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ㄱ. 요새 "Vibe coding"이라는게 유행이던데 나도 해보려고.
ㄴ. 근데 "Vibe coding"이 대체 뭔 뜻이야? 요새 많이 듣는데.
ㄱ. 그야 바로...
. Vi비주얼
. be베이직
...으로 코딩하는 거겠지!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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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은 이름 그대로 한국에서 연합우주(fediverse)와 관계된 개발(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문서화, 번역 등을 포함)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실제로 Hackers' Pub의 개발 논의도 이 모임에서 처음 나왔었고요. Hackers' Pub을 통해서 ActivityPub이나 연합우주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한 번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에는 아직 개최한 적 없지만 비정기적으로 스프린트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sprints.fedidev.kr한국 페디버스 개발자 모임 계정을 팔로하시면 스프린트 모임이 열리기 전에 미리 공지를 올릴테니 미리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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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링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대상이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안녕하세요. 🌲서울하스켈숲🌲 김은민(https://github.com/eunmin)입니다. 서울하스켈숲은 서울숲 근처를 기반으로 하스켈 프로그래밍 언어를 함께 알리고 즐기기 위한 모임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입니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 먼저 4월은 하스켈을 배울 수 있는 워크샵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워크샵 후에 하스켈과 모인 사람들이 재밌는 모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본격적인 모임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워크샵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서울하스켈숲은 liftIO와 함께합니다. :) 0. 내용 하스켈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하스켈 기초 함께 따라하며 배우는 워크샵 1. 회차 및 시간 1회 4/3 (목) 저녁 7시~9시 2회 4/7 (월) 저녁 7시~9시 3회 4/10 (목) 저녁 7시~9시 4회 4/14 (월) 저녁 7시~9시 5회 4/17 (목) 저녁 7시~9시 6회 4/21 (월) 저녁 7시~9시 7회 4/24 (목) 저녁 7시~9시 8회 4/28 (월) 저녁 7시~9시 간식은 있지만 식사는 하고 오셔야 함 2. 장소 뚝섬역 도보 3분 이내 (구체적인 장소는 참석 확정 때 알려드림) 3. 비용 2만 원 (모아서 간단한 간식비로 쓸 예정) 참석 확정되면 계좌를 알려드림 4. 대상 다른 프로그래밍을 한 개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 5. 인원 및 선발 전체 12명 먼저 신청했다고 참석이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별, 연령대등이 치우치지 않게 구성(자연스럽게 여성 개발자 우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청서를 보고 참가 인원을 구성해서 확정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 확정 여부는 늦어도 4월 1일에는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 준비물 실습이 필요하니 개인 노트북을 가져오세요. 7. 개인정보 처리방침 아래 수집한 개인정보(이름, 성별, 연령대, 휴대폰번호, 소속, 하고 싶은 말, 소셜링크)는 워크샵 기간 동안 워크샵을 위해서 저(김은민)만 사용하고 워크샵이 끝나는 2025년 4월 28일 이후에 폐기(구글에서 삭제)합니다. 안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구글에서만 보고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다른 곳에 복사해서 관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김은민(telepopsound@gmail.com)이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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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
👉thinking_shiga ​:thinking_shiga:​
制作者
👉@c1@misskey.io
タグ
👉シンキング滋賀 しんきんぐしが 考える滋賀 かんがえるしが thinking_shiga thinkingshiga
ライセンス
👉パブリックドメイン
カテゴリ
👉Places /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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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혼자 밥먹으면서 식당 분들에게 욕먹을까바 무서웠는데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기뻤어요 왜냐면… 경찰 미친놈들이 트랙터를 광화문에서 효자동까지 지들이 뺏겠다고 옮겨서 평소에 “안 막히는” 곳이 교통통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 날 이 대로 일대 유동인구가 적어짐 아직 점심 피크타임은 아니었지만 사람들 하나 둘 밥 먹으러 나올 시간이긴 했었어서 이렇게 사람 적을 곳이 아닌데 우우 하고 걸었거든요… 밥은 비주얼보다 더! 맛있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청기와식당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86 naver.me/FXwYBt9T

