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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akastoot@hackers.pub · 133 following · 101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

GitHub
@IAOON
Referral Project
referral.akaiaoon.dev

11월 중순~11월 말 사이에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두번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눈물없이 듣기 어려운 프론트엔드의 심연" 특집입니다...... 11월 1일~11월 8일 사이에 모집 공고 올릴듯????? 아직은 오피셜한 공지는 아니지만 정보만 슬쩍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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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11월 말 사이에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두번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눈물없이 듣기 어려운 프론트엔드의 심연" 특집입니다...... 11월 1일~11월 8일 사이에 모집 공고 올릴듯????? 아직은 오피셜한 공지는 아니지만 정보만 슬쩍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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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8() 光云大學校(광운대학교)에서 開催(개최)되는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에서 제가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원동력)〉이라는 主題(주제)基調演說(기조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目標(목표)로 하는 非營利(비영리) 오픈 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입니다.

파란色 背景의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 發表者 카드. 右側 아래에는 發表者 洪民憙의 寫眞이 있고, 中央의 흰色 말風船 안에는 「Keynote」라는 文句와 함께 發表 題目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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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팬보이들이 좀 밉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일거라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어디 게시글에서 FSD에 카메라 외에 라이다 등의 추가 센서를 쓰면, 여러 센서 입력 중에 뭘 신뢰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하는 문제가 추가로 생겨서 안좋다... 라는 얘기를 보았다(그리고 다른 테슬라 팬보이들이 동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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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전부터 "2025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같은 제목으로 곳곳에서 이번 연휴를 예고해왔는데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맥없이 연휴가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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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왼쪽 같은 생각 들 때는 걍 무지성 딸깍이 누르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긴 하는 듯...
당장 결과물 안 나와서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는 AI든 뭐든 써서 뭐라도 만들어내서 자기효능감 떡락 악순환에서 탈출하는 게 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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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whdle.bsky.social 님의 에 참여해서 카드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유니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다행히 72시간에서 120시간으로 연장돼서 그럭저럭 적응할 수 있었어요 다행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직접 해보고 싶으시다면 → eatch.dev/archive/Cons... (규칙이 복잡합니다. 타래를 꼭 읽어주세요.) 🧵

미니 게임잼 파티 참가작 Constellatio의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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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251008

k8s로 배포할까 했는데, 다들 뜯어말리기도 했고 claude code로 바이브코딩한거 부채청산할 자신도 없어서 그냥 docker compose에다가 리버스프록시는 caddy로 물려서 올리는 중...... 근데, 라우터 설정하는 부분이 병목인데(집에서 세팅해야함) 당장은 못하는 관계로 다른 기능을 붙이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어드민 페이지랑 메일링 서비스 연동 게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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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251008

k8s로 배포할까 했는데, 다들 뜯어말리기도 했고 claude code로 바이브코딩한거 부채청산할 자신도 없어서 그냥 docker compose에다가 리버스프록시는 caddy로 물려서 올리는 중...... 근데, 라우터 설정하는 부분이 병목인데(집에서 세팅해야함) 당장은 못하는 관계로 다른 기능을 붙이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어드민 페이지랑 메일링 서비스 연동 게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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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로컬 탐라에 암호화폐 등의
수상한 해시태그를 늘어놓으면서
텔레그램 링크로 유도하는 계정이 있어
바로 정지를 시켰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로컬이나 연합 탐라에
이상한 계정을 발견하시면
바로 신고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낯선 계정이 텔레그램 링크로 유도한다면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스타드는 항상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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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데이터 저장의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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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리* 가 제안한 *사용자 중심 데이터 저장*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음
- 그의 초기 구상인 *Solid 프로토콜* 은 개인이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허가를 받아 접근하도록 하는 구조를 목표로 함
- 최근에는 *Bluesky의 AT 프로토콜* 이 같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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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46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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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work 노트북과 디스크로 10TB S3 직접 호스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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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mework 노트북과 JBOD를 활용해 자체 S3 스토리지를 구축* 하여 10TB 용량을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4개월간 관리 없이도 안정적으로 작동
- 화면이 없는 중고 Framework 노트북에 *ZFS와 garage S3를 설치* 하여 홈 서버로 활용, AppGoblin의 SDK 추적 프로젝트를 위한 대용량 저장소로 사용 중
-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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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48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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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일단 게시물을 가져오는데는 성공했으니 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마저 작업하는걸로...

