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단기 생산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80% 이상 전망되는 가운데, 만약에 에너지 생산량이 10 Bcf/d(하루 10억 입방피트) 이상 급감하면 에너지 비상 사태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이번 한파가 동북아와 북미를 거의 동시에 타격하는데다, 거의 바로 유럽까지 사정권에 두고 있다는 점인데요. AO도 24년 대비 2포인트 이상 낮고, 난방도일 역시 4~5일에서 10일로 2배 가까이 누적, 850hPa 온도도 크게 내려갑니다. 1월 22일 이후에는 가스 숏 스퀴즈가 가능성도 있고, 더 심하면 겨울밀에도 피해가 올 수도 있어요.

0

지난 12월부터도 계속 북극 한파가 수시로 남하하며 피해를 주고 있었는데요. 트럼프가 말하는 "Drill Baby Drill"은 간데 없고 천연가스 가격은 헨리 허브 기준 MMBtu당 3.52$를 기록, 2024년 연평균 가격 대비 이미 56%가량 상승했습니다. 공급 과잉이 있으나 마나 한파가 심하게 찾아오면 노후화된 가스전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데요. 텍사스,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등 주요 가스전은 추위 대비가 북동부에 비해 굉장히 부실합니다. ECMWF 모델은 산유지 인근까지 혹한이 내려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말입니다.

'북극 한파' 美북부 강타…주말간 동부·남부까지 확산 ...

0

물론 23년의 학습 효과로 인프라가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노르트스트림이 아직 가동되지 않는데다, 급작스런 한파가 북미로 남하하면 북미 가스가 멈출 수 있습니다. 지난 24년 한파 당시에도 비슷한 피해가 있었는데요. 극심한 추위로 가스 채굴 시 나오는 수분이 얼어붙어 미국 가스 생산량의 1/5 가량이 순간적으로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24년 1월 한파보다 이번 한파가 더욱 위력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24년보다 지금은 SSW(성층권 돌연승온)의 패턴이 더욱 강했고, 그 강력한 에너지가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북극한파에 얼어붙은 油井…美, 가스공급 1년내 최저

0

특히 당초 회복을 예상했던 북극진동(AO, Arctic Oscillation) 역시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EFS 앙상블 예보 기준 북극진동이 -4까지 감소하는데, 이는 제트기류가 거의 붕괴 수준으로 흔들리며 냉기가 중위도 전역으로 쏟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아시아의 한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 한파 에너지가 북미, 나아가 유럽까지 동시에 두들길 가능성이 약 75%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헨리 허브, JKM 등 에너지 시장이 "추워봐야 일주일이겠지"라고 낙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0

문제는 20일부터입니다. 근 1주일이나 남은 장기 전망이기도 하거니와 불안정성이 너무 심해서 신뢰도가 낮다보니 아직 사람들이 걱정을 하지 않는데요. 먼저 현 시각 기준 T+162, T+216, T+240 ECMWF 모델을 보시겠습니다. 거대한 한파가 북미와 동아시아를 동시에 덮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트라프가 깊어지고 블로킹이 심해지며 기단의 동진이 불가능해져 북극발 한파가 계속 이어지게됩니다. 이 시기 한반도 기온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문제는 북미입니다. 한반도의 블로킹이 살짝 흔들리자 북미에 트라프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0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복사냉각과 한기 남하 효과를 동시에 받아 매우 추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2℃, 하지만 낮부터는 빠르게 기온이 풀리며 낮 최고기온은 2~11℃로 평년보다 살짝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9~1℃, 대전 -9~7℃, 대구 -6~7℃, 광주 -5~9℃, 부산 -2~9℃, 제주 3~14℃로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내일은 새벽무렵 수도권을 시작으로 아침에 전라권, 경상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지만 오전엔 그치겠습니다.

