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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ITY?!” (complimentary)
町探
[《零日攻擊》正式總預告｜𝗭𝗘𝗥𝗢 𝗗𝗔𝗬 𝗔𝗧𝗧𝗔𝗖𝗞 OFFICIAL TRAILER｜8月2日起 每週六21:00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GaXThXWTLc)
//總預告片
あめがものそい
Q: 글루탐산나트륨을 치사량 섭취하면 죽을까요? #neo_quesdon
A: 그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치사량이니까. (끄덕
https://neo-quesdon.serafuku.moe/main/user/@dreamingyume@serafuku.moe/cmcbfov6ogrn1k70jwwc59naw
#neo_quesdon
this is almost as good as the day trump got covid
別のサイトでMisskeyで見たことある人を偶然見つけると
ってなる
貝佐斯跑到義大利威尼斯包場包船舉行婚禮，被當地人嫌惡，連綠色和平組織也加入抗議行列....😆
Take a moment to contemplate the sheer number of relationships that have ended inside an IKEA
や、、や、、やっ、、（夜勤行きたくない）
植えたキュウリに実がなるようになってきた！
夏だねぇ
Hey #Toronto folks, let's clear our schedules this Friday night.
https://www.pridetoronto.com/events/trans-rally-march/
We've had a few too many trucker convoy / anti 15 minute city / anti globalization / "parents rights" assemblies lately making our friends and neighbours feel uneasy and threatened.
Let's show up in numbers and make it very, very clear: never - not *ever* - except through every one of us.
🏳️⚧️
이화여대 학생들 "학교가 '불허'한 퀴어영화제, 우리가 직접 열겠다" 수정2025.06.24. 오후 8:33
이화여대 학생들·44개 시민사회단체, 7월 4~5일 퀴어영화제 개최
m.pressian.com/m/pages/arti...
이화여대 학생들 "학교가 '불허'한 퀴어영화제, 우리가...
うにゃーーー
おなかすいたー…
집이다냥 
這是寓言故事，還是預言故事？
一觸即發！《零日攻擊》總預告片重磅來襲！定檔8月2日
你最擔心預告裡哪個畫面會成真？
《零日攻擊》𝗭𝗘𝗥𝗢 𝗗𝗔𝗬 𝗔𝗧𝗧𝗔𝗖𝗞
┈┄─┅━━━━━━━┅─┄┈
一部只有台灣人能說的故事
給下一輪世界和平的備忘錄
┈┄─┅━━━━━━━┅─┄┈
▸ 8月2日起 每週六21:00
公視、LINE TV、
中華電信MOD、Hami Video、
台灣大哥大MyVideo
▸ 8月15日起
Amazon Prime Video日本上架
▸ 8月16日起 每週六
CATCHPLAY+ 台灣、印尼上架
▸ 8月24日起 22:00
民視播出
교수님들이 어차피 가르칠 때도 몇년 전 자료로 대충대충하고, 리포트도 학생들이 AI써서 대충대충 해오고, 채점도 AI가 대충 읽고-_- 한다면 과연 굳이 비싼 학비 내서 대학 가는게 의미가 있냐는 한탄을 봤습니다.
게다가 가봤자 비슷비슷한 출신 환경의 친구들 밖에 못 만난다면요.
다만 전반적인 문해력, 특히 디지털 세상에 맞는 리터러시, 반지성주의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적 소양 이런게 크게 이슈가 될 것 같고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se3fnli2k2d
선진국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4년제 대학 안 가는 트렌드가 왔다는데 (어차피 엘리트 직군 아니면 가봤자 취업 및 생계에 별 도움 안 된다고 판단들) ...
교수님들이 어차피 가르칠 때도 몇년 전 자료로 대충대충하고, 리포트도 학생들이 AI써서 대충대충 해오고, 채점도 AI가 대충 읽고-_- 한다면 과연 굳이 비싼 학비 내서 대학 가는게 의미가 있냐는 한탄을 봤습니다.
게다가 가봤자 비슷비슷한 출신 환경의 친구들 밖에 못 만난다면요.
다만 전반적인 문해력, 특히 디지털 세상에 맞는 리터러시, 반지성주의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적 소양 이런게 크게 이슈가 될 것 같고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se3fnli2k2d
くるくる
내가 트렌스 당사자 아니여도 "트젠혐 하면 되지 But... (명백한 트젠혐)은 사실이니까..." 를 극혐하는 이유가 커밍아웃 시동 걸었다가 "난 성소수자 차별 안하는데, 성소수자가 내 주변에 없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가족의 발언이 내 평생의 상처로 남아 있기 때문임 혐오자임을 인정하지 않는 위선적 발언이 난 싫어 넌 혐오자라고
파이브 가이즈 왔어요
- 테이블이 기름으로 번들거림
- 공짜 땅콩을 줌
- 풀 사이즈 햄버거는 진짜진짜 무쟈게 두꺼움
- 입에 안 묻히고 먹기 Lv.65535임
- 먹으면 한 이틀 굶어도 될 것 같음
(우측 사진 논비건)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물리적 폭력으로 직접 법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법치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로써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행위에 대해 우리 사회는 관용을 베풀 수 없다.”
www.hani.co.kr/arti/society...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 징역형…“법치·민주주의 파괴...