대충 작업된 것들

  • Next.js에서 Tailwind v4 + TanStack Start 바탕으로 프로젝트 옮기기
  • 스타일시트, 컴포넌트, 유틸리티 함수 등등 옮기기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까지 남은 것들

  • 검색 엔진을 위한 meta 태그 처리
  • ContentLayer가 아니라 Content Collections를 써서 mdx 파일의 렌더링
  • Server Component가 아닌 형태로 SSR을 지원하는 네이버 스마트에디터 게시물 컴포넌트
  • sitemap.xml 구현
  • Netlify (혹은 CloudFlare) 로 배포하기

그 뒤에 할 것들

  • 사이트 이래저래 개편하기
  • 태그 페이지 추가로 태그를 통한 네이버 카페 게시물 가져오기
  • 같은 코드 베이스로 내 블로그 웹 만들기
작업 중인 웹 페이지, API를 통해 가져온 네이버 카페의 게시물을 렌더링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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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일단 게시물을 가져오는데는 성공했으니 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마저 작업하는걸로...

대충 작업된 것들

  • Next.js에서 Tailwind v4 + TanStack Start 바탕으로 프로젝트 옮기기
  • 스타일시트, 컴포넌트, 유틸리티 함수 등등 옮기기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까지 남은 것들

  • 검색 엔진을 위한 meta 태그 처리
  • ContentLayer가 아니라 Content Collections를 써서 mdx 파일의 렌더링
  • Server Component가 아닌 형태로 SSR을 지원하는 네이버 스마트에디터 게시물 컴포넌트
  • sitemap.xml 구현
  • Netlify (혹은 CloudFlare) 로 배포하기

그 뒤에 할 것들

  • 사이트 이래저래 개편하기
  • 태그 페이지 추가로 태그를 통한 네이버 카페 게시물 가져오기
  • 같은 코드 베이스로 내 블로그 웹 만들기
작업 중인 웹 페이지, API를 통해 가져온 네이버 카페의 게시물을 렌더링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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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이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무중단(언인터럽터블)」으로 돌아갈 때다

UPS 배터리 나가리 된 뒤로 그냥 서지 프로텍터로만 쓰고 있었는데, 새 배터리를 넣어 비상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안정(과 내 마음의 안정)을 찾기로 한다.

컴터맨 님 덕분에 잘 찾아서 집어넣었다

(한편 APC BE550 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정용 UPS 로는 더 좋은 물건이 있다고 들었다)

로케트 ES 7-12 이차전지무중단 급전기 (UPS) APC BE550 후면 전지함을 개방한 모습APC BE550 에 로케트 ES 7-12 넣음마무리된 APC BE550

분산 만세! 분권 만세! 연합우주 만세! 집 서버 만세!

집집마다 서버를! 온 우주에 휘날려라 셀프호스티드의 깃발

There is no cloud; It's just someone else's computer. (클라우드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남의 컴퓨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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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이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무중단(언인터럽터블)」으로 돌아갈 때다

UPS 배터리 나가리 된 뒤로 그냥 서지 프로텍터로만 쓰고 있었는데, 새 배터리를 넣어 비상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안정(과 내 마음의 안정)을 찾기로 한다.

컴터맨 님 덕분에 잘 찾아서 집어넣었다

(한편 APC BE550 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정용 UPS 로는 더 좋은 물건이 있다고 들었다)

로케트 ES 7-12 이차전지무중단 급전기 (UPS) APC BE550 후면 전지함을 개방한 모습APC BE550 에 로케트 ES 7-12 넣음마무리된 APC BE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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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역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5 PDF 업로드 기능이라도 구축은 해야할 것 같아서 진행함. 보통은 express라던가 등등 JS 기반의 웹서버 프레임워크에서는 파일시스템/S3/GCS 등의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할때,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과정 자체를 추상화하는 flydrive라는걸 쓰는데, flydrive는 NestJS에서 사용이 되지 않는 ESM-only 모듈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Claude Code한테 AWS S3에 접근하는 것만 적당히 추상화해서 야크쉐이빙 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순식간에 되었다. 문서를 뜯어보고 구현해야하는 수고는 줄었고, aws sdk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가성비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6 프로필 화면에 Presentation 탭을 넣었고,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업로드하면 Create(Note) 액티비티가 발생되도록 처리했다. react-pdf 이용해서 커스텀 PDF 뷰어 적당히 끼워넣었다.

PDF 업로드 기능 가설 검증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커스텀 PDF 뷰어프로필 화면에 Presentation 탭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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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역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5 PDF 업로드 기능이라도 구축은 해야할 것 같아서 진행함. 보통은 express라던가 등등 JS 기반의 웹서버 프레임워크에서는 파일시스템/S3/GCS 등의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할때,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과정 자체를 추상화하는 flydrive라는걸 쓰는데, flydrive는 NestJS에서 사용이 되지 않는 ESM-only 모듈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Claude Code한테 AWS S3에 접근하는 것만 적당히 추상화해서 야크쉐이빙 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순식간에 되었다. 문서를 뜯어보고 구현해야하는 수고는 줄었고, aws sdk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가성비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6 프로필 화면에 Presentation 탭을 넣었고,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업로드하면 Create(Note) 액티비티가 발생되도록 처리했다. react-pdf 이용해서 커스텀 PDF 뷰어 적당히 끼워넣었다.

