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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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Photo: Perito Moreno Glacier by Linda DV (away) flic.kr/p/R51kjL

Perito Moreno Glacier

Argentina. Patagonia. Santa Cruz Province The Perito Moreno Glacier (Spanish: Glaciar Perito Moreno) is a glacier located in the Los Glaciares National Park in southwest Santa Cruz Province, Argentina.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ourist attractions in the Argentinian Patagonia. The glacier is unusual in that it is advancing, while most glaciers worldwide are retreating. The reason remains debated by glaciologists. The terminus of the Perito Moreno Glacier is 5 kilometres (3 mi) wide, with an average height of 74 m (240 ft) above the surface of the water of Argentino Lake, in Argentina. It has a total ice depth of 170 metres (558 ft). Due to its size and accessibility, Perito Moreno is one of the major tourist attractions in southern Patagonia. It is less than two hours by bus from El Calafate, and many tour companies run daily visits. A large visitor centre at the site features a walking circuit which allows visitors to view the southern flank and the east facing edge of the glacier. en.wikipedia.org/wiki/Perito_Moreno_Glacier Blue ice occurs when snow falls on a glacier, is compressed, and becomes part of the glacier. Air bubbles are squeezed out and ice crystals enlarge, making the ice appear blue. Small amounts of regular ice appear to be white because of air bubbles inside them and also because small quantities of water appear to be colourless. In glaciers, the pressure causes the air bubbles to be squeezed out increasing the density of the created ice. Large quantities of water appear to be blue, as it absorbs other colours more efficiently than blue. Therefore, a large piece of compressed ice, or a glacier, would appear blue. en.wikipedia.org/wiki/Blue_ice_(glacial)

www.flickr.com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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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only thing I genuinely miss from Misskey, which I wish was just like a "standard feature" of all Fediverse software, is Misskey's user drive feature which lets one directly manage one's uploaded content, treat it like a form of cloud storage, and select previously-uploaded files for appending to new posts thereby solving file duplication. I know that Mitra ostensibly has a sort of file hash that should prevent file duplication of exact file copies from being stored, but it is a bit different. Misskey is a bit "overkill" for a small instance like mine, and Mitra fits perfectly. However, that's about all I really miss from Misskey. Not to say that Misskey isn't phenomenal software itself---it would be my first choice if I planned to host a larger community. Mitra is perfect and ideal for smaller communities. Different tools for different applications,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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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d to share that I've joined (Open Source Software Contribution Academy) as a mentor for the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project!

OSSCA is a national program run by South Korea's NIPA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through their Open Source Software Support Center, aimed at fostering the next generation of open source contributors.

We'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round 20 mentees who will start contributing to once the selection is complete. I've been busy preparing good first issues to help them get started on their open source journey.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these new contributors and seeing what amazing things we can buil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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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d to share that I've joined (Open Source Software Contribution Academy) as a mentor for the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project!

OSSCA is a national program run by South Korea's NIPA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through their Open Source Software Support Center, aimed at fostering the next generation of open source contributors.

We'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round 20 mentees who will start contributing to once the selection is complete. I've been busy preparing good first issues to help them get started on their open source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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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announcement for Plone Conference 2025 and PyCon Finland 2025: "Muuttolintujen Kevät - Automatic Bird Sound Classifier" by Patrik Lauha from Helsinki University! ☀️ 🦉 🎤

Discover how an innovative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trained in Python with TensorFlow, identifies vocalizations from 263 Finnish bird species.

2025.ploneconf.org/news/keynot

Patrik La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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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025 최신 버전의 끔찍한 추악함
1. 사각형을 선택했을 때
2. 프레임을 선택했을때
왜 WH XY 가로세로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는 거죠?!? 넓이 늘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옆으로 이동해서 당황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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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가 이글루스 AI로 부활되고, 핵심 기능이 AI 글쓰기가 될 거라고. AI 학습을 위해 "인간이 작성한게 확실한" 대규모 텍스트 뭉치 복각해서 자사 AI와 같이 어떻게 팔아보는게 유행이 되는 듯. 레딧, 트위터, 싸이월드, 나무위키..다 마찬가지. AI가 인간의 멍청함과 사악함은 안 배웠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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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現象が特に懸念されるのは、開発者の悪意で作られたAIではなく、通常の訓練プロセスから意図せず自然に生じているという点だ。つまり、私たちが良かれと思って行っているAIの改良が、実は人間を欺く能力を高めているかも可能性がある。"

