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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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問題についても話し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まず、MastodonやMisskeyなどの既存の主流な実装が「ActivityPubを改善するため」という名目で、FEPのような標準化プロセスを経ずに拡張機能を実装してしまうのは、コミュニティとしては困る点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こうした批判を意識してか、Mastodonは最近、独自の引用仕様を実装する前に「FEP-044f: Consent-respecting quote posts」を提案したりもしました。ただ、FEPが依然として英語圏中心で動いていることは、非英語圏の開発者にとっては残念な状況だと思います。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The Mastodon team has actually been publishing FEPs for a while before FEP-044f. I'm at least aware of fediverse.codeberg.page/fep/fe and fediverse.codeberg.page/fep/fe

I agree that the FEP process happening in English is a barrier. ActivityPub itself is a W3C spec of course, and: “The working language of W3C is American English.” w3.org/Consortium/Translation/

Specifically, FEP-a4ed says: “All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must be written in English” fediverse.codeberg.page/fep/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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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든 인간은 누군가 알려주지 안하더라도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게 된다면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게 아닌가 싶다. "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짧기는 하지만 소설을 쓰면서 금언록처럼 품어놨던 구절이다. 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새로이 내가 만들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길며, 이야기의 역사는 또 얼마나 긴가? 내가 하려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이미 앞서간 누군가가 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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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지른 각종 사회적 해악에 대해서 반성은 물론이고 조사도 좀 받으셔야 할텐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g23eq6mc3wh6nk5kmxbobm6i/post/3m7lur734dw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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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問題についても話し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まず、MastodonやMisskeyなどの既存の主流な実装が「ActivityPubを改善するため」という名目で、FEPのような標準化プロセスを経ずに拡張機能を実装してしまうのは、コミュニティとしては困る点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こうした批判を意識してか、Mastodonは最近、独自の引用仕様を実装する前に「FEP-044f: Consent-respecting quote posts」を提案したりもしました。ただ、FEPが依然として英語圏中心で動いていることは、非英語圏の開発者にとっては残念な状況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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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sehead Nebula

Image Credit & Copyright: George Chatzifrantzis

Explanation: Sculpted by stellar winds and radiation, this dusty interstellar molecular cloud has by chance has assumed an immediately recognizable shape. Fittingly known as The Horsehead Nebula, it lies some 1,500 light-years distant, embedded in the vast Orion cloud complex. About five light-years "tall," the dark cloud is cataloged as Barnard 33, first identified on a photographic plate taken in the late 19th century. B33 is visible primarily because its obscuring dust is silhouetted against the glow of emission nebula IC 434. Hubble space telescope images from the early 21st century find young stars forming within B33. Of course, the magnificent interstellar cloud will slowly shift its apparent shape over the next few million years. But for now the Horsehead Nebula is a rewarding though difficult object to view with small telescopes from planet Earth.

https://apod.nasa.gov/apod/ap251210.html #a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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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세상은 개판인데 지구온난화랑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고 있다는 기사들을 보다보니까 언젠가 보았던 소설 내용은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데 책 쪽수가 얼마 안 남았다던 이야기랑 겹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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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트매니아 이전에도 리듬게임이 없지는 않았음 1996년에 나나온샤에서 "파라파 더 래퍼(PaRappa the Rapper)"라는 게임을 개발했는데, 특정한 버튼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게 누르는 것으로 연주하고, 얼마나 잘 연주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흔히 생각하는 리듬게임의 구성요소를 처음으로 모두 갖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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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겨울잠도 안자고 사람 덮친다…온순하던 놈들이 돌변한 이유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8...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인간의 생활권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신세대’ 곰이 늘고 있다”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달려가도 그 자리에 눌러 앉아 감을 먹거나 드러누워 있는 모습은 이제 드문 풍경이 아니다" 일본에서 곰이 사람 마을로 내려오는건 기후변화로 곰의 주식인 도토리, 나무 열매가 줄어든 영향이 클 거라고.

곰이 겨울잠도 안자고 사람 덮친다…온순하던 놈들이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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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겨울잠도 안자고 사람 덮친다…온순하던 놈들이 돌변한 이유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8...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인간의 생활권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신세대’ 곰이 늘고 있다”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달려가도 그 자리에 눌러 앉아 감을 먹거나 드러누워 있는 모습은 이제 드문 풍경이 아니다" 일본에서 곰이 사람 마을로 내려오는건 기후변화로 곰의 주식인 도토리, 나무 열매가 줄어든 영향이 클 거라고.

곰이 겨울잠도 안자고 사람 덮친다…온순하던 놈들이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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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으로 국내 유통 판도를 장악한 쿠팡은, 그 과정에서 각종 사회적 비용과 부담을 판매자·납품업체·노동자·소비자 등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쿠팡식 혁신’과 편리함, 최저가라는 소비자 후생 이면엔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이용한 가격 후려치기, 알고리즘 조작, 노동자 사망 등 다양한 부작용이 켜켜이 쌓여 있다는 지적입니다.

늑장 정산에 돈줄 막혀…쿠팡 입점 판매자는 물류센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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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표 진두지휘 n.news.naver.com/mnews/articl... '사회공헌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간판도 없어 로비 인력만 40명 이상 외부 간판도 없이 운영된 강남 비밀 사무실…쿠팡 내부 시스템서도 검색 안 돼 박대준 대표, 조용우 부사장 등 고위 대관 라인도 근무 "수사·감찰 회피 목적?" 업계 의심…정부도 전면 조사 착수

[단독]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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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이름은 반지의 제왕의 팔란티르에서 따 왔는데

소설속의 이 물건은 세상의 많은 것을 보여주다 결국 사용자를 타락시키는 물건이다.

...저 회사가 하는 짓들 보면...이름 참 잘 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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