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

嗨,我是 FedifyHolloBotKit 以及這個網站 Hackers' Pub 的開發者!

Website
hongminhee.org
GitHub
@dahlia
Hollo
@hongminhee@hollo.social
DEV
@hongminhee
velog
@hongminhee
Qiita
@hongminhee
Zenn
@hongminhee
Matrix
@hongminhee:matrix.org
X
@hong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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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AlphaEvolve란걸 내놨는데, AI로 새로운 알고리즘을 찾아내서 구글 인프라에 적용시켰다고 한다.

논문을 보니 Gemini 2.0 기반으로 했다는데, 몇번 채팅으로 시험해봤을때 인상적이지 않았던 2.0으로도 이런 결과를 낼수 있다는게 놀랍다. 새로 나온 훨씬 똑똑한 2.5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이 먼 미래의 일이었던 과거에는, 이런식의 자기 개선 시작되면 그땐 정말로 게임오버일거라고 생각했었다. 아마 나말고도 많은 사람이 그랬을 것이다. 근데 막상 자기 개선이 시작되고나니 이 속도를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실 구글이 AI를 통해 인프라를 개선한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한 3년전부터 있던일이다. 지금 이게 얼마나 빠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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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Ps, SLEPs, APEs, AIPs, PEEPs, CEPs, SKIPs, SPECs, TIPs, CFEPs, NEPs, JEPs, BIPs, DEPs, DEPs, KEPs, JEPs, WEPs, IPEPs...

A lot of projects name proposals after PEPs rather than RFCs.

What are they? Where did PEPs come from? Here's @fluflThe FLUFL on the origin!

hugovk.dev/blog/2025/pep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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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Thanks! I've used Lambda / DynamoDB / serverless for many years (and written a few things about them), so that part is easy for me. But the ActivityPub side is where I need to learn. Do you have a preferred “introduction to ActivityPub” tutorial that you recommend? I'm most interested at the moment in the architecture and what the interface requirements are. By default I'll just start with reading the W3C specs.

@mikebrobertsMike Roberts While the W3C specs exist as a reference, I wouldn't recommend starting there—they're underspecified and don't provide enough practical guidance for implementation.

Instead, I'd suggest these more practical resources:

  1. Fedify's Creating your own federated microblog tutorial:

    • Provides a hands-on, step-by-step implementation
    • Covers both the theory and practice in an accessible way
    • Shows how to handle common ActivityPub patterns
  2. For a better conceptual overview:

  3. The SocialHub forum has many discussions about implementation practices and challenges faced by developers.

  4. The FEP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process documents community-developed extensions and conventions that go beyond the official spec.

The biggest challenge with ActivityPub isn't understanding the core concepts, but navigating all the de facto standards and practices that have evolved beyond the specs. Starting with practical tutorials rather than specs will give you a much clearer path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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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transition animation을 정확하게 구현하려면, transition 후의 레이아웃을 미리 계산해야하는데 이를 위해 일종의 offscreen dry rendering을 해야한다. 실제로 web의 animation 라이브러리 중에 임시로 DOM 트리 만들어서 offsetX같은거 읽는 방식이 있는걸로 안다. 근데 이런 동작을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이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시 web이 아닌 UI 라이브러리 중에 layout에 대한 primitive를 사용자에게 잘 노출시켜놓은 예시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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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thinking about client-server interactions in the . isn't widely used, and most clients rely on Mastodon-compatible APIs instead.

What if we created a new standardized API based on GraphQL + Relay for client-server communication, while keeping ActivityPub for server-to-server federation?

The Mastodon-compatible API lacks formal schema definitions for code generation and type checking, which hurts developer productivity. And ActivityPub C2S is honestly too cumbersome to use directly from client apps.

would give us type safety, efficient data fetching (only get what you need), and the ability to evolve the API without breaking clients. 's features for pagination, caching, and optimistic updates seem perfect for social apps.

Would this be valuable to our community? What challenges do you see? How might we handle backward compatibility? And should this be formalized as an FEP?

