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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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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名人が差別的とみなされる発言をしたとき、どう対応するのがベストなのか。その正解はありません。ただ、JKローリングが象徴的先例ですが、初期の頃は「本当に差別の意図があるかもわからないし…」と遠慮がちになってしまう空気が生じやすいです。その結果、気がつけばあの人物はたった2~3年で最大の差別扇動者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こういうふうに世の中がまごまごと「これって差別? 非難するのはやりすぎ?」と論じている間に「偏見」は「差別主義」に成長し、「支持者」を得て手がつけられないほどに膨れ上がります。

こうしたことを踏まえ、私が思うのはやはりそういうときは、まず真っ先に大手メディアや専門団体などがハッキリと「それは反人権的な態度です」と指摘し、揺るがない順ずるべき社会正義は何なのかを示すことなのではないかなと。そうやって差別に対する社会の「抵抗力」みたいなものを積み上げていくべきですし、その積み重ねが簡単に差別に傾かない社会を育てるはずで…。そうじゃないとネットの論破合戦のネタにされるだけで終わってしまいま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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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shared the below article:

스마트홈 세팅

제이미 @theeluwin@hackers.pub

신혼집에 스마트홈을 구축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 글은 LG 가전제품과 헤이홈, 미니빅 기기를 활용한 자동화 루틴을 소개합니다. 아침 기상 시 전동 커튼이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등 시간대별로 설정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환풍기를 헤이홈 푸쉬봇으로 제어하여 반신욕 시 온도 유지를 돕는 등 개인적인 필요에 맞춘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글은 독자들에게 스마트홈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동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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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한국에서는 선거 공보물에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 "보이스아이"사의 독자 규격 2차원 바코드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스마트폰 앱을 쓰면 바코드에 들어있는 정보, 즉 공보물 속에 적힌 글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 공보물 제작 담당자가 바코드 생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QR 코드로 대체하기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아직 한국에서는 URL주소를 QR코드로 담는 수준을 넘어 '한글 데이터'자체를 QR코드에 담는 모습을 많이 보진 못했는데요. 단순히 개발자라면 할 수 있는가, 의 문제를 넘어 어떤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10년쯤 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아직 명확한 답은 못 찾았습니다.

올해 파이콘은 벌써 제안마감했군요. 내년 파이콘에는 발표제안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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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한국에서는 선거 공보물에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 "보이스아이"사의 독자 규격 2차원 바코드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스마트폰 앱을 쓰면 바코드에 들어있는 정보, 즉 공보물 속에 적힌 글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 공보물 제작 담당자가 바코드 생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QR 코드로 대체하기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아직 한국에서는 URL주소를 QR코드로 담는 수준을 넘어 '한글 데이터'자체를 QR코드에 담는 모습을 많이 보진 못했는데요. 단순히 개발자라면 할 수 있는가, 의 문제를 넘어 어떤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10년쯤 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아직 명확한 답은 못 찾았습니다.

올해 파이콘은 벌써 제안마감했군요. 내년 파이콘에는 발표제안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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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한국에서는 선거 공보물에 2차원 바코드가 삽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 "보이스아이"사의 독자 규격 2차원 바코드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스마트폰 앱을 쓰면 바코드에 들어있는 정보, 즉 공보물 속에 적힌 글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하지요.

선거철에는 선거 공보물 제작 담당자가 바코드 생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QR 코드로 대체하기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아직 한국에서는 URL주소를 QR코드로 담는 수준을 넘어 '한글 데이터'자체를 QR코드에 담는 모습을 많이 보진 못했는데요. 단순히 개발자라면 할 수 있는가, 의 문제를 넘어 어떤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10년쯤 전부터 고민하던 문제인데 아직 명확한 답은 못 찾았습니다.

올해 파이콘은 벌써 제안마감했군요. 내년 파이콘에는 발표제안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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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세팅

제이미 @theeluwin@hackers.pub

신혼집에 스마트홈을 구축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 글은 LG 가전제품과 헤이홈, 미니빅 기기를 활용한 자동화 루틴을 소개합니다. 아침 기상 시 전동 커튼이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등 시간대별로 설정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환풍기를 헤이홈 푸쉬봇으로 제어하여 반신욕 시 온도 유지를 돕는 등 개인적인 필요에 맞춘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글은 독자들에게 스마트홈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동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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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oldable development, I build lots of tiny tools. Together, they help me grow my understanding of a system. Here (Visual Studio Code) we can clearly see that different people do different things in a project . Less than 30 lines of code in this case. Using a domain specific language for visualizations, with nodes, edges and layouts. And tiny is important, because that makes them fast to write and easy to understand.

Do you need more understanding of your system? Let me know if I can help.

GToolkit browser showing a large pane with a big nested polymetric view and to the right of that the code generating that view: Details:
The 50 people with the most commits are the 50 large rectangles, 
nested within are rectangles for each commit with 
width the number of lines of code that were changed, 
height the number of chunks (group of changed lines) and 
color based on warning signs about hashtag#chunks or hashtag#LoC 
(green is fine, red might need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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