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minhyeok민혁
인사이트
@skeorl2916진불
@seha
이렇게 IT 도서 출판사 분들이 계십니다
@kodingwarrior@hackers.pub · 398 following · 301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한빛미디어 @minhyeok민혁
인사이트
@skeorl2916진불
@seha
이렇게 IT 도서 출판사 분들이 계십니다
한국에 있는 연합우주 인스턴스들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사이트 어디 없나 https://status.xxxxxxxx.net 같은
2분기 결산 스킵하고 3분기랑 합쳐서 합니다.... 큼직한게 3분기에 몰려있음..
From Python Programmer to Distributed Systems Researcher in 10 Years Without a PhD https://lobste.rs/s/yyqk01 #education
https://emptysqua.re/blog/from-python-programmer-to-distributed-systems-researcher-in-10-years/
Portable Network Graphics (PNG) Specification (Third Edition) is now a W3C Recommendation
This document describes PNG, an extensible file format for the lossless, portable, well-compressed storage of static and animated raster images. PNG provides a patent-free replacement for GIF and can also replace many common uses of TIFF.
The Third Edition adds Animated PNG and High Dynamic Range (HDR) PNG.
https://www.w3.org/news/2025/portable-network-graphics-png-specification-third-edition-is-now-a-w3c-recommendation/
여기에도 내가 있다...
... #UbuCon #Korea 2025 참가등록은 https://2025.ubuntu-kr.org/tickets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aider 커맨드로 스크립팅이 가능하다는건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넘겨줄 수도 있구나. 파일을 싹 다 grep해서 하나하나 맞춤형으로 프롬프트 넣고 수정하는...
해커스펍에서도 출판사 분들이 자주 비추시려나 (기대)
오피셜이 떴는데.....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AI 에디터 커서 Cursor 완벽 가이드 (키노시타 유이치로 (지은이), 김모세 (옮긴이) / 영진.com(영진닷컴) / 2025-07-07 / 22,000원) https://feed.kodingwarrior.dev/r/xTdIug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7003500&partner=openAPI&start=api
https://activitypub.rocks/implementation-report/
여기에 hackerspub이랑 hollo 들어가는 상상
어! 이슈 트래커에 들어갈 만한 것들이 몇개 있는 것 같다(?)
https://activitypub.rocks/implementation-report/
여기에 hackerspub이랑 hollo 들어가는 상상
https://github.com/mastodon/mastodon/pull/34964/files
마스토돈에 알고리즘 기반의 계정 팔로 추천 기능이 4.4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레일즈 기반의 Fasp(Fediverse Auxiliary Service Provider) 프로바이더 구현체를 어디선가에서는 공유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Minyoung Jeong @kkung@hackers.pub
Hammerspoon과 OpenAI API를 활용하여 맥에서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번역하는 스크립트를 소개합니다. 이 스크립트는 Cmd+Shift+K 단축키를 통해 선택된 텍스트를 OpenAI의 GPT-4o 모델을 사용하여 한-영 또는 영-한 번역을 수행하고, 번역된 텍스트로 선택 영역을 자동으로 대체합니다. Accessibility API를 활용하여 텍스트 선택 및 대체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OpenAI API를 호출하여 고품질 번역을 제공합니다. Vibe coding을 통해 개발하려 했으나, API 문제로 직접 구현했으며, 이 스크립트를 통해 영문 작성 시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Read more →오, 이맥스컨퍼런스 참가자 모집
(트위터에 버릇처럼 글을 썼다가 여기 계정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다음부턴 개발 관련 끄적임은 좀 의식적으로 여기에 써보기로..)
https://gpui.rs 는 zed 의 UI framework 인데, 이거 기반으로 desktop ui 프로젝트 시도도 있는듯. https://github.com/longbridge/gpui-component https://longbridge.com/desktop/ zed 가 지금은 한글 입출력이 좋은 것 처럼, iced, egui 에 비해 한글 입출력도 좋을거라 생각. 그나저나 longbridge 는 홍콩 회사인 것 같은데 gpui 를 굳이 저정도로(?) 썼다. 물론 이런 작업 굳이 한 쪽으로는 iced 개발자가 있는 cryptowatch 도 있긴 하다 (kraken 에 인수인데 desktop app 이 rust + iced)
egui 의 경우 사실 https://github.com/topki0325/egui-chinese-font/blob/ce80cb38b4d12e2542a6be2ddbaf5ca213e88a31/src/lib.rs#L126 폰트 문제에 가까운 것 같긴 함 (저 경로에 대해 걍 산돌고딕 폰트 경로 잡아주면 한글 출력도 되고 입력도 됨)
A Newbie's First Contribution to (Rust for) Linux https://lobste.rs/s/7d4on3 #linux #rust
https://blog.buenzli.dev/rust-for-linux-first-contrib/
드디어 스레드에서 연합우주 계정 팔로우가 된다... @alternative00__alternative 님 덕분에 알게된 사실...
