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문 또는 게시글 입력 시에 멘션할 사용자의 핸들이 자동 완성됩니다. 아직은 기초적인 구현으로, 후보가 사전순으로 나열될 뿐이지만, 추후 관련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도록 개선될 예정입니다.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409 following · 276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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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읽었다. #독서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시리즈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버전을 기대했지만, 아티클 모음집에 가까웠다. 각 챕터의 저자가 모두 다르다보니 내용이 체계적이지 않았고, 그 깊이도 일과적이지 않았다. 사실 나는 "왜"가 궁금한건데 대체로 "어떻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
적어도 모든 챕터가 아키텍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을 우선 제시하고, 탑 다운으로 디테일에 다가가는 형식을 취했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버클리DB와 센드메일 챕터는 인상적이었다.
실제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처를 분석한다는 컨셉이 너무 좋은 접근이고, 대학 수업에서도 다루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구성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a journey of 18446744073709551616 genders begins with a single step.
@evanEvan Prodromou While the West debates gender binaries, the Chinese have been refining Confucius's gender philosophy for millennia. They didn't need 64 bits by accident—this is clearly the culmination of ancient wisdom that foresaw our modern discourse. Truly, the Middle Kingdom was middle ground on gender all along!
Translated from the original Korean post:
A few days ago, I took over a Flutter app that a team in China had abandoned.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how they had defined the user's gender field type not even as
Int
but asInt64
—truly a piece of code containing 4,000 years of Chinese wisdom!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a journey of 18446744073709551616 genders begins with a single step.
とりあえずhollo.amase.ccにおいておくことにした (自前で書いちゃってもいいんだけど比較的安定してるサーバーに置きたい)
@apkit@hollo.amase.ccapkit - An ActivityPub Toolkit
apkit以外の更新の通知 (?)も多分これでやるんだろうけど表示名をActivityPub for Python
にするとしてハンドルが思いつかないので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이번에 맥을 바꿨는데 기본이 zsh 라서 그냥 쓰고 있어요 ㅎㅎ 암것도 안하고 순정상태 그대로라 bash랑 별로 다른지도 모르고 그냥 쓰고 있네요
@ysh염산하 저는 굳이 굳이 기본 셸을 bash
로 바꿔서 쓴답니다… 😅
Translated from the original Korean post:
A few days ago, I took over a Flutter app that a team in China had abandoned.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how they had defined the user's gender field type not even as
Int
but asInt64
—truly a piece of code containing 4,000 years of Chinese wisdom!
韓国語原文からの翻訳:
数日前、中国のチームが諦めたFlutterアプリを引き継ぐ事に成ったが、ユーザーの性別フィールドの型が
Int
でさえなくInt64
と指定されている部分が特に印象的だった。中華四千年の知恵が詰まったコード!
Translated from the original Korean post:
A few days ago, I took over a Flutter app that a team in China had abandoned.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how they had defined the user's gender field type not even as
Int
but asInt64
—truly a piece of code containing 4,000 years of Chinese wisdom!
며칠 전부터 중국에서 작업하다 포기한 Flutter 앱을 이어받아서 작업하게 되었는데, 사용자의 성별 필드의 타입을 Int도 아니고 Int64로 지정해놓은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중화 사천년의 지혜가 담긴 코드!
멘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지 잘 드러나도록 고쳤습니다. 멘션된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함께 표시됩니다.
メンションが具体的に誰を指すのかが良く分かる様に修正しました。メンションされた人のアイコンと名前が一緒に表示されます。
멘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지 잘 드러나도록 고쳤습니다. 멘션된 사람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함께 표시됩니다.
@arkjunJuntai Park 저도 시도해볼 여유는 없어서 직접 써보진 못했습니다. 언어가 좀더 멀쩡하고 모던한 느낌은 있어요.
@bglbgl gwyng
@arkjunJuntai Park 근데 셸은 뭔가 마냥 프로그래밍 언어는 또 아니라서, 멀쩡함보다 타이핑을 덜 하게 해주는 실용성이 더 중요한 구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적절한 트레이드오프가 있겠지만요. PowerShell이
bash
같은 것보다 훨씬 멀쩡하긴 한데, 막상 써보면 되게 불편하더라고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ushell은 어떨까요?
@bglbgl gwyng 아, 그러게요. Nushell이 있었죠… Nushell도 좋아 보여요!