Curious what others think about this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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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bgl gwy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DN 같은 경우에는 해당 플랜 (무료든, 비지니스든) 에서 허용하는 요청수나 트래픽 한도를 초과하는 기간이 일정기간 계속되면 플랜 업그레이드 하라는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업그레이드 안하고 쓸 수는 있지만, 꽤나 제약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ate Limit 을 걸어버리거나) 엔터프라이즈 플랜 (연간계약)으로도 클라우드프론트보다는 조금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거의 비슷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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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1) 제 3회 파이 웹 심포지움 참가자 모집

< 이 행사는 한빛미디어의 장소 후원을 받았습니다 > 주제: AI 시대를 위한 파이썬으로 웹 서비스 개발하기

최근 파이썬이 가장 많이 쓰이는 분야는 단연코 AI입니다. 이제 AI 서비스에 웹 개발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 뿐 아니라 openai 나 bedrock같은 AI 서비스의 api 를 이용한 또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야합니다.

AI 서비스를 만들면서 겪은 웹 서비스 기술을 함께 나누어보세요! 세션이 끝난 이후엔 다과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일시 : 2025년 5월 31일 (토) 13:00 ~ 18:00 장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한빛미디어 리더스홀

https://event-us.kr/pythonkorea/event/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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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보다 나은 디자인툴을 만들기 위해서 뭐가 필요할까? 여러 축으로의 개선이 가능하겠지만, 근본적으로 더 우월한 뭔가를 만들고 싶다면 Figma가 내부적으로 쓰는 디자인 언어보다 나은걸 만들어야 한다. 즉 flexbox + CSS + 뭐시기 보다 나은 디자인 언어가 필요하다. 반대로 그런 언어를 이미 알고있다면 그걸 기반으로 GUI 툴을 만드는건 역시 야심찬 작업이긴해도 비교적 자명한 일이 된다. 어떤 툴이든 그것이 내부적으로 쓰는 언어를 능가하는 기능을 제공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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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러분 이만한 기여 맛집이 어디 없습니다~
ActivityPub 기반의 오픈소스 블로깅 서비스 HackersPub에 현장에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 그 외에도,,,

* Fedify : ActivityPub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난이도를 낮춰주는 라이브러리
* Hollo : 1인 블로깅 플랫폼
* 혹은... 프론트엔드 하시는 분 한정, 마스토돈 클라이언트 만들기 온보딩까지 가능...!!!!

hackers.pub/@hongminhee/0196b9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ackers.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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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9110 (RFC 2616), RFC 3986에 URL 길이 제한이 들어가진 않았으나, 웹서버나 DBMS에서 처리하는 한계는 있다. 다만 fragment(#) 영역은 브라우저가 처리하니까 SPA에서 활용중.

IE는 관짝에 들어가서 가물가물한데 URL 총 길이 2K? 제한이 있었음.
나머지 브라우저는 64K 정도는 가능했던걸로.
어찌어찌 짜내면 80K? 처리는 하지만 UI에서 표시하는 한계는 있었음. 크롬만 지원한다면 더 넉넉함.

news.hada.io/topic?id=2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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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프로그래머블하다는 것은 문제가 생겼을때 디버깅을 해야한단걸 의미한다. 전세계에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수백만명 정도 있고, 디버깅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확히 0명 있다.

  • Nix의 개발새발 빌드 에러메시지를 읽고 있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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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타이완)에서는 乖乖(괴괴)라는 菓子(과자)를 서버 같은 컴퓨터 옆에 符籍(부적)처럼 두는 風習(풍습)이 있는데요. 乖乖(괴괴)中國語(중국어)로 「말을 잘 듣는다」는 뜻인데다, 草綠色(초록색) 封套(봉투)順航(순항)象徵(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 封套(봉투) ()에서도 草綠色(초록색) 封套(봉투)效果(효과)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아내가 지난 臺北(타이베이) 出張(출장)에서 乖乖(괴괴)를 한 封紙(봉지) 사 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 인스턴스 hollo.social과 Hackers' Pub이 돌아가는 Mac mini 옆에 두기로 했습니다. 乖乖(괴괴) 封套(봉투)에는 「()乖乖(괴괴)〉,不要當機(불요당기)」(말 잘 듣고, 다운되지 말아라)라고 썼습니다.

