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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に。

Website
hongminhee.org
GitHub
@dahlia
Hollo
@hongminhee@hollo.social
DEV
@hongminhee
velog
@hongminhee
Qiita
@hongminhee
Zenn
@hongminhee
Matrix
@hongminhee:matrix.org
X
@hong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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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의 로고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박은지 님(@murinono무리노노)께서 해주셨습니다.

연합우주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양이의 입 주변을 별 모양으로, 목 아래에도 고리(orbital ring)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고양이를 고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물보다 유독 고양이가 사랑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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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때문에 Hackers' Pub에 미래에서 온 글이 있으면 타임라인 최상단에 계속 보이게 되는 버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니, 이게 버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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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CA 2025 멘티분들 중에 Git 리베이스(rebase)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리베이스 교육을 진행했다. 아주 간단한 해피 패스만 다뤘지만… 어차피 충돌도 나고 커밋 순서도 뒤집고 하는 복잡한 리베이스는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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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주로 OSSCA 2025 관련 모임으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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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우주의 여러분을 파이콘 한국 2025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Hackers' Pub이 이번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 주세요!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 자격

연합우주의 누구나

응모 기한

7월 27일(日) 자정까지

응모 방법

다음 주제어들 중 하나로 N행시를 멋지게 지어서, 인용 또는 답글로 달아주세요! (Mastodon의 경우에는 인용이 안 되므로 답글만 가능합니다.)

  • 파이콘/파이컨
  • 파이썬/파이선
  • 해커스퍼브/해커즈퍼브/해커스펍/해커즈펍

예:

  • 이썬이 좋아서
  • 번에는 꼭 파이
  • 에 가고 싶습니다!

응모하신 N행시 중 멋진 작품을 제출하신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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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서버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Gemini CLI는 좀 나아졌나 궁금하기도 해서 오랜만에 써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오늘인가 AWS에서 새로 냈다는 Kiro나 좀 써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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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하게 청개구리 스택 경로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예를 들어 Deno를 선택했으면 Fresh는 청개구리 스택 경로가 아니다. 그런데 Deno를 선택한 다음 Next.js를 선택하면 오히려 청개구리 스택 경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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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으로 서버 만들 때는 이메일 보낼 때 FluentEmail이라는 패키지를 유용하게 썼는데, JavaScript 쪽에도 비슷한 게 있나 찾아봤지만 뭔가 다 조금씩 마음에 안 드네… 내가 원하는 건 다음과 같다:

오히려 파일 첨부 같은 부가 기능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못 찾고 있다. 음… 바이브 코딩으로 하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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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커뮤니티는 환경 변수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거의 라이브러리 API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Deno만 해도 환경 변수는 --allow-env 플래그를 통해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으면 접근 못하고, Haskell에서도 getEnvString이 아니라 IO String을 반환하게 되어 있다.

반면 Node.js에서는 process.env로 너무 쉽게 접근 가능해서 그런가, 환경 변수 접근이 입출력이라는 생각을 아예 안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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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딜레마 때문에, 이메일을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하는 Hackers' Pub에서도 RFC 5321 스펙대로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할지, 현실의 이메일 제공자들이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을지 고민을 했는데… 결국에는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되, 로그인할 때 대소문자가 일치하는 이메일 주소가 없으면 대소문자 구별 없이 이메일 주소를 한 번 더 찾는 로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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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못 써먹겠는 많은 이유 중 하나: 가끔 빌드 결과가 Chromium 계열 브라우저에서 하이드레이션이 실패하는 형태로 나온다. 골 때리는 건 빌드 자체도 비결정적이라서 똑같은 소스 코드 그대로 다시 빌드하면 해결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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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할 때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LLM이 잘 모르거나, LLM의 컷오프 이후에 라이브러리가 갱신되어서 API가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Context7MCP로 연결하면 꽤 쓸만합니다. 찾아보니 제가 만든 라이브러리인 LogTape나 Fedify도 비교적 최신 버전으로 갱신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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