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ngwarriorJaeyeol Lee 저는 뭔가 접속이 안 되는 듯한…!?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637 following · 463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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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네요 흠
@kodingwarriorJaeyeol Lee 어디로 가면 되나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osmosli.de 계정발급은 아직 안하고 있어요
#cosmoslide 배포는 어째 성공은 했는데, 이제 실전이다.... 어떤 고난이 날 기다릴까....
액터/사용자만 나열하는 방식으로 러프하게 어드민 페이지 구현 완료. 배포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
개인적으로는 어드민 페이지는 아예 별개의 서비스로 분리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아예 별개의 패키지로 나눔 @cosmoslide/admin
같은 식으로
#cosmoslide 개발일지 251008
k8s로 배포할까 했는데, 다들 뜯어말리기도 했고 claude code로 바이브코딩한거 부채청산할 자신도 없어서 그냥 docker compose에다가 리버스프록시는 caddy로 물려서 올리는 중...... 근데, 라우터 설정하는 부분이 병목인데(집에서 세팅해야함) 당장은 못하는 관계로 다른 기능을 붙이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어드민 페이지랑 메일링 서비스 연동 게섯거라...
https://hacktoberfest.com/
티셔츠도 주는 헥토버페스트가 왔습니다~ 오픈소스 기여 초보자 분들께 정말 좋은 기회이니 이 기회에 한 번 기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착순이니 얼른 신청하기!
#cosmoslide 작업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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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5 PDF 업로드 기능이라도 구축은 해야할 것 같아서 진행함. 보통은 express라던가 등등 JS 기반의 웹서버 프레임워크에서는 파일시스템/S3/GCS 등의 스토리지에 파일을 업로드할때,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과정 자체를 추상화하는 flydrive라는걸 쓰는데, flydrive는 NestJS에서 사용이 되지 않는 ESM-only 모듈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Claude Code한테 AWS S3에 접근하는 것만 적당히 추상화해서 야크쉐이빙 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순식간에 되었다. 문서를 뜯어보고 구현해야하는 수고는 줄었고, aws sdk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가성비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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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pull/46 프로필 화면에 Presentation 탭을 넣었고,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업로드하면 Create(Note) 액티비티가 발생되도록 처리했다. react-pdf 이용해서 커스텀 PDF 뷰어 적당히 끼워넣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이거 히로시마 가야겠다 그쵸
@z9mb1wwj 안되겠네 진짜로 히로시마 가야겠네
걍 원티드 검색결과 보고 할 말을 잃음 ㅇㅁㅇ
@z9mb1wwj 이렇게 해외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는데
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terminal buffer를 통한 pwd sync
이광효 @widehyo@hackers.pub
이 글은 Vim의 `:terminal` 커맨드를 활용하여 터미널 버퍼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terminal`로 열리는 터미널 버퍼는 `Terminal-Job`과 `Terminal-Normal` 모드를 지원하며, `tmap`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terminal-api`를 이용하면 터미널 모드에서 Vimscript를 호출하여 Vim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는 터미널 버퍼의 현재 디렉터리를 Vim의 현재 디렉터리와 동기화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자동화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bashrc` 설정과 Vimscript 함수를 결합하여 터미널에서 파일 시스템을 탐색할 때마다 Vim의 현재 디렉터리도 함께 변경되도록 구성합니다. 또한, 내장 셸(`:sh`)과의 전환, REPL 환경에서의 사용, 일회성 명령 실행 등 다양한 사용 사례를 고려하여 터미널 사용 모드를 전환하는 기능까지 구현합니다. 이 포스팅은 Vim의 터미널 기능을 깊이 있게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팁과 실질적인 설정 방법을 제공하며, Vim과 터미널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Read more →드디어 구글 스터디잼 학습에서 목표로 했던 스킬 뱃지 10개를 모두 획득하고, 골드 등급에도 진입했습니다!