Context
드디어 스레드에서 연합우주 계정 팔로우가 된다... @alternative00__alternative 님 덕분에 알게된 사실...
카네기멜런 조교수가 권장하는 "모든 개발자들이 해보면 좋은 프로젝트"
텍스트 에디터
2d game
컴파일러
작은 운영체제
스프레드시트
비디오게임 콘솔 에뮬레이터
그 외에도 데이터베이스 직접 만들기, 그림판 직접 만들기, 터미널 유틸리티 직접 만들기
마틴파울러 블로그에서도 Agentic Coding에 대한 글이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듯. 정제도 되어있고 한번에 모여있어서 좋다. https://martinfowler.com/articles/exploring-gen-ai.html
Javascript Weekly 뉴스레터에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의 Logtape가 소개되었습니다
#GitHubCopilot #바이브코딩 워크샵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DZRZwFT9WksXxU5uQOO3vIbYHnp1e-SC
제품요구사항문서(PRD)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앱을 만들고 이를 컨테이너로 배포하는 모든 과정을 GitHub Copilot의 에이전트 모드와 MCP 서버를 이용해서 진행해 봤습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졌으니 꼭 보세요!
#GitHub Copilot
해커스펍에 새로 들어오는 분들이 계실땨마다 끌올,,,
Hackers Pub은 개발자를 위한 블로깅 플랫폼이면서 SNS기능이 탑재된 흥미로운 서비스이지만,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Mastodon/Misskey/Thread 등의 SNS를 구독할 수 있는 연합우주 소프트웨어이기도 합니다.
연합우주 소프트웨어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나마 파악할 수 있게 슬라이드로 정리해봤습니다. (해커스펍에 오지 않은 분들에게만 미공개)
기술적으로 어떤 물건인지 궁금하시다면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쓰신 글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어떤 계정을 팔로할지 모르겠다구요? 이 글도 참고할만할지도 모르겠네요.
해커스펍 온보딩 시각화자료도 준비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뭐 암튼 적응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QEMU - "AI 코드 생성기 사용 금지" 정책 정의
------------------------------
- QEMU 커뮤니티가 최근 정책을 수정. *AI 코드 생성기(예: Copilot, ChatGPT 등)의 사용 및 해당 도구를 통한 코드 제출이 금지* 됨
# define policy forbidding use of AI code generators
- 최근 *AI 코드 생성기* 사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나, 하지만 해당 도구의 * 출력물에 대한 라이선스 해석*이…
------------------------------
https://news.hada.io/topic?id=21665&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진짜 발표자료 5개 준비 어떻게 하냐 (먼산)
새롭게 다시 태어난, 또 만들어버린 boilerplate. 이제는 진짜 monolithic 하고 Pocket Galaxy라는 이름에 걸맞는 boilerplate입니다.
Django + Vue(Vuetify) 조합이구요, nginx가 이것저것을 다 처리합니다.
백엔드는 /api
에서 서빙하고, 기타 기본적인 static 캐싱이나 로깅 등 전부 기초적인건 제공합니다.
간단한 웹사이트 하나 만들겠다는게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암튼 이제는 진짜 최소한의 웹사이트 만들때 뚝딱 하면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발...
내부용 툴 만들때 애용해보세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은 그동안 대성공을 거두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상업 소프트웨어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든 공평하게 프로그래머의 시간을 들인 만큼 개발된다는 것이지요. 능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시간을 기여하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상업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프로그래밍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프로그래머의 시간만으로 개발되지 않습니다. 상업소프트웨어는 AI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전과 다른 생산성으로 개발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상업 소프트웨어와 달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언제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의 시간을 들이는 것을 넘어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에 더해 비용까지 들여야 한다면요.
상업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이의 불균등한 생산성의 시대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새 기여자를 얻기 더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good first issue'라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쉬운 일은 새로운 기여자 대신 로봇이 해결할 가능성이 높고, 그 로봇은 새로운 기여자의 로봇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AI 프로그래밍으로 기여하는 새 기여자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good first issue'는 단순히 쉬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기여자가 프로젝트의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며,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학습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AI가 이런 단순한 작업들을 대신 처리하게 되면, 새로운 기여자들은 진입 기회를 잃게 됩니다.
