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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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hrdl.eu/pn_2025-03-20_sw
Reposting this video here from community member Hrdl.

This video demos the improved display controller driver for the , which means goodbye to artifacting and welcome to automatic redrawing on a per pixel basis. As seen in the video, the display runs at a higher (and stable) 84Hz refresh rate than the stock 80Hz thanks to some tuning.

You can find the work Hrdl has been doing here: git.sr.ht/~hrdl/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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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Gemini 2.5 Pro는 코딩 성능이 최고 수준(SOTA)인 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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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이 출시한 Gemini 2.5 Pro는 GPT-4o의 화려한 이미지 생성 기능 출시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발전임
- *코드 작성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길이로 전체 코드베이스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
- 사용자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며, 실제 코딩 테스트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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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02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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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제안 ㅡ 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다. 기다리라는 무언의 명령과 함께. 그것은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닮았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이들은 서로 얽히고 기대어 살아간다. 한쪽이 다치면 다른 한쪽도 필연적으로 곪는다. 윤석열은 한쪽을 죽이고 상처 입히려 했다. 이는 사회 전체를 부정의와 폭압으로 물들이려는 시도다.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지연은 이를 묵인하고 뒷받침하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집필 노동자들은 지금, 여기에서 쓴다. 각자의 글을 써내려가던 저마다의 손으로 윤석열의 탄핵을 선고한다. 가만히 있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윤석열의 파면을 명한다.

집필 노동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분야를 막론하고 글쓰기 노동을 하시는 분들과 작가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해주신 한 줄 선언은 보도자료로 만들어 신문사에 배포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출 기한은 3월 31일(월) 자정까지입니다.

☑️ 신청: bit.ly/윤석열파면한줄선언

docs.google.com/forms/d/15D5qw

*산불 피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안 ㅡ 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다. 기다리라는 무언의 명령과 함께. 그것은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닮았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이들은 서로 얽히고 기대어 살아간다. 한쪽이 다치면 다른 한쪽도 필연적으로 곪는다. 윤석열은 한쪽을 죽이고 상처 입히려 했다. 이는 사회 전체를 부정의와 폭압으로 물들이려는 시도다.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지연은 이를 묵인하고 뒷받침하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집필 노동자들은 지금, 여기에서 쓴다. 각자의 글을 써내려가던 저마다의 손으로 윤석열의 탄핵을 선고한다. 가만히 있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윤석열의 파면을 명한다. 집필 노동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분야를 막론하고 글쓰기 노동을 하시는 분들과 작가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해주신 한 줄 선언은 보도자료로 만들어 신문사에 배포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출 기한은 3월 31일(월) 자정까지입니다. 예시1) 우리가 헌번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쥐어준 건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었다. 지금 당장 선고한다. 당신들의 자격 없음을! 당신들이 아니라 내가 명한다. 윤석열의 파면을! ㅡ 시인, 기록노동자 희음 예시2) 민중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대통령은 파면되어야 한다. 헌재가 하지 못하면 내가 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 ㅡ 기록노동자 손소희 ✉️ 최초 제안자: 희음, 손소희 *산불 피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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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中垃圾袋快用完了

突然想起垃圾袋是去年剛搬進來的時候買的,居然用了一年

當年第一次搬出去的時候,快住滿一年時只覺得那個地方有點糟,只想快點搬回家。這次只希望房東租金不要加太多。

下午氣溫斷崖式下降,伴侶和朋友看演出,晚上才一起去看貓貓漂流。出門前想到應該要給他帶一件抓毛外套,我活得很糟的時候就有忽略身邊人的習慣。這樣看最近這一週好像有找回一點生活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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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펍 계정은 쓰기 전용으로, 우리인생은 읽기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는 기술 관련 콘텐츠는 해커스펍에 올리고 일상은 우리인생에 올리려고 한다.

클라이언트는 팬피를 쓰고 있는데 해커스펍은 마스토돈 API 구현이 안 되어 있어서 팬피에는 우리인생 계정을 연동했다.

그런데 팬피에서 재밌게 글을 읽다 보면 무심코 팬피에서(우리인생 계정으로) 해커스펍 글에 댓글을 달아서 뭔가 곤란하다⋯

그리고 해커스펍에 오신 분들은 거의 다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동시에 우리인생에서도 팔로우를 해야해서(팬피에서 읽어야 하니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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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제안 ㅡ 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다. 기다리라는 무언의 명령과 함께. 그것은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닮았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이들은 서로 얽히고 기대어 살아간다. 한쪽이 다치면 다른 한쪽도 필연적으로 곪는다. 윤석열은 한쪽을 죽이고 상처 입히려 했다. 이는 사회 전체를 부정의와 폭압으로 물들이려는 시도다.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지연은 이를 묵인하고 뒷받침하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집필 노동자들은 지금, 여기에서 쓴다. 각자의 글을 써내려가던 저마다의 손으로 윤석열의 탄핵을 선고한다. 가만히 있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윤석열의 파면을 명한다.

집필 노동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분야를 막론하고 글쓰기 노동을 하시는 분들과 작가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해주신 한 줄 선언은 보도자료로 만들어 신문사에 배포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출 기한은 3월 31일(월) 자정까지입니다.

☑️ 신청: bit.ly/윤석열파면한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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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안 ㅡ 집필 노동자들이 직접 쓰는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미루고 있다. 기다리라는 무언의 명령과 함께. 그것은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닮았다.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이들은 서로 얽히고 기대어 살아간다. 한쪽이 다치면 다른 한쪽도 필연적으로 곪는다. 윤석열은 한쪽을 죽이고 상처 입히려 했다. 이는 사회 전체를 부정의와 폭압으로 물들이려는 시도다.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지연은 이를 묵인하고 뒷받침하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집필 노동자들은 지금, 여기에서 쓴다. 각자의 글을 써내려가던 저마다의 손으로 윤석열의 탄핵을 선고한다. 가만히 있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윤석열의 파면을 명한다. 집필 노동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윤석열 파면 한 줄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분야를 막론하고 글쓰기 노동을 하시는 분들과 작가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해주신 한 줄 선언은 보도자료로 만들어 신문사에 배포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도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출 기한은 3월 31일(월) 자정까지입니다. 예시1) 우리가 헌번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쥐어준 건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었다. 지금 당장 선고한다. 당신들의 자격 없음을! 당신들이 아니라 내가 명한다. 윤석열의 파면을! ㅡ 시인, 기록노동자 희음 예시2) 민중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대통령은 파면되어야 한다. 헌재가 하지 못하면 내가 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 ㅡ 기록노동자 손소희 ✉️ 최초 제안자: 희음, 손소희 *산불 피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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