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느낌이 더 좋다는 이유만으로 rootless컨테이너를 시도했고, 이후에는 갈아엎기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써왔다. uid를 외부랑 일치 시키면 이미지가 권한 관련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자동으로 이미지내 파일 소유를 바꿔주는 기능은 첫 실행 시 너무 느리기나 하고... 자동 재시작은 systemd랑 엮어서 쓸 수 있다고 알고 있기는 한데 어쨌든 별도의 시스템이라 아직도 안쓰고 있다. 아마 별 일 없으면 계속 이렇게 쓰겠지...?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611 following · 407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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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S에서 주관하는 Let's Learn MCP: JavaScript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처럼 MCP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분이시라면 추천드려요! 여기서 자유롭게 보실 수 있고, C#, Python 등 다른 언어로도 진행되더라고요.
- GitHub에 LLM 비교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아보였어요.
- MCP가 무슨 concept인진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역시 AI쪽 배경지식의 부재로 방대한 의문점이 많이 남았습니다. 일단 RAG와의 차이점을 더 찾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그리고 Cursor에 GitHub MCP를 붙여보았는데 신기했습니다. 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사프 Notion MCP를 붙이면 너무 좋을듯...
-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감사하다. 연사님의 "절대 뇌피셜로 공부하지마라" 라는 말씀이 찔리고 좋았습니다.
Nix 디버깅은 육체적으로 힘들다. 퇴근할따되면 등이 찌뿌둥함.
Django 6.0 부터 빌트인 태스크큐가 들어가려는듯.. 오..
서비스 A를 개발하기 위해 boilerplate B를 만들기 위한 boilerplate C를 만들고 시작했더니 A에서 뭐 하나 바꾸면 B, C까지 전부 다 바꾸고 있는 상황... 이게 실제로 운영을 해봐야만 발견할수 있는게 너무 많네요 하 당연한 얘기긴 한데ㅠ
간만에 SSL 다는 작업을 했는데 (그동안은? 그동안은 로컬에서만 개발했죠) 곳곳에 제가 'http'나 'ws'로 박아둔 string들이 도처에... 하...
사랑하는 연합우주 가좍 여러분..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https://fedidev.kr)이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응모 자격]
연합우주 누구나
[응모 기한]
7월 27일 (일) 자정까지
[응모 방법]
이 글에 멘션으로 본인이 만든 페디버스 앱 자랑하기
개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mastodon/misskey/pixelfed 등등등 클라이언트,
액티비티펍 서비스의 API를 활용한 프로젝트(ex. quesdon)
액티비티펍 연동 라이브러리
등등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
응모하신 분 중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연합우주의 여러분을 파이콘 한국 2025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Hackers' Pub이 이번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 주세요!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응모 자격
-
연합우주의 누구나
- 응모 기한
-
7월 27일(日) 자정까지
- 응모 방법
-
다음 주제어들 중 하나로 N행시를 멋지게 지어서, 인용 또는 답글로 달아주세요! (Mastodon의 경우에는 인용이 안 되므로 답글만 가능합니다.)
- 파이콘/파이컨
- 파이썬/파이선
- 해커스퍼브/해커즈퍼브/해커스펍/해커즈펍
예:
- 파이썬이 좋아서
- 이번에는 꼭 파이
- 콘에 가고 싶습니다!
응모하신 N행시 중 멋진 작품을 제출하신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 금요일이지만 오늘 꼭
커 : 커밋하고 배포 꼭 해야함
즈 : 즈언혀 테스트는 못했음 근데 괜찮을거 같음
펍 : 펍가자마자 서버 터짐
# Ask Hackers Pub : 이번 주말에 뭐 하시나요?
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 번 남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botHackersPub Ask Bot 사이드 프로젝트 api 연결하고 배포 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훠거를 먹으러 갑니다 ㅎㅎㅎ 훠궈 다들 좋아하시나용
fedify 튜토리얼을 하다 node:sqlite 사용해야해서 버전을 25까지 올려뒀는데.. 갑자기 기존 프로젝트의 vite에서 버그가 생김...22까지 내려도 안되서 issue가서 확인해보니 22.17.1이상은 될꺼라는데 나는 안되고 결국 vite 6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니까 잘 작동하네 클로즈된 이슈긴하지만 댓글은 달고옴..ㅎ 다시 오픈하고 싶다
SteamOS 의 일종인 Bazzite 설치.
