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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경쓰여서 걍 가지러옴…
Human rights are upheld by people, communities, and technologies that adapt to a changing world. Here's what that looks like for Tor as we head into the next year. https://blog.torproject.org/advancing-digital-rights-in-2026/
I love that on #Mastodon I can respond to polls without feeling like I'm part of a profiling process, but rather just engaging in a simple exchange between people.
여행객이 일본에서 체인 밥집인 오오토야에서 밥 먹을 일이 얼마나 있냐고 하면 조금 미묘하긴 합니다만, 현지 생활하던 입장에선 '괜찮은 밥 사먹기'가 가능한 좋은 가게여서 종종 이용했습니다.
호기심에라도 혹시 가서 식사를 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沖目鯛の醤油こうじ漬け炭火焼き」 (오키메다이의 간장누룩 숯불구이) 를 한번 드셔보시라고 주변에 권하곤 합니다. 이만큼 맛있는 흰살생선 구이를 흔히 만나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선 나다니지 않는 생선이기도 하고.
한국인이 가면 90%확률로 야마 도는 식당
🎵 nardis - ◯
https://song.link/i/1858830513
와 노래하나에 EP와 스킷과 재즈와 드럼앤베이스와 브라스가 있어 너무좋아
It’s never too late to stay up even later, for no good reason at all
《제백삼십삼차 울산 미얀마 민주주의 캠페인》
○ 날짜: 십이월 이십팔일(일) 열한 시부터 열세 시까지
○ 장소: 롯데백화점 앞(울산시 남구 삼산로 288)
해방 직후 혼란기에 이른바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주모자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한국전쟁 중 처형된 것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 고 이관술 선생이 재심에서 79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9년 만의 명예회복…‘조선정판사 사건’ 이관술 선생 ...
"where were all the trans people before?"
We hid. And if we didn't hide, we died.
- we were deemed clinically insane.
- we we imprisoned.
- we were put in institutions.
- we were forcibly medically castrated.
- we were tortured with electric shocks.
- we were lobotomized.
- we were hunted down and killed.
- our murderers claimed "panic" and were set free.
- many of us chose the "easy way out" instead.
Helping trans people exist is good, actually.
<오늘의 필사>
다른 세계와의 충돌을 받아들이는 것이 배움이다..
재밌는 글이네요.
🖊 트위스비 에코 서펜타인 브론즈
🎨 글입다 수레바퀴 아래서
🗒 글입다 레저버 노트
こうなるんだったら事前にアルトマンからメモリ買うか聞いとくんだった
자고 일어났더니 출출해서 주전부리 찾는 중
remember T_PAAMAYIM_NEKUDOTAYIM?
for those cowards at 60 Minutes, i do recommend #PBS Frontline on #CECOT
https://www.pbs.org/wgbh/frontline/documentary/surviving-cecot/
산타클로스가 대단한 이유 스톤 다모음
Alright! let's talk about video games.
I'm looking for recommendations for your favorite lesser known console games from the 90s.
I'm going to talk about some of mine. Modern fan games for 90s consoles are also fair game.
David and I have been moderate with the eggnog this year. We haven't made it ourselves, for instance, and THAT eggnog is never moderate no matter what the quantity.
The recipe we use is the one in the Joy of Cooking, which is simple, easy, and like having your brain smashed out by a nutmeg wrapped around a gold brick. ^1 I recommend this. Buy the darn book rather than suffer trying to find a recipe online. It has a million and one basic things in it, and often comes in handy.
^1 C.f. other good drinks.
허위 테러예고(사실 그 자체가 한 종류의 테러이긴 하다)는 공공안전에 있어서 꽃놀이패다; 99% 허위보고로 짐작되더라도 1%가 지워지지 않는 이상은 대응해야 하는 태생적 비대칭-불공정 경기. 그 상태로 전락하지 않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공적 신뢰라는 자본)에 거의 온전히 기대고 있다. 근래 횡행하는 이 종류의 테러 행위는 이 신뢰를 완전히 침식/해체함. 선제적 대응이 필요 - 강력한 본보기를 만들던가 해서 (이미 최소한 법적 근거는 있는 것으로 암) 조기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네거티브 스파이럴이 멀지 않아보인다.
허위 테러예고(사실 그 자체가 한 종류의 테러이긴 하다)는 공공안전에 있어서 꽃놀이패다; 99% 허위보고로 짐작되더라도 1%가 지워지지 않는 이상은 대응해야 하는 태생적 비대칭-불공정 경기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전락하지 않게 만드는 사회적 요인(공적 신뢰라는 자본)에 거의 온전히 기대고 있기 때문. 근래 횡행하는 이 종류의 테러 행위는 이 신뢰를 완전히 침식/해체함. 선제적 대응이 필요 - 강력한 본보기를 만들던가 해서 (이미 최소한 법적 근거는 있는 것으로 암) 조기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네거티브 스파이럴이 멀지 않아보인다.
