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안녕하세요 블친님! 산불 관련하여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만우절 이벤트와 식목일 기념 반려식물 자랑대회를 쉬어갑니다. 대형산불로 인해 산불과 사투하다 목숨을 잃은 진화대원들의 명복을 빌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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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のGWあたりに車の試運転名目で東北道走ってたら仙台にたどり着いたことがある なすどあたりに行こうかな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なんか心が仙台だった(?)

泊まる準備とかしてなくてそのまま帰るか泊まるかも知人に連絡しまくって夕飯決まるまで決めてなかったし、結局ホテルもその場でとったし下着類とかもその場で調達した 無計画が極まるとこうなる たの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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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万円以下の電気圧力鍋を買うといいかもしれない
これに肉と野菜とだし醤油ぶちこんで、時間をセットすれば勝手に出来上がる。野菜はカット野菜でいい。肉も切らなくていい。炊飯器にもなる。蒸し器にもなる。難点は夏場。クソ暑いときは頻度が減る。でも冬のクソ寒いときは頻度もQoLも爆上が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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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1.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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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3대 세제 라고 검색했다(구연산,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제미니 요약:가계소득 증대세제로는 근로소득 증대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이 있습니다.

어..일..단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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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a line (approximately) from @neilNeil Brown

I don't have a specific thing to say on Trans Day of Visibility, but I would like to say something.

Interacting with and listening to so many trans people here and on the larger internet (and even in my small town) has helped me be a better more empathetic person. I see you and I am glad you'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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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bgl gwyng 깃버틀러는 변경사항을 가상의 브랜치로 나눠서 상하차하고 머지하려는 브랜치에 PR 날리는 워크플로우에요. 이미 머지가 되어있는 브랜치에서 다른 브랜치로 톡톡 떼고, 뭐뭐 머지 안했는지 체크리스트만드는게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건데... 해결하려는 문제가 달랐어요. 이거만 해결되면 충성충성하고 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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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1.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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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hoonie-blog v1.1.1 등장!

카미유 @renegade_v00@hackers.pub

개선된 기술 블로그 1.1.1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사이트 성능 최적화를 통해 로딩 속도를 개선하고, 반응형 디자인을 강화하여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블로그 탐색 및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마치 게임 패치노트처럼 작성되어, 개발 과정과 변경 사항을 더욱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여 새로운 기능들을 직접 경험하고, 개선된 사용성을 느껴보세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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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Neovim의 시대가 가고, Vibe Coding 내지는 LLM 에이전트의 도움을 얻는 시대가 왔다지만, 난 아직까지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음(부분적으로는 동의한다는 의미) 아직까지는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것도 의미가 있고, CLI 기반의 에디터도 저마다의 발전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내가 생각하는 요오즘 시대 개발의 장점도 언급하면서 CLI 기반의 에디터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얘기해보고자 한다.

  1. 신뢰구간이 넓지 않아도 되는 작업을 할때는 AI를 사용하는 코드가 분명 시간을 확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경향은 있지만, "정확함"을 위해서 프롬프트를 넣어야 하는데 그 프롬프트를 넣는 작업이 품이 많이 들때(넣어야 하는 맥락이 너무 많을때)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을뿐더러 맥락을 넣는 시간 때문에 차라리 내가 직접 짜는게 나을때가 많음. 수제로 직접 짜기 vs AI한테 전적으로 맡겨버리기 두 세계를 적절하게 오가면서 작업하는게 베스트이지 않나 싶음.

  2. GUI 에디터 특유의 장점도 분명 있긴 있다. GUI 에디터가 올인원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고 편의성 면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CLI 기반의 에디터보다 가진 기능이 많다. 남이 차려준 밥상이 그렇게 달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이나 자체 기능들의 내부 구현을 막상 까보면 CLI 도구에 의존하는 기능들이 많다. 특히, LSP/린터/포매터가 그렇다. 다만 추상화레이어를 어떻게 감쌌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추상화레이어를 커스터마이징하는데 있어서의 진입장벽은 CLI 기반의 에디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왜냐면,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해온게 딱 그거라서(.....)

  3. 바이브 코딩은 분명 압도적인 속도로 코드가 짜여질 수 있게 하고, 단위시간당 코드가 짜여지는 양 자체도 어마어마하다. 특히, scaffolding을 할때 더더욱 빛을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를 짜는건 기계/인공지능에 위임하고, 자세한 디테일을 채우는건 유저리서치를 하거나 와이어프레임을 그려서 기획을 더 보강하는 등 중요한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코드를 짜는데 드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중요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관련해서는 이 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two-wrongs.com/typing-fast-is-about-latency-not-throughput

물론,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리터러시이다. LLM이 코드베이스의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결국엔 직접 짜고 직접 수정하는 일도 있어야 한다. 로컬 LLM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LLM을 사용할 여력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동일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생산성이 일관적이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때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자강, 즉, 사람 자체가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수제로 직접 코드를 짜는 사람들이 기계/인공지능에 저항해서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생각해보면 인간공학에 기반해서 편집하는 테크닉이 더 연구될 필요가 있다.

GUI 기반의 에디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CLI 기반의 에디터가 살아남으려면 더더욱 CLI 기반의 도구와 궁합이 좋은 것을 내세워서 차별점을 내세울 필요가 있다. Neovim은 그런 관점에서 IDE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잘 발전되어 왔다고 보고 있다.

Vim/Neovim 생태계는 아직까지는 미래가 낙관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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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らかの新技術が出てきたときの要約記事、LLMにぶん投げて作ら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で、改めて価値あるものを作るのに何が必要なのかを考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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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 Democracy Docket

New Jersey Sen. cory booker is on the Senate floor, saying, "I rise with the intention of disrupting the normal business of the United States Senate for as long as I am physically able" to protest and .

Watch live: c-span.org/event/us-senat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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