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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e umafied horse
전에 인도네시아에 오래 계셨던 분에게 배운 해외생활 규칙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후진국이라면 :
1. 반드시 가열한 음식만 먹을 것
2. 물은 정수된 것만 마시거나 사서 먹을 것
3. 음식 먹을때 접시까지 깨끗하게 긁어 먹지 말 것
A friend of mine has a parent with Alzheimer’s, and they’ve had to walk them through problems and hiccups related to their tablet, which naturally has problems and hiccups because that’s how it is with complex #technology.
And it got me thinking:
Whatever happened to videophones? Like, just phones, but with video, that does nothing else? For audio communications, we had wired phones, cordless phones, and super-basic cell phones that did ONE JOB (making voice calls) and did it extremely reliably, with no failure modes more complicated than “it’s physically broken, buy another one”. Why don’t we have the equivalent of that simple appliance, but for VIDEO CALLING?
My dad has a smartphone solely to make video calls with family, and because of that he has to deal with all the complexity associated with a general-purpose computing device, which he does not need.
The barrier of entry into video calling is too high. We need a single-use appliance.
relevant mood for people rn i think
おうちUbuntu 24.04.2 LTSぎっとぎと
$ sudo sh -c 'apt update && apt dist-upgrade -y'
:
The following upgrades have been deferred due to phasing:
ubuntu-pro-client ubuntu-pro-client-l10n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upgraded:
git git-man
2 upgraded, 0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2 not upgraded.
2 standard LTS security updates
:
$ cat /var/run/reboot-required*
cat: '/var/run/reboot-required*': No such file or directory
ﾖｼ
어릴때 얌전했다고 하니까 adhd 아니라고 막 그래버림; 바로 병원바꿔야하나
연구실 오자마자 무슨일부터 해야될지 몰라서 멍~함 약먹을때는 착착 앉아서 일 시작했는데
병원 옮기고 첫 상담받았는디 adhd 아니고 강박장애같다고 약 싹~~ 없애버리규 강박약 덜렁 하나 처방받아왔는데 첫날부터 집중력빻아서 일 하나도 못하고있음 조졌다
本家Mastodonではローカルユーザーによる引用投稿をv4.5で実装する予定とのこと（kmyblueでは19.0-ltsの時点ですでに可能）
本家がどういう制限つけるか次第ではkmyblueもそれに合わせて弱体化という形になります
ただ、Misskeyとの連携で違和感の大きいものについては個別に検討するかもしれないです
io（サーバー運営）は法人化してた筈だけど
開発のsyuiloさんの方は法人化してたっけ
イマイチそこの関係性を知らない
NuxtLabs가 Vercel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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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xtLabs 가 Vercel 에 인수됨에 따라, Nuxt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개발팀이 *자금 걱정 없이 Nuxt와 Nitro 등 핵심 개발에 전념* 할 수 있게 됨
- Nuxt는 *Vue.js 기반 SSR/정적 사이트 프레임워크* 로, 접근성·투명성·커뮤니티 중심 개발을 강조
- 인수 후에도 *프로젝트는 MIT 라이선스, 공개 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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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88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Claude Codeちゃん、調べ物あんまり得意じゃなさそうなので、仕様確認とかをgemini cliに投げるようにお願いしてみた
ミニマップあっても迷子になるので現実で迷子になるのはもはや必然
제가 아는 포모 이론은 Fear Of Missing Out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엉...) 밖에 없어요. ㅋㅋ
Deno 2.4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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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o bundle이 *esbuild 기반* 으로 다시 도입되어, 서버·브라우저 모두에서 단일 파일 번들 생성 및 자동 *트리 쉐이킹* 과 *최적화* 가능해짐
- *텍스트/바이트 임포트* 지원 및 OpenTelemetry 내장 *안정화* 등으로 관측성과 외부 파일 활용 경험 강화됨
