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90%/게임언급 | 미국에서 반려남大,小와 반려냥1,2와 함께사는 올해 30입니다
다량의 음악, 미량의 일상, 0.00001%의 디자인
KO/EN
Music Talk
fub free
Life is potato 삶은 감자
✨ ＊ Per aspera ad astra ＊
나그네, 나그라고 불러주세요.
2%의 팔로워 노트와 96%의 홈 노트, 2%의 공개 노트를 올려요.
주로 버블탐라를 보며, 이것저것 리노트와 리액션을 해요.
팔로우는 받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든 인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슬픔과 고독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연합우주에서의 개발 + 일상계. 덕질 관련은 스모어 계정에서 확인해주세요!
一般 Kyungmi Ahn ꉂꉂ(ᴖᗜᴖ*)네스 나스 나에스 아닙니다
내스[nɛsɯ] 입니다
참고하면 좋은 페이지
안경, 신화, 역사RPF, 큐라레, 그림시리즈, 🌿@ @⚖(no switch)의 망령
🍍아나나스이름되찾기운동 절찬리 진행중
선팔은 딱히 안 합니다 한다면 구독임
pixiv | 블?로?그 | 신화창고
모든 연합우주 계정 목록 (All of my fediverse accounts)
(부비부비 광견 주의)귀여운거 보면 달려듭니다.
해치지 않아요
털 뿜뿜 거리면서 껴안는 동네개 입니다 :3
이 강아지 "물어ㅇ...아니 껴안아요"
우울툿 종종 적습니다.
그리고 자주 껴안고 애기 찾는 일이 많습니다.
슈티를 함께 만들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또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도 bgl@gwyng.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직장이 없어진 SE
타로 밀크티 + 펄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탐라대화 많지만 멘션대화도 좋아해요!
자세한 것은 [고정]에 달아놨어요!
요단강이 점검중이거나 잘 안될때의 대피소
https://k.lapy.link/@msblueti
감나무 
사담위주로 사용될 본가. 일명 마카롱김치찌개집입니다.
부스트 두자릿수 넘어가면 뮤트합니다 필요시 따로 얘기해주세요
- 로컬/연탐 말 자주 걸어요
- 부스트/별글 많음
+그외 고정툿 참고
프사 : 커미션 (https://crepe.cm/@durup_masitta/hpmr0rm1)
가온뉘 
본계를 이쪽으로 옮겨왔음. 스펠링 하나가 이 빠졌지만, 뭐어, 삶이란 대강 살아지는 거니까 이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기존 계정 : 
@llewellyn_onyx가온뉘->보이저 이주 중! 팔로목록 확인부탁드립니드아아아아!!
>>>다소 갑작스럽게 음미하는 오타쿠<<<
엄청나게 잡덕+탐라대화 자주있음 / 순도100% 글쟁이
믿는페미-퀴어한 어린양 / 에이젠더 데미로맨틱 어쨌건 A스펙트럼의 인간
FUB프리 / 파랑새의 흰나비 걔 맞아요
연성은 #흰나비연성
🍉🕯TRPG룰 중 COC 주력/ 독서/ 잡담/ 일상/ 자캐/ 게임/ 맛있는 것들/ 소설 쓰는 이야기 등등 이것저것 뒤섞인 마카롱김치찌개 계정
여우, 패럿, 새, 수달 사진을 자주 부스트합니다
대체로 무해하나 가끔은 무거운 이야기를 꺼낼 수도 있습니다
네비비-!
성인, 오타쿠
닉넴 뇽이
게임을 제외한 애니, 뮤지컬, 영화 등 가벼운 일상 이야기를 해요
어느 한 개발자입니다.
쎄게가자전문점(본점)
프사 픽크루 https://picrew.me/ja/image_maker/1865985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deblisher, genderfluid (assigned female)
툿이 종종 지워집니다
married with 
@gnh1201어둠사자
(0 v 0)a
블루스카이 유저분들께
- 저는 블루스카이 유저가 아닙니다.
- 여러분은 이 계정을 브릿지를 통해서 보고계십니다.
- 브릿지로는 제 모든 글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공개범위가 "전체"인 것만 갑니다.
- 기술적인 문제로 제가 멘션을 보낼 수는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