- 내가 하는 대부분의 게임이 잘 된다.
- 리눅스 데스크탑이 윈도보다 반응성 빠르고 편의성도 좋다.
- 안 되는 게임 https://www.protondb.com/app/2507950 안 되는 것들은 멀티 게임들. 안티 치트 등, 드라이버를 통해 치팅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것들이 안되는 모양.
애초에 윈도 아닌 게임이 의외로 많이 나오고 있고(Crusader Kings 3, Factorio) 직장이 아니면 집에서 윈도 안 쓴지도 몇 년 되었고, Debian, Arch Linux, OS X 만 쓰고 있다.
bazzite 는 Fedora CoreOS 기반인 모양인데 알게 된지 며칠 안 되어서 패키지 관리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neovim 설치는 일단 brew 로 하면 되는 모양인데, 다른 소프트웨어들은 flatpak 으로 설치하고 있고...
연합우주의 여러분을 파이콘 한국 2025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Hackers' Pub이 이번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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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어들 중 하나로 N행시를 멋지게 지어서, 인용 또는 답글로 달아주세요! (Mastodon의 경우에는 인용이 안 되므로 답글만 가능합니다.)
- 파이콘/파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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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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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 파검 드레스가 맞습니다.
- 이 이게 어떻게 흰금이에요?
- 선 선생님께 실망했습니다.
정보 : 깃헙 리포지토리의 insight 탭 들어가서 dependency graph 메뉴로 들어가면, 어떤 프로젝트가 그걸 갖다쓰고 있는지 쓱 훑어볼 수 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데서도 fedify를 쓰고 있다는걸 알게 되기도 한다.
새벽의 센치한 감성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Hackers Pub을 비롯한 Fedify 응용 프로젝트들이 대중화되는 특이점은,, 온다,,!!
어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도 모두가 참여하는 기획 단계에서 무슨 정보를 다룰지 가장 먼저 논의가 필요로 합니다.
저는 이 단계에서 정보 접근성에 대한 팀의 태도가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접근성과 UI 개발의 관계가 별개가 아니라는설명에 바로 동의하실 수 있나요? 평소 별로 관심이 없었다면 뜬구름 잡는 질문처럼 들릴 것입니다.
아무튼 FE 프로그래머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1년 반 만에 글을 썼다. 웹이 복잡해진 과정을 간략히 되돌아보고, 웹을 지탱해온 하이퍼미디어라는 개념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짚어보았다. https://parksb.github.io/article/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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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처럼 출렁이는 연합우주의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 이제는 파이콘 한국 2025 행사에서 다 같이 처음 만나
- 콘서트보다 더 뜨거운 분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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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이썬, 제가 정말 유용하게 쓰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 이번 파이콘에서 어떤 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콘 콘퍼런스 알차게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꼭 가보고 싶네요.
(CLI 툴을 쓰다 느낀건데), UX 이슈 중에 no-op과 관련된 것이 특히 까다로운것 같다. 예를들어 유저가 뭔가를 했는데 에러나서 안되면 에러 메시지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수 있다. 근데 예상한 동작이나 변경이 안 일어났을 경우엔 그게 불가능하다. 어떤 설정을 하는걸 빼먹어서 그렇게 된 경우엔, 운좋게 다른 사람들도 자주 겪는 문제라서 쉽게 답을 찾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엔 문서를 읽으며 내가 하려는 동작엔 어떤 설정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알아내야하는데, 이러면 문서를 사실상 통독하게 된다.
여름이라 그런지 다시 잔디가 무성해지고 있다
OSSCA 처음 할 때는 회사일 때문에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역시 딴짓하는게 재밌다 보니 이건 기우였던걸로. 아직까지는 둘 다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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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해보면 사용 가능 스택에 deno 넣을 수 있을듯
안녕하세요! Hacker's Pub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아마 Hackers라는 용어는 해커 윤리 강령[1]에 등장하는 그 해커이지 않을까 싶은데,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멋진 워딩입니다. (옛날에 해당 책을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좋은 커뮤니티를 찾은 것 같아 앞으로 기대됩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사실 ARPANET 이전에도 미국 전역은 물리적인 회선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터미널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이 활발했다. 나도 ARPANET을 미국 지도 위에 그려진 그래프로 처음 접했고, 최초로 컴퓨터를 연결한 기술이라고만 생각했다. 이 글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 "초기 시분할 네트워크를 무시하면 지난 50년간 미국의 디지털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가에 대한 이해가 빈곤해지며, 모든 업적을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진 천재성으로 돌리는 '실리콘 밸리 신화'에 여지를 준다" https://twobithistory.org/2021/02/07/arpanet.html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어색합니다
파악이 안 되고 읽히지 않는 코드 때문에 개발하기 싫으시다고요?