乖乖(괴괴)效驗(효험)流通期限(유통 기한)까지 持續(지속)된다고 하는데요, 제가 둔 封紙(봉지)는 2026() 4() 11()까지입니다. 그 때까지 다운이 안 되는지 한 () 지켜보도록 합시다. 🤣

나무 바닥 위에 Mac mini가 놓여 있고, 그 옆에 臺灣 菓子인 草綠色 封套의 乖乖가 놓여 있다. 乖乖에는 「請〈乖乖〉,不要當機」(말 잘 듣고, 다운되지 말아라)라고 써져 있다. 주위에는 흰 토끼 某樣 電球와 파란 꽃이 든 花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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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oking for a Markdown formatter, and I'm quite particular about my Markdown style. I don't want it to be formatted in a generic Markdown style. For instance, I prefer a style that adheres to rules such as:

  • 80 characters at most per line, except for code blocks and URLs.
  • Prefer reference links over inline links.
  • Prefer setext headings over ATX headings.
  • Two new lines before opening an H1/H2 heading.
  • One space before and two spaces after a bullet.
  • Wrap file paths in asterisks.
  • Wrap inline code in backticks.
  • Wrap code blocks in quadruple tildes (~~~~), and specify the language with a single space after the opening tildes (e.g., ~~~~ bash).

Are there any Markdown formatters that allow for such detailed customization of these elements? Or would I have to build on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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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 언어를 새로 만들지말고 그냥 Python DSL 같은걸 썼으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한다. 그 세계선에선 또 그 Python DSL 욕을 주구장창 하고 있겠지만, 적어도 생태계는 더 커지지않았을까. 남바완 Linux 배포판이 됐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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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Neovim을 못 쓰고 있다.

요즘은 에디터를 쓰고 있는데, .helix/languages.toml 파일로 프로젝트 별 구성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

[language-server]
deno = { command = "deno", args = ["lsp"], config.deno.enable = true }

[[language]]
name = "javascript"
language-servers = ["deno"]
formatter = { command = "biome", args = [ "format", "--stdin-file-path", "buffer.js" ]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c20f-71e3-7a7c-920c-2f4cf8790b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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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탭 자동완성의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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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sor의 *최고 수준 탭 자동완성 기능* 은 Supermaven의 Babble 모델 인수로 가능해졌으며, 이 모델은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과 *250ms의 낮은 지연 시간* 을 자랑함
- 기존 LLM 기반 자동완성은 caret 위치 이후 코드만 예측하는 한계가 있었으나, Babble은 *git diff 기반 편집 시퀀스 학습* 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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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845&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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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for implementations with support! 🔍

As mentioned in the Fedify announcement below, I've implemented RFC 9421 (HTTP Message Signatures) and need to verify its interoperability with other ActivityPub implementations.

The challenge is that most major ActivityPub projects don't seem to have full RFC 9421 implementations in production yet. If you're working on an ActivityPub project that:

  • has implemented RFC 9421 (even in a development branch)
  • is currently implementing it
  • has plans to implement it soon

Please reach out! I'd love to collaborate on interoperability testing to ensure our implementations work properly with each other before merging this into 's main branch.

Any leads or connections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

Okay, I've just deployed a bleeding edge , which implements both RFC 9421 and double-knocking, to Hackers' Pub. If you'd like to test your implementations against a real server, please give it a try! (If you want to create an account, let me know—I can invi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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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libpq from postgresql load SSL root certificates and how can you mirror that behavior in node.js?

Well, here's waaaaay too much information: github.com/mastodon/mastodon/p

Yes, I had to checkout the postgresql source code and reference the openssl API docs and Node.js source code to work thi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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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useEffect 에서 Server Actions 호출 할 수 있는 거 나만 몰랐지 또.

https://nextjs.org/docs/app/building-your-application/data-fetching/server-actions-and-mutations#useeffect

컴포넌트가 마운트되거나 종속성이 변경될 때 서버 액션을 호출하기 위해 React useEffect 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이벤트에 의존하거나 자동으로 트리거되어야 하는 변이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앱 바로 가기를 위한 onKeyDown, 무한 스크롤을 위한 교차점 관찰자 후크, 컴포넌트가 마운트되어 뷰 수를 업데이트할 때 등이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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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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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M 2.0 공식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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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sm 2.0 스펙* 이 공식적으로 발표됨
- Wasm Community와 Working Groups가 2022년부터 스펙을 완성했고, 주요 구현체는 이미 2.0을 지원하고 있었음
- 2.0부터는 *에버그린 모델* 이 도입되어, Candidate Recommendation 문서가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갱신됨
- 새 버전이 발표될 때마다 최종 권고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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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81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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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를 바닥 (vpc 세팅) 부터 새롭게 하고 있다. private, public subnet 나누고 NAT 인스턴스 올리고, 베스천으로 프록시점프해서 private 구간 인스턴스 ssh 접속 확인하고 nginx 올리고 next 프로젝트 가져와서 proxy pass 걸고 alb 넣고.. 콘솔에서 바닥부터 한땀한땀 설정하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가 재밌다.

