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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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back to my analysis of "loves feudalism but hates Christianity" in medieval fantasy

One author who (usually) avoids this is Tamora Pierce. She's one of the major influences on my own writing, I'm really glad I got to grow up reading her books and getting new installments as I matured. She's also got a "feudal Europe sans Christianity" thing going on that nevertheless feels whole, complete, realistic, and believable, and I think there are a few reasons fo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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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the ✨fancy✨ bike (it’s a carbon fibre road bike) on a short spin this afternoon. It had been a while - I will usually only take it on longer rides and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did a long ride. I felt like I wanted to ride it just because.

It felt so good. I rode the Danforth, which I usually do on my commuter, and it was so easy and fast. That bike is amazing. I love it so much.

I need to ride it more often even if it’s just a short 15km ride like today. Because it feels sooo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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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 오니까 살 것 같네

근데 지금 시원한 집에 사는 것에 매우 감사해야 됨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왠지 인류가 전부 바깥의 열기와 추위를 피해서 지하 방공호에서 살 것만 같은 느낌이 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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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ere we are in beta 3 and .cornerConfiguration is missing in action.

I'm OK with that - I'm sure there are a lot of complicating factors behind the scenes.

What I'm not OK with is making it impossible to test our changes for Liquid Glass. The effectView.layer.cornerRadius workaround is broken now and things look like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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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拡散希望!再び】
「ヘイトを押し返す作品展」
7月13日(日) 12:00~21:00

作品展と言っても会場は各SNSです。簡単に言うと、プラカードやバナー、イラストなどをつけてハッシュタグデモを行うという形です。画像に限りません。音楽や映像などSNSで投稿できれば形態は問いません。新作でなくても、手が込んだものでなくても構いません。
排外主義が急速に広がりSNSも一層殺伐としています。この日はぜひ多様で文化的な力に溢れたタイムラインを!との思いから、皆さまで一緒に作る作品展を呼びかけます。

ヘイトを押し返す作品展 on social media 憎しみではなく愛を
7月13日(日) July 13th start 12:00 to 21:00
上の日時に #ヘイトを押し返す作品展 とハッシュタグをつけて作品を投稿してください!プラカード、バナー、漫画、詩や音楽etc... 創造性で差別を押し返し、ステキなタイムラインを出現させ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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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한다는 게 무슨 법칙처럼 이야기되곤 했는데, 기업의 결정은 이윤이 아니라 소유주(들)의 의사에 맞추어 이루어진다. 단지 그 의사가 보통 이윤 추구일 뿐이다. 그것을 항상 합리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간단한 계산 (예를 들어 세금을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은 그렇게 하겠지만 당초에 실물 경제는 복잡하고 소유주도 경영자도 인간인 데다가 관련자들이 기업이 아닌 각자의 이익에 따라 다투기도 하여 그 합리성에 한계가 있다. 머스크를 보면 이 모든 것이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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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adox of UFO 50 is I find it equal parts compelling and frustrating, but if it were like, "UFO 5", and it had consisted entirely of Velgress, Kick Club, Hyper Contender, Magic Garden and Pilot Quest, it would be one of my favoritest game collections EVER.

(To gild the lily, maybe hide in Barbuta, Mooncat, Camoflage, Campanella 2 and Star Waspir as unlockables, becoming available when you beat the 5 mai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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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풍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7월 마지막 주의 날씨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은 +240h 정도의 장기 예측이기 때문에 태풍 발생 가능성조차 예상의 영역에 그칩니다만, 적어도 지금의 더위가 8월 넘어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희망찬(?) 소식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수도권 날씨, 여전히 역대급 더위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리며, 오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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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주간의 평균 500hPa 편차치 분포도입니다. 한반도에 고층골이 여전히 존재, 저기압의 통로로 작용할 것이라는걸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산발적인 비가 계속 내리겠고, 7월 말경에는 아예 5880gpm 선이 크게 후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온부도 사라진 것이 보입니다. 대략 지금과 같은 극단적인 폭염은 길어야 열흘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전망되는데요. 7월 말부터는 평년 수준의 (안 덥다곤 안 했습니다-_-) 기온이 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태풍입니다. 4번 그림은 20일 경 예상 모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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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일 정도에 이런 이동이 완료되면서 15~19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한 차례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뜨겁게 달아오른 땅이 한 차례 식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AO, 북극진동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다보니 제트기류가 제대로 남하하지 못하고 계속 북태평양 고기압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15일을 기점으로 고층 골이 크게 패여 한반도 방향으로 남하하면서 북서풍이 유입, 다소나마 기온이 내려가게 됩니다. 이 골을 타고 일본 부근에 있는 저기압이 올라와서 비를 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15일 이후의 날씨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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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위는 세 개의 고기압이 층층이 한반도를 덮고 있어 발생한 열돔 현상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12시간 전 500hPa 상황에 비해 금일 03시 기준 대기 상황을 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간 약화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200hPa 일기도 역시 비슷한 현상이 보입니다. 천천히 이 기압들은 이동하게 되는데요. 당분간 덥지만 대략 10일 안쪽으로 날씨가 바뀝니다. 캄차카 인근에 있는 저기압이 서서히 이동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을 상당히 억눌러, 고온부 자체가 중국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경 인근은 지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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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 기압배치가 여전히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어 매우 덥겠습니다. 천리안위성 수증기 사진을 보면 습한 기류가 계속 수도권/영서 일대를 덮고 있는 것이 관측되는데요. 어제 한 차례 쏟아낸지라 대기가 그 정도의 비를 머금고 있진 않겠지만 인천/경기 서해안 일대에는 5~30mm의 스콜성 소나기가 오후에 내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27℃, 낮 최고기온은 26~36℃입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7~36℃, 대전 24~35℃, 대구 23~32℃, 광주 25~36℃, 부산 24~30℃, 제주 25~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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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는 폭염으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급작스럽게 스콜성 폭우가 발생, 서울 남부, 경기 이천에 일시적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영등포/양천구 일대에는 누적 80mm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집중호우라는겁니다. 거의 시간당 70mm에 달하는 비가 내렸는데요. 대충 하수시설이 시간당 최대 95mm 이상의 폭우를 감당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이 이상의 비가 오면 심각한 침수가 발생합니다. 강남 제네시스좌(-_-) 사건도 시간당 140mm의 폭우를 도저히 하수시설이 감당하지 못하며 생긴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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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대구/구미 일대에 내려져 있던 폭염경보 역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애도와 함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전례없을 정도로 폭염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기존에 7월 말, 8월이라는 통상 날짜에 맞춰 설정되어 있던 폭염 대비책을 완전히 새로 써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관련 입법을 추진하는데요. (참고: www.hani.co.kr/arti/society...) 휴게공간부터 제대로 갖춰야 할 거란 걱정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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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날씨 이것저것 어제 경기 오전동 관측소에서는 낮 최고기온 40.4℃가 관측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117년만의 더위라고 하는데, 그냥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8년 이래 최고의 더위입니다. (지금까지 7월 상순 최고기록은 1939년 7월 9일 36.8℃입니다. 이때도 끔찍했군요.) 열돔의 북상으로 인해 폭염구간이 북상한 건데요. 그런데 어제는 극심한 폭염이 지나간 구미시에서 23세 젊은 청년 노동자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는 슬픈 소식이 들렸습니다. 실내,지하의 높은 습기로 인해 체감온도가 높아서였을까요.

