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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훈

@iamuhun@hackers.pub · 38 following · 60 followers

업으로서 약 3년 간 웹 프런트엔드 서비스 개발을 경험한 컴퓨터 공학 학부생입니다.

모두를 위한 접근성 지원오픈소스 참여에 주목하여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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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hun

제품(타이피)의 기술부채와 타협하지 않고 위지윅 에디팅의 끝을 보려고 하시나 보네요. 기술 역량 면에서 참 대단하십니다.

구현체는 Rust로 작성되어 웹에서는 상술한 바와 같이 WASM으로 빌드 후 캔버스에 출력하며, 모바일에서는 각 플랫폼으로 네이티브 빌드되어 각 플랫폼의 윈도우 핸들을 통해 텍스쳐 버퍼에 바로 출력합니다. 이를 통해 웹뷰 없는 모바일 위지윅 에디터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 finn (@devunt) November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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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 시대다 보니 교내 팀 프로젝트 구두 코드 리뷰에서 "이거 본인 머리에서 나온 건가요?" 라는 대화가 옆에서 종종 오가는게... 새삼 아이러니하네요. 😂

다행이 본인이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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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onf 2025 정식 연사로 참여했던 제 발표
「모두를 위한 웹 접근성: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요?」 영상에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 https://youtu.be/KkXKh7cm1is?t=73

발표 당시 제 전달력이 부족해 일부 구간의 발음이 묵음처럼 들리거나 청취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한 시청 경험을 위해, 들리지 않았던 내용을 바로 잡은 자막을 직접 제작하여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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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분이 type-challenges에 한국어 번역을 일괄로 하셨길래, 예전에 제가 출제한 문제가 어떻게 번역됐나 궁금했습니다.
찾아서 읽어보니 일부 표현이 원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어 있어, 직접 설명을 바로잡는 PR을 올렸네요. https://github.com/type-challenges/type-challenges/pull/37666

- 원시 타입 또는 유니온 원시 타입인 `Predicate`과 `Predicate`의 요소로 포함되는 배열을 반환하고, 배열 `T`를 가지는 `Filter<T, Predicate>` 타입을 구현하세요.
+ 타입 `Filter<T, Predicate>`를 구현하세요. 여기서 `T`는 배열이고, `Predicate`는 원시 타입 또는 원시 타입의 유니온입니다. 결과는 `Predicate`에 속하는 원시 타입만 가진 배열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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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소서
저는 자상하신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며, 사주팔자에 맞춰 이름과 생년월일을 맞춰 태어난 이 시대의 고주몽인 줄 알았으나 현실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구직의 벽에 치여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컴퓨터공학 졸업 예정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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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개인 블로그에서 UI의 명시성을 지향하자라는 메세지로 발행한 "소리치는 인터페이스" 제목의 글에 안티 패턴에 대한 보충 설명이 떠올라 덧붙였습니다.
디지털 접근성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개념의 교집합에 대한 글이기도 한데요, 한번 즈음 읽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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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 2.2 개정판 W3C 저작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에 대한 국내 사례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접근성의 4가지 원칙인 인지 · 조작 · 이해 · 견고 마다 실용적인 예제가 실려져 있습니다. FE 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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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전부터 일찍 깜지 내가 원하는 바를 주도하고 있다는 만족감은 있는데, 학교 간판 없이 하는 교외 경험 중심이라 소속감을 별로 느껴 본적이 없어 평소 많이 아쉽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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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전에 마인크래프트 모딩으로 만난 그룹이 이제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오랜만에 만나서 나누는 이야기:

??: 어이 거기 이직한 곳은 평안하시나요?

내 주변 사람 타임라인 연령대가 올라갔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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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인지 흐름을 다시 돌아본 경험이었어요. 직접 스크린리더를 켜고 눈을 감고 탐색해보며 “내가 과연 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까?” 를 계속 되묻는 시간이었죠.

접근성은 특정 상황에 놓인 사용자만을 위한 기능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모든 사용자에게 더 명확하고, 더 친절한 흐름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걸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https://toss.tech/article/38743 토스 챗봇의 스크린리더 지원 과정이 적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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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콘 1일차 참가. 이제 9년이나 된 2016년 APAC 노랑 파랑 팔찌 굿즈 차고 제주공항에서 넘어 와 당일에 참석했습니다.

