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seo3o눈누 안녕하세요! 여기서도 반가워요!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686 following · 500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Blog
- kodingwarrior.github.io
mastodon
- @kodingwarrior@silicon.moe
Github
- @malkoG
State of Vue 2025
https://www.monterail.com/stateofvue
Vu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온갖 회사들의 케이스스터디가 나열되어 있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인터뷰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저렇게 인터뷰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elixir-lang.org/blog/2025/03/25/cyanview-elixir-case
수퍼볼 같은데서 수백대의 방송장비를 Elixir를 통해서 제어하고, Phoenix LiveView로 시각화하는 사례. Elixir 생태계에 Nerves라는 임베디드 시스템 제어 프레임워크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군아
@real_kkamack까막이의 몸부림 어서오세요
@heojaehu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chow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뉴욕 어딘가에는 컴파일러/DB/웹브라우저 등등 인터널을 까보면서 얘기하는 소셜클럽이 있다. 완전 비슷하게는 아니더라도 해커스펍을 중심으로 밋업을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밋업에 참여하는 외부인이 오면 초대장도 그때그때 발급해주는식으로 가고
@allieuslee 안녕하세요! 여기서도 반갑습니다!
https://hackers.pub/@kodingwarrior/0195e565-deaa-7ab0-984f-1e6c065f0118
이거 관련해서 드는 생각.
리액션/북마크 기능이 추가된다면, 리액션/북마크가 많이 된 3~10개의 글을 내림차순으로 정렬해서 장문 아티클을 자동으로 발행하면 어떨까!?
트렌딩 / top 10 (week) / top 10 (month)
이런 봇들을 가입한 시점에 자동으로 팔로하게 한다던가!?
초대장 족보 40명 채움 캬캬
https://hackers.pub/@hn100@social.lansky.name/0195e756-0414-73e6-9234-c9af34cfeb27
Hey, Basecamp의 37Signals에서는 S3를 아예 안쓰고 자체 스토리지를 직접 구축한다는 내용...
@hhhkdev미역굳 안녕하세요! 여기서도 반가워요!
팔로워 100명 찍으면 초대는 좀 소극적으로 하고 컨텐츠를 좀 더 적극적으로 채울거야!
@boltlessboltless.me 안녕하세요
Fedify BotKit으로 해커스펍 타임라인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특정 기간 동안 리액션이 좋은 상위 N개의 아티클을 메뉴로 보는게 아니라, 봇을 구독하는 것으로 해결한다던가!?
살았나!?
내년쯤에 framework 랩톱 풀옵션으로 지를까 고민중... 지금 쓰는건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쥐어짜내서 산거라 아쉬움이 남긴 하는데, 한 2년은 더 쓰고...
@maxwellEunsoo Eun 어 뭐야 어떻게 오신거에요
@joonnotnotJoon 여기서 반가워요
.vimrc 파일 공유하던사람들끼리 창업해서 CLI 깎는 회사 만들고 6백만달러를 펀딩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한국의 Clojure 생태계를 책임지는 슈퍼루키 트친도 영입하고 있는 중인데, 이 계정도 추천해야겠다. 아니, 근데.. 클로져리안 모아놓은 인스턴스도 있었네????
코드 리뷰 요정, CodeRabbit이 나타났다 🐰 https://tech.inflab.com/20250303-introduce-coderabbit/
코드래빗에 저렇게 프롬프트를 넣을 수 있는거구나.....
https://choubey.gitbook.io/internals-of-deno
Deno 런타임 내부 까보는거 입문은 이걸로 시작해야겠다
@darkenpengpenguin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025년도판 대안언어축제 가보자고
이제 파이썬 개발자 분들 물밀듯이 들어옵니다앗!!
Hackers' Pub에 글을 쓸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알고리즘 문제풀이 컨텐츠로 채우는것쯤은 금방금방 가능할 것 같지만 이런식의 양치기보다는 그래도 엑기스를 모아서 정제되어있는 형태의 글을 올리는게 나을 것 같아
Hackers Pub PWA 앱 만드는걸로도 한번 기여해보고 싶다
https://zenn.dev/shun_shobon/articles/173450f5bec890
웹어플리케이션 성능 개선하는 해커톤 같은 것도 있구나 와우
액펍의 특이점은... 왔다...!!
@cetaceanightskyCetacea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제 타임라인 사람들 50명 정도 되는군아
@eonj어리 하위 어서오세요
과연 Lobsters는 호스팅 비용이 얼마나 나갈까?
찾았다. 내 글만 유독 해커스펍 성능이 느린 원인
https://hackers.pub/@hongminhee/2025/bluesky-a-good-alternative-to-x-not-to-the-fediverse 이 글이랑 https://hackers.pub/@kodingwarrior/2025/2025-q1-review 이 글이랑 로딩속도에 차이가 있음 뭐지???