이젠 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코드를 써보고 싶다고요?
선생님, 이제는 파이썬을 쓰실 때입니다!
파 이썬 너무 느려요
이 번에 러스트로 코드베이스 바꾸는거 어때요
Sun 17 August, the final day of PyCon Korea at Dongguk University! Brilliant sessions, fun tutorials, and the Python community awaits you. Long live Python 🐍
Check out the details: pycon.kr
Haskell 最近触ってないから忘れてるんだけど、型シグニチャから関数を引ける検索サイトがあったんだよね
あれがすごく便利で配管作業やるときは本当にあれだけで何とかなるレベルだった
多分静的型付けがこのまま普及してAIコーディングが一般的になると、あの検索システムがあるとあらゆるコーディングが爆速で進むようにな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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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콘으로 삼행시 해보겠습니다.
파 파이콘 영업하려고 한건 아닌데
이 이렇게 된건 우연이구요
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서 말합니다 파이콘 한국 2025 pycon.kr 8월 15일 부터 17일 까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신공학관에서 티켓 6만원 절찬리 판매중
Nuxt 4.0 is here at last … and it's all about DX ✨
🗂️ app/ directory for better organisation
🔄 smarter data fetching
⚡️ a faster CLI with socket communication
🔧 improved TypeScript integration
... and a smooth upgrade experience. 💚
OSSCA 멘티분들이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https://github.com/hackers-pub/hackerspub/issues/101 이슈 발행!
와! 101! 해커스펍 첫 기여 시작점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인가!?
무겁고 큰 메인 기능 구현 착수하기가 겁나서 가볍고 작은 서브 기능부터 구현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서브 기능 남은게 없어서 드디어 메인 기능 구현을 했는데, 소요된 노력이 서브와 유사한 수준이라 뭔가...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느껴지는 이 기분... 아시나요... 중요한걸 미루지 맙시다(?
OSSCA 멘티분들이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긴급 도움 ]]]]]]
해커스펍 여러분, 연합우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슬슬 파이콘 한국 후원사로서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 스티커 굿즈를 뿌려야 하는데요. 스티커 굿즈를 뿌릴때 두가지 버전으로 뿌릴려고 해요.
*로고만 있는 정방형 스티커 *로고 옆에다가 가로로 fedidev.kr 글씨가 새겨져 있는 스티커 (중요)
fedidev.kr 글씨가 새겨져 있는 스티커는 어떻게 뿌릴지가 고민입니다.... 폰트랑 같이 예시 이미지를 알려주시면 스티커 굿즈 제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감기한은 7월 19일이구요. 기프티콘 상한 금액은 5만원 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공짜는 없겠죠! "이거다!" 하고 선정되신 분께는 원하시는 걸로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원본 SVG 파일은 여깄습니다 https://github.com/fedidevkr/logo/blob/main/fedidevkr.svg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하스켈 편지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메일 교환을 요약하면, 한국의 취미 프로그래머 박준규 님이 Haskell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NRAO의 다니엘 님에게 연락을 시작합니다. 다니엘 님은 Haskell 경험과 NRAO에서의 Haskell 프로젝트(antioch)를 공유하며, 박준규 님의 Haskell 학습 경험과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박준규 님은 자신이 관리하는 Hackage 패키지와 Protohackers 문제 풀이 경험을 공유하고, 다니엘 님은 이에 대한 격려와 함께 Typeclassopedia와 free monad를 추천합니다. 이 대화는 Haskell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긍정적인 교류를 보여줍니다. 다니엘 님은 박준규 님에게 Haskell 관련 질문을 언제든지 환영하며, 이 대화를 자유롭게 공유해도 좋다고 허락합니다.