제 시간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더욱 뿌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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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ear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물론 초대코드를 받긴 받아야하는데
Genuinely THAT person.
curl developer Daniel Stenberg at @EuroBSDCon
회사에서 딴 짓하고 싶다는 말에 터미널로 책을 읽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설마 Neovim 플러그인 중에 epub 플러그인이 있을까? 하고 알아봤다. 진짜 있다. vim 사용자들의 집념은 뭘까 진짜...
SC2TS: TypeScript로 포팅한 스타크래프트 2 리플레이 파서
SC2TS를 공개했습니다. 처음에는 Claude Code를 공부하기 위한 연습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왜 TypeScript로 포팅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크게 다섯 가지 이유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충분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여야 했습니다.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둘째, 이미 관련 경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Blizzard의 공식 라이브러리인 s2protocol에 Pull Request를 보내본 적이 있어서, 프로젝트의 구조와 동작 방식에 어느 정도 익숙했습니다.
셋째, 선례가 있었습니다. 이미 Go 언어로 포팅된 버전이 존재했기 때문에, TypeScript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넷째, 적절한 난이도였습니다. 내부 구현을 세세하게 다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복잡하면서도 AI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섯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스타크래프트 2 관련 분석 사이트를 AI 기능과 함께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기존 s2protocol이 더 이상 공식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TypeScript 버전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이러나 저러나.. 중간에 잠깐 휴가도 있었어서 생각보다는 오래걸렸네요.
@kodingwarriorJaeyeol Lee 이미 관련 이슈가 있습니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오우,,, 선발대.,,,,,
아, 자동 번역 돌린거 수정은 안 되네.... 흑흑...
PyCon JP 2025 후기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PyCon JP 2025에 참가한 한국인 개발자의 생생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PyCon KR에 꾸준히 참여해왔지만, 해외 컨퍼런스는 처음이라 설렘과 기대를 안고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저자는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고, Findy와 Python Asia Association에서 주최한 DrinkUp 파티, 그리고 PKSHA Technology의 파티에 참여하며 여러 개발자들과 교류했습니다. 특히 FastAPI 개발자인 tiangolo와의 만남, Neovim을 사용하는 데이터 엔지니어와의 공감대 형성, 그리고 Emacs 사용자에게서 느낀 위기감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인상적입니다. "Innovation is a side effect of solving problem"이라는 tiangolo의 어록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글은 PyCon JP가 외국인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행사였으며, 다양한 주제의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가 많았음을 강조합니다. 다음 PyCon JP에 발표자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한국 커뮤니티도 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Read more →일본행 5일차...... 이제 슬슬,,, 집가고 싶다,,,
(사실 더 있고 싶긴 함)
일본행 5일차...... 이제 슬슬,,, 집가고 싶다,,,
Some loosely organized thoughts on the current Zeitgeist. They were inspired by the response to my recent meta-project mentioned in my previous post https://mathstodon.xyz/@tao/115254145226514817, where within 24 hours I became aware of a large number of ongoing small-scale collaborative math projects with their own modest but active community (now listed at https://mathoverflow.net/questions/500720/list-of-crowdsourced-math-projects-actively-seeking-participants ); but they are from the perspective of a human rather than a mathematician.
As a crude first approximation, one can think of human society as the interaction between entities at four different scales:
1. Individual humans
2. Small organized groups of humans (e.g., close or extended family; friends; local social or religious organizations; informal sports clubs; small businesses and non-profits; ad hoc collaborations on small projects; small online communities)
3. Large organized groups of humans (e.g., large companies; governments; global institutions; professional sports clubs; large political parties or movements; large social media sites)
4. Large complex systems (e.g., the global economy; the environment; the geopolitical climate; popular culture and "viral" topics; the collective state of science and technology).
