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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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の立場の人が、わからないことははっきりとわからないと伝える、弱い部分を見せていくことがチームの健全性を保つってのはわかるけど、自分が頼りたいと思っている人がわからんって言うのもそれはそれでどうなんってのはある(?) まぁ、わからないといったその後の行動が大事な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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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09:19]
巨大SNSと違ってFediverseは規模感的に小銭稼ぎができない。かわいい動物botみたいなパクツイをやるメリットがない。
なので、流れてくる猫画像はほぼほぼ猫飼いご本人の投稿、という安心感があるよ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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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lways, we have two discussion calls scheduled for this month:

- A day and a half from now starting at 1PM EDT on April 4th
- A week from now starting at 9PM EDT on April 9th

The Conference Chats community has a lot of tech conference and meetup organizers, but it's open to anyone interested in community organizing regardless of experience level and subject matter. Find more info, a calendar, and links to join at conferencecha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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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switch away from everyday use of FreeBSD 15.0-CURRENT with KDE Plasma and ZFS boot environments:

― which of these two Linux distros might be best for me?

<manjaro.org/>

<sparkylinux.org/>

Emphases: easy installation, non-complicated upgrades, GUI.

Root on ZFS, and ZFS boot environments, will be nice, but not essential. If not easily achievable now, I can switch more than once:

– first to Linux, then from one distro to another.

Whatever Linux distros I use: I'll continue with Plasma.

I began toying with SparkyLinux in February 2024. Prior experience with Manjaro wa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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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非公式だと理解しているが、トヨタが関税上げ後も製品の値上げはしないという情報が飛んでいる。トヨタの利益構造からすれば、関税値上げ分くらいは流通構造の変革と合わせて飲み込んでしまうことが可能らしい。そうなるとトランプ関税の効果が骨抜きになるのだが。日産とマツダは存続が危うくなるレベルらしいと。(あくまで非公式情報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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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킹켄 혼도리점(キング軒 本通店)의 즙 없는 탄탄멘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가게정보

상호: キング軒 本通店
주소: 広島県広島市中区本通8-7 しげとみビル 1F
방문한 날짜: 2025년 3월 20일
먹은 메뉴: 즙 없는 탄탄멘(汁なし担担麺)

검은 면기에 가는 면이 담겨 있고 후추, 다진 고기, 채썬 대파가 올라가 있다.

생각

즙 없는 탄탄멘이라는 것이 유행하다고 해서, 숙소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가게 전체에 나는 마라향(산초? 잘은 모르겠습니다.)에 압도됩니다. 조금 기다려서 서빙된 용기에서 면과 아주 적은 양의 국물을 잘 비벼 먹으면, 향에서 기대하게 되는 매운 맛은 강하지 않고, 강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매우리라는 기대를 배신당하는 점이 재미있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맛과 향을 떠올리니 더 먹고 싶네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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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켄 혼도리점(キング軒 本通店)의 즙 없는 탄탄멘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가게정보

상호: キング軒 本通店
주소: 広島県広島市中区本通8-7 しげとみビル 1F
방문한 날짜: 2025년 3월 20일
먹은 메뉴: 즙 없는 탄탄멘(汁なし担担麺)

검은 면기에 가는 면이 담겨 있고 후추, 다진 고기, 채썬 대파가 올라가 있다.

