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Sudden realization: X11 DirectColor and PseudoColor visuals can almost certainly be implemented in 'hardware' today using GPU shader programs, since they're just maps from one color to another. (PseudoColor usually needs to go from 8 bits to 24 bits of 'color' data, but I suspect shader programs can do that.)

Apply Now for the @internetsociety 2026 Pulse Research Fellowship and Mentorship https://pulse.internetsociety.org/blog/apply-now-for-the-2026-pulse-research-fellowship-and-mentorship

#Reddit #tiktok #x #disinformation #FacebookFediverse #bereal #Twitter #socialmediause #socialmedia #twitter #mastodon #threads #facebook #pinterest #instagram #Facebook #meta #algorithms #newsmast

It’s time to catch up on my leetcode skills! What are some tips you have when doing a leetcode style interview? And any sites you’d recommend for practice, other than leetcode itself?

I was also thinking of doing #AdventOfCode , I haven’t done it in several years

역시 최한월 끝판왕은 달라도 뭔가 다르군요...

This long day is over.
All I want is some sleep.

Goodnight, world.

ちなみにXなども「操作が成功したかどうか分かっていない状態でも見かけ上成功した表示にする」実装になっている

なぜまだ木曜なのか​​​​

「まだ成功していない中間の状態」を表示に反映させることで、スムーズ(に見える)操作性と成功したかどうかわかる確実性を両立できる可能性はあるけど実装が複雑になる

MinIO is officially dead (entered "maintenance mode"). Such a shame how fast they pivoted from "attract" to "extract". Next step for them is "extinct" I think.

https://github.com/minio/minio/commit/27742d469462e1561c776f88ca7a1f26816d69e2

And it’s a wrap for the Social Media Strategies track at #TechWeekBologna 🇮🇹

I’m INCREDIBLY grateful to @morloi for giving us an opportunity to talk about the #fediverse on the main stage.

And it was so cool to finally meet @niccoloveNiccolò Venerandi IRL. He’s so inspiring!

I hope we piqued the curiosity of people in the audience. About 1 out of 100 people had previously heard about the fediverse!

🌈 viva il #fediverso ✨

Wrapstodonというのがあるんだ https://blog.thms.uk/2024/12/how-to-run-wrapstodon

山口 宇部市の広域でガス漏れ 複数の火災が発生 ndjust.in/HbjmmyMO #NewsDigest

失敗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というよりは「まだ成功していないが」が正しいわね

2025-12-03 #pixivFANBOX

https://unasuke.fanbox.cc

#チルノのビーフシチューパイさんすう教室
声がなんか似ている2人

뭐지 나 블스공앱이 로그인이 안되는데 블스 터짐?¿

You know what?

*downgrades your firmware*

ちなみにこういった「失敗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成功しているような表示にする」実装を「楽観的更新」と名付けています​​

🚀 Django 6.0 is out!

This is a super exciting new release, introducing the tasks framework, template partials, Content Security Policy support, improved email handling, and lots more!

Here are my annotated and expanded highlights from the release notes:

https://adamj.eu/tech/2025/12/03/django-whats-new-6.0/

#Django

그렇다네용.

店舗で注文した新発売の自転車が公式ネットストアで販売開始したのでそろそろ届きそうな予感

New DigiPres.org request for feedback: Supporting local practitioner groups https://github.com/orgs/digipres/discussions/62 #digipres

今のmisskey.ioでは多分「リアクションが成功するまではリアクション表示に反映しない」挙動になっているから「反応が遅い」と感じる人がいるようだ(実際の反応速度は別に変わっていない)

​​​​

自分としては、自分が行おうとしたリアクションが実際に行えたかどうか分かった方が精神衛生上良い
ちなみに新しめのMisskeyのバージョンでは確か「リアクション成功していないかもしれないがとりあえずリアクション表示を反映する」実装だったはず

​​

what? no. why? no.

please go away. i'm so tired

A short tale from way back when I worked at Apple: My team had a lot of lunchtime meetings and they usually got pizza to feed us lunch while we worked. There were two of us on the team who were vegetarian, so they'd order six or eight pizzas for the team and all of them would have meat except for the one meatless pizza they had for just the two of us. But everyone likes vegetarian pizza, so people would get in line, take what looked good which included the veggie pizza, and by the time I got to the veggie pizza it would be gone and I'd have no lunch (and the other vegetarian had the same problem, of course). They tried to get the non-vegetarian people to stop eating the veggie pizza, then tried to hide it so only we veggies could get it, but nothing worked. So I suggested they order four kinds of vegetarian pizzas and a couple pizzas with meat, and that worked out great and there was much rejoicing.

This is a post about gatekeeping disability accommodations.

일어나기

例えばMisskeyの挙動で、「リアクションを押した時に、実際にリアクションが成功したらリアクション表示に反映される」実装よりも「リアクションを押した時に、直ちにリアクション表示に反映される(実際にはリアクションできていない可能性はある)」方が評判が良い

it’s autism awareness day for everyone sitting next to me in economy

I've just read the findings of a scientific study into the effects of LSD on seabirds. Apparently, they left no tern unstoned.

this took 1000 years and I'm calling it done

#PixelArt #MastoArt #PixelIllustration #Illustration

​​​​ 三

人間、操作が成功してから表示に反映されるよりも、操作が成功していない段階で表示に反映させた方がウケがいいというか、「操作がスムーズで良い」と感じるようだ​​
前者の場合、「表示が反映されたのなら確実に操作は成功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メリットがあり、後者の場合「操作が成功しているように見えて実際には成功していない」ことがあるデメリットがあるけど、ユーザーからするとそのようなデメリットは認識されない(成功したような表示になっているのなら成功しているのだろうと考えるため)のでメリットしか現れないっぽい