AIは強化学習で“人間のだまし方”を学ぶ──RLHFの副作用、海外チームが24年に報告 「正解っぽい回答」を出力:ちょっと昔のInnovative Tech(AI+) - ITmedia AI+ itmedia.co.jp/aiplus/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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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포함한 레거시 미디어는 바로 며칠 전에는 국민연금 가지고 세대를 가르고, 그제는 소비 지원금 가지고 인플레이션 타령, 베네수엘라 타령을 하더니 이제는 퇴직연금을 가지고 공단은 믿을 수 없고 은행을 믿어야 하며 노인들이 자신들 돈을 다 가져간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 선동으로 사람들을 갈라놓는게, 과연 누구에게 어떤 이득을 주는거고 어떤 정책을 막으려 하는걸까요? 뉴스 하나, 야마 하나에도 참 많은 악의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습기 가득한 목요일 오후,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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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IRP는 2005년에 출범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저 퇴직연금에 '연금'이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주로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젊은 층의 돈을 빼서 노인들에게 준다'라는 억지 밈을 만드는 걸 보고 있으면 한심하기도 하죠. 거기다 3개월 이상에도 납입을 강제하는건 기존 퇴직금이 12개월 단위라, 11개월 고용 유지하다 해고를 하는 악질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겠다는건데요. 노동경찰 확대를 통해 꼼수를 차단하겠다는 정책과 같이 생각해보면 당연히 노동 안정성의 체감 효과가 확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퇴직연금 가입자 3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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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영이 공단의 손으로 넘어가는 순간 신뢰 문제도 해결되고, 노동분쟁도 크게 줄어들 수 있게 되겠죠. 덩치를 통한 수익률 제고는 덤이고요.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다릅니다. 미래 세대가 납부를 해야 하는 국민연금과 달리 퇴직연금은 그냥 납부한 기금 자체를 굴리는거라서 폰지니 뭐니 할 여지 자체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커뮤니티를 통해 정치 혐오성 글들을 퍼트리고 그게 조직적 추천을 받아서 청년층에게 여론을 조성하고 있는걸 보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댓글은 역하니 안 퍼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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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4년 임금체불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그 중 40%는 퇴직금 체불이었죠. 사실 이런 이유에서 퇴직연금 의무화법이 발의된 것입니다. 무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퇴직금제도는 체불 사고가 터지기 전까지 실 적립을 확인할 길도, 강제할 방법도 없는 깜깜이 제도였다"고 하며 "(퇴직연금의무화를 통해) 노후 소득원 증대는 물론 전체 체불의 40%에 달하는 퇴직금 체불을 원천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당시에도 소규모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었는데, 조선일보는 쏙 빼먹고 보도했죠.

safety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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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전체 내용(?)이 담긴 노컷뉴스 보도를 보면 전체적인 조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시행된다고 해도 아주 큰 변화는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2022년 말 기준으로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이률은 70%에 달하거든요. 대신 5~9인이 30%, 5인 미만이 11.9%라 작은 기업체로 갈 수록 체감 효과는 더 커지겠지만요. 이런 소기업이나 자영업자와 같이 IRP 미가입자의 경우 체계회된 퇴직금에 대한 관리 주체가 사실상 없다시피하고, 심한 경우는 떼어먹히는 사례도 많습니다.

노동부, 퇴직연금 全사업장 의무화·'근로경찰' 신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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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100여 명인 근로감독관을 1만 명까지 단계적으로 증원하는 계획도 보고했다고 하는데요. 경기지사 시절인 2021년 당시 '중앙기관의 감독 및 관리하에 두어야 한다'는 ILO 협약에 밀려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 노동경찰이 확대 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 이번 보고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대부분의 노동자가 중소기업에 소속되어 있고, 특히 대구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 노동권 문제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는 한국 노동 지형의 특성 상 이런 정책이 노동자 권익을 신장시키는데 요걸 왜 쏙 빼먹고 보도하겠어요.

