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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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엘렌버그라는 수학자가 쓴 '틀리지 않는 법'이란 책이 있는데, 재밌고 읽어볼만하다.

그 책에서 컴퓨터가 수학자가 하던일을 할수 있게되면 어떡하냐에 대해 저자의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원래 하던일을 컴퓨터한테 맡기고 수학자들은 더 고차원적인 일을 하면 된다고 한다. 한 10년 전에 읽었을때도 그냥 대책없고 나이브한 생각으로 보였다. 근데 요즘은 (실제로 어떻게 될지랑은 상관없이) 저런 나이브한 마음가짐을 일부러라도 가지고 일해야 뭐라도 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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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陸逮捕寫手,諗起之前碌Threads見到有大陸網友討論電影時講,藝術好多時都係探討人性同揭示苦難,如果大陸唔滅聲,佢地有咩苦難寫唔出。

笑咗笑之後,覺得好難過。

至今難以忘懷《霸王別姬》帶俾我動魄驚心嘅震撼,陳凱歌導演將李碧華嘅原著小說提升到另一層次,小說結局後來都有改返做電影版結局;曾經喺豆瓣見過有影友講,話嗰陣以為開始迎來中國電影嘅盛世,點知已經係最後嘅高峰。

我喺00年代就蒲大陸網文論壇,見識過大量有水準嘅文字。嗰陣好少河蟹,曾經嘅大陸網文係敢寫到不得了,文筆創意俱備,平均水準拋離其他中文地區嘅寫手一大截(當然都同佢地人口基數大有關),嗰陣甚至有啲論壇有評文制度,啲超有才嘅作者組成評審,擺得入精華區嘅小說絕對有過人之處。

嗰時傳統文學同高質網文一齊睇,十餘年來汲取大量文字營養,係我少年時代難得值得回味嘅時光。

後來每隔一段時期官方就出手「整頓」,好多追過嘅寫手、睇過嘅文章消失晒,又有寫手俾人拉,人心惶惶,仲留得喺架上面嘅文章啲主角突然要做愛國小先鋒,情節文筆弱智之極,哪怕知道係明哲保身之舉,但難免教人反胃。

囚禁逼迫人民腦袋,再問你何解不愛。
最強黑色幽默莫過於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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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ol

we're well into the Cool Zone now:

…Booker's filibuster seems to have been well received, "obliteration day"—as lefty partisan rag "Bloomberg News" has labeled it—has gone over like the lead balloon that we all expected, Crawford's victory proves that Musk's money isn't magic, Republicans are running scared of consequences rather than MAGA primary money…

which means anything is possible, so why not this:

senate Dems should filibuster every single day until the house votes to im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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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VP를 넘어서: 실제로 필요한 것
------------------------------
- AI 제품을 만드는 대부분의 회사는 실험 단계에 갇혀 있으며 신뢰할 만한 시스템과 도구가 부족함
- 우리의 사례
- 올해 초, LLM 모델을
gpt-4o-2024-08-06에서 gpt-4o-2024-11-20로 업데이트함
- 핵심 프롬프트 테스트 통과율이 기존 100%에서 79%로 하락함
- 정작 Anthropic의 Sonnet 3.5가 95%…
------------------------------
https://news.hada.io/topic?id=2011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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労働組合スゴイ!!ICEに拐われて収容された人が、SEIUというめちゃ影響力のあるサービス業の労働組合メンバーだったから、労組がそのメンバーの釈放を要求する$100,000分の広告と18ヶ所でのプロテストを計画している。サービス業には多くの非正規滞在の人がいるから、ここで踏ん張って多くの人を守る姿勢で素晴らしい。

UAW(自動車製造の労組)や農業の労組も、政権の強制送還やアクティビストの収容を公式に強く批判しているけど、SEIUみたいにアクションはまだしてない。(UAWはもともと民主党支持だけど、経済関連のトランプ派が増えて大統領選挙はどっちを支持するか…という感じだった)

https://paydayreport.com/seiu-launches-100-000-ad-campaign-holds-18-rallies-to-release-immigrant-act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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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にNYCブロンクスで放火事件が相次いで多くの建物が放棄状態だった時期があったんだけど、住人が集まって勝手にアパートを修復してcooperativeを設立した。放火事件は火災保険詐欺だったし、手っ取り早く貧困エリアを更地にして開発に繋げる計画でもあって、NYCはもちろん開発派の肩を持って住人を追い出そうとした。カーター大統領がブロンクスに来た時そのco-opの人達と出会って話を聞いて、連邦が支援金を出してリハビリされた建物だけじゃなくその周りに公園をつくったりエリア改善に繋がるように援助した。

1980年度大統領選挙のキャンペーンで、レーガンも同じエリアに行ったんだけど、住民と口論になって上から目線で I’m trying to help you!!!と啖呵切ってるレーガンの映像を見たことある。映像を見ればそれは白人男性が、ブラックピープルにうっせえって言ってる場面だって一目瞭然。もちろんレーガンが当選して、その援助金はカットされた。

でも、今もそのco-opは残ってるし、複数のアパートをマネージしてるんだよ!ピープルパワー!やれば出来る!