おはよーございます

​​

다만 500hPa 지위고도-850hPa 등온선 차트를 보면 한기의 힘 자체는 13일이 훨씬 높지만 (1번 그림) 상대적으로 AO의 안정화로 인해 한기가 수렴되는 형태를 보이거든요. 2번 그림인 현재보다 훨씬 한반도에는 추위가 약하게 찾아올 것으로 보여요. 오늘만 잘 버텨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금요일이 아닌지 아쉽고 야속한 목요일, 오늘도 함께 힘내자는 인사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현재 경기북부, 동부, 강원 대부분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영동지역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경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화재와 추위에 주의 당부드리며, 이후 예비특보를 보면 대설주의보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발효될 예정인데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 뿐 아니라 강설 예상 지역 전체적으로 교통안전이나 보행안전 등 결빙/적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추위의 절정은 오늘을 끝으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로 12일까진 서서히 기온이 회복된 채 유지되겠는데요. 13일 경 다시 추위가 찾아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인천일보가 습설을 말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인천 해안가 쪽에는 바닷가 근처라서 물기를 좀 더 많이 머금고, 상대적으로 바다 기온이 조금 더 높아서 습설 발달 가능성이 생길 수 있죠. 또한, DGZ 영역이 꽤나 발달해 있는 상태라 눈송이가 커지면 기온이 영하고 건설의 형태라 해도 일단 '함박눈'처럼 보여 습설이라고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떠나 바람이 문제입니다. 바람에 눈이 날려 일종의 눈보라 형태가 될 수 있어서 특히 교통안전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 드립으로 이야길 시작한것도 이 때문이에요.

거기다 등고선이 깊게 한반도 중부까지 타고 오는 기압골(트라프) 형태로, 한기의 침범도 꽤나 활발한데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양의 와도 구역은 상승작용을 의미, 지상 눈구름 발달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인천일보는 습설을 전망하는데요. 기온이 영하권이고 상층 한기가 강한데다 바람까지 강해서 꽤나 단단하게 얼어붙은 가루눈, 또는 싸락눈이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습설은 지상기온이 0~2℃ 사이일때 눈이 내리면서 살짝 녹아 뭉쳐 만들어지는데, 지상이 차갑거든요? 기상청과 메로나 한개쯤 내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단 자신이 드네요.

수도권 오늘 '첫 눈'

약 12시간 뒤, 그러니까 대략 오는 오후 7~9시경 예상되는 지상일기도, 500hPa 와도예상도와 Skew T-Log P 다이어그램을 보겠습니다. 전형적인 서해안형 강설 패턴이 예상되는데요. 해기차로 인해 생긴 눈구름이 북서풍을 타고 수도권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700hPa 까지의 기온선과 이슬점이 거의 붙어있죠? 이는 하층운이 두껍게 형성됨을 말합니다. 그리고 DGZ가 습윤층 내부에 위치, 습도까지 높아 눈결정 형성에 유리합니다. 지상에서 850hPa까지의 불안정성도 꽤나 가팔라서 상승기류가 활발, 눈구름 발달에 유리하죠.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4~0℃, 낮 최고기온은 0~9℃이며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9~2℃, 대전 -8~4℃, 대구 -5~4℃, 광주 -3~6℃, 부산 -2~8℃, 제주 5~11℃로 보입니다. 어제 말씀드린대로 오늘 눈은 수도권대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3~8cm, 강원 3~8cm, 충청 1~5cm, 전라/경상/제주 1cm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본격적 강설은 대략 6~12시간 뒤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요. 고기압의 동진으로 생긴 전선이 이때부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사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그 정도 운전을 할 수 있는건 당 대표의 아내 이전에 아들 둘을 키운 어머니라는 강인함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만, 어찌되건 사고 없이 제 시간에 도달해서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거기다 다행스럽게 MCRC에서 국회로 가는 헬기를 12분 이상 막아주면서 시간을 벌어 주기도 해서 오늘과 같은 농담따먹기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한편 오늘 아침은 굉장히 춥습니다. 임남관측소는 -20℃에 육박하는 살벌한 기온이 찍혔고, 차가운 바람을 정통으로 두드려맞은 제주도엔 카르만 와류가 관측됩니다.

한편에서는 내란동조자들이 이걸 가지고 대통령은 음주운전 영부인은 과속운전 프레임을 잡고 까대고 있더군요. 당시 이재명대표가 계양 센트레빌에 살았는데 여의도 국회까지 약 20km가 나옵니다. 계양구에서 국회는 올림픽대로를 타고 갈 수 있고요. 20km를 15분에 간다고 계산해보면 20km ÷ 0.25시간 = 80km/h가 나옵니다. 거기다 영상을 다시 돌려보면 꾸준히 깜빡이도 키며 안전운전하는것도 보였죠. Fast 드라이버라기보다 Best 드라이버라고 보이는데요. 이것조차 해프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25/12/4 날씨 이것저것 큰 녀석은 말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제일 좋다면서 저보고 요스 베르스타펜 역할을 하라는데, 아무리 봐도 이번 생에는 드라이버가 될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어제는 또 열심히 어울려줬었는데... 뜬금없게도 읍내에서는 김혜경 영부인의 운전 드립이 돌았습니다. 비상계엄의 그날 새벽, 지금 대통령인 이재명 당 대표는 김혜경 여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가며 라이브를 했었는데 그게 약 15분 가량이었거든요. 과연 영부인은 울면서 풀악셀을 조지신걸까요? 순전히 모터스포츠 팬 입장에서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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