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요맛에 홈서버 열지 짜릿하다 짜릿해
이찬행
@2chanhaeng@hackers.pub · 69 following · 54 followers
근데 대체 누가 환경 변수를 저런 곳에 보관하지...?
캬 요맛에 홈서버 열지 짜릿하다 짜릿해
@2chanhaeng이찬행 감사하십시오
@kodingwarriorJaeyeol Lee (a.k.a. kodingwarrior)
I'm jinjja kamsa so much
imgonna.chat 이라는 도메인 샀음
I'm gonna chat -> 나 지금 채팅할꺼야/떠들거야 라는 뜻이면서
발음을 한글로 옮겨적으면 암거나챗-> 아무거나(아무 얘기/주제)로 떠들라는 뜻
도메인 쓰지도 않을거면서 등록만 해놓는 심보는 대체 뭐란 말임
@2chanhaeng이찬행 비싼 투두 리스트입니다만?
도메인 쓰지도 않을거면서 등록만 해놓는 심보는 대체 뭐란 말임
디앤디에는 냉기저항과 화염저항을 동시에 갖고 있는 녀석들이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더 이상... 의사라고 부를 수 없지 않아? 의사를 훨씬 아득히 넘어선.. 어떤 존재인거 아니야?
Added #BrowserPub (https://browser.pub), #Subclub (@subclub), #Kookie (https://kookie.app), #Openvibe (
@openvibe), #Bluesky (https://bsky.app), #Diaspora (https://diasporafoundation.org), Tuba (
@Tuba) and #Vervis (https://vervis.peers.community) icons to #FediverseIconography at https://fediverse.wake.st
Its been a while! I just added #HackersPub (https://hackers.pub), #Elk (@elk) and #Elgg (
@elggPlatform for Social Apps) icons to #FediverseIconography at https://iconography.fediverse.info
원래 털색보다 좀 진하게 찍히는 듯.
Optique 0.5.0 is out! Enhanced error handling and message customization for TypeScript CLI parsing.
Key improvements:
- Fully customizable error messages
- Automatic error conversion for
withDefault
callbacks - Better help text and module organization
- 100% backward compatible
페디버스 인스턴스 하나쯤 만들고 싶다
그치만 너무 귀찮다
그치만 커스텀 이모지도 넣고 하고 싶다
그치만
그치만
의 무한 반복 중임 요즘
오늘 9월 23일은 바이섹슈얼 가시화의 날 입니다.
Next를 쓰시면 ㄷ...
SEO 잘 하시는 분들의 많은 기여 바랍니다… 🙇
이찬행 shared the below article:
Optique 0.5.0: Enhanced error handling and message customization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Optique 0.5.0 is now available, bringing enhancements to error handling, help text generation, and overall developer experience while maintaining full backward compatibility. The update introduces better code organization by refactoring the large `@optique/core/parser` module into three focused modules: `@optique/core/primitives`, `@optique/core/modifiers`, and `@optique/core/constructs`. Error handling is improved with automatic conversion of default value callback errors into parser-level errors, and the new `WithDefaultError` class allows for structured error messages. Customization of default values in help text is now possible via an optional third parameter to `withDefault()`, enabling descriptive text instead of actual values. Additionally, the release provides comprehensive error message customization across all parser types and combinators, allowing context-specific feedback. These improvements aim to make Optique more user-friendly, especially for building CLI applications that require clear error messages and helpful documentation, making this release a significant step forward for developers using Optique.
Read more →5월의 마리. 이렇게 보니 지금 꽤 많이 컸네. 기특해라.
Rock Firefinch
A small brown and reddish waxbill with a blue-gray and black bill, and black under the tail. There are a few white spots along the shoulder. Found mainly in dry, rocky habitat with grass and bushes, but also ventures into savanna and galley forest habitats during the dry season. Usually in pairs or small groups. Very similar to African Firefinch, but has a more two-toned bill, is brighter overall, and has a more reddish back in both sexes. Also similar to Black-bellied Firefinch, but has less extensive black on the belly, and males are further separated by the gray patch on top of their head. Vocalizations include soft “teew” whistles, a descending trill, “tep” notes, and “pit-pit-pit” calls.
Link: https://ebird.org/species/rocfir1
Photo Location: Cameroon
사실 99%의 사람은 서너가지 분류로 충분한데
한 10개 정도로 사람을 분류하는 척 하면서
실제 사람이 분류되는 서너가지만 1~5위 돌아가는 유사-오하아사 봇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이찬행 shared the below article:
[잘라먹는 프로그래밍 언어론] 타입 체계는 명제 논리와 닮아있다 (커리-하워드 대응)
RanolP @ranolp@hackers.pub
이 글은 함수 타입, 합 타입, 곱 타입과 논리 연산의 대응 관계를 탐구하며, 특히 부정(negation)을 타입 시스템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P가 아니다"는 "P이면 거짓이다"와 동치라는 점을 이용하여, 타입 이론에서 값이 없음을 거짓으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정수를 0으로 나눌 수 없다"는 명제를 타입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div_by_zero :: Int -> ⊥`와 같은 표현을 통해 타입 체계와 명제 논리 간의 커리-하워드 대응을 보여주며, 타입 시스템이 논리적 추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Read more →근데 진짜로 생각보다 사람들이 취향 없이 유행에 이리저리 휘둘림...
