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제군들.. 난 대체적으로 만돌린섭 촙채가 좋다..
근데 디지몬 vs 포켓몬처럼 이상한 화제 들고 오는 사람 있어서
가끔은 머리가 아플때가 있는데 여기가 네이버 지식인 싸움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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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AI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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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밸리가 모두 AI Agent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각자 생각하는게 다름
- OpenAI CEO 샘 알트먼: AI 에이전트가 올해 안에 "노동력에 합류"할 것
- Microsoft CEO 사티아 나델라: 에이전트가 특정 지식 노동을 대체할 것
- Salesforce CEO 마크 베니오프: 우리의 목표는 "agentic" 서비스를 통해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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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1984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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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週末に投票がある福岡県知事選がひどいという話を聞いて、NHKの候補者一覧とアンケートを見たけど確かにひどい
4人出てるうちの2人は論外としても共産党が支持する吉田候補もひどくて、平気で外国人差別をいう人を支持するのか理解に苦しむレベル。社民党が現職を推薦するのもわかる

nitter.net/KoiYoshida7/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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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난 대체적으로 만돌린섭 촙채가 좋다..
근데 디지몬 vs 포켓몬처럼 이상한 화제 들고 오는 사람 있어서
가끔은 머리가 아플때가 있는데 여기가 네이버 지식인 싸움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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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類の愚かさの例。一応、伏せ

・電動歯ブラシを入れた若者が。彼女の嗜好とのこと【消化器科勤務医】
・太さ2cm、長さ15cmほどの木の棒。内視鏡で摘出した際はゾッとした。歯ブラシ3本、なぜ1本目でやめなかったのか【消化器科勤務医】
・マジンガーZのフィギュア【整形外科勤務医】
・「座ったところに異物があった」という言い訳ばかり【外科系勤務医】
・バイブレーターを付けたまま、東京書店で意識消失【外科系勤務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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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How to tell if "sorry" is just "fuck you" in code:

Unless someone specifically says "I'm sorry" it's probably "fuck you", except if someone uses "sorry" as an interjection like "Yeah sorry I was gonna (x)". If you step on someone's foot and they say "sorry" they aren't apologizing. It's short for "Look where ta fuck yer goin buddy before I fuckin dummy ya right here."

Tomorrow: How to tell where someone is from depending on how they pronounce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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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bit unfortunate that the @omgubuntuomg! ubuntu article about 48 summarizes 48's whole release as one line that says, "Calendar offers various Event Editor dialog improvements"
…when the Calendar app landed one of the most fundamental productivity (and format compliance) features of the last 12 years (after many, many months of design & development work): gitlab.gnome.org/GNOME/gnome-c

At least 40 issues resolved for that release overall: gitlab.gnome.org/GNOME/gnom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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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Dynamics, 모션캡쳐 기반으로 강화학습한 Atlas 로봇 데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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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 Run, Crawl, RL Fun"
- 인간 모션 캡처와 애니메이션을 가져와 강화 학습을 사용하여 개발된 동작을 시연
- Boston Dynamics 와 Robotics and AI Institute(RAI)의 협업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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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19855&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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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like to introduce the project family—a set of related tools that make building applications more accessible:

Fedify :fedify:

Fedify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is a library for building federated server applications powered by ActivityPub and other standards. It provides type-safe objects for Activity Vocabulary, WebFinger client/server, HTTP Signatures, and more—eliminating boilerplate code so you can focus on your application logic.

Hollo :hollo:

Hollo (@holloHollo :hollo:) is a single-user microblogging server powered by Fedify. While designed for individual users, it's fully federated through ActivityPub, allowing interaction with users across the fediverse. implements Mastodon-compatible APIs, making it compatible with most Mastodon clients without needing its own web interface.

Hollo also serves as our testing ground for bleeding-edge Fedify features before they're officially released.

BotKit :botkit:

BotKit (@botkitBotKit by Fedify :botkit:) is our newest family member—a framework specifically designed for creating ActivityPub bots. Unlike traditional Mastodon bots, creates standalone ActivityPub servers that aren't constrained by platform-specific limitations (like character counts).