- *새 --preload 플래그* , 의존성 편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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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87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Gemini로 이런 저런 정신나간 소설들을 작성하는 데 재미를 붙였었는데, 저번에 생성했던 작품은 수위가 제법 있어서 공개하기 꺼려졌지만 이번에 나온 건 그렇지 않아서 기분 좋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산속 무녀들의 비밀"이라는 무녀무녀한 소설을 썼습니다. 홈페이지 레이아웃도 대부분 Gemini로 만들었다(여전히 사람 손길이 좀 필요하긴 했지만). https://w.mearie.org/maidens/
やはりLinuxデスクトップ天皇の擁立が期待される
Gemini로 이런 저런 정신나간 소설들을 작성하는 데 재미를 붙였었는데, 저번에 생성했던 작품은 수위가 제법 있어서 공개하기 꺼려졌지만 이번에 나온 건 그렇지 않아서 기분 좋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산속 무녀들의 비밀"이라는 무녀무녀한 소설을 썼습니다. 홈페이지 레이아웃도 대부분 Gemini로 만들었다(여전히 사람 손길이 좀 필요하긴 했지만). https://w.mearie.org/maidens/
wayland is a governance failure https://github.com/flatpak/xdg-desktop-portal/issues/880
しゅいろさんみたく丁寧な性格の人ほどこういうとこでMP消費しそうわね
털이 많아 더운 짐승들
systemd has been a complete, utter, unmitigated success
https://blog.tjll.net/the-systemd-revolution-has-been-a-success/
あぁ〜心がドナドナするんじゃ〜〜〜
지금 코스피 시가총액 합계는 약 2,340조원입니다. 그런데 2024년 전국 주택 시총은 6839조, 이 중 아파트 시총은 2,561조고, 이 중 강남 3구 아파트 시총만 744조거든요. 이 중 1/5만 돌릴 수 있어도 시총이 얼마 증가하게 되는걸까요? 코스피 지수는 얼마가 될까요? 한번 생각해볼만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간략하게 코스피 시장, ETF 등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정말 쉽게 쓰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되었을까 걱정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일시적으로 숨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중요한게 또 하나 있습니다. '한국 국가 비중이 증가한다면 자금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모건 스탠리 지수(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에 따라 지수에 속하는 국가 비중이 조절되면 글로벌 유동자금이 비중을 맞추기 위해 유입되거나 혹은 유출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격이 또 변할 수 있죠.
거기다 정부는 부동산에 자금이 가지 못하게 하고 증시로 유인하는데요. 이것도 영향을 주리라 봅니다.
7월 이후도 '한국증시 예외주의' 가능한 세 가지 시나...
실제로 할 건 주식 어플을 키고, 계좌를 만든 뒤에 이런 ETF를 찾아서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디까지 달릴까요? 제일 중요한 전망은 이거겠죠. 내 돈이 얼마까지 자라냐는 것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이걸 100%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거 알면 돗자리 펴고 점쟁이 했죠 -_-; 대신 각 증권사 연구팀이 제시하는 자료를 보고 예측을 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각각 대신증권/JP모건의 자료입니다. 골드만 삭스 등 해외 주요 투자은행의 의견은 그 자체가 자가실현적 예언이 되기도 하니까 꽤 중요하죠.
그런데 이 ETN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증권사가 자기 스스로의 신용을 담보로 내는 빚이나 다름없는데요.
몇몇 ETN의 경우 임의로 상장폐지를 하는 등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거기다 ETN이 추종하는 기초지수가 단순히 지수뿐 아니라 선물이나 원자재 등 다양하고 기초지수를 반대로 추종(인버스)하거나 배수로 추종(레버리지)하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지 않고 은행원의 추천에 홀려 산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죠.
인버스/레버리지는 오늘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거 알면 이거 안봐도 되요.
“0원 될 일 없다”던 증권사 믿고 ETN 투자했다간 ...
그렇다면 응용문제로 올라가봅시다. 신한 코스피 200 TR ETN은 뭘까요. 신한투자증권이 운용하는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는건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으로 쉽게 따라올 수 있겠죠? TR과 ETN이 걸립니다. TR은 Total Return을 의미합니다.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품인데요. 대신 수익을 모조리 재투자(Return)해서 펀드 자체의 액면가치 상승을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ETN은 상장지수증권(Exchange Traded Note)로 일종의 채권입니다. ETF와 차이는 주식을 보유했냐 안 했냐의 차이죠.
