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월 1일) 개인 용무로 잠시 제주를 벗어나 서울에 이틀간 머물 예정인데요, 이날 5시 이후부터 여유 시간이 많아 만나서 이야기 나눌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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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 전부터 웹 프로그래밍을 생산성과 취미로 즐겨하고 있는 컴퓨터 전공 4학년 학부생입니다.
- 이번 1학기에 졸업 요건을 대부분 만족하여 프런트엔드 개발 직군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iamuhun@hackers.pub · 18 following · 34 followers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컴퓨터 공학 학부생입니다.
내일(7월 1일) 개인 용무로 잠시 제주를 벗어나 서울에 이틀간 머물 예정인데요, 이날 5시 이후부터 여유 시간이 많아 만나서 이야기 나눌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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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결제 시스템 연동을 돕는 MCP 서버 구현기
토스페이먼츠 문서를 로컬 MCP로 제공하고자 거친 모든 의사 결정 과정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문서 내 키워드 관련성 분석을 미리 거친 Machine-Readable 한 청크 저장소를 구축하는 노력이 가장 흥미로웠네요.
휴가철이라 제주 ↔️ 김포 항공료 너부 부담되는데;;
https://issue.daum.net/election/2025 이번 대선 통해 처음 알았는데 다음 뉴스 포털 전체에서 Svelte 쓰나 보네...
이전부터 쭉 관리하고 있는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정보량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자주 받아서,
약식화한 별개의 RESUME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다. https://www.frontend.moe/resume/
https://tech.kakaoent.com/front-end/2023/230330-frontend-soli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유명한 SOLID 원칙이 프런트엔드 UI 설계 관점에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카카오엔터에서 모범사례를 잘 소개가 되어서 공유합니다. 읽고 나서 해당 원칙이 서비스 아키텍쳐 설계 관점으로 한정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과 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학과 책장에 11년 전에 출간한 웹 접근성 책을 찾았습니다.
책 목차를 살펴보니 WCAG 표준에서 제정한 아래 4가지 원칙을 개별마다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다루고 있네요.
자료가 오래되었지만 흥미 있는 사례집이라 읽어 보려고 합니다.
와 오늘 졸업상담한 결과로 적어도 강의 두개만 더 들으면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여름방학 현장실습 따내면 다음 학기에 전필 하나만 이수하면 졸업 될 듯...
<section>
버리고 <article>
써야 하는 이유 #a11y
〈section〉
태그 안의 글에 헤딩(제목)을 포함하면 화면상에서는 그 헤딩들이 논리적인 순차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순전히 시각적인 것일 뿐 보조 기술과 연동된 구조 정보가 아니다.〈section〉
태그의 용도는 무엇이고, 헤딩을 어떻게 코딩해야 보조 기술 사용자에게 정말 중요한 구조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오 해커스펍 가로 뷰포트 오버플로우를 끼치는 모든 컴포넌트가 전면 수정되었나 보네요. 스크롤 경험이 쾌적해져서 무척이나 편합니다!
Gravatar 프로필에 페디버스 계정 인증이 가능하네요~ 따라서 제 프로필에 해커스펍 계정을 추가했습니다.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신입 티"를 벗어나 더 나은 해결책과 서비스 구조를 생각해내기 위해 부단히 고민하며 자아성찰을 하고, 적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집중하는 소프트웨어 공학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나 궁금하다.
일단 제 경우에는 불완전하다고 스스로 평가해서 항상 부단히 나아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년차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잠시 10주 여름 방학 동안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6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마지막 주) http://frontend.moe/portfolio/
올해 2학기까지 수료하면 졸업 예정이라, 학부 졸업 이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해커스펍 포스트에 유저네임 및 핸들 텍스트가 넘쳐서 페이지 전체에 가로 스크롤이 생기는 게 불편해서 직접 패치 제안드렸다. https://github.com/hackers-pub/hackerspub/pull/33
내가 아는 바이브 코딩은 음주 코딩이었는데...
오 안녕하세요, 웹 몇 개월 전에 직접 운영하고 계신 접근성 사이트맵을 접한 프런트엔드 프로그래머입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릴 웹 접근성이 UI 설계에 중요한 이유 - 웹 접근성의 의의와 의미론적인 CSS 규칙을 설계하는 방법 초안 작성을 마치고 퇴고 작업을 거치는 중입니다. 레퍼런스 검증 등 객관성이 중요한 분야이다 보니, 작업 중간에 몇몇 전문가 분의 의견을 받고 싶어 커뮤니티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글 맨 하단 섹션에 글을 기획하며 찾은 외부 자료에 대해 목록을 추렸어서 참고 문서 추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frontend.moe/posts/naver-2025-coding-test/ 팀네이버 코딩 테스트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지켜내고자 반성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해커펍은 퍼머링크로 아카이빙 참조하기 최적이라 생각해서 앞으로 기술을 다루며 기록 및 참조하는 용도로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트위터는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참조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정보 대비 소음이 많은 특성 때문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