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comic on the convenience of making less ethical choices

#comic #cartoon #journalism #academia #ethic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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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ing suggestions for #nonbinary related #literature from non-USian authors or perspectives.

Especially looking for non-white, non-Western works, but still happy to receive those, as well.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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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 확산세도 계속 이어지고 이달까지 꾸준히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주의해주시고, 오는 긴 추석 연휴 잘 준비하실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도 신경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리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월요일(그런거 없지만) 되세요!

환절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인플루엔자 등 계절 질...

물론 올 여름 무더위에 제대로 활동 못한 모기가 조금 선선해지자마자 더 설치는 문제도 있습니다-_-; 모기장이 아직은 더 열일해야겠네요. 그런데 한편으로 맥주를 마시면 모기가 더 달려든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는데요. 외출도 좋고 가을 축제도 좋지만 음주는 적당히 하시는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계절은 우리가 모르는 새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파란 가을 하늘만큼만 세상이 평화로워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희망이 아닐까 슬프지만, 그래도 최선은 다해야겠죠.

맥주 마시면 모기도 더 달려든다…네덜란드 연구 결과

물론 여전히 고온부가 꽤 오래 한반도를 덮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9월동안은 여전히 늦여름에 가까운 더위가, 10월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다기보다, 조금 선선한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9월 가을 날씨 - 정도의 날씨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40℃ 가까이 찍어제끼던 수은주를 보다 이걸 보니 그래도 선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중기 예보를 보면 비가 온 뒤 수도권 기준 낮 기온은 꾸준히 25℃ 언저리로 안정되는게 보이죠. 정말로 가을이 피부에 닿기까지 며칠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외출하기 좋은 때가 되겠네요.

힘들었던 시기를 버텼으니, 이제 가뭄도 어느 정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참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절 변화를 우리가 실감하진 못했지만, 바다와 대기가 점점 식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해수면 온도는 아직도 많이 높긴 하지만 서서히 식어가고 있고, 성층권 오존 비율 증가도 관측됩니다. 2번 그림은 성층권 북반구 고위도 중심으로 오존이 확장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계절적 순환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층권이 상대적으로 가열되면서 대류권이 식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추위까진 제법 남았지만, 여름의 끝은 어느새 코앞입니다.

ECMWF와 GFS 모두 저기압 뒤쪽에서 북동 기류를 타고 오는 바람에 의해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새벽 사이에 강수대가 백두대간 동쪽, 강릉을 포함한 영동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번 비를 통해 어느 정도 추가적인 해갈이 되길 바랍니다. 평소 기단의 움직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한반도를 덮고 있는 기단의 세기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체감하지 못했지만 계절은 이미 가을로 넘어간거죠. 점점 더 북극 한기는 확장되고, 북동풍이 불어올 것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영동엔 비가 꾸준히 올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화요일부터 한랭전선의 강수대가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내린 비 덕분에 가물었던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약 15%까지 올랐습니다만, 그래도 평년 70%에 달하던 저수율을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한 상황이죠. 지난 토요일 강수와 이번주 화~수요일 강수의 차이는 저기압의 위치입니다. 저기압이 서해를 건너 오는지라 수도권 일대에 강수가 집중되었던 (지난)토요일/(다음)화요일과 달리 수요일 경에는 저기압 중심이 동해로 빠져나간 뒤 비가 오는거라, 동해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뉴스초점] 주말 단비로 일주일 치 용수 확보…수요일도...

케이웨더측은 그 정도까지 높게 보고 있진 않지만, 온난전선의 여파와 한랭전선의 여파가 교과서처럼 딱딱 떨어지는 상황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체감온도는 33℃까지도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 낮 최고기온은 28~32℃로 서울 22~30℃, 대전 21~30℃, 대구 21~32℃, 광주 22~30℃, 부산 24~30℃, 제주 26~31℃입니다. 전국적으로 맑은편이겠지만 현재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 지난 토요일 있었던 비구름의 잔해가 남아서 비를 추가로 뿌리고 있습니다. 조금 정도는 비가 더 올 것 같아요.

일전에 저기압은 따뜻한 비와 차가운 비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끄적였습니다. 중3 과학, 기압과 날씨 부분에서 나오는 한랭전선과 온난전선 이야깁니다. 현재 시각 기준 12시간 뒤 지상일기도를 보면 파란 한랭전선이 슬슬 꼬리를 한반도로 내리는 모습이 보이죠? 이르면 내일, 늦으면 수요일 오후까지 비가 한 차례 내리고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오게 됩니다. 비가 그친 직후에서는 수도권 기준 낮 최고기온 24℃ 이하까지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높게는 32℃가 예상되는데 갑자기 8℃ 가까이 기온이 뚝 하고 떨어지는 셈입니다.