TIGER 고배당은 상대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금융회사나 몇몇 지수회사에 투자한 것이 보입니다. 기업이 주주에게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이자처럼 지급하는 배당금이 많을때 배당성향이 크다며 배당주라 표현하고, 반대로 배당이 적으면 배당성향이 낮다며 성장주라 표현하는데요. 코스피 ETF/코스피 200 ETF는 삼전, 하닉, 삼바, LG엔솔 등 시총이 큰 대기업 위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래 두 칸 위에 네이버 화면을 보면 개별 ETF의 거래량/거래대금이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 기본 ETF의 거래가 많은 편입니다.
먼저 상품 제일 앞에 붙은 KODEX, TIGER, PLUS, 신한 등은 운용사를 의미합니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이고, 신한은 뭐 신한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ETF겠죠. TIGER 코스피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또 고배당이 붙은 상품과의 차이는 뭘까요? 그림 2~4를 봅시다. 이건 각 ETF 상품에 대해 자산운영사에서 배포하는 Fact Sheet입니다. 이걸 보면 어떤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고, 성과가 어떤지를 투명하게 알 수 있죠.
도이치모터스 같이 작전주에 휘둘릴 일도 거의 없다는 장점도 있죠. 뱅가드 그룹의 초대 CEO인 존 보글은 "투자 종목 선정 안목이 모자란 개인 투자자들에게 ETF는 최고의 선택"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ETF를 사려고 하면 종류가 또 굉장히 복잡한걸 볼 수 있습니다. 당장 네이버에 코스피를 검색하면 두 페이지 넘는 ETF 상품들이 우루루 쏟아지는데요. 이 ETF 이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읽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걸 살 수 있습니다. TIGER 코스피와 신한 코스피 200 TR ETN을 각각 골라서 해석해봅시다.
ETF란 상장지수 펀드, 영어로 Exchange Traded Fund입니다. 특정 주식이 아니라 펀드이지만 이를 개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둔겁니다. 코스피 ETF를 먼저 예시로 들어볼까요. 이 ETF는 코스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이 기초 자산의 가격이 움직일 때, 운용사는 ETF의 가치가 똑같이 변하도록 개별 주식에 자산을 배분하여 종목을 구성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에게 사실상 ETF를 추천하는 이유가, 단순히 지수만 추종하도록 구성된 상품이다보니 개별 종목에 대한 복잡한 분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코스피 시장의 PBR은 아직까지 1이 아닙니다. 계엄 당시에는 0.84였고, 5월 기준으로 0.92인데요. 아래 세부 내역을 보면 코스피 200, 코스피 100, 코스피 50 등이 있습니다. 코스피 200은 산업별 최우량 200개 기업, 즉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만 모아 따로 계산한 지수를 말합니다. 코스피 100, 코스피 50 역시 각각 시총 상위 100개/50개 기업을 모아 따로 계산한 지수입니다. 상대적으로 코스피 50에 소속한 기업이 대기업이라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대기업의 PBR이 오히려 낮죠?
먼저 PBR입니다. PBR은 주가순자산 비율, 영어로는 Price to Book-value Ratio의 약자인데요. 기업이 가진 순 자산을 유통되는 주식 수로 나눈 뒤, 현재 유통되는 주식 가격과 비율을 측정한 것입니다. 기업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PBR이 1보다 낮은 기업은 기업이 가진 자산을 단순히 매각하는 것 만으로도 시가총액보다 돈이 많다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주가가 저평가되었다는거죠. 그 반대로 PBR이 높다는건 고평가 된 주식이라 볼 수도 있어요. 통계를 봅시다.