생각

즙 없는 탄탄멘이라는 것이 유행하다고 해서, 숙소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가게 전체에 나는 마라향(산초? 잘은 모르겠습니다.)에 압도됩니다. 조금 기다려서 서빙된 용기에서 면과 아주 적은 양의 국물을 잘 비벼 먹으면, 향에서 기대하게 되는 매운 맛은 강하지 않고, 강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매우리라는 기대를 배신당하는 점이 재미있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맛과 향을 떠올리니 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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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 당신의 역활이 변경되었다. 현역, 예비역, 보충역, 전시근로역, 병역준비역, 대체역 중에 하나로 넘어간 다는 것. 대부분 현역에서 예비역으로, 예비역에서 전시근로역(민방위)으로 전역됩니다.
퇴역 = 당신은
역활에서 물러나 주십시요. 장교, 준사관, 부사관이 병역의 의무를 마칠 때 사용,항공기,함선등에도 같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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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서 읽긴 했는데,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이랑 거의 비슷해요. 액티비티펍이 왜 생겨났고, 액티비티펍으로 어떤 미래를 기대하는가 같은 내용 위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에 실습 예제는 따로 실습 안하고 슥 하고 보기만 했는데, 실용적인 뭔가를 만들거면 Fedify 문서를 정독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RE: https://hackers.pub/@curry/0195f6ee-df39-7af7-b388-495fcc0d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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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취미로 프로그래밍 책 제본을 했다. 인터넷에서 업체에 PDF 파일을 전달하면 제본해서 택배로 받았다. 그렇게 읽지도 않는 책은 쌓여만 갔다. 결국 몇 달 전에 하스켈 학교 모르는 분에게 한 권만 나눔하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책은 펼쳐 놓고 노트북을 켜서 실습할 때가 많기 때문에 잘 펴져야 한다. 떡제본은 펼침성이 나빠서 불만이었고 여러 제본 방식을 알아보다가 바인더 형식을 써보기로 했다. 적당한 업체를 찾아서 첫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원래 표지 디자인을 직접 해서 업체에 PDF를 전달해야 하는데 하는 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대충 알아서 해주세요.”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 뽑아 주셨다. 책등 문구 디자인도 알아서 센스 있게 해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과연 이 책은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책등 이미지책의 목차 일부주문 제작한 B5 크기의 3공 바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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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 百条委委員だった県議にひぼう中傷メール1800件超」:

「ひぼう中傷のメールが送られているのは、斎藤知事の内部告発文書をめぐる県議会の百条委員会で委員を務めた無所属の丸尾牧議員です。

丸尾氏によりますと、3月31日午前7時40分ごろ、「自殺しろ」「早く早く」などといった内容のメールが届き、その後、同じメールアドレスから同様のメールが1分間隔で相次いで送られ、4月1日午後3時までに1880件に上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丸尾氏は、3月31日に警察に通報するとともに被害届を提出することも含めて今後の対応を検討しています。」

未だに、こんなことをする奴がいる。こんな奴らが支えた斎藤知事の支持率調査をメディアはやる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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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bird計劃推出付費電郵服務Thundermail,同時包括檔案分享功能,以及@thundermail.com、@tb.pro等電郵地址,還有名為「Thunderbird Assist」的AI功能

目前價格方案尚未確定,但會提供免費方案

然後這首頁弄得太硬核了吧,完全不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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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취미로 프로그래밍 책 제본을 했다. 인터넷에서 업체에 PDF 파일을 전달하면 제본해서 택배로 받았다. 그렇게 읽지도 않는 책은 쌓여만 갔다. 결국 몇 달 전에 하스켈 학교 모르는 분에게 한 권만 나눔하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책은 펼쳐 놓고 노트북을 켜서 실습할 때가 많기 때문에 잘 펴져야 한다. 떡제본은 펼침성이 나빠서 불만이었고 여러 제본 방식을 알아보다가 바인더 형식을 써보기로 했다. 적당한 업체를 찾아서 첫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원래 표지 디자인을 직접 해서 업체에 PDF를 전달해야 하는데 하는 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대충 알아서 해주세요.”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 뽑아 주셨다. 책등 문구 디자인도 알아서 센스 있게 해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과연 이 책은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책등 이미지책의 목차 일부주문 제작한 B5 크기의 3공 바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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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act
the "press the power button to activate sensors" screen you see on the Quest 3 exists on the 3S as well, but it's very uncommon to see because the headset doesn't have a depth sensor like the Q2/3 have. You can occasionally trigger it to appear using scrcpy.

Scrcpy screen cast from a Quest 3S, the window shows a barren black screen with a power button and text that reads "press the power button to enable cameras and micro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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