(1/5)
프로젝트 홍보: No programming language https://github.com/hoxy/no-lang
오, 연합우주에서 끌로드 공식계정 구독 가능하네 (당연히 쓰레드...) @claudeaiClaude by Anthropic
http://logitext.mit.edu/main
재미있는 웹 앱 중 하나. 논건 대수(Sequent Calculus)를 사용해 1차 논리("모든 대상에 대해"나 "어떤 대상이 있어"를 서술할 수 있는 논리)의 명제를 상호작용을 통해 증명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 /\ B -> A
(A
그리고 B
이면 A
이다)를 증명하려면
- 위 명제를 입력칸에 넣는다.
->
를 눌러 명제 안의 "이면"을 증명에서 쓸 수 있는 가정(|-
의 왼쪽에 있는 것)으로 바꾼다.- 가정의
A /\B
를 눌러 "그리고"의 양 측에 해당하는 가정A
와B
각각을 얻는다. - 가정이나 결론의
A
를 눌러 가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증명을 끝낸다.
보다 입문자에게 친절한 설명은 http://logitext.mit.edu/tutorial 에서 읽어볼 수 있다.
2025 Q2/Q3 Review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2025년 2분기 결산을 미루고 3분기에 몰아 작성한 개발자의 회고록입니다. 4월부터 9월까지 2~4주 단위로 굵직한 이벤트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업보 청산'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임금 미지급, 파이콘 발표 준비, Fedify 프로젝트 참여, UbuCon Korea 발표, PyCon KR 참여, Hackers' Public 주최, PyCon JP 참여 등 다사다난했던 3분기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Fedify 프로젝트에 기여하며 NestJS 기반의 연합우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Hackers' Public 밋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강조합니다. 현재는 수입이 거의 없는 상태이지만, 취업 준비와 외주를 병행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Node.js 백엔드 엔지니어 또는 풀스택 엔지니어로서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 면접 준비와 함께 OS 및 네트워크 관련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분기에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 이전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해커스펍 모임에 석박사들 하는 분들 데려다가 발표할 자리 만들어 드리고 싶다(??)
Optique 0.5.0 is out! Enhanced error handling and message customization for TypeScript CLI parsing.
Key improvements:
- Fully customizable error messages
- Automatic error conversion for
withDefault
callbacks - Better help text and module organization
- 100% backward compatible
Zoxide: A Better CD Command
Link: https://github.com/ajeetdsouza/zoxide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342943
이제 이거 2분기/3분기 몰아서 쓰는 중. 아하이고.....
주7일 출근하니까 사는거같지가 않네
@r4bb1t톡기 행복하셔야 해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세션 리스트 공개됐네요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한국어 트윗을 자동 생성해주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요 https://tweet-gen-ai.vercel.app/
결과는 이런식으로 나와요 https://tweet-gen-ai.vercel.app/shared/v3SGg2NhcGXhblRIDDjNr
Replit 구독 해제했더니 서비스를 내려버려서-_-... vercel로 재배포했어요
vercel용으로 리팩토링 해야하니 Cursor > ChatGPT > Claude Max 순으로 써봤는데 결국 클로드가 해냈네요.
요전번에 산 책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실전 입문' 첫 챕터를 정리했다. 정리하는 김에 원래 대학원에서 썼던 학술용 홈피도 싹 다 갈아엎을 겸 해서 맘에 드는 테마 하나 포크해서 블로그도 다시 만들어서 첫 포스트로 써서 올림...글로 쓰다보니 뭔가 보충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보였는데, 특히나 관계형 모델에서 튜플(=행)은 하나의 집합이라서 그 원소가 사실 순서가 없어도 되는데 실제 SQL로 표현되는 테이블에서는 순서가 있어야한다는 지점이 흥미로워서 다른 DB 개론서들 보면서 그 내용들을 추가하다보니 결국엔 형식적으로 정의하는 부분까지 넣게 됐다. 써놓고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듯한 느낌이지만...뭐 어때, 재밌으면 됐지!
65명만 더 초대하면 민희님 따라잡는다...!!