Read more →평소에 이펙트 시스템의 필요성을 때가 비동기 코드 테스트할때 인듯. 특히 setTimeout
등 실제로 현실 시간만큼 기다리는 코드가 섞여있을때 이펙트 시스템이 없으면 테스트에서도 실제로 그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러다보니 안 짜게 되고...
The Helix editor has stopped using tree-sitter-highlighter (not tree-sitter itself) and written its own compatible code, named Tree-house.
행정부 웹사이트들은 공동인증서 관련만 아니면(요즘은 간편인증이 많아져서 필수도 아님.) 거의 별도 플러그인 없이 쓸 수도 있고 많이 개선되었는데(물론 이용에 국내 휴대폰 회선을 준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게 과연 바람직하냐는 문제는 남지만.) 진짜 문제는 사법부에서 관장하는 웹사이트들인듯.
이번 SKT 해킹을 계기로 SKT랑 KT에 나뉘어 있던 가족의 회선이 KT로 모이게 되었다. 그래서 KT 가족결합을 신청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져 대법원 가족관계제증명 발급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HTML 캔버스 태그와 웹GL 핑거프린트를 이용자추적 및 MITM 공격방지를 위한 방책으로 쓰는지 내 PC의 추적방지 확장기능이 깔려있는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로 접속하니 부정한 접근이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접속을 거부해버림. 확장기능을 하나씩 제거해보며 시험해봤지만 문제는 캔버스 태그와 웹GL 핑거프린트 랜덤화 확장기능 둘 다였고, 이를 모두 제거한 후에야 겨우 문서발급이 가능했다.
지난번 인터넷 등기소와 전자소송 웹사이트 개편후에 벌어졌던 아수라장을 봐도 그렇고 이런 걸 봐도 그렇지만 사법부 관할 서비스용 웹사이트가 행정부보다 훨씬 심하게 그 개발을 수준 떨어지고 능력 후달리는 업체에 예산도 후려쳐서 대충 맡기고 제대로 검수도 안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
행정부 웹사이트들은 공동인증서 관련만 아니면(요즘은 간편인증이 많아져서 필수도 아님.) 거의 별도 플러그인 없이 쓸 수도 있고 많이 개선되었는데(물론 이용에 국내 휴대폰 회선을 준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게 과연 바람직하냐는 문제는 남지만.) 진짜 문제는 사법부에서 관장하는 웹사이트들인듯.
이번 SKT 해킹을 계기로 SKT랑 KT에 나뉘어 있던 가족의 회선이 KT로 모이게 되었다. 그래서 KT 가족결합을 신청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져 대법원 가족관계제증명 발급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HTML 캔버스 태그와 웹GL 핑거프린트를 이용자추적 및 MITM 공격방지를 위한 방책으로 쓰는지 내 PC의 추적방지 확장기능이 깔려있는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로 접속하니 부정한 접근이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접속을 거부해버림. 확장기능을 하나씩 제거해보며 시험해봤지만 문제는 캔버스 태그와 웹GL 핑거프린트 랜덤화 확장기능 둘 다였고, 이를 모두 제거한 후에야 겨우 문서발급이 가능했다.
Fedify에서 Nestjs 지원하는거 얼추 작업은 된 것 같은데, 찝찝함
- 일단은 돌아가는 예제를 만들자.
- Fedify microblogging 튜토리얼의 스펙에는 맞게 한 바퀴 돌아가는지 점검해보자.
- 코드도 정리가 되긴 했지만, 문서는 꼼꼼하게 남겨놓자.
- nestjs 지식없이 빠이브코딩했던거 문서화로 업보청산을 하자..
발대식 끝나자마자 fedify 빡기여한다 → 그럼 fedify 써서 ActivityPub 인스턴스 하나 구현해보면서 기여할만한 거 찾아봐야지 → 근데 어디부터 구현해야하지? 음...
여기서 3일째 막혀있는 중
MoonBit Monthly vol. 1 is out!🚀
See what’s new in MoonBit after our Beta release. 🥳
Full Updates:https://moonbitlang.com/weekly-updates/2025/07/15/index
저는 십이세에요 12살이요? 0x1E살이요
딴짓을 건설적으로 하기 위해 RFC 문서들 읽어보는 중
듀오링고 켰다가 이상한거 봤다. 이젠 영어 공부하려면 유니코드도 해석할 줄 알아야 하는건가 (아님)
$ python3 -c "print('\uc785\ub2c8\ub2e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