RE: https://bsky.app/profile/did:plc:ka57xabeiynheh45he5ij6hs/post/3llarf2tcr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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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링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대상이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안녕하세요. 🌲서울하스켈숲🌲 김은민(https://github.com/eunmin)입니다. 서울하스켈숲은 서울숲 근처를 기반으로 하스켈 프로그래밍 언어를 함께 알리고 즐기기 위한 모임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입니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 먼저 4월은 하스켈을 배울 수 있는 워크샵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워크샵 후에 하스켈과 모인 사람들이 재밌는 모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본격적인 모임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워크샵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서울하스켈숲은 liftIO와 함께합니다. :) 0. 내용 하스켈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하스켈 기초 함께 따라하며 배우는 워크샵 1. 회차 및 시간 1회 4/3 (목) 저녁 7시~9시 2회 4/7 (월) 저녁 7시~9시 3회 4/10 (목) 저녁 7시~9시 4회 4/14 (월) 저녁 7시~9시 5회 4/17 (목) 저녁 7시~9시 6회 4/21 (월) 저녁 7시~9시 7회 4/24 (목) 저녁 7시~9시 8회 4/28 (월) 저녁 7시~9시 간식은 있지만 식사는 하고 오셔야 함 2. 장소 뚝섬역 도보 3분 이내 (구체적인 장소는 참석 확정 때 알려드림) 3. 비용 2만 원 (모아서 간단한 간식비로 쓸 예정) 참석 확정되면 계좌를 알려드림 4. 대상 다른 프로그래밍을 한 개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 5. 인원 및 선발 전체 12명 먼저 신청했다고 참석이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별, 연령대등이 치우치지 않게 구성(자연스럽게 여성 개발자 우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청서를 보고 참가 인원을 구성해서 확정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 확정 여부는 늦어도 4월 1일에는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 준비물 실습이 필요하니 개인 노트북을 가져오세요. 7. 개인정보 처리방침 아래 수집한 개인정보(이름, 성별, 연령대, 휴대폰번호, 소속, 하고 싶은 말, 소셜링크)는 워크샵 기간 동안 워크샵을 위해서 저(김은민)만 사용하고 워크샵이 끝나는 2025년 4월 28일 이후에 폐기(구글에서 삭제)합니다. 안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구글에서만 보고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다른 곳에 복사해서 관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김은민(telepopsound@gmail.com)이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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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링크가 공개되었습니다. 다만 대상이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이네요⋯

서울하스켈숲 1회 워크샵 참가 신청서

안녕하세요. 🌲서울하스켈숲🌲 김은민(https://github.com/eunmin)입니다. 서울하스켈숲은 서울숲 근처를 기반으로 하스켈 프로그래밍 언어를 함께 알리고 즐기기 위한 모임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입니다. 사람을 모으기 위해 먼저 4월은 하스켈을 배울 수 있는 워크샵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워크샵 후에 하스켈과 모인 사람들이 재밌는 모임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본격적인 모임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워크샵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서울하스켈숲은 liftIO와 함께합니다. :) 0. 내용 하스켈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하스켈 기초 함께 따라하며 배우는 워크샵 1. 회차 및 시간 1회 4/3 (목) 저녁 7시~9시 2회 4/7 (월) 저녁 7시~9시 3회 4/10 (목) 저녁 7시~9시 4회 4/14 (월) 저녁 7시~9시 5회 4/17 (목) 저녁 7시~9시 6회 4/21 (월) 저녁 7시~9시 7회 4/24 (목) 저녁 7시~9시 8회 4/28 (월) 저녁 7시~9시 간식은 있지만 식사는 하고 오셔야 함 2. 장소 뚝섬역 도보 3분 이내 (구체적인 장소는 참석 확정 때 알려드림) 3. 비용 2만 원 (모아서 간단한 간식비로 쓸 예정) 참석 확정되면 계좌를 알려드림 4. 대상 다른 프로그래밍을 한 개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하스켈을 잘 모르는 사람 5. 인원 및 선발 전체 12명 먼저 신청했다고 참석이 확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별, 연령대등이 치우치지 않게 구성(자연스럽게 여성 개발자 우대)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신청서를 보고 참가 인원을 구성해서 확정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 확정 여부는 늦어도 4월 1일에는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 준비물 실습이 필요하니 개인 노트북을 가져오세요. 7. 개인정보 처리방침 아래 수집한 개인정보(이름, 성별, 연령대, 휴대폰번호, 소속, 하고 싶은 말, 소셜링크)는 워크샵 기간 동안 워크샵을 위해서 저(김은민)만 사용하고 워크샵이 끝나는 2025년 4월 28일 이후에 폐기(구글에서 삭제)합니다. 안전을 위해 개인정보를 구글에서만 보고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다른 곳에 복사해서 관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김은민(telepopsound@gmail.com)이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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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06년이었던 것 같다. 처음 가본 대안언어축제에서 정말 충격적인 체험을 했었다. 당시는 Python이 대안 언어였던 시절… Io도 배우고 J도 배우고 Haskell도 배우고. 고등학생 때였는데, 동아리 사람들을 모두 데려가서 어른들에게 예쁨 받았던 기억도 있다. 행사가 어디서 후원을 받았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후원을 아주 크게 받았던 것만 기억이 난다.



