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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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아십니까? 國立國語院(국립국어원)漢字(한자)()】에 本音(본음)인 「다」 말고는 慣用音(관용음) 「차」가 있다는 것을 認定(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代身(대신), 【차】가 이미 固有語化(고유어화)된 낱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標準國語大辭典(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다례】는 【茶禮(다례)】라고 밝히면서도 【차례】는 【차()】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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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디버스에 관한 개념 이해는, "아 내 글이 공개되는 이메일 같은 거군"에서 멈춰 있습니다. 삶이 바빠 긴 개념 문서는 못보겠고, 가끔 짧게 떠먹여 주시는 것들로 차츰 채워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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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버스 지식이 얼마나 없냐 하면요. 마스토돈에서 글 쓰면, @mastodon.social이 붙고, 해커스펍에 글 쓰면 @hackers.pub이 붙는다는 걸 몰랐습니다. 양 쪽 프로필 그림으로 같은 것 쓰면서, 구별 없이, 무념으로 라이트하게 잘 쓰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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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버스 지식이 얼마나 없냐 하면요. 마스토돈에서 글 쓰면, @mastodon.social이 붙고, 해커스펍에 글 쓰면 @hackers.pub이 붙는다는 걸 몰랐습니다. 양 쪽 프로필 그림으로 같은 것 쓰면서, 구별 없이, 무념으로 라이트하게 잘 쓰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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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행동 강령을 관통하는 큰 키워드가, 존중배려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욱 Hackers' Pub 을 응원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추구하는 가치에 흔들림이 없으면 좋겠고, 여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개발자의 소소한 일상 얘기들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나부터도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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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行動規範を拝見し、その根底にあるキーワードは「尊重」と「思いやり」だと強く感じた。だからこそ、僕はHackers' Pubを心から応援している。時間が経っても、その価値観がブレずに、前向きで明るいエネルギーがあふれる場所であってほしい。

それと、もうひとつだけ言うと、開発者のちょっとした日常の話とかも、もっと共有さ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まずは自分から始めなきゃだ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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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airdino 말씀하신 접두사들에 덧붙여서, 이른바 "연산자 오버로딩"처럼 두 정의가 하나의 이름에 동시에 붙어 있는 경우 竝(나란히 병)을 쓰는 것도 고려함 직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병행", "병립", "병치" 등에 쓰이는... "오버레이"의 경우는 疊(겹쳐질 첩)이 먼저 떠오르네요. "중첩"이라든지 "첩첩산중" 등에 쓰이는 그거요.

그리고 꼭 한자어에는 한자 접두사를 붙여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과감하게 고유어를 쓰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겹정의"라든지, "덮정의"라든지... 아예 "겹뜻"이라든지...

@xtjuxtapose 처음 듣는다고 상상해보면, 겹정의와 병립(중복)정의를 듣고, 오버라이딩, 오버로딩 동작을 떠올리는데 무리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커널-알멩이 번역처럼 한글 낱말에서 전혀 원 뜻이 느껴지지 않는 것들은 읽는데 힘들어 하지만, 겹정의는 충분히 이바닥에 자리 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원 뜻이 살아 있습니다.

겹정의! 재정의보다 더 원 뜻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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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lionhairdino 말씀하신 접두사들에 덧붙여서, 이른바 "연산자 오버로딩"처럼 두 정의가 하나의 이름에 동시에 붙어 있는 경우 竝(나란히 병)을 쓰는 것도 고려함 직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병행", "병립", "병치" 등에 쓰이는... "오버레이"의 경우는 疊(겹쳐질 첩)이 먼저 떠오르네요. "중첩"이라든지 "첩첩산중" 등에 쓰이는 그거요.

그리고 꼭 한자어에는 한자 접두사를 붙여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과감하게 고유어를 쓰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겹정의"라든지, "덮정의"라든지... 아예 "겹뜻"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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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行動規範を拝見し、その根底にあるキーワードは「尊重」と「思いやり」だと強く感じた。だからこそ、僕はHackers' Pubを心から応援している。時間が経っても、その価値観がブレずに、前向きで明るいエネルギーがあふれる場所であってほしい。

それと、もうひとつだけ言うと、開発者のちょっとした日常の話とかも、もっと共有さ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まずは自分から始めなきゃだ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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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행동 강령을 관통하는 큰 키워드가, 존중배려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욱 Hackers' Pub 을 응원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추구하는 가치에 흔들림이 없으면 좋겠고, 여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개발자의 소소한 일상 얘기들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나부터도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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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Built-In AI (EPP)で変更

Canary 136.0.7103.0* 以降、すべての組み込み API に新しいエントリ ポイントがあります。 self.ai.* ではなく、self.* で直接 API 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静的 create() メソッドを使用して、これらの API をインスタンス化します。

await LanguageModel.create();
await Summarizer.create(); 
await Writer.create();
await Rewriter.create();
await LanguageDetector.create();
await Translator.create();

同様に、静的 availability() メソッドが追加されました。

await LanguageModel.availability();
await Summarizer.availability();
await Writer.availability();
await Rewriter.availability();
await LanguageDetector.availability();
await Translator.avail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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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디엠으로 초대장 보내는거랑, 구글폼으로 취합해서 초대장 보내는거랑 초대장 보내고 나서 가입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음. 사람들이 이메일을 잘 안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일까, 혹은 초대장메일이 스팸메일함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

디엠으로 문의받을때는 초대장 보내고나서 보냈어용! 하면 대부분 가입까지 이어졌는데, 구글폼으로 취합해서 일괄적으로 발송하는건 그러기 어려운 느낌...?

시간 길게 두고 관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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