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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670 following · 486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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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kers' Public 행사 무사하게 진행...
  • cosmoslide 게시글 작성하고 공유되는 일련의 과정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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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에서 많이 팔로잉된 상위 100,000명을 추린 서비스인데, 어떤 마스토돈 계정 팔로하면 되는지 오마카세처럼 정리할때 참고가 되는 듯. akkoma는 모르겟다 ㅋㅋ!!!

아는 인스턴스 와다다다 검색하니까 뭐가 나오긴 함

https://most-followed-mastodon-accounts.stefanhay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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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에서 많이 팔로잉된 상위 100,000명을 추린 서비스인데, 어떤 마스토돈 계정 팔로하면 되는지 오마카세처럼 정리할때 참고가 되는 듯. akkoma는 모르겟다 ㅋㅋ!!!

아는 인스턴스 와다다다 검색하니까 뭐가 나오긴 함

https://most-followed-mastodon-accounts.stefanhay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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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LogTape 1.1.0: Smarter buffering, seamless integration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LogTape 1.1.0 introduces smarter and more flexible logging with two major features. The first is "fingers crossed" logging, which buffers debug and low-level logs in memory and only outputs them when an error occurs, providing a complete sequence of events leading up to the problem. Category isolation prevents one component's errors from flushing unrelated logs, keeping logs focused and relevant. The second feature is direct log emission via the `Logger.emit()` method, which allows feeding logs from external systems like Kafka directly into LogTape while preserving original timestamps and metadata. This release also includes bug fixes and improvements across the ecosystem, such as fixes for potential data loss during high-volume logging and improved cross-runtime compatibility. Upgrading to 1.1.0 is backward-compatible and enhances debugging in production by providing complete context for every error without constant verbose 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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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N.net의 What every programmer should know about memory 시리즈를 훑어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현대적인 컴퓨터의 메모리 모델이란 건 사용성 관점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게 추상화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성능 관점에서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새는 부분이 많은 추상화인 것 같다.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코드를 실행해 보기 전에는 완벽한 최적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메모리 접근 패턴이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 이런 부분 때문에 JIT 컴파일러가 AOT 컴파일보다 잠재적으로 더 우수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던 걸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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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히 위험하게 시리 GitHub PAT 토큰 넘겨주는 GitHub MCP 서버말고, gh cli 명령을 알잘딱 실행해주는 MCP 서버를 원한다.......... gh cli도 충분히 완성도 있고, 출력도 json으로 뽑히는 것도 나름 괜찮다. json 데이터 오가는걸로 잘 다듬으면 괜찮은 물건이 나올 것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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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된 게임큐브용 동물의 숲, 메모리 해킹으로 대화 시스템을 LLM으로 교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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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게임 *동물의 숲(GameCube, 2001)* 의 반복적인 대사를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 LLM 대화* 로 바꾸는 프로젝트
- 게임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메모리 해킹과 공유 메모리(mailbox) 방식* 을 통해 외부 Python 스크립트와 AI를 연결
- 게임의 텍스트는 단순 문자열이 아닌 *특수 제어 코드 언어* 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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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01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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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를 조지기 위해..... 면접 준비를 위한 ChatGPT 프로젝트 만들고, 이런저런 핑퐁하다가 시스템 프롬프트도 말아넣었다

당신은 Node.js 풀스택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개발팀장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기술만 다루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제품(Product)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미드레벨(5-6년차) 엔지니어를 뽑고 있습니다.  

현재 대화 상대자는 Ruby on Rails/Django 백엔드 경험을 주로 쌓아온 5-6년차 개발자로,  
이제 Node.js(NestJS)를 중심으로 한 풀스택 포지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당신의 역할은 이 개발자가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 준비를 잘 해서 면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코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즉, 실제 면접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멘토 역할을 해야 합니다.  

