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500 following · 394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Blog
kodingwarrior.github.io
mastodon
@kodingwarrior@silicon.moe
Github
@malkoG
11

First (non-reply!) post here at the lovely mastodon.illumos.cafe.

I run old SunOS/Solaris on retrocomputers, and modern Tribblix for fun! This account will be for sharing my exploits on these systems.

Thanks again to the wonderful Stefano Marinelli for making this possible.

rubenerd.com/run-illumos-the-c

0
0
0
0
14
11
12
0
11
3

조만간 Hackers' Pub 티셔츠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가격이 얼마가 될 지는 모르겠는데 마플 기준으로는 1만원–2만원 사이 정도 될 것 같군요.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4
1
5
5
4
5

밑바닥에서부터 연합우주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기능을 만들고 연합우주 연동을 붙이는 방식으로 접근하려니 자꾸 막히는 것 같음. 연합우주에서 어떻게 호환할지 먼저 생각해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거기에 기능을 갖다 붙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초기 단계는 수제코딩이 불가피한....

3
4
6

이번 주말........ 파이콘으로 한참 바쁠 예정입니다.....

  • 파이콘 내내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 부스 지키기
  • 일요일 파이콘 발표
  • OSTEP xv6 H2 스타트 끊기...
3

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파서 콤비네이터: 하스켈 초보자를 위한 파싱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 글은 하스켈 초보자를 위한 파서 컴비네이터에 대한 입문 튜토리얼입니다. 파싱은 프로그래밍에서 흔히 발생하는 작업이지만, 정규 표현식이나 문자열 조작만으로는 복잡한 형식을 다루기 어렵습니다. 저자는 `Text.ParserCombinators.ReadP`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파서 컴비네이터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더 읽기 쉽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파서를 작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METAR 보고서 파싱 예제를 통해 `satisfy`, `many1`, `<|>`, `option` 등의 기본적인 파서 콤비네이터 함수를 설명하고, 펑터와 모나드의 개념을 활용하여 파서를 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파싱된 데이터의 유효성을 검사하고, 결과를 더 의미 있는 데이터 타입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튜토리얼을 통해 독자는 파서 컴비네이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데이터 파싱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독자들에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전체 METAR 보고서를 파싱하는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Hackage에 제출해 볼 것을 권장하며, 파서가 없는 데이터를 만났을 때 `ReadP`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ad more →
11
8

OSTEP 독학 일지 - H.1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본 기술 포스팅은 OSTEP(Operating Systems: Three Easy Pieces) 교재를 독학하며 xv6 커널 환경에서 시스템 콜을 구현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xv6 개발 환경 설정부터 시작하여, Hello World를 띄우고, 나아가 H.1 Intro Project 과제인 `getreadcount` 시스템 콜 구현에 대한 여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시스템 콜 정의 방법과, 유저 모드와 커널 모드 간의 전환 과정, 그리고 각 코드 파일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write` 시스템 콜을 예시로 들어 설명합니다. 특히, `readcount` 변수의 원자성을 보장하기 위해 `_Atomic` 지시어를 사용하고, 다중 프로세스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합니다. 이 글은 xv6 커널의 시스템 콜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시스템 콜을 구현하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운영체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
8
5
6
1
7
2
0
7
0
0
5
6
0
9
2
0
3
0
0
1
9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