토큰-링 네트워크에서 영감을 얻어 노드들이 서로 토큰을 돌려가며 서로 헬스체크하는 일종의 탈중앙화(?) 헬스체크 서비스를 대충 만들어보았다. 토큰 네트워크를 토큰이 돌며 노드들이 서로의 주소를 사인하고, 만약 다음 노드가 없거나 연락 불가하다면 이슈어에게 다시 돌려주는 방식의 단순한 토큰링 네크워크인데, 잘 작동해서 기분이 좋다.
NestJS로 풀어보는 SOLID 원칙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NestJS를 사용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복잡성을 SOLID 원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SOLID 원칙은 단일 책임 원칙(SRP), 개방-폐쇄 원칙(OCP), 리스코프 치환 원칙(L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ISP), 의존 역전 원칙(DI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estJS의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구조를 통해 SRP를 실현하고, Interceptor를 통해 OCP를, 인터페이스를 통한 LSP, Guard, Pipe 등을 통해 ISP를, DI 컨테이너를 통해 DIP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각 원칙 위반 사례와 개선 사례를 비교하여 코드의 응집도, 유지보수성, 확장성, 유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다이어그램을 통해 각 원칙이 적용된 코드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NestJS를 사용한 개발에서 SOLID 원칙을 적용하여 더 나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bglbgl gwyng
@kodingwarriorJaeyeol Lee 저도 매우 큰 관심이 있습니다
@joonnotnotJoon
@bglbgl gwyng 그러니 개최를 해주시죠
@zeroday0619Saten Yuuri (zeroday06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glbgl gwyng 이름이 맘에 드네요. 열릴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joonnotnotJoon
@bglbgl gwyng 컨설팅해드릴테니 열어보실?
第四: a Japanese and Forth inspired postfix language via @rkrk: it’s hyphen-minus actually https://lobste.rs/s/xy5d4l #concatenative #plt
https://gist.github.com/typeswitch-dev/ac86d7e32167c1e5bf311c796cedc1a8
How I, a beginner developer, read the tutorial you, a developer, wrote for me
Link: https://anniemueller.com/posts/how-i-a-non-developer-read-the-tutorial-you-a-developer-wrote-for-me-a-beginner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328247

How I, a non-developer, read the tutorial you, a developer, wrote for me, a beginner - annie's blog
“Hello! I am a developer. Here is my relevant experience: I code in Hoobijag and sometimes jabbernocks and of course ABCDE++++ (but never ABCDE+/^+ are you kidding? ha!) and I like working with Shoobababoo and occasionally kleptomitrons. I’ve gotten to work for Company1 doing Shoobaboo-ing code things and that’s what led me to the Snarfus. So, let’s dive in!
anniemueller.com · annie's blog
Link author: annie@annie@social.lol
@junpyoleeJunpyol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jkwon1023권세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xx에 정치를 들고오지 말라" 라는 말 만큼 정치적인 말이 또 있을까..
@pbzweihander쯔방
지우는 것 또한 정치적인 행위인 것인데....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개론서이다. 아키텍처 자체에 대한 내용을 다루진 않고, 아키텍처을 효과적으로 하는 데 필요한 기반 또는 관련 요소를 다룬다.
내겐 모호한 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직무를 수행한 지 얼마 안 되거나 아키텍처가 필요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더 유익할 것같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직군이 아닌 사람이 아키텍처를 고민한다면 책이 친절하다고 느낄 것이다.
요즘 당근 AI 개발 - AI가 만든 파도 위에서 과감히 서핑하는 법 / AI 에이전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VoC 자동 분석, 운영자동화, 바이브 코딩 AI 검색과 추천까지 당근의 AI 활용 이야기 (당근 팀 (지은이) / 골든래빗(주) / 2025-10-10 / 22,000원) https://feed.kodingwarrior.dev/r/o2dE03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710393&partner=openAPI&start=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