(요즘 엔지니어들이라면 IaC로 단숨에 끝냈겠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견고하게(?) 세팅 끝냈다며 혼자 뿌듯해 하는 1인, 그렇게 하루종일 개발 안하고 인프라 만지작 거리다 하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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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we've implemented RFC 9421 (HTTP Message Signatures) in , complete with our double-knocking mechanism to maintain backward compatibility with the draft cavage version.

This implementation includes both signature generation and verification, meaning is used when both sending and receiving activities. While we haven't merged the RFC 9421 implementation branch yet, we're currently conducting interoperability tests with development versions of Mastodon and other implementations. Once these tests confirm compatibility, we'll proceed with the merge.

As noted in the attached docs, although RFC 9421 is the final and official standard for HTTP Signatures, the draft cavage version remains widely used across the . Our double-knocking mechanism ensures maximum compatibility by trying the RFC 9421 version first, then falling back to draft cavage if needed.

Currently, we support RSA-PKCS-v1.5 key pairs for generating HTTP Message Signatures, with plans to expand to other signature types in future releases.

We look forward to contributing to a more standardized and secure fediverse!

HTTP Message Signatures

This API is available since Fedify 1.6.0.

RFC 9421, also known as HTTP Message Signatures, is the final revision of the HTTP Signatures specification. Although it is the official standard, it is not widely used in the fediverse yet. As of May 2025, major ActivityPub implementations, such as Mastodon, et al., still rely on the draft cavage version of HTTP Signatures for signing portable activities.

Fedify automatically signs activities with the sender's private key if the actor keys dispatcher is set and the actor has any RSA-PKCS#1-v1.5 key pair. If there are multiple key pairs, Fedify selects the first RSA-PKCS#1-v1.5 key pair among them.

NOTE

Although HTTP Message Signatures support other than RSA-PKCS#1-v1.5, Fedify currently supports only RSA-PKCS#1-v1.5 key pairs for generating HTTP Message Signatures. This limitation will be lifted in the future releases.Double-knocking HTTP Signatures

This API is available since Fedify 1.6.0.

As you read above, there are two revisions of HTTP Signatures: the draft cavage version and the RFC 9421 version. The draft cavage version is declared as obsolete, but it is still widely used in the fediverse, and many ActivityPub implementations still rely on it. On the other hand, the RFC 9421 version is the official standard, but it is not widely used yet.

To support both versions of HTTP Signatures, Fedify uses the double-knocking mechanism: trying one version, then falling back to another if rejected. If it's the first encounter with the recipient server, Fedify tries the RFC 9421 version first, and if it fails, it falls back to the draft cavage version. If the recipient server accepts the RFC 9421 version, Fedify remembers it and uses the RFC 9421 version for the next time. If the recipient server rejects the RFC 9421 version, Fedify falls back to the draft cavage version and remembers it for the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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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책장에 11년 전에 출간한 웹 접근성 책을 찾았습니다.

책 목차를 살펴보니 WCAG 표준에서 제정한 아래 4가지 원칙을 개별마다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다루고 있네요.

  • 인지할 수 있는(Perceivable)
  • 조작 가능한(Operable)
  • 이해할 수 있는(Understandable)
  • 견고함(Robust)

자료가 오래되었지만 흥미 있는 사례집이라 읽어 보려고 합니다.

책장 중간에 
"장애인차별금지법 대응을 위한 웹 접근성과 품질인증
류영일 • 하성필 • 김혜일 • 성영한 지음

에이콘"라고 적힌 책이 놓여 있다.| 지은이

류영일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웹 표준과 웹 접근성 관련 업무 를 맡아왔으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담당과 법 제도 T/F를 운영하여 지금의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 내용을 만들었다. 부족한 인증심사 기준을 제시하기 위 해 좀 더 구체적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심사가이드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웹 접근 성 업무를 추진해왔다. 현재 웹 접근성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의 및 컨설팅, 자문을 수행 중이다. 특히 접근성이 웹에 머물지 않고 모바일 분야와 소프트웨어, 제품, 서비스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성 연구회를 설 립하여 기반 기술을 사회에 제시하고 웹 접근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 곳곳에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연결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성필
1999년 웹 제작을 시작한 이후 웹 디자이너, 기획자 등을 거처 현재 웹 퍼블리셔 및 웹 접근성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웹 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웹 접근성과 웹 퍼블리싱 강의를 하며, 웹 접근성의 모호한 영역까지 모두 실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다.