0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점점 내려오면서 강원, 충청, 경기동부, 경북북부 일대에는 한파주의보까지 발령되었습니다. 그 와중 서울시는 염병까지 하고 있어서 (출처 : 서울시 페이스북) 더욱 춥습니다. 다행히 고기압대가 이동해오면서 살짝 추위가 4-5일 가량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20일 전후로 진짜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의 추위는 예고장에 불과했다고 말하는 수준입니다. 부디 그 전에 운전사들이 일터로 돌아오고, 새벽에 첫 차를 타고 출근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관리원 어머님들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합니다.

0

저도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양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논고문에서는 이 가능성조차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법원의 판단 뿐입니다. 오늘의 날씨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논고문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려 합니다.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습니다. 양형에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법정형 중 최저형으로 형을 정함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형은 ‘사형’ 밖에 없습니다. 이에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요.

0

그런 의미에서 공화국의 질서를 지키려 한 어제 내란 특검의 판단에 대해서 동의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어제 특검은 이렇게 논고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선고까지는 아직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고, 집행될 가능성도 사실상 없긴 하지만, 뜬금없이 콘돌 죠의 말이 생각납니다. "부탁해, 한번만 하게 해줘"라고요(-_-)

0

26/1/14 날씨 이것저것 국가가 개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형벌은 최고의 폭력입니다. 오용될 여지가 많고, 역사가 이를 증명했습니다. 실제 많은 나라에서는 사형을 폐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EU의 경우 사형 폐지를 달성하는 것을 외교 정책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시민을 겁박하고 학살한 이들, 특히 정초부터 이란에서 들려오는 비극적이다 못해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생명을 저렇게 빼앗은 것에 대해 주살(誅殺) 하지 않는 것이 정의인지 말입니다.

이란 사망자 1만2천명 추정까지…"하메네이 발포령" 주...

0
0
0

We've just released version 2025.4.5 of Sharkey! - We'll catch up, we promise.

This release contains a single (but rather important fix) regarding
how we authenticate to DeepL.

No other changes this time, our current priority is to stabilize a mass of fixes and improvements we've made on top of Misskey 2025.5.0, which has been stalled due to life things getting in the way for several of our contributors. That said, the hope is to get things back in motion through the coming months- and contributions are
always welcome. Thanks for bearing with us in the meantime! ​:blahaj:

0

「他社製のソフトをサブスクリプションに入れちゃうの?」と思ったらAppleが買収していたのね、Pixelmator

Apple、インスピレーションに満ちた最もパワフルなクリエイティブアプリのコレクションであるApple Creator Studioを発表
nr.apple.com/DN8K8w2bs0

0
1
1

한가발이 사형장 점검 시킨건 쿠데타 목적은 아니었을겁니다. 사형을 판결없이 시키는 건 불가능한 이야기기도 하고, 진짜로 쿠데타로 죽일 생각이었으면 노상원이 떠들던대로 군 시설 내에서 쓱싹해버리던가 피노체트 하던 맨치로 바다에 던져서 실종자로 만들어버렸겠죠. 저때 아마 사형집행을 진짜 재개할 거 처럼 떠들어서 보수는 합니다 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보려고 했던거 아닌가 싶은데, EU에서 진짜로 항의 들어오고 사안이 시끄러워지니 그냥 흐지부지 한거라 봅니다.

0
0
0
0
0
0
0
0

Anthropic, PSF(Python Software Foundation)에 150만 달러 투자 및 PyPI 보안 강화 협력
------------------------------
요약:
* Anthropic이 PSF와 2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Python 생태계 보안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총 150만 달러(약 21억 원)를 투자.
* 주요 목표는 PyPI(Python Package Index) 공급망 보안 강화로, 패키지 업로드 시 능동적인 자동 검토(automated proactive review) 도구 개발에 집중.
* 알려진 악성코드 데이…
------------------------------
https://news.hada.io/topic?id=2579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0
0
0
0
0
0
0
1
0
0
0
0
0
1
0
0

오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딜버트 시리즈 만화가 스콧 아담스. 현대의 조직사회에 대한 통렬한 통찰을 날리던 시절을 지나, 점차 냉소와 회의에 맛들이며, 자유지상주의에 빠지며, 음모론을 빨아먹고, 반과학과 인종주의에 심취하는 '인플루언서'가 되다가, 트럼프를 예찬하고 트럼프의 예찬이나 받던 사회악스러운 말년. 오늘날 미디어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지적 파산 과정의 어떤 전형성을 보여준 비극적 인생.