AI 프로그래밍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숙련된 전문가가 숙련된 도메인에서 작업하는 것만큼 잘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비숙련된 프로그래머가 처음 보는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잘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바로 이런 비숙련 기여가 성장의 한 축을 차지합니다.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의 작은 기여들이 모여 거대한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비숙련 기여의 일부는 손쉽게 AI가 대체할 수 있는 기여입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AI 프로그래밍의 초창기입니다. Gemini CLI가 무료 사용량을 제공하듯이, 앞으로 여러 회사들이 비슷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Claude,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도구들이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할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주의: 이 글은 아무 프로젝트에나 방문해서 AI로 적당한 코드를 생성한 다음 패치를 보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AI 프로그래밍은 (아직은) 마법이 아닙니다. "이 프로젝트를 겁나 멋지게 만들 기능을 추가해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그런 패치가 나오는 식으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프로젝트가 AI 친화적으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바로 작업할 수 있을 만큼 잘 정의된 이슈들이 있는 프로젝트라면, "nnn 번 이슈에 대해 작업해 주세요"라는 요청만으로도 누구나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은) 그런 프로젝트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AI는 인간과 비대칭적으로 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슈에 minimal reproducible case가 보고되어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버그를 고치는 사람이 해야하는 지루한 작업 가운데 하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수정할지를 생각하기에 앞서 이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찾는 것입니다. 디버거를 써야 할 수도 있고, 코드에 많은 trace log를 남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I 코딩 에이전트는 테스트가 재현 가능하기만 하다면, 문제를 발생시키는 정확한 줄을 찾아내는 데 탁월합니다. 지치지 않고 정석적인 지루한 방법으로 꾸준히 로그를 추가하고 테스트를 다시 실행하면서 문제를 찾아내거든요.
어쩌면 문제의 원인이 아주 단순해서, 문제를 바로 수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패치를 제출해도 좋겠지요. 하지만 바로 수정하기까지는 어렵더라도 괜찮습니다. 버그 리포트와 실제 코드의 문제를 매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지루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이것을 대신하는 것으로도 큰 작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주의: 모든 프로젝트가 AI 기여를 환영할 리는 없습니다. 충분히 유용하게 다듬어지지 못한 유형의 AI 기여는 스팸처럼 느껴질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사실 누구나 자기 라이브러리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기와 기여 방식 자체가 크게 뒤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아마 어느 정도의 사용량까지는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많은 양일지에 따라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미래는 크게 바뀌겠지요.
만일 정말로 AI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규모가 아닌 대부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더이상 협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어떻게'보다 '무엇을'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온다면, 프로젝트의 목표를 확고하게 가진 사람이 극한의 완성도까지 프로젝트를 밀어붙이는 편이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겠지요.
그런 시대가 올지 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AI 프로그래밍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이지만 프로젝트를 단숨에 완성할만큼 주어지지는 않는 시대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다음 세대의 오픈소스 기여의 방법은 AI 프로그래밍 사용량을 기여하는 것이 하나의 큰 축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만난 분에게 유튜브 출연 제의를 하다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부모님도 프로그래머인 경우가 – 그리고 아직도 2대에 걸쳐 현업인 경우도 이제는 꽤 많을 것 같다. 그래서 혹시 동반 출연 가능하실지 여쭤봤는데 과연… 관심있는 분들의 DM 기다립니다 ㅋㅋ
@lqezPark Hyunwoo vim.kr에 부모님도 vimmer인 분이 계시는데, 소개해드릴까요
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고남현 @gnh1201@hackers.pub
이 글에서는 외부 개발 도구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필자는 Windows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된 ESENT (ESE)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칼럼, 스키마, CRUD(생성, 읽기, 수정, 삭제) 기능을 추상화하는 API를 직접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상용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시된 C# 코드 예제를 통해 ESENT 데이터베이스를 초기화하고, 데이터를 삽입하고, 조회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Read more →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Lee Dogeon @moreal@hackers.pub
이 글은 Zenn 트렌드 봇 제작 중 VitePress 로컬 검색 기능의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Fedify 문서에서 검색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코드 블록 내의 특정 마크다운 문법(`markdown-it-jsr-ref` 플러그인)이 문제임을 밝혀냈습니다. VitePress의 `localSearchPlugin.ts` 파일을 분석하여, 헤딩 내의 `<a>` 태그를 처리하는 정규식의 non-greedy한 특성이 버그의 원인임을 알아내고, 정규식에서 `?` 기호를 제거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PR을 통해 수정 사항을 제안하고 빠르게 머지된 경험을 공유하며, 디버깅 과정과 PR 준비에 대한 회고와 함께 개선점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문제 해결 과정과 디버깅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이드북 저자 게르겔리 오로스, 켄트백 둘다 페디버스 계정 있는걸 사이먼 윌라이슨 계정을 통해 알았다..... 페디버스에서 네임드 개발자 찾으라면 있긴 있는데, 사혼의 구슬 찾는듯한 이 묘한 기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이드북 저자 게르겔리 오로스, 켄트백 둘다 페디버스 계정 있는걸 사이먼 윌라이슨 계정을 통해 알았다..... 페디버스에서 네임드 개발자 찾으라면 있긴 있는데, 사혼의 구슬 찾는듯한 이 묘한 기분
슬슬 분기결산할때가 오긴 했군아....
