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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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ゴヤ・ジャパン サポートセンター 登録担当 です。
当社サービスにお申込み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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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を確認後、アカウント登録手続きをいたしております。
下記内容について、ご確認のうえご返信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ご面倒をおかけしますが、何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書面前提じゃねえか!!!
安さには裏があるとか、そもそも法人前提とかそういうこ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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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생활 보호는 아무 의미가 없고, 익명성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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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는 마케팅이고, 익명성은 아키텍처다."
- 기술 산업에서 *‘프라이버시’는 마케팅 수사로 전락* 했으며, 진정한 보호는 *익명성을 보장하는 시스템 설계* 에서 비롯됨
- 대부분의 ‘프라이버시 중심’ 서비스는 이메일, 전화번호, 신분증 등 *사용자 식별 정보를 수집* 해 실제로는 완전한 보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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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220&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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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點一下今年看過的live跟音樂祭
希望明年可以少看一點(??

2月 AAA 落日飛車XHyukoh
3月 大港開唱
5月 釜山搖滾台北站,ALI
6月 penthouse
8月 拍謝少年,WONK
9月 SCANDAL,羊文學,世界末日
10月 南吼蚵寮小搖滾(免費),綠黃色社會
11月 coldrain,火球祭
12月 AKASAKI,拍謝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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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일자리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쿠팡알바라도 해라’라는 말도 굉장히 무책임하고 나이브한 발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오고있다...여러가지로... 그 사람이 뭘 전공했고 뭘 하고싶은지 묻고 비슷한 결로 제안하는 게 아니라 대뜸 그냥 돈필요하면 쿠팡해라~ 이게 뭐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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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購入者が泣き寝入りして、メルカリだけが手数料で潤う。この構造が嫌で嫌で仕方ありませんでした。とにかく取引を成立させる。
先般、話題になったプラモデルの空箱送付の件も近いものがあります。利益のことを考えすぎて、極限までAI対応に任せているから、「人の声」を聞くことができずに炎上しました。"

倫理教育、この先ますます大事になっていくと思うな……

フリマアプリの会社で働いていた anond.hatelabo.jp/2025122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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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i로 패스워드 툴 만드는 이유, 레거시 프로덕트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때 llm을 어찌 썼는지, claude skill 활용 방법, 오라클 클라우드 쓰면 왜 좋은가, 개발자가 개발을 좋아하냐, 좋아 해야만 하냐, 개발자의 ethic 등... 2025년 라스트 개발 밋업이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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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열등감이 강한 사람은 주변에 두면 안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열등감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고자 하는 사람은 가까이 해선 안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열등감을 연료 삼아 스스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기도 한다. 열등감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부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것 자체로 나쁘다고 볼 순 없다.

문제는 타인에게서 열등감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이 경우는 심각한 문제가 되는데, 해결하기 위해선 그 열등감을 주는 존재가 "열등"해져야만 되기 때문이다. 그 존재를 내 인식의 범위에서 지워버리거나, 또는 내가 더 이상 그런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사람이 못나져야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열등감의 다음 타겟이 내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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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커스펍 송년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제 해커스펍 주소를 QR 코드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상 공유할 용기는 없어서 못 했네요 ㅋㅋ

전날까지도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부담감을 이기고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트닝 토크도 하나같이 유익했어요.

저는 클로드 코드는 아직 써보지 않았는데 (토큰이 살살 녹는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ㅋ ),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요즘 대세는 확실히 클로드 코드인가 싶더라고요. 이제 써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라이트닝 토크 발표를 듣고 나니 “바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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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블루스카이를 열심히 안 해서 섹계들이 눈에 안 들어와서 별로 분노를 공유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거 규탄하는 피드만 눈에 들어와서 내 피로만 늘어난 상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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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Postgres를 직접 호스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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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gres 자가 호스팅* 은 복잡하거나 위험하지 않으며, *관리형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성능 조정이 자유로운 방식* 임
- 대부분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오픈소스 Postgres를 약간 수정한 형태* 로 운영되며, 실질적 차이는 운영 자동화 수준에 있음
- 실제 운영 사례에서 *자가 호스팅 Postgre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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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21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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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오크밸리 리조트에 '쿠키런 스위트랜드' 오픈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는 HDC리조트와 협업해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겨울철 대규모 체험형 콘텐츠 ...
yna.co.kr/view/AKR202512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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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omeone were to land an insane sniper shot on a billionaire, killing them, the world would probably blow up. Why? They're so fucking rich and powerful that them just abruptly dying seems almost impossible. Imagine the panic that would ensue if everyone in the entire world suddenly realized they're not immortal including other billionaires. It would be really fun to watch though because the controversy of the whole thing and all the conspiracies and shit would be so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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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people who with a deep disdain for web-based email, the Linux desktop is not in a great place. Evolution and Kmail are creaking under their own weight (groupware is so 2003), Geary is dead, Thunderbird is not native and looks and feels like it, Claws/Sylpheed/Balsa are relics, and that's it.

It's clear people aren't lining up to develop email clients when the paths of least resistance are web-based email and Thunderbird, but I still think both KDE and GNOME are missing a core, focused, user-friendly email application. I wish I could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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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 D. UNIV. 증명종료(Q.E.D.UNIV. -証明終了-) 2권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Q.E.D.UNIV. -証明終了-
저자: 가토 모토히로
출판사: 고단샤
출간일: 2025년 12월 17일

Q.E.D. 증명종료 새 시리즈의 2권입니다. 지난 1권에 이어 가나의 대학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권에 대한 포스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가나의 하버드 진학을 계기로 최근 미국의 정치와 사회환경을 다루고 있는데, 단순히 가나의 일상 이야기 뿐 아니라 이야기나 사건의 갈등 구조에도 얽혀드는 등 본격적입니다.

이 단행본의 두 에피소드 중 하나는 기술사업으로 자수성가하고 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백인 여성과, 명문가 출신의 가부장적인 리버럴 백인 남성(둘은 교제했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지만 친구인 백인 여성의 호의로 먹고살고 있는 흑인 여성 세 명의 인간관계를 둘러싼 사건입니다. 이 에피소드의 인간관계 설명만 보아도, 작가가 오늘날의 상황을 의식하고 소재를 고른다는 것을 대강 짐작할 수 있겠지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책날개에 보면 저자인 가토 모토히로가 25년간 1년에 단행본을 6권씩 내는 페이스로 작업해왔다는 이야기를 보는데, 아니 매 년 Q.E.D.니 C.M.B.를 나오는 대로 읽었으니 대충 알고 있긴 했지만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이런 꾸준함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단행본과 같은 날짜에 작법서도 한 권 내셨던데, 이것도 가능하면 챙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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