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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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holidays last last year I was building an Airfix model (good way to ignore the outside world) and discovered two pieces had fallen off the sprues and were not in the box. I considered constructing them myself but I didn't have a good reference image to go by. 99% certain it wasn't my fault, I looked up how to contact Airfix, followed the instructions, and never heard back.

Until Friday, when two tiny pieces of plastic arrived in an adorable little pouch and the modelmaking can continue.

I love good customer service. I just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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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특정 기사를 집어서 부적절하다고 찍어내는 것의 시사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권력구배 시사는 일반론으로써 백번 수긍할 수 있으나, 적어도 부동산 - 분당 개인 사택의 매각의 프레이밍 - 에 관련해서는 지적거리일 수 없다고 본다. 이게 성립한다고 하면, 현직 대통령이라는 포지션은 어떠한 종류의 미디어 메세지에서도 그 위치로부터 왔음을 드러내는 반응을 해서는 안 된다는 명제에 근접하는데, 이런 종류의 절대론적 접근에는 수긍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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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ke a free programming tool. It gives your LLM a living memory, and it can to dig into a codebase and build a deep understanding of how and why anything was done before doing beginning something new. It also nudges you into better habits while coding with an LLM overall. Learn more/try it out.

Deciduous - Your AI Assist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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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구조적 투기수요 문제는 기대심리의 문제였고 이제까지의 “백약이 무효” 현상은 결국 그 기대심리를 깨뜨리는 데 실패했기 때문임이 크다. 그 기대심리를 판돈에 올리는 플레이 (대통령의 부동산 매물의 시세차익을 부각함) 에 대해서 톤과 방법론적 “적절성”을 뒷전으로 전력투구 강경대응(=대통령이 스스로의 명의로 대놓고 그 부적절성을 지적)한 것에 대해 “파워플레이” 위험을 우려하는 건 카테고리 에러라고 생각. 말인즉슨, 그러지 않는 방책이 있기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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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테이프를 초당 3cm 이상 속도로 뜯으면 순간적으로 X레이가 방출, 전자기기에 emp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글이 왜 진짜냐.

그나마 다행인건 진공상태가 아니라 그렇게 효과는 미미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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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트럼프가 당선이 안되었다면 뉴 콜로서스의 방향은 지금 같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앞서 말한 두 게임과 비슷하거나 좀 더 우울하지 않았겠나.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울펜슈타인 리부트 시리즈, 참 좋은 게임입니다. 시간 나시면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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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이런 느낌의 게임에서 말을 안할 수가 없는게 울펜슈타인 리부트 시리즈거든요. 앞선 두 게임은 이 게임에 비하면 순한 맛이라... 하지만 울펜슈타인 리부트는 뉴 오더의 후속작인 뉴 콜로서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트럼프 행정부 1기가 들어서는 사건이 있어서, 그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죄업에 우울해 할 시간이 있으면, 분연히 일어나 눈 앞에 불의에 맞서야 한다. 내 손에 묻은 피의 속죄는 내 피로 해야한다. 라는 방향으로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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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크라이5도 그런 게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파크라이5는 진엔딩 때문에 진짜 말이 많았는데, 저는 그런 그런 우울이 크게 반영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리버럴 아포칼립스 장르라고 부르고 싶고요. 다만, 이후 후속작 겸, 확장팩으로 나온 뉴 던에서 어느정도 회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도대체 파크라이5가 하고 싶은 말이 뭔가? 라고 의문이 드신다면 뉴 던도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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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게임을 꼽아 보자면, 역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있겠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부커 드윗이라는 인물은 베트남 전쟁 PTSD를 운디드 니로 바꿨을 뿐이라는 그런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바다의 무덤에서 주인공이 엘리자베스로 바뀌면서 유전되어 내리는 죄업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이야기 할 기회를 줘서 나름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더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러기에는 개발기간이 너무 길었고 제작비가 계속 들어가 어쩔 수 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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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그 시절 미국 게임들이 공유하는 그런 감성이 있었어요. 약간 묵시록적인. 자신들이 많은 것을 이루기는 했지만, 정작 우리 손에 묻은 피는 지울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망할 것이다. 같은 어떤 그런 시대적인 우울? 흥미로운건 이게 오바마 행정부를 거쳐오면서 두드러진 느낌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미국 내적으로 가장 진보적이라고 평가받는, 하지만 외적으로는 여느 미국 행정부와 다르지 않았던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모순이 그런 감정을 자극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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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만우절까지 이제 3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합우주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부터 준비하시어 올해야말로 회심의 만우절 농담을 성공시키시기 바랍니다. 각 서버장들께서도 비장한 각오로 최고의 만우절 농담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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