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927 following · 644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に。
Website
- hongminhee.org
GitHub
- @dahlia
H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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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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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
- @hongminhee
Qiita
- @hongminhee
Zenn
- @hong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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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hongminhee
JSR과 씨름한 지 닷새째인데 이게 맞나 싶다… 😩
Hackers' Pub web-next도 얼른 개발해야 하는데 요즘 통 손을 못 대고 있네… 😭
@kodingwarriorJaeyeol Lee 님께 졸라서 Cosmoslide 계정 받음… 후후…
어제 드디어 STF 마일스톤 1을 완료했고… 이제 STA에 내야 할 보고서를 써야 한다…
JSR… 응원하고는 있지만 운영이 좀 별로인 것 같다.
오늘은 Fedify 이슈 트래커에서 이슈가 할당되었는데 2주 이상 아무 반응이 없는 경우에 댓글이 자동으로 달리게 만들었다. Claude Code한테 부탁하니까 거의 한 방에 완성되었다.
https://github.com/fedify-dev/fedify/blob/main/.github/workflows/check-stale-assignees.yaml
このように複雑で厄介なJSON-LDの仕様を一つ一つ考慮しながらActivityPubソフトウェアを開発することに疲れたなら、Fedifyを使ってみてください。Fedifyは内部的に(JSON-LDを単なるJSONとして扱う実装ではなく)本格的なJSON-LDプロセッサを使用すると同時に、ハイレベルAPIではそれらをすべて抽象化し、JSON-LDを理解していなくてもActivityPubの開発を可能にします。
음… Kubernetes 배우는 걸 계속 피해 왔는데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것 같다. Fedify Studio (가칭) 만들기 전에 Kubernetes를 배워두긴 해야 할 듯. 무슨 책을 보면 좋으려나…
요즘 왜 갑자기 Nuxt를 써 보고 싶어지지…? Discord에서 아는 분이 영업을 엄청 하셔서 끌리는 건가…? Fedify Studio (가칭) 만들 때 한 번 써볼까나…? 🤔
오… Gandi라는 데가 있는 줄 몰랐는데 좋아 보이네요. 저는 iwantmyname을 쓰고 있었는데 옮길까 싶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지금 바로는 아니고… 언젠가는…
그러고 보니 Hollo 0.7.0도 릴리스 해야 하는데…
약 반년 만에 Fedify에 GoToSocial의 상호작용 방침 어휘를 Fedify에 추가하는 이슈를 만들었다. 계기는 Mastodon이 최근 구현한 인용 기능이 GoToSocial의 상호작용 방침 어휘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기 때문.
If you're curious about the context, check out this post by Nur Ketene on LinkedIn and this photo of Vercel CEO Guillermo Rauch with Netanyahu on his X.
Codex도 한 번 정도는 써보고 싶긴 한데, 한 번 써보자고 구독할 엄두가 나지는 않는다…
Jules가 뭔가 크게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얘길 어디서 들어서 오늘 다시 시도해 봤으나 여전히 삽질만 하다 끝나는 듯…
아직 Bash랑 zsh만 지원하긴 하지만… Optique에 셸 완성 기능을 얼추 구현한 것 같다. (아직 정식 릴리스는 안 함.)
DHH, 여러 측면에서 아주 유해한 사람인데 왜 다들 그의 영향력을 유지시켜 주는 건지 모르겠네.
zsh
쓰지도 않고 써 본 적도 없는데 zsh
에서 완성(completion) 함수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있음…
요즘 한 번쯤 시도해 보고 싶은 언어들: MoonBit (@moonbitlangMoonBit), Gleam, Swift (
@swiftlangSwift Language).
Optique에 미루고 미루던 셸 완성 기능을 구현해 보고 있다. 첫 시도라 아마도 엎을 것 같긴 하지만… 🙄
SEO 잘 하시는 분들의 많은 기여 바랍니다… 🙇
그러고 보니 npm에 trusted publishing with OIDC 쓸 수 있게 되었던데, 내가 만든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들 언제 다 토큰에서 OIDC로 마이그레이션 하냐… (하려면 또 금방 하겠지만.)
가뜩이나 벌려둔 것도 많은데 일 또 벌리는 중…
내 언젠가는 나만의 Markdown 포매터를 만들고 말 것이다.
〈내가 LLM과 함께 코딩하는 방식〉이라는 글을 써 봤습니다…만 이미 LLM 많이 활용하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실 내용들이긴 합니다.
“재밌는 코딩만 하고 싶다”고 쓸려다가… 생각해 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나는 이미 충분히 그런 삶을 살고 있구나 싶었다.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튜링의 사과)에서 몽돌 키보드(PL87W) 써보다가 스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몽돌 블랙 리니어 스위치 주문해버렸다.
JUnitから受け継がれる伝統によれば、expected, actual
の順序が正しい。しかし最近ではactual, expected
の順で書く場合も多いよう。
들어가서 댓글 보고 나서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보수적이라는 걸 느꼈다…
벌려둔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 할 지 정하질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일이 많다.
오늘 Hackers' Pub 모임, 다들 만나 뵙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뵈어요!
오늘은 Hackers' Public 첫 번째 모임! 다들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튜링의 사과)에서 오후 3시에 모여요!
완전 기대…!!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이 쏘아올린 공…
@logmOh JeongMin 어제는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본의 기술 블로깅 플랫폼인 Zenn 첫 페이지에 내가 Optique에 관해 썼던 글인 「TypeScriptの型推論でCLIバリデーションをなくせた話」(TypeScript의 타입 추론으로 CLI 유효성 검사를 필요 없게 만든 이야기)가 떴다!
Claude에 따르면 대부분의 JavaScript 엔진에서 배열을 비울 때 a.length = 0
과 같이 대입하는 게 가장 빠르고 최적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참 답이 없다고 느낀다. 🤦
X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적 담론을 보면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 개발이 언제나 잘 조직된 팀에 의해서 수행된다는 전제를 품고 있다. 어떤 기술을 과도하게 쓰면 조직이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식이다. 그런데,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포함해서, 세상에는 느슨하게 조직화된 팀에 의해 개발되는 경우도 아주 많다. 그런 경우에는 문제를 사람으로 푸는 것보다 기술과 도구로 푸는 게 더 나을 때도 많다.
Git에서 리베이스나 체리피킹 같은 거 쓰면 뭔가 이상한 거라는 주장이 있네… 음…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반지성주의 같은 게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Andromeda라는 Rust로 만든 JavaScript/TypeScript 런타임이 있구나. 여러모로 초기 버전의 Deno가 떠오른다.
〈타입 검사는 해결책이 아니라 증상이다〉(Type Checking is a Symptom, Not a Solution).
난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데, 여러 측면에서 그렇지만, 한 측면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자면: 좋은 아키텍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만 타입 시스템은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만 하는가? 혹은 될 수 있는가? 좋은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는 안 될까? 좋은 아키텍처에만 의존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끌어들이기 쉽다: 「어떤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아키텍처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키텍처가 나쁜 이유는 그걸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수준 미달이기 때문이다」와 같이.
반면 타입 시스템은 일단 도입만 하면 누구나 그 덕을 볼 수 있다. 팀 내의 프로그래머들의 역량이 뛰어나든 뛰어나지 않든. 훨씬 평범한 보통 사람에게 유리하다. 타입 시스템이 미봉책일 수는 있지만, 그 미봉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던 또 다른 예는 Deno의 Node.js API 호환 추가…)
Claude Code에 내장된 편집 도구는 제어 문자들을 날려버린다…
참고로 Hackers' Pub은 패스키 인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기가 막히게 Optique 소개 글을 써 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