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Pub 스티커 왔다!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854 following · 606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に。
Website
- hongminhee.org
GitHub
- @dahlia
Hollo
- @hongminhee@hollo.social
DEV
- @hongminhee
velog
- @hongminhee
Qiita
- @hongminhee
Zenn
- @hongminhee
Matrix
- @hongminhee:matrix.org
X
- @hongminhee
사실 Git을 배우기 전에도 Mercurial을 썼었고, Git 자체도 배운 지 15년은 지났기 때문에 Git을 접한 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부분을 도와 드리고 싶어도 쉽게 설명을 잘 못 하겠다.
서울에서 10–15명 정도 모여서 회의 겸 작업할 만한 공간 어디 없을까요? 토즈를 이용해 볼까 했는데 8시간 정도 예약하려면 너무 비싸더라고요.
@FediChatBot こんにちは。
srvx에 기여했다!
이런 거 필요했는데 잘 됐다!
Hackers' Pub의 로고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박은지 님(@murinono무리노노)께서 해주셨습니다.
연합우주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양이의 입 주변을 별 모양으로, 목 아래에도 고리(orbital ring)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고양이를 고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물보다 유독 고양이가 사랑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어쩌다 바이두(百度)에서 TypeScript를 쓰는 중국인 프로그래머와 이메일로 교류하게 되었다.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참고로 전면 개편 중인 Hackers' Pub 프런트엔드도 SolidStart 기반입니다!
Zod(를 위시한 다양한 TypeScript 유효성 검사 라이브러리들)와 Haskell의 optparse-applicative에서 영감을 받아 나름대로 새로운 방향성의 CLI 파서를 만들어 보고 있는데, 잘 만들 수 있을까…
밤만 되면 Claude가 정신을 못 차리네…
UI 만드는 거 너무 어렵다…
이번 주말은 土/日 양일 모두 OSSCA 2025 멘티 분들과 함께 모여서 Fedify 개발을 합니다.
Twoslash 때문에 문서 빌드에만 5분씩 걸리는데… 이게 맞나…?
한창 개발중인 다음 버전의 Hackers' Pub입니다. 프런트엔드를 전면 개편하고 있습니다. 프레임워크도 Fresh에서 SolidStart로 아예 바꿨습니다.
@kiwiyou 님
어서 오세요!
이 글 때문에 Hackers' Pub에 미래에서 온 글이 있으면 타임라인 최상단에 계속 보이게 되는 버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니, 이게 버그 맞나?
Hackers' Pub 전면 개편 준비하며 배우는 Relay. 배울 가치가 있는 기술 같다. 모바일 네이티브 앱 개발에도 Relay가 생겼으면.
MacBook Pro M1 Max 14인치 32GB RAM 512GB SSD 중고로 사실 분 계신가요? 참고로 홍콩에서 샀고 자판은 영문 자판입니다. 당근 조금 찾아보니 대충 시세가 대충 150만원 전후인 것 같은데, 저는 100만원에 내놓습니다.
npm unpublish
커맨드로 한 번 내린 패키지 버전은 다시 사용할 수 없구나…
Hackers' Pub 400명 돌파!
@taehoon태훈 태훈 님 어서 오세요!
OSSCA 2025 멘티분들 중에 Git 리베이스(rebase)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리베이스 교육을 진행했다. 아주 간단한 해피 패스만 다뤘지만… 어차피 충돌도 나고 커밋 순서도 뒤집고 하는 복잡한 리베이스는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루지 않았다.
Linux 데스크톱이 메인 워크스테이션이지만 음성·화상 회의할 때는 마이크나 카메라가 없어서 MacBook Air 꺼내는 사람…
응모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운영진이라 할 수가 없구나… 😂
이번 주말은 주로 OSSCA 2025 관련 모임으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 토요일 이른 오후에는 OSSCA 2025 멘티분들과 함께 Git 리베이스 교육을 진행합니다.
- 토요일 저녁에는 튜링의 사과(
@TuringAppleDev튜링의 사과)에서 주최하는 개발 커뮤니티 운영진 네트워킹 모임에
@kodingwarriorJaeyeol Lee 님과 함께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 대표로 참가합니다.
- 일요일은 하루 종일 OSSCA 2025 멘티 분들과 함께 Fedify 개발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 할 건 엄청나게 많음. 다 돈 되는 일이 아닐 뿐이지… 😂
최근 두 해 동안 내가 벌린 일들… 세어보니 꽤 많다.
@xo 님 어서 오세요!