근로 감독 중과부적인데… 경기도에 권한 못 준다는 정부

근로 감독 중과부적인데… 경기도에 권한 못 준다는 정부

235명. 지난해 경기도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의 숫자다. 2020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882명. 이들 4명 중 1명이 경기도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렇게 많은 수의 노동자가 경기도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지만, 정작 경기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다. 경기도엔 사업장을 근로 감독할 '권한'이 없다.권한은 전적으로 중앙정부에 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조건의 기준을 확보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 기관에 근로감독관을 둔다'라고 규정한다. 이 지점에서 경기도는 권한 '공유'를 주장하고 있다. 근로 감독 권한을 중앙정부가 독점한 현재 시스템으론 반복되는 산재 사고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산업안전 근로감독관 625명 불과1명당 4350곳… 감독진행 1% 안돼이재명 지사 "과감히 업무 나눠야"경기도는 사업장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지난 7월1일 기준 근로감독관 총원은 2천421명. 이 중 산재 예방 업무 등을 담당하는 산업안전 근로감독관은 625명이다. 전국 사업장 수는 271만9천308개소로, 감독관 1명이 맡아야 할 사업장 수는 4천350개소나 된다.이처럼 제한된 인력으론 모든 사업장을 관리할 수 없는 탓에 실제 감독이 이뤄진 사업장은 극소수다.지난해 산업안전 감독이 진행된 사업장은 모두 2만478개소로, 전체 사업장의 1%에도 채 못 미친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지사는 지난 4월 평택항에서 청년 노동자 이선호씨가 사고로 사망하자, "인력과 여력이 충분치 않아 근로감독에 어려움이 있다면 과감하게 업무를 나누고 공유하면 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관련기사_1]]ILO 협약 위반 여부고용노동부는 그러나 경기도의 권한 공유 주장에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근로감독권 공유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노동부는 경기도의 이런 주장이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은 지난

www.kyeongin.com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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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레임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바로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된 근로감독관 확충인데요. 사실상 오리지널 정책은 이거에 가깝습니다. 李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 유사한 정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2019-2020년 당시 이 지사는 이 특사경을 적극 활용해서 불법사금융이나 다단계와 같은 민생경제범죄를 시작으로 구제역이나 ASF 등 가축전염병 방역조치에까지 확대 적용, 톡톡히 재미를 본 바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고액체납자 세금 체납 환수나 여성 대상 범죄 방지도 이 때 만들어진 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民경제범죄'와의 전쟁…'특사경' 규모 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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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가입자 대부분이 원리금 보장형 상품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국민연금이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비해 수익률이 상당히 저조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정부가 바뀌기 전 기사에서도 "물가상승률조차 좇아가지 못할 정도로 수익률은 극히 저조하지만 수익률과는 무관하게 금융사가 가입자한테서 떼가는 수수료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이 나온 적 있었죠. 이런 선후관계 내용 없이 무조건 기관이 빼간다며 프레이밍을 하니까 반대 여론이 나오는겁니다. 언론이 참 악랄하고, 무섭게 느껴집니다.

국민연금은 6.8% 찍는데…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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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도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24년 9월 30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김문수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은 "382조원 퇴직연금 국민연금처럼 굴려 수익률 개선할 것"이라고 했죠. 물론 디테일의 차이는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문 운용 조직과 금융사 간 경쟁을 시키겠다고 했다는겁니다. 이 기조를 바꾸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공단에 일원화 하겠다고 한 것이 이번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였던거죠. 실제 데이터를 한번 볼까요? 2024년 말 기준 퇴직연금 5년/10년 환산수익률은 2.86%, 2.31%였습니다.

[단독] 김문수 “382조원 퇴직연금 국민연금처럼 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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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4년부터 권고사항이던 퇴직연금을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용노동부에서 보고한 내용은 사실상 진행하고 있던 내용을 계속 보고한 것이죠. 조선계 매체, 그러니까 조선일보, 조선비즈 등에서는 '최저임금도 버겁다'는 야마를 내거나, '목돈 퇴직금 끝'이라는 야마를 뽑으면서 새 정부가 약탈을 하고, 돈을 뺏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거기다 퇴직연금공단이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드는 것을 '국민연금처럼 공적연금 추진'이라 하면서 프레이밍까지 했죠.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해 수익률 개선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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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6 경제 이것저것 국민연금을 폰지사기에 비유하며 '국가가 자신의 돈을 뺏아 간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이준석의 선동 이후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며칠 전, 고용노동부가 국정기획위에 보고한 아래 기사로 인해 그런 공포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걸 디시/펨코에선 정훈교육이라고 하죠? 이런 이슈가 나올때마다 국가가 자신들을 약탈하고 있다며 연금을 넣으면 안되고 당장 빼야 한다고 하는 글들이 쭉 개념글(혹은 포텐)에 올라가는 것 말입니다. 정부에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사실 이건 24년부터 하던겁니다.

[단독] ‘목돈’ 퇴직금 끝, 퇴직연금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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