김혜일
국내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화면 낭독기 개발 기업의 기술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 평가와 저시력 사용자에 대한 웹 접근성 전문가다. 실제 시각장애인이 면서 다수의 웹 접근성 관련 사용자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전문가 평가로 영역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접근성 평가와 자문을 진행하 고 있다. 스스로 시각장애로 인해 느끼는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실제 사용성 을 높일 수 있도록 지침 이외의 영역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접 근성 지킴이다.
성영한
자바와 관련해서 10년 이상 개발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접근성을 접한 후, 퍼 블리셔 위주의 접근성을 개발자들도 모두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 게 됐다. 사회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웹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평등한 기회 를 부여해야 한다는 철학하에 현재는 웹 접근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 트를 연구하고 있고,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2부 웹 접근성 기본 4원칙
3장 인식의 용이성: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3.1
[검사항목 1]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 111
3.1.1 [오류유형 1-1] 텍스트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 미 제공 ..• 113
3.1.2 [오류유형 1-1] 불충분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15
3.1.3 [오류유형 1-1] 대체 텍스트가 오타로 표기된 경우 ... 117
3.1.4 [오류유형 1-1] 이미지 버튼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18
3.1.5
[오류유형 1-1] 게시물의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 ... 119
3.1.6
[오류유형 1-2] 불릿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21
3.1.7
[오류유형 1-2] 의미 없는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23
3.1.8 [오류유형 1-2] 분리된 이미지 조각의 대체 텍스트 제공 ... 124
3.1.9 [오류유형 1-3] 〈Iongdesc〉의 파일이 없거나 연결되지 않은 경우... 125
3.1.10 [오류유형 1-3] 〈longdesc〉 내용이 의미나 기능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 126
3.1.11 [오류유형 1-4] 이미지맵의 〈img〉 요소에 alt 속성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29
3.1.12 [오류유형 1-5] 조직도 이미지맵의 〈area〉로만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31
3.1.13 [오류유형 1-6] 대체 텍스트를 tite만으로 제공하는 경우 ... 133
3.1.14 [오류유형 1-7 QR 코드의 이동 주소 정보를 대체 텍스트 등으로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3
3.1.15 [오류유형 1-8] 의미 있는 배경 이미지의 대체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5
3.1.16 [오류유형 1-8] 의미 있는 색상 배경 이미지에 대체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7
3.1.17 [오류유형 1-9] 플래시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8
3.1.18 [오류유형 1-9]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체 콘텐츠가 접근성이 없는 경우 ... 1414장 운용의 용이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는 조작 가능하고 내비게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4.1
[검사항목 기 키보드 사용 보장 ... 191
4.1.1 [오류유형 1-1] 이미지에 onclick 이벤트를 적용하여 키보드로 제어할 수 없는 경우 ... 198
4.1.2 [오류유형 7-1] 키보드 이벤트를 적용하지 않아 키보드 접근이 안 되는 경우 ... 195
4.1.3 [오류유형 7-11 readonly 속성을 사용하여 대체 수단이 비활성화되는 경우 ... 197
4.1.4 [오류유형 1-1 마우스용 자바스크립트 사용으로 키보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 198
4.1.5 [오류유형 7-2] 플래시 wmode 값 설정으로 키보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 200
4.1.6 [주의사항 7-1] 웹 접근성 품질인증심사에서는 IE8 브라우저에서 키보드 테스트함 ... 203
4.1.7 [주의사항 7-21 onclick 이벤트 핸들러에 키보드로 제어가 불가한 경우 감점 ... 203
4.1.8 [주의사항 7-3] 예외 콘텐츠라도 주변 인터페이스는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 203
4.1.9 [주의사항 7-4] 키보드로 탭메뉴에서 탭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감점 ... 204