지금 코스피 지수가 약 3100이니까, 1980년 1월 대비 약 310배 성장한 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시가총액만 놓고 보면 이재명 정부가 말한 코스피 5천 시대는 코스피 시장이 지금에 비해 대략 1.6배 더 성장한다는 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 윤석열 정부 시기 2200까지 추락했던건 대략 지금에 비해 30% 이상 가치가 낮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얼마가 적당한 수치일까요? 사실 이에 대한 답은 아무도 내리지 못하지만, 우리는 PBR이나 PER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대략의 근사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먼저 KOSPI 지수(이후 코스피)가 뭔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ETF가 뭔지, 관련 상품은 뭔지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코스피란 한국종합주가지수,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입니다.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 대비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인지를 비율로 표시한거죠. 시가총액이란 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 수 X 종가를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주당 10만원에 백만주, SK하이닉스가 주당 15만원에 백만주 유통되는 시장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시장의 시가총액은 2500억이 됩니다.
25/7/9 경제 이것저것
지난 대선 이후, 상법개정안 등이 줄줄이 통과되면서 코스피가 미국 관세 등의 악재 속에도 3천 포인트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은 이게 다 빚투 때문이라고 고함을 지르고 있는데요.
@faciata0324.bsky.social 를 포함한 블스 가족분들이 어떻게 투자하냐, 얼마나 벌 수 있냐 그런데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래서 실천(?) 편입니다. ETF가 뭐고, 어떻게 투자하고, 얼마까지 생각할 수 있으며, PBR/PER은 뭔지, 어떻게 시장이 변할지에 대해 쉽게 풀어 볼게요.
한국 증시 다시 '3000' 시대‥"내란 리스크 끝"
ビジネスメールのスメールの部分
ﾋﾞｼﾞﾈｽメール一通作成するだけでMPが半分くらい無くなる
看完视频要恐顺直男了……😨
다시 다 계산 해보면 년단위
차량 보험금 100만원
세금 50만원
하이패스 240만원
기름값 180만원
유지보수수리 30만원
주차비 40만원
만 해도 640만원에
차량 감가율까지 잡으면 년 100-200만원 하면 진짜 거의 일년에 천씩 까먹는구나...
上司のピスタチオ
this week’s 
@gnome foundation report is out:
https://blogs.gnome.org/steven/2025/07/05/2025-07-05-foundation-update/
there’s a small appeal at the end for some help for a hacker who is currently in an unsafe situation in the usa. if you can help, please contact me.
미팅 들어가봤는데 아무도 없는것임 ㅅㅂ 미팅잡은 중국분에게 이게 뭔일이냐 하니까 자기는 취소 메일 보냈다는데 난 못받음 어찌된것이오 ㅠㅠㅠㅠ 하여간 담주로 미뤄짐 일단 살았다?! 조삼모사 인생이여...
특검 수사를 앞두고 우울증 등을 호소하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퇴원 뒤 자택이 아닌 사무실에 주로 머무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김씨가 자택에 없는 이유로 ‘좁은 집’을 꼽았습니다.
60평이 좁아서 집에 없다는 김건희…“주로 사무실에”
58mm 커피로스터스 탄자니아 아카시아 힐즈 파카마라 워시드 #커피토돈
평창수로 한번 내려먹어 보고 싶긴 한데—로스터리에서 제시하는 레시피로 기준을 삼으면 좋은데 내 행동반경에는 그걸 단품으로 살 방도가 없다…. 화이트 생수로 맛보기에는 한없이 부드러운 커피다. 달고 밸런스도 좋긴 한데 뭘 꼽아낼 겨를이 없다. 무겁게 뚝뚝 떨어지는 단맛(근데 맑다!) 뉘앙스가 그나마 좀 인상적인가.
백룸에 사람은 없고 맥도날드만 달랑 하나 있는데, 모든 메뉴의 재료가 매일 채워지고, 전기도 들어온다면,
인간의 수명을 고려해서 백룸에서 대락 80년 사는걸 고려했을 때
맥날 재료만 가지고 80년 살 수 있나?
朝日新聞デジタル 
🦭 
시오
洪 民憙 (Hong Minhee)
洪 民憙 (Hong Minhee)
もちもちずきん 
🍆
Chris Siebenmann
🍩
しゅい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