들으려 온 발표 시간 외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페디버스 부스에 머물러서 오는 분 마다 연합우주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PyCon APAC 2016 노랑 팔찌, 파란 고무 팔찌를 손목에 두르고 애플워치를 낀 모습에  사진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초점이 안 잡힌 외곽에는 공항 탑승장 유리 넘어 비행기가 흐릿하게 보인다.티켓 발권 미니 디스플레이에 "김무훈님, 안녕하세요!
제주대학교 소속" 라고 표시되어 있다.벽에 붙인 A4 규격의 퍼스터 문구

환영해요!
def welcome():

파이콘 한국은
서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독려합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오신 여러분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페디버스 후원사 부스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잠시 앉아 있다. 왼쪽 하단에 랩탑 측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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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disjukr 님에게 받아 묵혀두었던 misaka.moe 도메인 어디 쓸만한데 없을까 계속 미루만 있다가 임시로 제 레포지토리에 리다이렉션 걸었습니다. 예) https://misaka.moe/.dot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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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라프텔 온리 애니메이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또 다른 편으로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가 있는데요, 보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의 관점이 "이루어지는 로맨스"이냐, "이뤄지지 않은 로맨스"로 끝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먼저 언급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를 이제 막 다 시청했는데, 다음 편을 보아도 이 편의 이야기가 여전히 더 여운에 남을 것 같네요.

책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오토노 요모지 저/김현화 역 | shimano 일러스트

"어떤 세계에 있는 너라도,
분명 다시 사랑할 거야"

해피 엔딩과 새드 엔딩
당신은 어느 책부터 읽겠습니까?

3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일본 서점 기준

극장판 애니메이션 동시 개봉영화 포스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어느 세계의 너라도, 분명 다시 사랑할 거야

보는 순서에 따라 결말이 크게 바뀌는 두 개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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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손실 음원을 그대로 들어보고 싶던 와중에 얼마 전에 마침 젠하이저에서 7세대 동글을 새로 출시해서 하루 사용해보았다.

MacBook에 끼워 Apple Music 청취를 해보았는데 내 귀로는 aptX™ Adaptive연결이 기존 AAC 코덱과 품질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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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웹 접근성 지원과 설계, 제대로 알아봅시다."

아래 명제에 대한 제 생각이 궁금하시면 꼭 이번 FEConf 2025에서 보러 와주세요!

  • 웹 접근성은 장애 사용자만을 위한 특수한 사용자 경험을 지칭하는 기술 분야이다.
  • 따라서 접근성은 보조 기술 지원을 위한 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웹 서비스의 구현 양이 그만큼 더 늘어날 것이다.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그럼에도 계획해야 하는 웹 접근성
김무훈 | A11YKR 커뮤니티

모든 사람을 위한 웹 접근성 지원과 설계, 제대로 알아봅시다.

웹 프런트엔드 서비스에서 접근성 지원은 여전히 제도적으로 의무화된 항공사 웹 서비스와 정부/공공기관 외에 모범 사례가 흔치 않고, 확실한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분야입니다.
- 혹시 웹 접근성이 장애 사용자만을 위한 특수한 경험이라고 오해하고 계신가요? 웹의 본연의 힘은 보편성에 있습니다.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콘텐츠 접근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한 UI 컴포넌트 설계에 막연함을 느끼시나요?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하면서, 일관된 UI 제어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 제가 고려했던 사항을 소개합니다.

따라서 아래 문제에 대한 발표자의 생각이 궁금하시면 꼭 보러 와주세요!
- 웹 접근성은 장애 사용자만을 위한 특수한 사용자 경험을 지칭하는 기술 분야이다.
- 웹 접근성은 보조 기술(AT) 지원을 위한 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웹 서비스의 구현 양이 그만큼 더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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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도 모두가 참여하는 기획 단계에서 무슨 정보를 다룰지 가장 먼저 논의가 필요로 합니다.

저는 이 단계에서 정보 접근성에 대한 팀의 태도가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접근성과 UI 개발의 관계가 별개가 아니라는설명에 바로 동의하실 수 있나요? 평소 별로 관심이 없었다면 뜬구름 잡는 질문처럼 들릴 것입니다.