나는.. 가끔.. https://hackers.pub/nodeinfo/2.1 를 확인한다...... 오늘 기준으로 해커스펍 가입하신분 대략 345명...
@ya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젝트 여러개 동시에 작업할 일이 있어서 Claude Code를 동시에 여러개 돌려야 하는데,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괜찮은 멀티플렉서가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zellij가 제 몫을 하는 것 같다.
사용방법이 어려울 줄 알고 쫄아서 시도 조차를 안했었는데, 화면 최하단에 어떤 단축키를 쓰면 어떤 동작이 일어난다고 친절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진입장벽도 그렇게 있지는 않은듯....?
tmux와는 다르다! tmux와는...!!
프로젝트 여러개 동시에 작업할 일이 있어서 Claude Code를 동시에 여러개 돌려야 하는데,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괜찮은 멀티플렉서가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zellij가 제 몫을 하는 것 같다.
사용방법이 어려울 줄 알고 쫄아서 시도 조차를 안했었는데, 화면 최하단에 어떤 단축키를 쓰면 어떤 동작이 일어난다고 친절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진입장벽도 그렇게 있지는 않은듯....?
@kodingwarriorJaeyeol Lee 예를 들면 어떤 도메인 모델을 위한 학습 데이터를 구해달라고 요청을 해요 그럼 보통 공개되어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허깅페이스, 캐글, aihub 등을 맴도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웹 크롤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ip 블락 당하고 백도어 찾아 다니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니까 db 직접 접속해서 가져오고 싶은 순간들이 자주 생겨요 ㅠㅠ 현재 능력으론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유
@z9mb1wwj 요즘은 LLM 느님을 어떻게 잘 조련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두달내내 발표자료를 깎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콘(세션 발표, 커뮤니티 소개 발표) / 우부콘(세션 2개) / 모각작모임 라이트닝 토크. 요렇게 5개를 준비하게 생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얼추 완성이 되긴 했는데, 피그마로 만들었던 자료를 구글 슬라이드 기반의 템플릿으로 하나하나 다 옮겨야 함...
그리고 Claude Code로 실험을 좀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해커스펍의 게시글에 단문이나 attachment를 인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내용이 좀 더 풍부해지고 가독성도 괜찮을 것 같음. 문제는 구현 난이도가 크흡...
*위지위그 에디터의 이미지 첨부 기능을 이런 기능으로 대체할 순 있지 않을까...? 마 그런 생각입니다
해커스펍의 게시글에 단문이나 attachment를 인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내용이 좀 더 풍부해지고 가독성도 괜찮을 것 같음. 문제는 구현 난이도가 크흡...
내가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Ruby On Rails의 메인테이너이자 37signal의 대표는 DHH는 이런 얘기 를 했었다.
요약하자면,
인용한 글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언급이 되어 있는데, 결국에는 사람이 수제로 작업하는것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대 LLM의 시대에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게 된다는 것
LLM의 편의성은 자명하지만, 적당히 비용효율적으로 트레이드오프 맞춰서 업무를 하더라도 내가 키우고 싶은 코어스킬을 키우는데 있어서는 정신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얘가 일처리하는거보면 내가 일 잘하는 사람으로서 인식되려면 일은 하고 있다라는걸 어떻게 전시할지 많이 배우게 됨....
LLM한테 짬때리면 당장 일은 빨리 처리되더라도 학습효과는 없을 수 있겠지만, LLM의 접근 방식/수 많은 데이터가 누적되어있는 LLM의 업무 방식 같은걸 잘 모방하는걸로도 배워갈 수 있는게 많지 않나....
Claude Code한테 뭔가를 지시하면, 지가 알아서 착착 todo list 만들어서 뭘 하려고 하는지 명시하고, 뭔가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Thinking 메시지에서 어떤 접근을 하고 있다라고 투명하게 말해주는데 일머리 있는 주니어한테 보고받는 느낌이라 굉장히 기분이 묘함.....
그리고, 얘가 일처리하는거보면 내가 일 잘하는 사람으로서 인식되려면 일은 하고 있다라는걸 어떻게 전시할지 많이 배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