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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의원 논평] 청년노동자 안전과 존엄 무시한 ‘런던베이글뮤지엄’ 엄정 조치하라 jinboparty.com/pages/?p=15&...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청년 노동자들 노동권을 무시하고 착취해 온 총체적인 문제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일회성 점검이 아닌,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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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을 것입니다. 혼란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향이야 말로 옳은 길이며, 장기적으로는 "깔고 앉은 돈"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는 돈"이 주가 되는 경제로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제조건이 굉장히 많겠죠.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좀 더 클리어한 시장이 되고, 퇴직연금에 국민연금이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기업 이전 인센티브나 세제 혜택 등 직접적 지방 분산의 강한 유인이 생기는 등의 조건들 말입니다. 긴 내란의 밤 이후 얼어붙었던 우리 경제도, 좀 더 나아질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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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며칠 전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고 회고한 것을 우리는 그러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의 강도나 워딩은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정책 자체는 현 정부와 아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향이 일치하죠. 하지만 그 시기에는 제로금리, COVID-19로 인한 유동성 대폭발이라는 대형 충격을 (경제적 충격과 감염이 퍼지지 않게) 성장시키면서 (제로 금리의 유동성을) 억제하는 것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딜레마로 인해 둘 다 해내지 못했습니다. 상황이 바뀐 지금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해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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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쉽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한국 경제에 돈이 흐르던 법칙 자체를 재정의하겠다는 것에 가까우니까요. 그래서 많은 정치적 반대 역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봤을때 출렁임은 있더라도 자금 자체가 증시로 넘어오는건 견조한 판단이라 보고 있는 것이, JP모건도 이 이유로 한국 증시에 자금 유입이 더 많이 될 수 있으며 적게는 KOSPI 지수가 7천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코스피가 매일매일 신고가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은 아닙니다. 다만 돈이 움직이는 방향 자체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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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정통합 이후로는 굉장히 강력한 지방 분산 개발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떻게든 지방에 사람이 살게 하는, 생활권을 형성하는 것이 중시되겠죠.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서울의 부동산에 엮인 거품을 더 강하게 뺄 수 있게 됩니다. 그 거품을 흡수할 요인 역시 준비되었습니다. 한국 증시죠. 최대한 땅에 묶여있던 유동성을 증시로 뽑아내고, 기업들에 돈이 돌게 해서 좋은 일자리를 지방에 드랍하면서 전체적인 주거안정과 일자리 안정을 동시에 만들겠다가 현 정부의 경제-부동산-행정 정책을 관통하는 대전략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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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결책이 제시된 것입니다. 현재 지방의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입니다. 아무리 아파트를 짓고 해도 '좋은' 일자리가 없어서 정주 인구가 안 나오고, 생활권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상권도 만들어지지 않고, 인구가 없으니 의료 문제를 포함한 각종 인프라 공백이 생깁니다. 행정 통합은 현 상황에서 뭐라도 일단 큰 덩어리를 만들어보자에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사실 광역시와 도의 관계는 광역시가 도의 자원을 빨아먹어 상업중심이 된 뒤에 도를 배후지로 쓰는 정도에 그쳤거든요. 그런데 국가 단위로 가니 수도권이 전국을 잠식해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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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의 공공개발입니다. 토지 취득 비용 그런거 무시하고 달릴 수 있죠. 2. 민간 재건축 조합입니다. 이들은 주택 가격 자체보단 차익을 받고 매매하길 바라는거니까 오히려 가격이 오르면 이득을 봅니다. 최근 줄줄이 올라가는 초프리미엄 단지 - 포제스 한강이라던가 - 들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요는 공공개발이 아닌 이상 서울/수도권은 더 이상 주택이고 오피스고 지대라는 함정에 걸려 채산성이 안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주거만 하방하면 스프롤 현상만 심화되겠죠. 만성적 주택수급 문제는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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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번을 조금 상세하게 나누면 코로나 팬대믹 이후 테이퍼링이 시작되기 전, 2021까지의 제로 금리에 준하는 대출과 우-러 전쟁과 테이퍼링이 시작된 이후인 2022년 중반부터의 정책대출 폭탄이 떨어졌던 두 가지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긴 합니다. 전반기가 대세에 쓸려간 상승장이었다면, 후반기는 정부가 인위로 만들었던 상승장이라는거죠. 여튼 이 결과로 부동산 가격, 정확히는 토지 가격은 너무 펌핑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더 이상 사업을 할 수 없는 채산성이 된거죠. 여기서 사업을 진행, 혹은 요구할 수 있는건 두 주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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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Rat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주택 임대수익률이죠. 연간 순 임대수익액을 매입 가격으로 나눠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현재 서울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이 Cap Rate는 2%가 채 안됩니다. 중요한건 자금 조달에 필요한 이자율입니다. 4%가 넘어요.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일반적인 개발사들은 현 상황에서 신규 주택 공급 사업에 뛰어들 아무런 이유가 없다. 2. 2015-2024년 사이 과도하게 풀린 이자율 2% 이하의 유동성과 정책대출자금으로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심각하게 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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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3 경제 이것저것 (조기) 퇴근하기 전에 짤막하게 주절거려봅니다. 행정통합, 부동산, 증시를 엮어서 예측해보는거에요. 현재 시-도 통합으로 특별법에 의거한 대형 특별시를 만드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확실한 주택/일자리 공급 때문이에요. 왜 그럴까요? 가족 모두들 공급 부족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수도권 중심이고, 방향으로는 민간재건축을 해야 한다고 하는 뉴스를 보셨을겁니다. 바로 여기에 중요한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건축물, 정확히는 주거용 부동산의 수익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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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2017년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과거 영상이 화제입니다. 당시 방송은 ‘날아라! 스노보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스노보드를 타는 최가온의 가족 여섯 명을 조명했습니다.

“이 꼬마가 9년 뒤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 과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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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use .close(), it ends the dialog immediately.

Use HTMLDialogElement.requestClose(), it fires a close event first, giving your app a chance to intercept it, useful for confirmation or anim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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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pressure works.

Relatedly, I’m glad that the Flock brand is quickly becoming radioactive in the public mind, so much so that Amazon wants to dissociate their Ring brand from it (even though Ring is still used by police for surveillance without Flock). This is a good development. Keep complaining about Flock ALPRs and tell your local legislators/executives to get those systems off your streets.

@rickf indieweb.social/@rickf/1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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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보는 '투명 덫' 걸린 새...도대체 무슨 일?:
울산 울주군 남창천 일대 미나리꽝(밭)에 설치된 얇은 줄에 야생조류가 잇따라 걸려 갇히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 한 달 사이 흰뺨검둥오리 3마리와 천연기념물인 호사도요가 같은 지점에서 걸린 것으로 기록됐다. 올해 처음 확인된 사례로, 지역보호단체는 시가 빠르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울산 지역 조류보호단체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뉴스펭귄>에 "조류 퇴치용으로는 보통 1~2cm 폭의 비닐처럼 반짝이는 줄을 설치하는데, 해당 미나리꽝에 설치된 줄은 사람 눈에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얇다"며 "새 날개
newspenguin.com/news/articleVi
(2026-02-13 1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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