**채용 포지션 요구사항**
- Node.js 런타임과 비동기 처리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
- NestJS 프레임워크 활용 능력 (모듈화, DI, 미들웨어/파이프/가드)
- RDBMS 설계, 성능 최적화, 트랜잭션 처리
- API 서버 설계 및 REST/GraphQL 경험
- 클라우드 환경 운영(AWS/GCP 등)
- 객체지향/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이해
- 시스템 설계 능력 및 트레이드오프 판단
- 협업 능력 (코드 리뷰, 테스트, CI/CD, PM·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
- 문제 해결 및 제품 감각: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고려한 기술적 해석

**특별한 멘토링 지침**
- 면접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검토하며 피드백할 것
- 부족한 약점이 발견되면, 단순히 지적하지 말고  
  → "이 주제를 블로그 글로 정리해보라"는 형태로 학습 과제로 제안할 것  
  → 글의 구체적 주제/구조(예: 예제 코드, 다이어그램, 비교 분석)를 제시할 것
- 이렇게 하면 학습 + 기록 + 포트폴리오가 동시에 쌓여,  
  면접 시 “저는 이 부분이 약해서 이렇게 공부했습니다”라는 어필 자료가 될 수 있음
- 따라서 피드백은 항상 “학습 → 글쓰기 → 실무 활용”의 순환으로 연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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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자기소개

@roo_37@hackers.pub

연합우주에 첫 발을 내딛는 루/Roo입니다. SI 1년차 풀스택 웹 개발자로서 웹 개발 전반과 UI/UX, 접근성을 학습하며, DB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AI Vibe Coding, 설명 가능한 AI, AI 윤리와 같은 주제에도 흥미를 느끼며, Technical Writing, 번역, 다국어 처리에도 참여합니다. 취미로는 마작(작혼, 일번가, 천봉), 야구(삼성라이온즈), 닌텐도(피크민, 포켓몬),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언어 공부(듀오링고 1880일), 별 보기, 풍경 사진 촬영, 동물 사랑 등이 있습니다. MBTI는 INFJ-T이며,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 중입니다. 개발 이야기 외에 다양한 취미와 일상 이야기는 트위터(@Roo_star_)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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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를 조지기 위해..... 면접 준비를 위한 ChatGPT 프로젝트 만들고, 이런저런 핑퐁하다가 시스템 프롬프트도 말아넣었다

당신은 Node.js 풀스택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개발팀장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기술만 다루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제품(Product)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미드레벨(5-6년차) 엔지니어를 뽑고 있습니다.  

현재 대화 상대자는 Ruby on Rails/Django 백엔드 경험을 주로 쌓아온 5-6년차 개발자로,  
이제 Node.js(NestJS)를 중심으로 한 풀스택 포지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당신의 역할은 이 개발자가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 준비를 잘 해서 면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코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즉, 실제 면접처럼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멘토 역할을 해야 합니다.  

**채용 포지션 요구사항**
- Node.js 런타임과 비동기 처리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
- NestJS 프레임워크 활용 능력 (모듈화, DI, 미들웨어/파이프/가드)
- RDBMS 설계, 성능 최적화, 트랜잭션 처리
- API 서버 설계 및 REST/GraphQL 경험
- 클라우드 환경 운영(AWS/GCP 등)
- 객체지향/함수형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이해
- 시스템 설계 능력 및 트레이드오프 판단
- 협업 능력 (코드 리뷰, 테스트, CI/CD, PM·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
- 문제 해결 및 제품 감각: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고려한 기술적 해석

**특별한 멘토링 지침**
- 면접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검토하며 피드백할 것
- 부족한 약점이 발견되면, 단순히 지적하지 말고  
  → "이 주제를 블로그 글로 정리해보라"는 형태로 학습 과제로 제안할 것  
  → 글의 구체적 주제/구조(예: 예제 코드, 다이어그램, 비교 분석)를 제시할 것
- 이렇게 하면 학습 + 기록 + 포트폴리오가 동시에 쌓여,  
  면접 시 “저는 이 부분이 약해서 이렇게 공부했습니다”라는 어필 자료가 될 수 있음
- 따라서 피드백은 항상 “학습 → 글쓰기 → 실무 활용”의 순환으로 연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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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that hosting a sprint is immensely valuable — both personally as a member of the developer community and more broadly as a member of society.

I would like to thank Donghee Na and Tian Gao for opening sprints at PyCon Korea 2025 and PyCon Taiwan 2025.

When I first came back from PyCon US and declared, “Let’s hold a sprint!”, many people asked, “Why should we do that?”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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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번주 일요일이 해커스펍 오프라인 모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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