심지어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명동성당을 찾아 극우 인플루언서를 애도했는데, 한국에서 명동성당이 민주화의 성지이며 독재에 저항한 곳임을 생각해본다면 정말로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전을 진흙발로 더럽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선이, 도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는 기계적 도덕률을 적용하기에 앞서, 소위 말하는 '합법적인 권력'이 얼마나 약자들에게 가혹한 폭력으로 적용되었고 그런 행태가 정의롭다고 포장되었는지 한번 생각해 볼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날씨 함께 보시죠.

방한 미 국무부 부장관, 명동성당 찾아 찰리 커크 애도

25/9/15 날씨 이것저것 1935년 9월 15일. 나치 독일은 유태인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하켄크로이츠를 국기로 하는 뉘른베르크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세계를 전화로 밀어넣었던 역사의 시작이었죠. 그리고 2025년 오늘, 미국 대통령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극우 인플루언서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에 대해 "나라가 치유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우리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 집단을 상대하고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사람은 방한 당시 한국은 '이민자가 적어 살기 좋은 나라'란 말까지 했는데요. 여러 의미로 나치즘이 오버랩됩니다.

찰리 커크, 피살 전 韓방문…"이민자 없어 신뢰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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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 갈기 vs 이미 갈린 원두?

​​ですの！​​

おなかすいた​​

らくがきき

甲子園球場見るために甲子園で降りるぞ〜〜〜〜！！！
（実は実物一度も見たことがない）

異変を見逃さないこと
異変があったら引き返すこと
異変が無かったら引き返さないこと
8番以外全部出口から出ること

깃헙 보안정책 때문에 깃헙 리드미에서 svg에서 이미지 외부링크를 하면 안되는구나...

클로드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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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This is an interesting thread, but let’s address a couple of points.

It wasn’t the ‘Black dev community’ driven from the fedi. It was Black folks period. Some of them were devs, sure, but it was also just a lot of regular folks who just wanted to find a new place on the web. The fedi doesn’t have a racist reputation for driving off devs. It has that reputation for being antagonistic to Black folks in general. We shouldn’t be soft selling that point.

And I can accept this piece is well intentioned, but many of the uncertainty around certain aspects of Blacksky can be answered by just talking to that team, who are very open and accessible. I’m not exactly clear why this person just didn’t do that.

The conversation around whether or not Bluesky is decentralized or not is immaterial at this point and it just seems like folks want to use it as a vector to express how much they don’t like Bluesky. This is fine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but Blacksky has proven ATProtocol can be independent, rendering whatever Bluesky is doing as irrelevant.

I say all this to make a point about the nihilism I see in the fedi is trying to creep into the really cool stuff that’s happening with ATProtocol.

We have to decide do want a better internet and learn from past mistakes or dwell on them in a way that kills our optimism and motivation for a better future.

No, I don’t care for Bluesky either for obvious reasons, but there are some really exciting things happening that the fedi could learn from and adopt, especially considering fedi development has stagnated quite a bit, which opened the door for Bluesky in the first place.

So I can appreciate this thread for what it’s trying to say, which I believe is in good faith.

But I want folks to be as honest about the shortcomings of the fedi as they try to be about Bluesky.

That’s how we get to cool stuff. https://mastodon.social/@mcc/11520493629507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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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wonderful meeting all y'all at the #pdxFedi meetup today. Let's do it again soon.

But not too soon.

#pdx #portland

仕事いく​​

SEAL: But did you know that when it snows my eyes become large and the light that you shine can't be seen?

OPTOMETRIST: that’s not supposed to happen

Fukushima insects tested for cognition

Link: https://news.cnrs.fr/articles/fukushima-insects-tested-for-cognition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238836

ケンシロウの胸の北斗七星がホクロだったらや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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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30℃超えの夏みたいな暑さは多いけど、9月中旬だしさすがに35℃にはならな……​​

恐怖！8兆個の泣きぼくろを持つ女！

いつやねんってなる補助標識 (千葉県警はわからんやんって気づいたのか2020年代以降は撤去されている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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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今日やたら敬われるな……

No. Because "Gertrude", in our hypothetical, *won't bother making those posts*. Because the vast, incredible, overwhelming majority of Bluesky users are still on the Bluesky network, and she is excommunicated. She *could* cultivate a group of followers who all use the Northsky infrastructure just so they can see her posts. But she could also cultivate a following on her Patreon. So Hypothetical Gertrude ignores Bluesky, posts to Patreon, and her Patreon posts get *shared* to Bluesky.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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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할 때, 잉크젯 잉크는 CMYK로 들어 있지만 실제 표현은 RGB로 하므로 파일의 형식을 RGB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용.
또 하나 배웠어요! ​​

このコーヒーを飲んだらチェックアウトします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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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désinformation !
Bel exemple de chaîne Youtube de contenus Fake et IA qui met en scène Zidane face à tout type de personnes (Trump ? Kim Jong Un ? Seriously ?)
C'est très cheap mais ça fonctionne (7 millions de vues en quelques semaines). Je pense que c'est un bon exemple de ce que les années d'élections 2026 et 2027 nous réservent en terme de déstabilisations politiques.

#fakenews
#IA
#Journadon
#Journali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