RE: https://bsky.app/profile/did:plc:shznvqaoqqeqzq4e6szcnrit/post/3mccxadrljs2q

0
0
1

A useful tidbit that stood out to me in this article:

“Noem [by lying] is training and testing the MAGA base”

Huh → “training and testing”

There’s a dance here: the regime is training its supports in how to think about and talk about current circumstances — but also testing the waters, seeing what sticks, what they’re willing to believe. Recognizing this as a bidirectional dance seems useful. Framing it as “training” instead of “telling” seems useful. Recognizing it as “testing” seems useful.

thinkbigpicture.substack.com/p

0
0

I rode passenger today on a patrol watching for ICE in my neighborhood in Minneapolis.

Our ride was mostly uneventful, the neighborhood we patrolled has been a target but just not this afternoon.
It took me a while to follow everything that is going on, and I felt rather incompetent even as a passenger. These communities are rapidly developing processes and their own kind of professional standards even as new people are constantly joining in. There is a large set of Signal groups covering different portions of the city and into the suburbs, as well as many subdivisions for reactive response. There's a schedule of dispatchers who run calls, formal handoff, other support people to take notes and follow the chat. Drivers are trying to spot ICE, peering into the tinted windows (so many people have tinted windows!), looking up license plates.

There's a protocol that I don't yet understand for what to do when you encounter an ICE vehicle. Several times a day I hear the caravans of ICE and observers honking as they go down one of the streets by my house; protocol is only to do that after a direct encounter and ICE officers leaving their vehicle. I'm not sure what that implies in terms of numbers.

Throughout the neighborhood many corners had people in hi-viz jackets on guard. It was around the time kids were coming home from school. These are being organized separately, by schools, community organizations, churches, and the many ad hoc groups that are popping up block by block.

This is all heartening, and impressive, and also sad because it's not nearly enough. People are doing their best, but their best can only slow down ICE. We can't solve this from here.

0
0
0
1
날씨가 너무 추웠던 새벽.
주말에 내렸던 눈이 덜녹아 고덕기지 곳곳은 빙판이였다. 구내기관사께서 난방을 켜놓고 가서 그런지 차 안은 따뜻했다. 무사히 후반사업 끝!
하지만, 교육이 있어서 점심때쯤 퇴근을 할거 같다.
0

https://www.apple.com/apple-creator-studio/

Apple이 Apple Creator Studio를 공개했습니다.

2026년 1월 28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에 유료로 판매되고 있었던 10가지의 생산성 툴 (Final Cut Pro, Logic Pro, Pixelmator Pro 등등...) 을 월 12.99 달러의 구독형 요금제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학생, 혹은 교육자의 경우 월 2.99 달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0

▫️Timeline
- 첫 우주 식민지 화성 기지 건설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입니다.
NASA와 SpaceX의 공동 프로젝트로 인류 최초의 항구적 외계 거주지가 탄생했어요.
실시간 생중계와 함께 과학 커뮤니티의 열띤 환호가 울려 퍼집니다.

▫️Hot Topic
- 양자컴퓨팅 기술 혁명: 구글 퀀텀 연구소 획기적 성과 발표
- AI 번역기 실시간 동시통역 100% 정확도 구현
-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분해 박테리아 개발 성공
- 신경links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 임박

▫️그 외 Post
- 평화로운 새해 분위기 속 글로벌 소통 확대
- 친환경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관심 고조

0
0
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