오늘 국회 예산정책처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추경 경제성장 효과를 최대 0.32%p로 바라봤습니다. 세출예산 효과에서 지출 구조조정 효과를 뺀 결과인데요.
뒤집어 말하면 물가상승으로 인한 명목성장률 0.1%p에 더해 실질성장률을 0.2%p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계산할 수도 있다는겁니다.
이런 복잡한 요인들을 다 고려하고 진행되는 정책을 그저 선심성이라 매도하면서 물가 올라서 베네수엘라 된다는 말을 퍼트리는자들 머리속엔 뭐가 있는걸까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경 경제성장 효과 최대 0.32%p…'민생회복 소비쿠...
세부지표를 보면 소비지출전망과 생활형편전망이 크게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계저축전망은 2올라 기준수치인 100, 가계부채 전망은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2차 추경안 편성, 새 정부 경제정책 기대 등으로 소비자들의 심리 지수가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주택가격전망지수가 너무 튀었다는 문제가 있죠. 앞으로 새 정부가 신경써야 할 것은 돈이 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출정책 등을 급히 조절하고 있지만, 국토부 장관 인선이 여러가지로 벽이죠.
실제 2020년 코로나 지원금 사례를 보면 저소득층에게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하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내수 침체기에는 전 국민 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과거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팬대믹 시기에 있었던 영업 제한 조치도 없고, 경기 침체 상황에서 현금을 받는 저소득층의 소비성향이 더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소비심리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은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6.9p 급등했습니다. 이 수치를 다 신뢰할 순 없으니 세부지표를 봐야겠죠.
정부 ‘전 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저소득층에겐 ‘효과 확...
이번 지원금을 비롯한 종합적인 정책들이 담고 있는 함의가 이런 것들입니다. 국민의힘에서 말하는 것처럼 단순히 지원금을 '당선 축하금'조로 뿌리는 것이 아니라, PF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둔촌주공을 살리겠다며 사람들을 과도하게 부동산에 던져넣고 빚의 구렁텅이로 떠넘겼던 尹 정부의 실책을 극복하는 한편 내수 시장에 돈을 돌게 하겠다는겁니다.
승수효과를 들먹이는 것도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다. 당연히 정부가 직접지출하면 해당 기업으로 가니까 효과가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돈이 뭉치로 돌면 투자처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야당 “당선 축하금” vs 여당 “경제 망쳐놓고”
돈을 돌려야 할 이유는 또 있습니다. 물가상승 주범으로 식품/외식업계가 목표가 되고 있지만 현재 외식업계는 극심한 소비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이니다.
여러 언론은 지금까지 괜찮다가 갑자기 물가가 오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 1주일 기준 외식 물가 경고를 울린 언론의 면면을 보면 천지일보, 한국경제, 조선일보, 이데일리, 연합뉴스...
네. 참 화려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장 가격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되, 배달 중개 수수료를 비롯해 유통 과정이 불투명한 부분을 조절하고 자영업자들에게 돈을 돌게 하는게 더 중요한 일이겠죠.
정부 물가 안정 정책, 업계와 괴리 커
그리고 인플레이션 문제인데요.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에 대해 내년 물가 상승률이 0.1%p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고 올해 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으로 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공식품과 일부 서비스가격이 인상되어 체감 물가상승률에 압박을 주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이 1% 후반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통해 보면 오히려 한국은 물가를 좀 더 끌어올려서 골디락스 존으로 들어가게 하는게 맞다고 봐야겠죠.
통상적으로 물가안정목표가 소비자물가상승률 기준 2.0%거든요. 지금은 돈을 돌리는게 필요해요.
이창용 "추경, 물가에 주는 영향 크지 않을 것"
그리고 일본의 지원금은 소멸성 지역화폐가 아니라 현금으로 지급되어서 소비 진작 효과가 없이 죄다 은행으로 들어갔다는 점 (과거 코로나 시기부터 꾸준히 현금지급되었습니다)과 지금 일본의 경우 2019년 진행된 소비세 인상(8%->10%)으로 인해 여론이 굉장히 나빴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왜 사람들이 반대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포퓰리즘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오지 않는 정책'을 거부한 것에 가깝습니다. 일본의 사례를 근거로 들어가며 '일본은 민도가 다르다'고 하는건 조금 많이 멀리 간 소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日 전국민 '10만엔 코로나 재난지원금' 70%, 소비...
