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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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지가 뭐라고 자꾸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권한대행을 확실히 넘어서고 있다. 이런 판단은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거지 임시로 자리 메꿈 하는 사람이 행사하는 권력이 아니다.

802.3ether.net/@news_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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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무부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된다" 의견 냈었다…입장 변경 논란 입력2025.04.01. 오전 5:00 수정2025.04.01. 오전 8:22 작년 대통령 거부권 행사 어렵다는 입장 전달 권한대행 역시 권한 없다고 해석 가능 법무부 의견 변경한 판단 배경 설명 못해 cm.asiae.co.kr/article/2025...

[단독]법무부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된다" 의견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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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무부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된다" 의견 냈었다…입장 변경 논란 입력2025.04.01. 오전 5:00 수정2025.04.01. 오전 8:22 작년 대통령 거부권 행사 어렵다는 입장 전달 권한대행 역시 권한 없다고 해석 가능 법무부 의견 변경한 판단 배경 설명 못해 cm.asiae.co.kr/article/2025...

[단독]법무부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된다" 의견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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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돼서 그리도 기세 등등하더니, 결국 자기 몸관리 하나 제대로 못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결말이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세상을 바꾸는 일도 그 시작은 자기 스스로 돌아보는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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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and only experience as a Professional Security Researcher was on the Huntr platform, and so I think fondly of them, but a couple years back they aggressively embraced "AI/ML" in place of "open source" in their branding, and every time I see it I just remember the time that "Long Island Iced Tea Corp." rebranded as "Long Blockchain Corp." because they thought it would boost their valuation, and they were, regrettably, correct

(until they got delisted and prosecuted by the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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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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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the Journal app was on macOS, but I still like it a lot. It does a really good job of suggesting things from the past, so you can fill that in if you forgot to. The biggest thing that annoys me is that it won't suggest photos you didn't take with you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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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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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1.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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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상으로는
8대0 만장일치 파면이지만
1,2명은 선고문에 찌질한 소리 써놓을 듯.

박근혜 때 안창호(당시 헌재재판관, 현재 인권위원장)가 선고문에 헌법이 아니라 성경구절 쓰면서 헛소리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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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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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기념 이벤트] *기각 안되고 무사히 통과되면 직접 만들었던 퇴마록 피켓 기쁜마음으로 나눔하려는데 배송비만 받으려고요! *처음 만든 것보다 너덜해지긴 했는데 투명 테이프로 계속 보강했었습니다. *손잡이 떼고 드려요~ 원하시는 분 계시면 4월 4일 이후 DM 부탁드립니다.🥰 🌌진짜 더 쓸 일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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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software engineering aims to make stable systems that are constantly under change.

And it's a very hard goal to get right 100% of the time.

If it's not clear why, recall the phrase "building the airplane while flying it" is often applied to making software.

It's never actually applied to building real airplanes, because that's insane thing to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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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라이딩 을 재정의라 번역하는데, 왜 "(덮을 복)정의"라 안했을까? (물론 나도 어색하다) 재정의는 뭔가 기존 것을 치워버리고, 다시 정의하는 것이고, 오버라이딩은 기존 것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두는 느낌이라 같은 듯 다르다.

만일 복정의라 번역한다면, 오버로딩을 중(거듭 복) 정의라 하는데, 이 것과 같은 글자를 쓰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재정의, 중복 정의는 나도 번역이 마음에 들긴 한데, 늘 재정의가 살짝 걸리적 거린다.

닉스 공부하며 노트하다가 비슷한 듯 다른 오버레이, 오버라이딩의 적당한 번역어가 떠오르지 않아 잡생각으로 빠졌다.

널리 알려진 적당한 짧은 번역 단어(보통 한자 한 두 글자)가 없으면, 그냥 원문이 낫지 않을까? 표기만 Overlay가 아니라 오버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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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주 4/4(금) 11시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잡혔습니다. 👏 하지만 72시간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국 시민서명' 목표인 100만명을 채우려면 조금 더 힘을 모아 주셔야 합니다. 주변에 더 많이 알려주십시오. 🚨마감 4월 2일(수) 오전9시 📌 긴급탄원 서명 bs1203.net/outnow

📢내란수괴 윤석열 8대0 만장일치 파면 촉구 전국 시민 서명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주권자 시민의 최후 통첩,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8대 0으로 파면하라! 드디어 오는 4월 4일(금)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집니다. 작년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불법계엄을 선포한지 무려 4개월만입니다. 헌법을 위반한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납득할 수 없는 침묵을 이어왔습니다. 다른 탄핵사건과 비교하더라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침묵입니다.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헌재는 이제라도 윤석열과 내란일당의 명백한 헌법위반과 헌법 파괴 행위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6대 2도 아니고 7대 1도 아닌 8대 0 만장일치 파면 뿐입니다. 만약 헌법재판관 중 그 누구라도 내란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비호하고 두둔한다면 헌법재판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주권자 시민들이 가까스로 지켜낸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선고 지연으로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헌법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사회혼란은 거듭되고 있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의 혼란 속에 민생은 파탄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권자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을 통해 헌법과 주권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헌법수호의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주권자 시민으로서 헌법재판소에게 우리들로부터 받은 권한을 행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권자 시민의 명령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8대 0으로 파면하십시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이 시민들께 탄원 서명을 제안합니다.> 📍기간: 2025. 3. 30.(일) 09:00~ 4. 2.(수) 11:00까지(2시간 연장) 📍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2025.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문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yoonoutaction@gmail.com) 📍비상행동 공식후원 계좌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

docs.google.com · Google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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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ime an authoritarian con-artist is held accountable, every time the mask slips in a courtroom, the spell weakens.

It takes pressure. It takes a public that doesn't flinch when the volume gets turned up. It takes faith - not in the perfection of institutions, but in their potential.

theindex.media/authoritarian-g

@DaojoanJA Westenberg I posted something the other day about the depressingly common, defeatist genre of comment that argues, in effect, that because one form of dissent is unlikely to be effective on its own, there's no point doing it.

But relentless full-spectrum attack *does* work, as history has repeatedly shown. Of course every individual can (and should) only do what they're able...but we are legion.

Not everyone has the spoons to do all of the things, and that'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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