오 여태 진취적 셸로는 Nushell 정도밖에 몰랐는데 이런 것도 있군요 👀
@xiniha.devXiNiHa Nushell이랑 목표가 좀 겹치는 프로젝트 같더라고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저는 이미
zsh
에 익숙해져 버렸네요. 언제든 더 편한 것으로 바꿀 의지는 남아 있으나, 한편으로 그동안 써온 익숙함을 버릴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arkjunJuntai Park 저도 익숙함 때문에 아직까지
bash
를 쓰고 있어요… 😂
늙은이라 아직도 bash
를 쓰고 있는데, 언젠가 옮기긴 해야겠지만 뭘로 옮겨야 할 지가 고민이다. 진취적으로 @oilsforunix 같은 걸 쓸지, 아니면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완성 지원을 고려하여 zsh
같은 걸 쓰는 게 좋을지… 중간점에 있는 fish
같은 게 적절할까 싶기도 하다.
https://github.com/bglgwyng/semantic-lang-gen
I wrote(tbh, just packaged) a Haskell library that generates TreeSitter bindings and the corresponding AST type definition from TreeSitter language definition. Writing parsers using a parser combinator is fun, of course. However, with TreeSitter, you can eat free lunches of language tooli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14인치 M1 Pro 도 무거워서 에어를 선택했는데, 가벼운 반면 뭐랄까 만족은 하면서도 Pro 의 성능이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 Max 쓰시다 넘어오면 더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arkjunJuntai Park 그러려나요? 사실 M1 Max를 사고 나서 후회했거든요. 그 성능을 제대로 쓸 일이 없었어서…
메인 계정(@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에서는 몇 번인가 이미 말한 적 있지만,
나는 랩톱으로 MacBook Pro M1 Max를 쓰고 있고 사실 지금까지도 아주 마음에 들지만 딱 아쉬운 게 두 가지다:
- 무겁다
- 스토리지가 좁다 (512 GB)
특히 스토리지 문제가 가장 답답한데, 요즘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Haskell이나 Rust 같은 프로젝트 빌드하고 나면 10 GB 이상 차지하는 경우는 예사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JavaScript 프로젝트들도 node_modules 안에 심연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잦고…
그래서 MacBook Air를 2 TB 스토리지로 사려고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는데, MacBook Air 시리즈의 여태까지 문제는 기본 M 시리즈 칩을 쓰기 때문에 최대 RAM 용량이 24 GB에 그쳤다는 것. 이미 10년 전부터 32 GB를 써 왔던 내게는 너무 좁기에 기본 M 시리즈 칩의 최대 RAM 용량이 커지기만을 기다려 왔고, 작년에 M4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을 때 32 GB가 가능해졌다는 걸 확인한 뒤로 MacBook Air M4만을 고대해 왔다.
그래서 지난주에 드디어 출시가 되었는데, 여전히 한국에서는 발매일 미정…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답답하기 짝이 없다.
@arkjunJuntai Park 근데 이건 2024년에 기본 램을 8GB 밖에 안 주는 Apple이 나쁜 거 아닌가요!? 😂
A meme about P vs. NP problem from the Korean internet. Here's a rough translation:
- “What's the solution to P=NP?”
- “N=1, probably.”
- “thx”
미칠거같다 개웃김 진짜
그러고 보니 단문 및 게시글 작성 폼에서 멘션 자동 완성이 되어야 할텐데…
이제 단문 작성 폼에 미리보기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Markdown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게시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kjunJuntai Park 님께서 요청한 기능입니다. 감사합니다!)
投稿の作成フォームにプレビューボタンが追加されました。 Markdownに慣れていない方の為に、公開時の見た目を事前に確認する事が出来ます。
이제 단문 작성 폼에 미리보기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Markdown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게시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kjunJuntai Park 님께서 요청한 기능입니다. 감사합니다!)
@arkjunJuntai Park 미리보기 만들었습니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안녕하세요~ @bglgwyng@hackers.pub님 께서 소개해주셔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gyulrangdev귤랑귤랑 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apsig 0.5.0 released (破壊的な変更あり)
デフォルトだと検証の結果は失敗時にNone
、成功時はkeyId
を返すようになりました (verify関数にraise_on_fail引数をTrueにして渡すと失敗時にエラーを吐くようにもできます)
あとはSignatureヘッダーの解析だけ使う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Draft版HTTP署名のみ。)
一応古いdraftVerifier
の方は廃止されてるものの互換性維持のために0.4.0時点と同じ値を返すようになってます (ただ1.0で削除するので使うべきではありません)
https://github.com/AmaseCocoa/apsig/releases/tag/0.5.0
https://pypi.org/project/apsig/0.5.0/
initial commit
initial commit
@gyulrangdev귤랑귤랑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단문 마크다운의 미리보기 기능도 옵션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rkjunJuntai Park 아, 그러게요… 추가해 보겠습니다!
@uriyang김승미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If the team that implemented Python in Python had a tart to celebrate March 14, it'd be a PyPy pi pi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요건 사소한 부분인데, 어제 해커스펍을 몇분께 소개했는데 회원가입에서 막혀있습니다. 관리자에게 연락하라고 되어있는데 그 방법도 소개되어있지 않아요.
@bglbgl gwyng 앗, 아무래도 역시 그렇죠… 초대제를 풀까 싶기도 하네요. 😅
Hackers' Pub에 만들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 설정이 어렵다. (ADHD가 원래 이런 거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 알림 (멘션이나 DM, 댓글, 공유 같은 거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 환경 설정 (UI 언어 설정 등)
- RSS
- 좋아요 또는 에모지 리액션 (이 두 기능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계속 고민하고 있음)
- 해시태그
- 알고리즘 타임라인 (팔로하지 않아도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는 타임라인에 함께 나오게)
- 설문조사 (ActivityPub의
Question
) - 중국어 번역 추가 (다른 것보다 행동 강령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막막…)
이거 말고도 당장 생각은 안 나는데 뭔가 많음…
음, 오전은 생각만 하다 끝났군… 일단 점심이나 먹자.