RE: https://hackers.pub/@kodingwarrior/0195d560-1a2e-73db-847f-cd71b4d1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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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チャル横須賀美術館閉鎖しちゃうんだ

"神奈川県横須賀市に所在する『横須賀美術館』の再現ワールド
「Yokosuka Museum of Art Night -横須賀美術館 夜-」を公開しました。

ワールドは横須賀美術館の許可、協力のもと制作、公開されます。
vrchat.com/home/world/wrld_fb9




"
x.com/sonic88510/status/156379
"先ほどVRC側のアップデートが来ました。

本日3/27の24時にはこの横須賀美術館のワールドを非公開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他のワールドはそのままです。ここは借り物なので。"
x.com/sonic88510/status/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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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ーチャル横須賀美術館閉鎖しちゃうんだ

"神奈川県横須賀市に所在する『横須賀美術館』の再現ワールド
「Yokosuka Museum of Art Night -横須賀美術館 夜-」を公開しました。

ワールドは横須賀美術館の許可、協力のもと制作、公開されます。
vrchat.com/home/world/wrld_fb9




"
x.com/sonic88510/status/156379
"先ほどVRC側のアップデートが来ました。

本日3/27の24時にはこの横須賀美術館のワールドを非公開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他のワールドはそのままです。ここは借り物なので。"
x.com/sonic88510/status/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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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코드를 단순하게 줄여나갈 수록 발생하는 버그의 빈도나 심각도가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느낀다

@disjukr@hackers.pub

이 기술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코드 복잡도와 버그 심각도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저자는 복잡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버그 빈도와 심각도를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최적의 해결책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반대로, 복잡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문제 해결에 드는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코드 복잡도를 줄이는 대신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받는 상황에서 엔지니어로서의 자아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느끼는 저자의 고충이 드러납니다. 개인 시간을 투자하여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도, 이를 회사에 도입하는 데 많은 설득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사 내에서 자아실현을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합니다. 이 글은 기술적 효율성과 조직적 요구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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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가 3일전부터 연락이 안되세요
제발 기지국이나 통신기기 때문이길 같이 기도해주세요

저 어릴 때부터 친손주처럼 대해주신 분이세요 이분 잘못되면 저 미쳐요
생각나면 한번이라도 안전을 기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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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図の読み方入門~地図アプリを見ているのに道に迷ってしまう方へ~ (1/4) :: デイリーポータルZ
dailyportalz.jp/kiji/chizu-yom

「地理に限らず、まず全体像を把握しろやゴルァ!><# 」
ってピキピキしながら読んだ><(?)
ていうかこういう風に地理が苦手で、移動の全体像を眺めずに最初にGoogleマップのどっちに向かうかの指示だけ見て歩き始める人って、地理以外の物事でもそうしてるの?><
例えば料理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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