PDF 업로드 기능 가설 검증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커스텀 PDF 뷰어프로필 화면에 Presentation 탭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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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우주 서버 약간 빙글빙글돌아가는서버장의하루 같은 느낌이라 재밌음

트위터가 터짐: 양복입고 나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 숙일 것 같음
연합우주인스가 터짐: 츄리닝 입고 졸린 눈 비비면서 나와서 어어~ 왜이러냐~ 하고 손바닥으로 때려서 고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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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테스트에서, AI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별하는 법을 생각해보았다(언젠가 말했던 것도 같은데...). AI를 사용하게 해 주되, 면접에서 로컬 AI(지식이 제한되거나, 파라미터가 낮아서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일반적으로 안 쓰는 AI들)을 써서 과제를 즉석에서 해내는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어떨까?

로컬 AI의 출력물"만"을 써서 과제를 해야 하는 것이라면, 진짜 실무적인 관점에서 아랫것들(실무에서는 물론 더 좋은 걸 쓰겠지만)을 갈구는 실력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뭐,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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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메인 네임 레지스트라 옮기면서 트래블월렛으로 결제를 해 봤는데, 괜찮았다. 항상 카드로 해외 결제를 할 때마다 불만이었던 게

  • 환율은 얼마인지
  • 수수료는 얼마인지
  • 내 통장에선 언제 정확히 얼마가 빠져나가는 건지

이런 게 다 불투명하다는 것이었다. 찾아보면 매입시점이 어떻고 전신환매도율이 저떻고 온갖 복잡한 이야기에 내가 굳이 이걸 보고 있어야 하는가 자괴감 들고 괴롭다. 미리 원하는 통화로 원하는 만큼만 환전해서 긁을 수 있고 그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난다는 게 마음에 든다.

실물 카드도 원래는 예전에 잠깐 출국했을 때 쓰려고 발급받은 건데, 실제로 환전부터 결제까지 너무 매끄럽고 빠르게 잘 되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앱이랑 기가 막히게 실시간으로 잘 엮여 있고, 앱 자체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고. 카드를 편의점 ATM 에서 즉시 찍어낼 수 있다(…??)는 것도 문화컬처충격쇼크였다. 근데 집에서 온라인 결제할 때도 이렇게 편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 EUR 이랑 USD 둘 다 결제해 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 되었다.

트래블월렛 바이럴 아닙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저는 트래블월렛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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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eju.Social은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제주의 친구, 가족, 기업이 안전하게 사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Hello! Jeju.Social was created as a social media project. It is an online community where friends, family, and businesses in Jeju can share photos and information safely. English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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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혐중(嫌中)은 이제 명백히 치료해야 할 사회적 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는 경제발전을 빨리 이룬 국가적 우월감(절대 이런 우월감은 정당화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님.)에 따른 차별적 의식 전반이 문제라고 우활(迂闊)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명백히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문제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음. 진짜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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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Silo API 옛날부터 생각만 하다가 방금 처음 써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고 간단해서 깜짝 놀랐다.

문제가 심각하다.

아니, 그냥 API 키 발급 누르면 즉시 나오고, 그걸로 내 계정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연장이나 신규 구입 등 카드 결제 일으키는 행위도 할 수 있다고. 있는 거라고는 API 키를 읽기 전용으로 하는 거랑, "Block Restorations" 뿐이다. 도메인 네임을 제때 연장 못해서 소유권 잃은 경우, 좀 더 큰 돈을 내고 소유권을 회복할 수 있는데 이걸 restoration 이라고 한다. 이건 돈이 많이 들고 환불도 어려운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만 API 키로 못하도록 설정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거 말고는 권한 관리도 없고, 여러 개의 API 키 중에서 하나만 폐지(revoke)하는 기능도 없고, 모든 API 키를 폐지하는 기능도 안 보이고, 이 API 키를 최근에 사용한 IP 주소는 어디냐 같은 기록도 아무 데도 안 보이고, 하다못해 이 API 키로 행할 수 있는 결제액의 상한 같은 것도 설정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없어!

나는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사고를 칠 것이다. 엔지니어라면 당연히 그렇게 가정해야 한다! 더구나 이 API 키는 내 도메인 네임의 소유권을 다 상실시킬 수도 있는 물건...?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 멀쩡한 관리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네임사일로가 꽁꽁 숨겨 놔서 못 찾고 있는 건가?

거의 10년 넘게 쓰던 서비스인데 진지하게 탈출 고민이 생겼다.

여러분은 서비스가 "쓰기 쉽다는 이유로" 탈출을 고려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202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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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삽질 끝에 라즈베리 파이 컴퓨트 모듈 4 에다가 DFR0767 붙이고 Pi OS + nftables + dnsmasq + hostapd + unbound + Pi-hole 해서 완전한 유무선 공유기의 설정을 끝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해서 얻는 장점이 무엇인가? unattended-upgrades 됩니다. 그밖의 장점은 나중에 시간과 여력이 있으면 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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