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접근 방법
notJoon
@joonnot@hackers.pub · 50 following · 62 followers
Uncertified Quasi-pseudo dev
@joonnotnotJoon Aider를 써보실래요? (무책임)
@kodingwarriorJaeyeol Lee 여기에도 광고계가 결국
누가 토큰 덜 쓰고 기능을 만드는지 겨루는 프롬프트 골프 같은거 없나?
세상에 rust-analyzer가 코드베이스 분석을 포기하고 뻗음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joonnotnotJoon 반대로 컴파일이 안되면 명세가 아니고 이를통해 가짜 명세를 구분할수있겠지요
@joonnotnotJoon 반대로 컴파일이 안되면 명세가 아니고 이를통해 가짜 명세를 구분할수있겠지요
@bglbgl gwyng 명세도 컴파일 될 때까지 계속 수정해야 한다는 뜻도 되죠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claude max를 구독하면 월 200$씩 깨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별도 과금이 없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한 버그가 생겨서 디버깅을 했는데, 코드에 관상이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파보니까 진짜 거기가 문제였음.
리팩토링 하면서 코드 골프 하는 중
🎉 Huge shoutouts to two amazing contributors from Korea's #OSSCA program who just made #Fedify even better!
First, @z9mb1wwj delivered PR #321, adding a handy
-o
/--output
option to fedify lookup
. Now you can save lookup results directly to files instead of just printing to terminal—a nice quality-of-life improvement for analysis and scripting workflows.
But the real showstopper is @joonnotnotJoon's incredible PR #283, which introduces the brand new
@fedify/testing
package! This massive contribution (2,014 lines across 20 files) brings MockFederation
and MockContext
classes that completely transform how we test federated applications. No more complex setups or actual network requests—just clean, straightforward unit testing with activity tracking, inbox simulation, and queue-aware testing capabilities.
These contributions solve real pain points and showcase the amazing talent emerging from the OSSCA program. Both features will be available in the upcoming Fedify 1.8 release. The future of federated software development just got a lot brighter! 🚀
가끔 생각하지만 Go에는 Result<T>와 삼항 연산자가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if err != nil 이라는 반복적이고 예쁘지 않은 안티패턴들을 계속 만들어내게 된다
오히려 익명 함수같은 체계는 다른 언어보다 잘되어있고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익명 함수를 잘 활용할수 있는 환경에서도 없다는건 많이 아쉽다
내일은 회사 파이프라인에 배포 테스트를 넣어봐야겠다
프로포절을 올리긴 했지만 얼추 구현하고 공유하니까 방향성이 확실히 잘 잡힌다. 역시 일단 밀어넣고 생각해봐야
확실히 Go가 쓰기 편하긴 하다
이번에 읽을거
TDD 실습으로 TDD의 한계점만 느끼고 있다. std::cin buffer를 바꿔치기해서 thread를 띄우고 gmock에 시간차를 두고 표준 입력을 전달하려니 이게 프로그램 테스트인지 C++ 지식 테스트인지 모르겠다. 테스트 코드가 테스트할 코드보다 어려운 현상은 매우 흔하며, 대개 src 폴더에 있는 코드보다 더욱 빠르게 레거시 코드로 상해버린다. 테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으나 TDD가 프로그램의 명확함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굴러가긴 어렵다. 명확한 프로그램은 선행되는 테스트가 아니라 명확한 설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서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 플리를 지도에 매핑하는 그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짐
@joonnotnotJoon 저 아까 팔로했다가 말았다가 반복했는데, 혹시 알림 어떻게 떠요?
@kodingwarriorJaeyeol Lee 저는 딱 한번만 떠요
뭐지 버근가
@kodingwarriorJaeyeol Lee 뭐지 버근가
화면 새로고침 되면서 실수로 언팔 누름
진짜 할건지 한번더 확인하는 과정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화면 새로고침 되면서 실수로 언팔 누름
fedify에 이슈 할당된 것만 처리해도 꽤 큰 경험이 될 것 같군
@joonnotnotJoon 얼른 달려오세요
오늘도 CI랑 싸우는 중
오늘은 출근해서 힐링 코딩이나 해야겠다
이제 퇴근이 뭔지 알게 됨
퇴근이 뭐지?
@joonnotnotJoon LLM에 대한 믿음이 깨지셨네요. 극복하셔야죠. (되갚아주기)
@kodingwarriorJaeyeol Lee 직접 코드 짜기로 극복했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짜는 것도 은근히 답답해서 결국 직접하게 되는듯
페달보드 선정리 하는 것도 일이다. 구래소 안함
테스트 짜보니까 얼추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항상 머릿 속에서는 구조나 흐름이 잘 그려지는데 막상 코드로 옮기려면 손이 잘 안감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다시 연습해봐야겠다
https://choubey.gitbook.io/internals-of-deno 이 문서랑 같이 보는 중
털질은 단순히 취미라기 보단 인생의 한 부분이 된거 같기도?
오늘은 deno internal을 까봐야지
예전에는 리뷰 코멘트 달리면 한 여러번 고민하고 열어봤었는데 요즘은 그런 고민하기도 귀찮아서 바로 확인하는듯
점점 코드베이스가 깔끔해지고 있다
오늘은 도망치듯 퇴근
사랑하는 연합우주 가좍 여러분..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https://fedidev.kr)이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응모 자격]
연합우주 누구나
[응모 기한]
7월 27일 (일) 자정까지
[응모 방법]
이 글에 멘션으로 본인이 만든 페디버스 앱 자랑하기
개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mastodon/misskey/pixelfed 등등등 클라이언트,
액티비티펍 서비스의 API를 활용한 프로젝트(ex. quesdon)
액티비티펍 연동 라이브러리
등등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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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하신 분 중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진짜... 없어요....? 🥺🥺🥺🥺🥺🥺
@kodingwarriorJaeyeol Lee 이거 참 제가 화끈하게 그림판으로 그려드리죠
살면서 쓴 것 중 가장 공들인 PR description일듯. 개발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서 이 고생의 흔적들을 남기고 싶었음. https://github.com/gnolang/gno/pull/4241
@joonnotnotJoon 제가 다른건 버스 못태워드려도 Vim 사용법은 버스 태워드릴 수 있는데 ^^
Vim 스타일 키 바인딩 설명하면서 q에 자잘한 드립 쳐놓았는데 제발 리뷰하면서 다들 알아차려줬으면 좋겠다
명령어 매번 수정하기 귀찮아서 파일 네비게이터 추가했는데 다 깨지는구먼
claude code의 훈수로 해결함
명령어 매번 수정하기 귀찮아서 파일 네비게이터 추가했는데 다 깨지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