아무튼 FE 프로그래머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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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마지막 방학에 스팀 여름 할인으로 《마법사의 밤》 구매해서 며칠 동안 계속 읽고 있는 중.

오타쿠 같은 감상인데 첫 번째 배틀 연출에서 정말 훌륭한 레이어 전환 같은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어 나와 감탄스러웠다. 이게 2010년대 초에 처음 개발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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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 평소 자주 지나드는 제주공항이나 김포공항 역에 누가 학부 졸업 축하 광고 내주면 어떨까 생각함.

"제주대 컴공 학부 졸업 및 다시 재외재주도민이 되어 하는 직장생활에 걸 건승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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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결제 시스템 연동을 돕는 MCP 서버 구현기

토스페이먼츠 문서를 로컬 MCP로 제공하고자 거친 모든 의사 결정 과정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문서 내 키워드 관련성 분석을 미리 거친 Machine-Readable 한 청크 저장소를 구축하는 노력이 가장 흥미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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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kakaoent.com/front-end/2023/230330-frontend-soli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유명한 SOLID 원칙이 프런트엔드 UI 설계 관점에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카카오엔터에서 모범사례를 잘 소개가 되어서 공유합니다. 읽고 나서 해당 원칙이 서비스 아키텍쳐 설계 관점으로 한정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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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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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책장에 11년 전에 출간한 웹 접근성 책을 찾았습니다.

책 목차를 살펴보니 WCAG 표준에서 제정한 아래 4가지 원칙을 개별마다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다루고 있네요.

  • 인지할 수 있는(Perceivable)
  • 조작 가능한(Operable)
  • 이해할 수 있는(Understandable)
  • 견고함(Robust)

자료가 오래되었지만 흥미 있는 사례집이라 읽어 보려고 합니다.

책장 중간에 
"장애인차별금지법 대응을 위한 웹 접근성과 품질인증
류영일 • 하성필 • 김혜일 • 성영한 지음

에이콘"라고 적힌 책이 놓여 있다.| 지은이

류영일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웹 표준과 웹 접근성 관련 업무 를 맡아왔으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담당과 법 제도 T/F를 운영하여 지금의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 내용을 만들었다. 부족한 인증심사 기준을 제시하기 위 해 좀 더 구체적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심사가이드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웹 접근 성 업무를 추진해왔다. 현재 웹 접근성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다수의 강의 및 컨설팅, 자문을 수행 중이다. 특히 접근성이 웹에 머물지 않고 모바일 분야와 소프트웨어, 제품, 서비스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성 연구회를 설 립하여 기반 기술을 사회에 제시하고 웹 접근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 곳곳에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연결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성필
1999년 웹 제작을 시작한 이후 웹 디자이너, 기획자 등을 거처 현재 웹 퍼블리셔 및 웹 접근성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웹 기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웹 접근성과 웹 퍼블리싱 강의를 하며, 웹 접근성의 모호한 영역까지 모두 실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다.