BotKit's API is intentionally simple—you can create a complete bot in a single TypeScript file!


All three projects are open source and hosted under the @fedify-dev GitHub organization. While they serve different purposes, they share common goals: making ActivityPub development more accessible and expanding the fediverse ecosystem.

If you're interested in trying any of these projects or contributing to their development, check out:

자매 프로젝트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관련 도구들입니다:

Fedify :fedify:

Fedify(@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는 ActivityPub와 다른 () 표준을 기반으로 연합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입니다. Activity Vocabulary를 위한 타입 안전한 객체, WebFinger 클라이언트·서버, HTTP Signatures 등를 제공하여 반복적인 코드를 줄이고 애플리케이션 로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Hollo :hollo:

Hollo(@holloHollo :hollo:)는 Fedify로 구동되는 1인 사용자용 마이크로블로깅 서버입니다. 1인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ActivityPub를 통해 완전히 연합되어 연합우주 전체의 사용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Hollo는 Mastodon 호환 API를 구현하여 자체 웹 인터페이스 없이도 대부분의 Mastodon 클라이언트와 호환됩니다.

Hollo는 또한 정식 출시 전에 최신 Fedify 기능을 테스트하는 실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BotKit :botkit:

BotKit(@botkitBotKit by Fedify :botkit:)은 저희의 가장 새로운 구성원으로, ActivityPub 봇을 만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프레임워크입니다. 전통적인 Mastodon 봇과 달리, BotKit은 플랫폼별 제한(글자 수 제한 등)에 구애받지 않는 독립적인 ActivityPub 서버를 만듭니다.

BotKit의 API는 의도적으로 단순하게 설계되어 단일 TypeScript 파일로 완전한 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 프로젝트 모두 @fedify-dev GitHub 조직에서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ActivityPub 개발을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들고 연합우주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사용해보거나 개발에 기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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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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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hell, I get it, Bluesky is where the people you're trying to reach are. But build an exit strategy, a backup plan, any kind of preparation for when the Trump admin or whomever else finds a way to take down bsky.app or, worse, to compromise the moderation policies on Bluesky.

If there's one thing that the Muskification of Twitter should have taught us is that we cannot rely on corporate social media being there tomorrow. We need to find our people somewhere els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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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근거 없는 죽음, 미키17이 던지는 불편한 질문:
[뉴스펭귄 우다영 기자] 여기, 한 생명이 죽는다. 생긴 게 징그럽고, 바이러스가 있을 것 같으며, 인간을 위협할 것 같아서 죽는다.이 죽음의 근거는 '혐오에 따른 추측'이다.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에는 공존에 실패한 인간 군상이 그려진다. 영화 속 인간은 공존에 어떻게 실패했고, 결국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선택할까?
newspenguin.com/news/articleVi
(2025-03-20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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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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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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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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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AI 시대가 열렸으면 내가 낯선 언어라도 린터, 컴파일러만 잘 되어 있으면 그걸로 피드백 줘서 PoC 하나 뚝딱할 수 있겠지? 싶어서 ReScript로 쇼기 만들어보고 있는데 아쉽게도 LLM 친구들이 ReScript를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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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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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 관련 관심 있는 주제 아무거나 골라서 3~5분 정도 발표하는 자리가 생겼는데 fediverse 와 small web 중 뭘로 할지 아직도 고민중.
  2. Swift만 8년을 쓰다가 정말 간만에 html/css 쓰려니까 작업 속도가 굼벵이가 따로 없다. 이것만큼은 나도 주니어. GitHub Pages 쓰면서 jekyll 이 익숙해져서 일단은 개인 블로그도 jekyll 로 만들었는데 요즘은 Hugo가 대세라는 것 같아 언젠가는 찍먹을 해 볼지도.
  3. 폴더 내의 모든 파일에 대해 단어 replace 하기 : sed -i '' -e 's/old_word/new_word/g' *
  4. 누가 iOS 개발 어떻냐고 물어볼 때마다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 위에 애플이 만든 언어로 코드를 짜서 애플이 제작한 기기 위에 동작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 건데 그게 애플이 관리하는 마켓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게 참으로 문제"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해 왔는데 돌이켜보면 그건 내 직군에 대한 꽤 근본적인 불만이었는지도. URL만 있으면 누구나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웹의 힘이 막강하다고 느낀다. 진작 이쪽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파 볼 걸 그랬나? 싶고. 누군가는 모바일의 힘을 더 크게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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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몇 시간 즐겁게 수다도 떨고 자극도 받고 왔다. 취미로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등 자기 계발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서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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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사에 있는 WSL에 SSH로 접근하려고 삽질을 좀 했는데 결론만 적는다. 우선 구성은 다음 그림과 같다.