"첫 출근이었는데"…폭염에 앉은 채로 사망한 20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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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adox of UFO 50 is I find it equal parts compelling and frustrating, but if it were like, "UFO 5", and it had consisted entirely of Velgress, Kick Club, Hyper Contender, Magic Garden and Pilot Quest, it would be one of my favoritest game collections EVER.

(To gild the lily, maybe hide in Barbuta, Mooncat, Camoflage, Campanella 2 and Star Waspir as unlockables, becoming available when you beat the 5 mai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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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p, work is making me do AI stuff and I've found AI can be at all interesting if I use command line agents. In the past few days it seems like Claude is probably a lot more sophisticated than Google Gemini, at least the gemini-2.5-flash model. the gemini-2.5-pro model I'd have to pay for to keep it going. But I dont really feel like paying for lots of models (guess I could get the job to expen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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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설계에 사용하는 퍼소나(Persona)
이것만 주의하자!

“27세, 마케터, 유튜브 자주 봄”
이렇게 퍼소나를 잡는 건
그냥 정보 나열일 뿐이고,
진짜 퍼소나는 디자인의 기준이자
방향을 잡아주는 '도구'야.

잘 만든 퍼소나는 아래 3가지를 꼭 담고 있어야 해.

✅ 실사용자 리서치를 기반으로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통해
유저가 실제로 겪는 상황과 감정을 파악해야 해.

✅ ‘행동 맥락’을 담을 것
단순히 어떤 사람인지보다, 언제 어떤 이유로
서비스를 쓰는지 흐름을 보는 게 핵심이야.
예: “출근 중 지하철 안에서 뉴스 앱을 3분간 본다”

✅ 팀이 공감할 만큼 구체적일 것
퍼소나는 팀 전체가 함께 보고 이해해야 해.
"이 사람이면 이 버튼은 안 누르겠다"가 떠올라야 해.

퍼소나는 그냥 문서가 아니야.
디자인 전반을 안정되게 이끄는 '기준점'이 돼야 해.

대충 만들면, 결국 결과도 흔들려.
서비스 구축을 위해 제대로 구성해보자😎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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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less people”, she was saying, “end up in charge because they aren’t hampered by having to spend time acquiring expertise. They can devote a hundred percent of their energy to climbing the greasy pole. Being smeared in grease doesn’t affect your effectiveness if it was zero to start with.”

“Ew, that”, I put down my coffee, “is an icky metaphor. Business culture is disgusting.”

“Oh, darling”, she offered me the last croissant before taking a bite and talking through the mouthful, “I’m talking about cosmology.”

“What?”. I felt I was losing my grip on the reins of this wildly bucking conversation.

“The standard model of particle physics,” she washed away the croissant crumbs with a gulp of tea, “is clearly a rush job. There is strong evidence that the cosmos is configured to generate new particles and interactions on demand when a measurement is made that requires them. This universe is literally making itself up as it goes along.”

“That makes no sense.” My coffee was now cool enough for a big slurp.

“It makes perfect game theoretic sense. By skipping the design phase, this continuum generated sentience far ahead of any of the alternatives who wasted time on completeness. That’s why my hostile takeover of Physics is going to work”

I managed to spray the coffee in a harmless direction, 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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