RE:
https://warpday.net/notes/a65hikw2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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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VP를 넘어서: 실제로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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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제품을 만드는 대부분의 회사는 실험 단계에 갇혀 있으며 신뢰할 만한 시스템과 도구가 부족함
- 우리의 사례
- 올해 초, LLM 모델을
gpt-4o-2024-08-06에서 gpt-4o-2024-11-20로 업데이트함
- 핵심 프롬프트 테스트 통과율이 기존 100%에서 79%로 하락함
- 정작 Anthropic의 Sonnet 3.5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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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11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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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키지(Hackage)[1]에 패키지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빌드, 문서 생성, 테스트가 진행된다. 그런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린다.(체감상 10분 정도) 이 과정이 자동으로 완료되기 전에 참지 못하고 수동으로 문서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던 것들이 모두 중단된다. https://github.com/haskell/hackage-server/issues/1376


  1. 하스켈 패키지 저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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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 압니다. 그 실체도 없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는 주식담보 대출을 받아 현금을 융통하거나, 시가총액의 변동에 따라 즉각적 손익이 확정되는 금융상품들이 존재한다는 것을요.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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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ude appears to have reverse engineered the formula Trump is using to determine each country’s tariffs:

> trade_deficit_of_country_X / imports_from_country_X

The trade deficit of a given country is just imports minus exports. Example:

* US Imports from Vietnam: $136.6 bn
* US exports to Vietnam: $13.1 bn
* US trade deficit w/Vietnam: $136.6 - $13.1 = $123.5 bn
* $123.5 / $136.6 = 90% tariffs

This is one of the dumbest things I’ve ever seen, except for the fact that Taiwan's existence is acknowledged as a real country.
x.com/orthonormalist/status/19

Table of calculations for various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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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의 "증발" 이라는 건 엄밀히 따지면 있던 돈이 증발한 것도 아니고, 액면가 하락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그 만큼의 재화로 교환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흩어진 것에 불과한데, 실재하지 않던 것이 어떻게 증발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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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hink there's a world where we'll look back on our advertising-saturated era with the same bewilderment with which we now regard cigarette smoke, child labor, or public executions: a barbaric practice that we allowed to continue far too long because we couldn't imagine an alternative."

What If We Made Advertising Illegal?
simone.org/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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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 절대 죽이는 던전(冒険者絶対殺すダンジョン) 2권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冒険者絶対殺すダンジョン
저자: 도만세만(道満晴明)
출판사: KADOKAWA
출간일: 2025년 3월 21일
국내 발매 서명: 모험가를 반드시 죽이는 던전

생각

도만 세만이라는 작가는 제가 "이 작가의 작품이 나오면 본다"는 점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좋았지만 『백성귀족』에서 그런 걸 기대하면 안 되겠고, 『현시연』이 가슴에 깊이 꽂힌 만화라고 『Spotted Flower』도 꽂히리라 보장할 수는 없지요.

도만 세만이라는 필명으로 나오는 만화는 성적인 농담과 그림을 기반으로 한, 옴니버스 구성 내지 2~3권 규모의 짧은 장편 만화들입니다. 사변적인 요소, 캐릭터 만화같은 요소, 마니악한 대사 센스 등이 제 취향에 맞는 편이지요. 아마 성적인 요소를 뺀다면 panpanya 작가의 작품에서 보이는 것 같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만화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한 장면 한 장면으로 끊어서 본다면 아마하라 작가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발상들과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모험자 절대 죽이는 던전』은 도만 세만의 최신작으로, 트럭에 치여 죽어 이 세계로 전생해와 모험자로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현대인들에게 맞서, 비행기의 엔진에 깔려 죽어 이 세계로 전생해와 던전 청소부가 된 주인공들이 던전을 현대인적으로 운영해 맞서나간다는 콘셉트의 작품입니다. 그 컨셉 안에서 제가 즐길 수 있는 유머로 가득 차 있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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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understood why so many men associate with imagery of predatory animals.

My idealized version of my own masculinity is best represented by a tree. Patient. Immensely endurant. Self-sufficient. Unbothered by trivial, ephemereal affairs. Innately kind to the world around it.

I don't want to be a lion or a wolf or a shark, I want to be an ancient oak whose branches have sheltered countless birds and squirr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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