김혜일
국내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화면 낭독기 개발 기업의 기술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 평가와 저시력 사용자에 대한 웹 접근성 전문가다. 실제 시각장애인이 면서 다수의 웹 접근성 관련 사용자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전문가 평가로 영역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접근성 평가와 자문을 진행하 고 있다. 스스로 시각장애로 인해 느끼는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실제 사용성 을 높일 수 있도록 지침 이외의 영역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접 근성 지킴이다.
성영한
자바와 관련해서 10년 이상 개발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접근성을 접한 후, 퍼 블리셔 위주의 접근성을 개발자들도 모두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 게 됐다. 사회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웹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평등한 기회 를 부여해야 한다는 철학하에 현재는 웹 접근성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 트를 연구하고 있고,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2부 웹 접근성 기본 4원칙
3장 인식의 용이성: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3.1
[검사항목 1]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 111
3.1.1 [오류유형 1-1] 텍스트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 미 제공 ..• 113
3.1.2 [오류유형 1-1] 불충분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15
3.1.3 [오류유형 1-1] 대체 텍스트가 오타로 표기된 경우 ... 117
3.1.4 [오류유형 1-1] 이미지 버튼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18
3.1.5
[오류유형 1-1] 게시물의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 ... 119
3.1.6
[오류유형 1-2] 불릿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21
3.1.7
[오류유형 1-2] 의미 없는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23
3.1.8 [오류유형 1-2] 분리된 이미지 조각의 대체 텍스트 제공 ... 124
3.1.9 [오류유형 1-3] 〈Iongdesc〉의 파일이 없거나 연결되지 않은 경우... 125
3.1.10 [오류유형 1-3] 〈longdesc〉 내용이 의미나 기능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 126
3.1.11 [오류유형 1-4] 이미지맵의 〈img〉 요소에 alt 속성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29
3.1.12 [오류유형 1-5] 조직도 이미지맵의 〈area〉로만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 경우 ... 131
3.1.13 [오류유형 1-6] 대체 텍스트를 tite만으로 제공하는 경우 ... 133
3.1.14 [오류유형 1-7 QR 코드의 이동 주소 정보를 대체 텍스트 등으로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3
3.1.15 [오류유형 1-8] 의미 있는 배경 이미지의 대체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5
3.1.16 [오류유형 1-8] 의미 있는 색상 배경 이미지에 대체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7
3.1.17 [오류유형 1-9] 플래시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 138
3.1.18 [오류유형 1-9]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체 콘텐츠가 접근성이 없는 경우 ... 1414장 운용의 용이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는 조작 가능하고 내비게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4.1
[검사항목 기 키보드 사용 보장 ... 191
4.1.1 [오류유형 1-1] 이미지에 onclick 이벤트를 적용하여 키보드로 제어할 수 없는 경우 ... 198
4.1.2 [오류유형 7-1] 키보드 이벤트를 적용하지 않아 키보드 접근이 안 되는 경우 ... 195
4.1.3 [오류유형 7-11 readonly 속성을 사용하여 대체 수단이 비활성화되는 경우 ... 197
4.1.4 [오류유형 1-1 마우스용 자바스크립트 사용으로 키보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 198
4.1.5 [오류유형 7-2] 플래시 wmode 값 설정으로 키보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 200
4.1.6 [주의사항 7-1] 웹 접근성 품질인증심사에서는 IE8 브라우저에서 키보드 테스트함 ... 203
4.1.7 [주의사항 7-21 onclick 이벤트 핸들러에 키보드로 제어가 불가한 경우 감점 ... 203
4.1.8 [주의사항 7-3] 예외 콘텐츠라도 주변 인터페이스는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 203
4.1.9 [주의사항 7-4] 키보드로 탭메뉴에서 탭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감점 ... 204
4.1.10 [주의사항 7-5 oniocus="this.blur0;"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04
4.1.11 [주의사항 7-61 wmode를 transparent, opaque로 지정 시 화면 낭독기 인식 불가능
... 205
4.2
[검사항목 8] 초점 이동 ... 206
4.2.1 [오류유형 8-1] 초점의 이동 순서가 논리적이지 않으며 일관성이 없는 경우 ... 207
4.2.2 [오류유형 8-21 초점의 위치가 시각적으로 표시되지 않은 경우 .•. 209
4.2.3 [오류유형 8-3] 〈area〉 요소의 순서가 키보드 순서와 다른 경우 ... 213
4.2.4 [주의사항 8-11 onfocus="this.blur0;"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14
4.3
[검사항목 9] 응답시간 조절 ... 215
4.3.1 [오류유형 9-1] 페이지 재이동 시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 않은 경우 ... 2165장 이해의 용이성: 콘텐츠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5.1