G macOS macOS Windows Windows macOS->Windows VPN WSL WSL Windows->WSL

이때 다음과 같이 하면 macOS에서 WSL에 SSH로 접근이 가능하다.

  • Windows에 SSH 서버 필요 없음
  • Windows에 netsh interface portproxy 명령어로 포트 프록시 이용
  • WSL에서 sshd_config 파일에 GatewayPorts yes 설정 필요

그리고 macOS의 Visual Studio Code에서 Remote - SSH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macOS에서 쾌적하게(?) 회사 WSL에 접근해서 코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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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사에 있는 WSL에 SSH로 접근하려고 삽질을 좀 했는데 결론만 적는다. 우선 구성은 다음 그림과 같다.

G macOS macOS Windows Windows macOS->Windows VPN WSL WSL Windows->WSL

이때 다음과 같이 하면 macOS에서 WSL에 SSH로 접근이 가능하다.

  • Windows에 SSH 서버 필요 없음
  • Windows에 netsh interface portproxy 명령어로 포트 프록시 이용
  • WSL에서 sshd_config 파일에 GatewayPorts yes 설정 필요

그리고 macOS의 Visual Studio Code에서 Remote - SSH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macOS에서 쾌적하게(?) 회사 WSL에 접근해서 코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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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계약도 끝이 보이고 해서 취업준비 모드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꼬여버린 커리어니까 다시 새 출발한답시고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을지 생각중이다. 당장은 웹개발 쪽으로 가는걸 지향하는데? 백/프론트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백엔드로 갈지 프론트엔드로 갈지 애매한 입장이다. MLOps나 DevOps도 열려있긴 하다. 사실 다 찍먹해볼 수 있는 인공지능 잘 쓰는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취준 공부 전략은.... 당장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기긴 했으니, 통계나 ML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감잡을 정도로 곁다리로 공부는 할 것 같다. 메인 분야를 하나 잡고 준비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많으니 메인 분야는 프론트엔드로 잡고 가지 않을까 싶다. 돈이 되는 개발을 하려면 프론트엔드로 가는게 맞더라는게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가 내린 결론이다.

뭐부터 공부할지 우선순위 정하는 것도 역시 나한테 당장 도움이 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중심으로 가중치를 매겨야 할텐데, 소프트웨어 설계 전략, 추상화, 시스템 디자인, javascript 런타임, 웹 퍼포먼스 등등 주제는 다양하게 있고, roadmap.sh에서도 몇가지 키워드를 주워담고 있다. 지금 밥벌이하는 동안에는 프론트엔드가 중심인 풀스택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될 것 같다. 풀스택이 힘든길이 되겠지만... 전반적인 사이클 한바퀴 돌리고 개발하는게 익숙하다.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포폴을 만들어나갈 것 같은데, 밀어붙이고 싶은 스택은 Django/Vue/Flutter 정도? 사실은 어떤 스택이든 상관은 없다. 먹고사니즘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게 팔 수 있으면 베스트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냥 하던거나 깊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기술에 지식이 전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깊게 파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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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는 유튜브 보다 초콜릿으로 돈을 더 많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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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Beast는 구독자 3.75억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튜버지만, 주요 수익원은 유튜브가 아닌 *초콜릿 사업* 임
- Feastables(초콜릿 회사)의 지분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으며, 2024년에 약 *3630억원* ($250m)의 *매출* 과 *290억원* ($20m) 이상의 *순이익* 을 기록함
- 같은 기간 동안 MrBeast의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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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1985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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