또 일각에서는 지원금이 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이전지출은 승수가 낮다, 일본을 봐라 포퓰리즘 반대로 지원금을 취소하지 않았냐 같은 소리를 합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데요.
먼저 일본부터 보겠습니다. 일본이 저걸 취소했다, 포퓰리즘이라 국민들이 반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상은 좀 다릅니다.
일본은 거의 매년 3~10만엔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해왔는데요. 문제는 이게 주민세 비과세세대 대상에 한정되었다는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당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게 거류중인 외국인 지원금이란 식으로 여론이 흘러간겁니다.
“포퓰리즘 반대” 여론에...일본, 전 국민 현금 지급...
조선일보 등에서는 "세금은 우리가 70% 내는데"라고 하지만, 이는 연봉 7700만원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그렇게 큰 돈이 아닌데도 이렇게 소득세 중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건 뒤집어 말해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근로소득세 감면을 받고 있을 정도로 (2017년 기준 세수의 2배 가량이 근로소득세 감면) 소득 액수가 부족하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누진적인 소득세율에도 불구하고 역진적 감면 혜택으로 인해 근로소득세의 재분배 기능이 미약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내 세금 어쩌고 하는건 웃긴 소리죠.
“세금은 우리가 70% 넘게 내는데…” 상위 10%의 ...
누구보다 사회 인프라의 피를 빨아먹는 이들이 국가 세금의 절대 다수를 내는 것은 고소득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닌다는겁니다. 세목을 보면 근로소득세가 단일 세목 중에선 꽤나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법인세가 줄어들어서 그런거. 경향신문에서는 소득 상위 10%가 79%를 부담한다고 하는데요, 정작 근로소득 상위 0.1%는 전체 근로자의 14배 이상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있고(www.intn.co.kr/news/article...) 심지어 결정세액이 0원인 사람도 있습니다(webzine.kacta.or.kr/news/articl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explores the enduring challenge in software programming of how to pass invisible contextual information, such as loggers or request contexts, through applications without cumbersome explicit parameter passing. It examines various approaches throughout history, including dynamic scoping,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 context variables, monads, and effect systems. Each method offers a unique solution, from the simplicity of dynamic scoping in early Lisp to the modularity of AOP and the type-safe encoding of effects in modern functional programming. The post highlights the trade-offs of each approach, such as the unpredictability of dynamic scoping or the complexity of monad transformers. It also touches on how context variables are used in modern asynchronous and parallel programming, as well as in UI frameworks like React. The author concludes by noting that the art of passing the invisible is an eternal theme in software programming, and this pos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future directions of this critical aspect of software architecture.
Read more →Q: 마음의 장님한테는 좀 힘들어요 점자로 해주실 마음은 없나요? #neo_quesdon
01010011 shared the below articl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explores the enduring challenge in software programming of how to pass invisible contextual information, such as loggers or request contexts, through applications without cumbersome explicit parameter passing. It examines various approaches throughout history, including dynamic scoping,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 context variables, monads, and effect systems. Each method offers a unique solution, from the simplicity of dynamic scoping in early Lisp to the modularity of AOP and the type-safe encoding of effects in modern functional programming. The post highlights the trade-offs of each approach, such as the unpredictability of dynamic scoping or the complexity of monad transformers. It also touches on how context variables are used in modern asynchronous and parallel programming, as well as in UI frameworks like React. The author concludes by noting that the art of passing the invisible is an eternal theme in software programming, and this pos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future directions of this critical aspect of software architecture.
Read more →[진보당 브리핑] ■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당연! 구속과 수감으로 이어져야 진짜 수사 시작! 특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조치로, 만시지탄입니다. '법불아귀, 형사소송법에 따라 엄정히 진행하겠다'는 특검의 공언대로라면, 체포영장은 바로 구속영장으로 이어져야 마땅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감옥에 넣어야, 비로소 진짜 수사는 시작입니다. 전문보기 : is.gd/yyEnMq (아래에 이어짐)
Q: 더보기가 안 눌려요 #neo_quesdon
馬英九的六八九萬票其實是騙來的，他把自己的國家定位講清楚，即使在那個時候也不會六八九萬。
会社の朝会でとかオレ宣伝した
#にゃんぷっぷー
馬英九的六八九萬票其實是騙來的，他把自己的國家定位講清楚，即使在那個時候也不會六八九萬。
Chris Siebenmann
불가사리 소년 
Dolmengi
NHKニュース 
、、、
Glyph
MJ
ふゆきま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