Bluesky는 X의 훌륭한 대안일 수 있지만, 연합우주의 대안은 아닙니다
최근 X(구 Twitter)를 떠나는 사용자들이 늘면서 Bluesk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luesky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과거 Twitter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이탈'이라는 매력적인 개념을 내세워 X의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Bluesky와 그 기반 프로토콜인 AT Protocol이 연합우주(fediverse)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Bluesky는 메시지 전달 방식 대신 공유 힙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중앙 릴레이에 의존하게 만들어 탈중앙화의 이상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또한, 전역 뷰에 대한 집착은 차단 목록의 전체 공개와 같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야기하며, AT Protocol은 아직 특정 사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어 개방형 표준으로서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Bluesky는 이동 가능한 아이덴티티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중앙화된 요소에 의존하고 있으며, DM은 완전히 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Bluesky는 X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연합우주가 제공하는 탈중앙화된 가치와 경험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Bluesky와 연합우주의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ackers.pub · Hackers' 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해커스펍! 계속 흥한다!
https://github.com/dahlia/hackerspub/pull/12
해커스펍의 멘션 기능에 가독성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서 제안하는 느낌으로 PR은 올렸는데, 다른 분들도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실지 모르겠다
@kodingwarriorJaeyeol Lee (a.k.a. kodingwarrior)
외부 인스턴스도 멘션이 되긴 하는군아
슬슬.... 계약도 끝이 보이고 해서 취업준비 모드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꼬여버린 커리어니까 다시 새 출발한답시고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을지 생각중이다. 당장은 웹개발 쪽으로 가는걸 지향하는데? 백/프론트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백엔드로 갈지 프론트엔드로 갈지 애매한 입장이다. MLOps나 DevOps도 열려있긴 하다. 사실 다 찍먹해볼 수 있는 인공지능 잘 쓰는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취준 공부 전략은.... 당장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기긴 했으니, 통계나 ML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감잡을 정도로 곁다리로 공부는 할 것 같다. 메인 분야를 하나 잡고 준비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많으니 메인 분야는 프론트엔드로 잡고 가지 않을까 싶다. 돈이 되는 개발을 하려면 프론트엔드로 가는게 맞더라는게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가 내린 결론이다.
뭐부터 공부할지 우선순위 정하는 것도 역시 나한테 당장 도움이 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중심으로 가중치를 매겨야 할텐데, 소프트웨어 설계 전략, 추상화, 시스템 디자인, javascript 런타임, 웹 퍼포먼스 등등 주제는 다양하게 있고, roadmap.sh에서도 몇가지 키워드를 주워담고 있다. 지금 밥벌이하는 동안에는 프론트엔드가 중심인 풀스택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될 것 같다. 풀스택이 힘든길이 되겠지만... 전반적인 사이클 한바퀴 돌리고 개발하는게 익숙하다.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포폴을 만들어나갈 것 같은데, 밀어붙이고 싶은 스택은 Django/Vue/Flutter 정도? 사실은 어떤 스택이든 상관은 없다. 먹고사니즘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게 팔 수 있으면 베스트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냥 하던거나 깊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술에 지식이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깊게 파볼까 싶다.
https://wikidocs.net/book/14314
Langchain 관련해서 한국어로 정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 듯
음. 큰일났다. 너무 바빠서 해커스펍에 글을 안쓰는 버릇들였더니 막상 여유생기니 손에 안 잡힘... 흑흣
와! 북적북적 hackers pub!
해커스펍! 흥한다!
블루스카이 여러분들 하위하위
2024-W07
개밥먹기하면서 개발중인 프로젝트가 크게는 두 개 정도 있는데, 하나는 Phanpy 클론코딩 하다시피 하면서 만드는 Mastodon 클라이언트 (flutter) 하나는 모여서 각자 작업(줄여서 모각작)하는 모임의 회원관리를 하는 플랫폼 (django + vue)
Mastodon 클라이언트는 일단 OAuth 인증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서, 큰 이변이 있는게 아닌 이상에야 4-5월쯤에는 앱스토어에 출시를 할 것 같다. 원래는 1분기안에 출시를 하려고 생각은 했었지만, 본업이 갑자기 분주해진 관계로 아무리 타협을 봐도 상반기로 공식 릴리즈를 미루고 있다.
모각작 플랫폼은 ActivityPub 생태계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나 포함해서 누군가는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쓸모있는지 아닌지는 여러 모각작 모임에 참여해보면서 직접 영업을 뛸 생각인데, 모각작이 아니더라도 회원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방향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스케일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개발환경 셋팅은 완료했고, 배포 환경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정도 쯤이면 쓸만하겠구나!" 하고 가설검증이 완료되기 까지는 2월말까지는 너무 빠듯하고 3월 중 쯤 되어야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덩치가 작지는 않은 프로젝트를 시간을 쪼개서 두개씩이나 병행해서 하고 있는데 이대로 괜찮은가.......
과연 모바일에선 어떻게 나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