Hackers' Pub에 만들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 설정이 어렵다. (ADHD가 원래 이런 거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 알림 (멘션이나 DM, 댓글, 공유 같은 거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 환경 설정 (UI 언어 설정 등)
- RSS
- 좋아요 또는 에모지 리액션 (이 두 기능을 어떻게 조화시킬지 계속 고민하고 있음)
- 해시태그
- 알고리즘 타임라인 (팔로하지 않아도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는 타임라인에 함께 나오게)
- 설문조사 (ActivityPub의
Question
) - 중국어 번역 추가 (다른 것보다 행동 강령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 지 막막…)
이거 말고도 당장 생각은 안 나는데 뭔가 많음…
bgl gwyng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Hackers' Pub에서 DOT 언어(Graphviz)로 다이어그램 그리기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Hackers' Pub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바로 Graphviz DOT 언어 지원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복잡한 다이어그램을 간단하게 Markdown 코드 블록 안에 DOT 언어로 기술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graphviz` 언어 태그를 사용하여 ActivityStreams 데이터 전송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서버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을 통해, 독자는 Mastodon과 Hackers' Pub 서버 간의 데이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긴 게시글뿐만 아니라 짧은 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기술적인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ad more →와우 카테고리 이론 공부하고있는 내용들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딱 좋네요
와우 카테고리 이론 공부하고있는 내용들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딱 좋네요
@bglbgl gwyng 감사합니다! 많이 써 주세요!!
나는 모나드를 설명하기가 어려운게 그냥 대부분의 언어에서 (HKT의 부재로) Monad
를 정의를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Haskell에 대한 경험이 없는 친구들한테 모나드를 설명하면 잘 알아듣는다. 근데 끝나고 그게 그럼 클래스냐 디자인 패턴이냐 이런 질문이 이어진다.
자기가 쓰고있는 언어에서 어떻게 쓸수있는지를 묻는셈인데, 여기서 '굳이 따지면 디자인패턴 같은거다' 라고하면 실망하는게 느껴졌다.
같은 이유로, Haskell 사용자에게 카테고리 이론의 유용함을 설명하고싶다면 Category
인스턴스의 활용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bglbgl gwyng 너무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모나드를 설명하기가 어려운게 그냥 대부분의 언어에서 (HKT의 부재로) Monad
를 정의를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Haskell에 대한 경험이 없는 친구들한테 모나드를 설명하면 잘 알아듣는다. 근데 끝나고 그게 그럼 클래스냐 디자인 패턴이냐 이런 질문이 이어진다.
자기가 쓰고있는 언어에서 어떻게 쓸수있는지를 묻는셈인데, 여기서 '굳이 따지면 디자인패턴 같은거다' 라고하면 실망하는게 느껴졌다.
같은 이유로, Haskell 사용자에게 카테고리 이론의 유용함을 설명하고싶다면 Category
인스턴스의 활용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ssh/config
파일에 ProxyJump 설정을 이용하면 배스천 서버가 있을 때에도 한 방에 접속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noellaboのえる 韓国語訳では
Note
を「短文」と、Article
を「揭示文」と訳し、日本語訳ではNote
を「投稿」と、Article
を「記事」と訳しています。日本語でもNote
を「短文」にした方が良いでしょうか?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言葉の選択が与える影響が大きそうですね。ちょっと考えてみます。
こちらの短文が『投稿』にあたるんだね。
@noellaboのえる 韓国語訳では
Note
を「短文」と、Article
を「揭示文」と訳し、日本語訳ではNote
を「投稿」と、Article
を「記事」と訳しています。日本語でもNote
を「短文」にした方が良いでしょうか?
今ねー、ようやくhackers.pubの様子を見に来たところだよ
こちらの短文が『投稿』にあたるんだね。
今ねー、ようやくhackers.pubの様子を見に来たところだよ
@noellaboのえる Hackers' Pubへようこそ!
今ねー、ようやくhackers.pubの様子を見に来たところだよ
참고로 Hackers' Pub에서는 Markdown 안에서 <kbd>
태그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kbd>
태그를 쓰면 이런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Al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마우스 드래그와 우클릭으로 복사/붙여넣기 하는 경우가 윈도에서는 일반적이고,
붙여넣기의 경우는 시프트-인서트가 대체 조합으로 사용되긴 합니다 ^^;
@ysh염산하 아, 그렇군요! Insert 키가 없는 키보드를 오래 써와서 그런가, Shift-Insert로도 되는 줄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Has anyone made a spreadsheet of all the fediverse projects that have received @nlnet funding that can be sorted by when they receiv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