Hoogle、すごく便利ですよね。個人的には、他の強い型付け言語にも一つずつ有れば良いのにと思うほどです。
연합우주의 여러분을 파이콘 한국 2025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Hackers' Pub이 이번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 주세요!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응모 자격
-
연합우주의 누구나
- 응모 기한
-
7월 27일(日) 자정까지
- 응모 방법
-
다음 주제어들 중 하나로 N행시를 멋지게 지어서, 인용 또는 답글로 달아주세요! (Mastodon의 경우에는 인용이 안 되므로 답글만 가능합니다.)
- 파이콘/파이컨
- 파이썬/파이선
- 해커스퍼브/해커즈퍼브/해커스펍/해커즈펍
예:
- 파이썬이 좋아서
- 이번에는 꼭 파이
- 콘에 가고 싶습니다!
응모하신 N행시 중 멋진 작품을 제출하신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Claude Code 서버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Gemini CLI는 좀 나아졌나 궁금하기도 해서 오랜만에 써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오늘인가 AWS에서 새로 냈다는 Kiro나 좀 써봐야 하나…
참고로 status.hackers.pub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엔 Linux를 메인으로 쓰긴 하지만… X에서 macOS 필수 설치 목록을 서로 공유하기에, 나도: Homebrew, Git, GNU Bash, 1Password, WezTerm, Neovim, Zed, Visual Studio Code… 이 정도인 듯?
사실 애플리케이션 만드는 것보다 라이브러리 만드는 게 훨씬 재밌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아마도 UI 개발에 약해서?
저랑도 Duolingo 친구해요!
@tedpool테드풀
@kodingwarriorJaeyeol Lee
@gaebalgom개발곰
@nyeongAn Nyeong (安寧)
@joonnotnotJoon
@crohasang크롸상
@z9mb1wwj
@r4bb1t톡기
@2chanhaeng이찬행
@cosmic_elevatorSooji Choi @ooheunda
@woaol벨
@meneleHanal Ae
@devom
@eottabom
@hjleee93hyeonjeong lee 오늘 발대식에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 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내일은 OSSCA 발대식… 처음으로 기여자 분들 만나는 자리다. 어떤 분위기일까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이와 비슷하게 청개구리 스택 경로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예를 들어 Deno를 선택했으면 Fresh는 청개구리 스택 경로가 아니다. 그런데 Deno를 선택한 다음 Next.js를 선택하면 오히려 청개구리 스택 경로가 된다.
.NET으로 서버 만들 때는 이메일 보낼 때 FluentEmail이라는 패키지를 유용하게 썼는데, JavaScript 쪽에도 비슷한 게 있나 찾아봤지만 뭔가 다 조금씩 마음에 안 드네… 내가 원하는 건 다음과 같다:
- Mailgun, SendGrid, SMTP 등 다양한 이메일 전송 트랜스포트를 하나의 일관된 API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멋대로 환경 변수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 Node.js는 물론 Deno에서도 동작해야 한다.
오히려 파일 첨부 같은 부가 기능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못 찾고 있다. 음… 바이브 코딩으로 하나 만들까?
Node.js 커뮤니티는 환경 변수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거의 라이브러리 API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Deno만 해도 환경 변수는 --allow-env
플래그를 통해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으면 접근 못하고, Haskell에서도 getEnv
는 String
이 아니라 IO String
을 반환하게 되어 있다.
반면 Node.js에서는 process.env
로 너무 쉽게 접근 가능해서 그런가, 환경 변수 접근이 입출력이라는 생각을 아예 안 하는 모양이다.
이 딜레마 때문에, 이메일을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하는 Hackers' Pub에서도 RFC 5321 스펙대로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할지, 현실의 이메일 제공자들이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을지 고민을 했는데… 결국에는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되, 로그인할 때 대소문자가 일치하는 이메일 주소가 없으면 대소문자 구별 없이 이메일 주소를 한 번 더 찾는 로직을 구현했다.
Fedify 튜토리얼에 분명히 TypeScript LSP의 도움을 받으라고 써 놨건만, 그냥 JavaScript로 코딩하거나 확장자만 .ts로 쓰고 LSP나 타입 체커 실행 없이 그냥 JavaScript처럼 쓰는 사용자들이… 꽤… 많다.
Fresh 못 써먹겠는 많은 이유 중 하나: 가끔 빌드 결과가 Chromium 계열 브라우저에서 하이드레이션이 실패하는 형태로 나온다. 골 때리는 건 빌드 자체도 비결정적이라서 똑같은 소스 코드 그대로 다시 빌드하면 해결된다는 것…
@devom 님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