4.1.10 [주의사항 7-5 oniocus="this.blur0;"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04
4.1.11 [주의사항 7-61 wmode를 transparent, opaque로 지정 시 화면 낭독기 인식 불가능
... 205
4.2
[검사항목 8] 초점 이동 ... 206
4.2.1 [오류유형 8-1] 초점의 이동 순서가 논리적이지 않으며 일관성이 없는 경우 ... 207
4.2.2 [오류유형 8-21 초점의 위치가 시각적으로 표시되지 않은 경우 .•. 209
4.2.3 [오류유형 8-3] 〈area〉 요소의 순서가 키보드 순서와 다른 경우 ... 213
4.2.4 [주의사항 8-11 onfocus="this.blur0;"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14
4.3
[검사항목 9] 응답시간 조절 ... 215
4.3.1 [오류유형 9-1] 페이지 재이동 시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 ... 2165장 이해의 용이성: 콘텐츠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5.1
[검사항목 15] 기본 언어 표시 ... 257
5.1.1
[오류유형 15-11 〈html〉에 lang 속성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 ... 258
5.1.2
[오류유형 15-1] 〈html〉에 lang 속성을 잘못 명시한 경우 ... 259
5.1.3 [주의사항 15-1] lang 속성값에 국가별 지정언어 코드를 사용해야 함 ..• 260
5.1.4 [주의사항 15-21 페이지 중간에 언어가 바뀔 때 lang 속성으로 명시해주는 것을 권장 ... 262
5.2
[검사항목 16]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실행 ... 263
5.2.1
[오류유형 16-1] 사용자가 예측하지 않은 새 창이 열리는 경우 ... 264
5.2.2
: [오류유형 16-1] 사전에 알리지 않은 새 창이 발생되는 경우 ... 267
5.2.3 [오류유형 16-2] 웹사이트 초기화면에 팝업창을 제공하는 경우 ... 268
5.2.4 [오류유형 16-3]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초점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 271
5.2.5 [오류유형 16-4] 입력 서식의 값 변경만으로 제출되어 문맥이 바뀌는 경우 ... 273
5.2.6 [오류유형 16-4] 체크상자의 선택만으로 값이 제출되어 문맥이 바뀌는 경우 ... 274
5.2.7 [주의사항 16-1] onkeypress에 의해 포커스를 옮기는 동작만으로 새 창이 발생하면 감점
... 275
5.2.8 [주의사항 16-21 〈a targel="_blank">로만 새 창을 알린 경우는 감점하지 않음 ... 276
5.2.9
[주의사항 16-3] onfocus="this.blur)"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766장 견고성: 웹 콘텐츠는 미래의 기술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호환되어야 한다
6.1
[검사항목 21] 마크업 오류 방지 ... 317
6.1.1 [오류유형 21-1] 태그의 열고 닫음 오류 ... 318
6.1.2 [오류유형 21-2] 태그의 중첩 오류 ... 319
6.1.3 [오류유형 21-3] 중복 선언된 속성 오류 ... 320
6.1.4 [주의사항 21-1] ID 값 중복 선언은 오류유형 21-3에서 심사 ... 320
6.1.5 [주의사항 21-2] 위에 언급된 항목 이외의 표준문법 오류는 포함하지 않음 ... 321
6.1.6 마크업 오류 세부 사례 ... 321
6.1.6.1 [열고 닫음 오류 사례 1 (a) 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1
6.1.6.2 [열고 닫음 오류 사례 2 〈ul〉 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2
6.1.6.3 [열고 닫음 오류 사례 31 div》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3
6.1.6.4 [열고 닫음 오류 사례 41 〈a〉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3
6.1.6.5 [열고 닫음 오류 사례 5] 《strong〉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4
6.1.6.6 [열고 닫음 오류 사례 61 〈h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5
6.1.6.7 [태그의 중첩 오류 사례] 《p》와 《strong》의 중첩 제공 ... 326
6.1.6.8 [속성 중복 오류 사례 11 〈p〉 요소에 대한 style》 속성 중복 제공 ... 326
6.1.6.9 [속성 중복 오류 사례 2] ID 속성 중복 제공 ... 327
6.2
[검사항목 22] 웹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준수 ... 330
6.2.1 [오류유형 22-1] 접근성이 없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체 콘텐츠가 없는 경우 ... 331
6.2.2 [오류유형 22-1] 대체 콘텐츠가 핵심 기능을 동등하게 제공하지 못한 경우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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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은 매년 5월 셋째주 목요일로 지정되어있고, 올해는 오는 5월 15일(목)입니다.

a11ykr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한국어 소개글을 준비해서 제출했는데, 사이트에 게시되면 좋겠습니다.

https://accessibilit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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