메신저의 연락이 끊겼던 동창의 프로필 업데이트가 있길래 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의 프로필이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번호가 변경되어버린 것 같다. 생각난김에 연락을 아예 할 일이 없거나 정보가 바뀐 사람들을 찾아 연락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록 연락이 끊겼어도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은 그냥 두기로 했다. 그 사람들과 연락을 계속 하고 싶다기보다는 그저 어떻게 사는지 가끔 업데이트 되는 소식 등을 보는 정도만...잘 살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Just had someone leave feedback on my F/OSS project saying “maybe that's fine if a product is focused on your Chinese community.”
I'm Korean. Every single piece of documentation is in English. There's nothing in Chinese anywhere in the project.
This kind of microaggression is exhausting. As a non-white maintainer, you deal with these assumptions constantly—people who feel entitled to your labor while casually othering you based on your name.
It chips away at your motivation. It makes you wonder why you bother.
https://github.com/dahlia/optique/issues/59#issuecomment-3678606022
히히 오늘 받은 피드백으로 졸논 수정하면 제출해도 될 거라 하셧어. 오늘 깔끔하게 해치우고 내일부턴 오타쿠해야지!!!!
제발 쌀먹하게 해주세요
아 가게에 헤드셋 두고 나왔다 ㅡㅡ 이런 오누구같은 짓을
⬅️クリスマスリースの飾り時々
⬅️よい猫ちゃん
팥죽 먹긴 했는데 고구마 먹은 것처럼 속이 막힌다 설마 내가...??
らくがき
⬅️飲料
love a VPS provider that advertises "NVMe" but the write speed bottoms out at around 3 MB/s. that's M for mega.
i could write that much data with a hard drive platter and a sharp needle :<
나가기싫습니다 가서 비싸고 왕 맛있는 밥 얻어먹지만 ...그정도면 ㄱㅊ은거같아 한끼에 몇만원하는거같앗어
산타클로스가 대단한 이유 스톤 다모음
じゅう
가끔 비뭐시기 할 때가 그리워져 그냥 그때의 시간이
흐므냐냐냐
오렌지커피는 휴양지의 맛이 나는데 까딱 잘못하면 토맛이 난다(…)
Optique 문서를 보다가 argument ordering 파트에서 프로퍼티가 나타난(? appear) 순서대로 파서가 동작(? consume)한다고 되어 있어서 Object 타입인데 이게 작성한 순서대로 Object.entries() 같은 곳에서 순회되기를 기대할 수 있나 의문이 들었다(Object가 Map같은 거라고 생각했어서).
아래와 같이 타고 가면:
Em 
Jenniferplusplus
드라코
ever0de
블배온 본3)가온뉘 
🍩
Yahoo!ニュース・トピックス - 国内 
洪 民憙 (Hong Minhee)20.1.2.5 Object.entries ( O ) (User call)7.3.23 EnumerableOwnProperties ( O, kind ) (called by 2. Let entryList be ? EnumerableOwnProperties(obj, key+value).10.1.11 [[OwnPropertyKeys]] ( ) (called by 1. Let ownKeys be ? O.[[OwnPropertyKeys]]().)10.1.11.1 OrdinaryOwnPropertyKeys ( O ) (called by 1. Return OrdinaryOwnPropertyKeys(O).)아래와 같은 대목을 만나는데:
- Let keys be a new empty List.
- For each own property key P of O such that P is an array index, in ascending numeric index order, do
- Append P to keys.
- For each own property key P of O such that P is a String and P is not an array index, in ascending chronological order of property creation, do
- Append P to keys.
- For each own property key P of O such that P is a Symbol, in ascending chronological order of property creation, do
- Append P to keys.
- Return keys.
만약 key가 array index가 아닌 문자열 혹은 Symbol이라면 프로퍼티 생성 발생의 오름차순 순서(? ascending chronological order of property creation)대로 순회(?)해야한다고 적혀있다.
아마.. 잘 못 찾아서 못 본 걸수도 있지만 chronological이나 creation 같이 검색했을때 스펙에서 이를 다루는 방법을 정의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PropertyDescriptor이 auto increment 되는 고유 ID를 갖고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정렬해야한다, 거나?
실제 구현을 보고 싶어서 GitHub에 있는 V8 미러로 가서 보니 key들을 OrderedHashSet으로 갖고 있는 듯 했다. 생각해보니 그러면 되네, 싶어서 더는 안 찾아봤다.
암튼 Optique 문서대로 생성 순서대로 동작할 것 같다!
어제 송년회에서 오라클 이야기가 너와서 나도 써보려고 하는데... n8n이라도 올려야겠다.
가족들이 밋업 굿즈를 탐내는 건 처음이다. 다음번엔 앵그리 버전 한 표!
帰ってきてノートパソコンのSleep解除してしばらくしたら突然2%になってフリーズしたの怖すぎる
신경차단 주사 맞으니 빈도는 좀 줄어듬. 없어지진 않네... 나머지는 진통소염제랑 근이완제로 어떻게 해 봐야.
今日は出来るだけ早く仕事を終わらせてswitch2やりたい気持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