[검사항목 15] 기본 언어 표시 ... 257
5.1.1
[오류유형 15-11 〈html〉에 lang 속성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 ... 258
5.1.2
[오류유형 15-1] 〈html〉에 lang 속성을 잘못 명시한 경우 ... 259
5.1.3 [주의사항 15-1] lang 속성값에 국가별 지정언어 코드를 사용해야 함 ..• 260
5.1.4 [주의사항 15-21 페이지 중간에 언어가 바뀔 때 lang 속성으로 명시해주는 것을 권장 ... 262
5.2
[검사항목 16]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실행 ... 263
5.2.1
[오류유형 16-1] 사용자가 예측하지 않은 새 창이 열리는 경우 ... 264
5.2.2
: [오류유형 16-1] 사전에 알리지 않은 새 창이 발생되는 경우 ... 267
5.2.3 [오류유형 16-2] 웹사이트 초기화면에 팝업창을 제공하는 경우 ... 268
5.2.4 [오류유형 16-3]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초점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 271
5.2.5 [오류유형 16-4] 입력 서식의 값 변경만으로 제출되어 문맥이 바뀌는 경우 ... 273
5.2.6 [오류유형 16-4] 체크상자의 선택만으로 값이 제출되어 문맥이 바뀌는 경우 ... 274
5.2.7 [주의사항 16-1] onkeypress에 의해 포커스를 옮기는 동작만으로 새 창이 발생하면 감점
... 275
5.2.8 [주의사항 16-21 〈a targel="_blank">로만 새 창을 알린 경우는 감점하지 않음 ... 276
5.2.9
[주의사항 16-3] onfocus="this.blur)" 사용 시, 검사항목 7, 8, 16에서 감점 ... 2766장 견고성: 웹 콘텐츠는 미래의 기술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호환되어야 한다
6.1
[검사항목 21] 마크업 오류 방지 ... 317
6.1.1 [오류유형 21-1] 태그의 열고 닫음 오류 ... 318
6.1.2 [오류유형 21-2] 태그의 중첩 오류 ... 319
6.1.3 [오류유형 21-3] 중복 선언된 속성 오류 ... 320
6.1.4 [주의사항 21-1] ID 값 중복 선언은 오류유형 21-3에서 심사 ... 320
6.1.5 [주의사항 21-2] 위에 언급된 항목 이외의 표준문법 오류는 포함하지 않음 ... 321
6.1.6 마크업 오류 세부 사례 ... 321
6.1.6.1 [열고 닫음 오류 사례 1 (a) 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1
6.1.6.2 [열고 닫음 오류 사례 2 〈ul〉 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2
6.1.6.3 [열고 닫음 오류 사례 31 div》요소 여는 태그 미 제공 ... 323
6.1.6.4 [열고 닫음 오류 사례 41 〈a〉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3
6.1.6.5 [열고 닫음 오류 사례 5] 《strong〉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4
6.1.6.6 [열고 닫음 오류 사례 61 〈h 요소 닫는 태그 미 제공 ... 325
6.1.6.7 [태그의 중첩 오류 사례] 《p》와 《strong》의 중첩 제공 ... 326
6.1.6.8 [속성 중복 오류 사례 11 〈p〉 요소에 대한 style》 속성 중복 제공 ... 326
6.1.6.9 [속성 중복 오류 사례 2] ID 속성 중복 제공 ... 327
6.2
[검사항목 22] 웹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준수 ... 330
6.2.1 [오류유형 22-1] 접근성이 없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대체 콘텐츠가 없는 경우 ... 331
6.2.2 [오류유형 22-1] 대체 콘텐츠가 핵심 기능을 동등하게 제공하지 못한 경우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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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졸업상담한 결과로 적어도 강의 두개만 더 들으면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여름방학 현장실습 따내면 다음 학기에 전필 하나만 이수하면 졸업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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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버리고 <article> 써야 하는 이유

〈section〉 태그 안의 글에 헤딩(제목)을 포함하면 화면상에서는 그 헤딩들이 논리적인 순차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순전히 시각적인 것일 뿐 보조 기술과 연동된 구조 정보가 아니다. 〈section〉 태그의 용도는 무엇이고, 헤딩을 어떻게 코딩해야 보조 기술 사용자에게 정말 중요한 구조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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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저 개발자나 해볼까요? - 일단 "하지 마세요."

"머리가 깨어나는 듯 충격을 받았던 순간은 실력이 좋은 다른 개발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던 때다. 하지만 내가 행동하던 방식을 일부 버리고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신입 티"를 벗어나 더 나은 해결책과 서비스 구조를 생각해내기 위해 부단히 고민하며 자아성찰을 하고, 적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집중하는 소프트웨어 공학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나 궁금하다.

일단 제 경우에는 불완전하다고 스스로 평가해서 항상 부단히 나아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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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잠시 10주 여름 방학 동안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6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마지막 주) http://frontend.moe/portfolio/

올해 2학기까지 수료하면 졸업 예정이라, 학부 졸업 이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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