벌려둔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 할 지 정하질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일이 많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우왕좌왕의 결과물의 fedify, logtape, upyo, optique인거군요. 앞으로도 쭉 우왕좌왕하시면 될듯 합니다.
파이썬의 진정한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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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ON UK 2025에서 Hynek Schlawack가 발표한 "Python의 진정한 초능력" 키노트 요약입니다.
발표자는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경력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특히 14년간 PyCon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경험했던 '증오스러운 우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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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thon 2에서 3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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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24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다들 수제 포스트를 더 끓여오세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난 어릴땐 안정을 추구하는 어른은 도태된거라 생각햇거든
근데 으른일 나이가 되어보니 안정의 중요성을 알겟음
당장 내일 다음달 내년에도 먹고살수잇는지 불확실한삶
이거 서더레스장난아님
이러고는 몬산다
그렇습니다. 우울하지 않은 사람도 "우울할 때에는 상담하기"를 평소에 열심히 외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
심리학에는 결핍의 덫(scarcity trap)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사람은 시간이나 금전 등 어떤 자원이 결핍(scarce)되면, 심리적 압박을 받아 시야가 좁아집니다(tunnel vision). 이로 인해 올바른 결정과 실행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원의 결핍(scarcity)이 더 심해집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예시가 있습니다. 열악한 노동 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가, 스트레스 때문에 퇴근 후 술이나 도박 등의 즉각적 쾌락에 돈과 시간과 건강을 다 탕진해 버리는 것이죠. 하지만, 높은 소득과 지위를 누리던 대기업 간부도 투신자살을 해서 충격을 주곤 합니다.
사람이 이 덫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우울감이 발생하기도 하고, 반대로 우울감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해 환경적 요인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이 덫에 빠지면,
- 심리적 압박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 그로 인해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되고
- 그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해 더욱 궁지에 몰리고
- 심리적 압박이 더 커키고
- 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 수가 있습니다.
이 악순환이 누적되면, 돈 많다는 사람들에게도, 똑똑하고 가방끈 길다는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비극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울장애의 가장 큰 무서움이 이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개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모든 체계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개인이 적어도 이기적 동기는 잘 가지고 있을 것." 우울감이 지속되면 이 전제가 깨집니다. 스스로에게 이로운, 이기적인 판단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우울할 때에는 상담하기"를 기억합시다. 평소에 외워 두지 않으면, 우울할 때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은 우울장애에 대한 인지적 관점이 많이 부족한 사회입니다. 그러나 연락처 목록을 뒤져 보면 한두 명 정도는 믿고 이야기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못 믿겠다면, 일면식도 없는 전문가를 찾읍시다. 한국의 정신과 전문의나 상담심리사 등, 우울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분들의 숙련도나 전문성은 뜻밖에도 전반적으로 뛰어난 편입니다. 믿고 도움을 청해 봅시다.
RE: https://gameguard.moe/notes/acyejg21pqcx00xl
뭐지 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썸네일은
노렸나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아 맞아요ㅋㅋㅋ 어떻게 알아들어주셨네요ㅋㅋㅋㅋ
제가 종종 이런 증상이 있어서 혹시 제가 바로 못 알아들으면 그냥 처음부터 메신저나 해커스펍으로 멘션해서 글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sky.app/profile/did:plc:y2vz4ugfifg2ptl7gszjna65/post/3lzeqbfigyc2k
잔소리 엄청듣고 난 다음 쪽 빨아먹었음
이찬행 shared the below article:
NestJS로 풀어보는 SOLID 원칙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NestJS를 사용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복잡성을 SOLID 원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SOLID 원칙은 단일 책임 원칙(SRP), 개방-폐쇄 원칙(OCP), 리스코프 치환 원칙(L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ISP), 의존 역전 원칙(DI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estJS의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구조를 통해 SRP를 실현하고, Interceptor를 통해 OCP를, 인터페이스를 통한 LSP, Guard, Pipe 등을 통해 ISP를, DI 컨테이너를 통해 DIP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각 원칙 위반 사례와 개선 사례를 비교하여 코드의 응집도, 유지보수성, 확장성, 유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다이어그램을 통해 각 원칙이 적용된 코드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NestJS를 사용한 개발에서 SOLID 원칙을 적용하여 더 나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예전에 몬가 튜사인데 숙박형 튜사...? 같은 곳을 본 것 같은데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지원할만한 회사 정리하는 타래
[리디] 풀스택 엔지니어
- https://ridi.career.greetinghr.com/ko/o/106674
이찬행 shared the below article:
하스켈을 잘 모르는 프로그래머도 이해하기 쉬운 하스켈 코드 작성법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 글은 하스켈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하스켈 입문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코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가지 규칙을 제안합니다. 핵심은 달러 기호($) 사용을 자제하고, 연산자는 결합 가능한 것만 사용하며, do 표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렌즈 라이브러리 사용을 미루고, where와 let을 사용하여 코드를 구조화하며, 포인트 프리 스타일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규칙들을 따르면 하스켈 코드가 더욱 명확해지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은 하스켈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언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합니다.
Read more →일본 지상파 뉴스에서
펀쿨섹좌
라고 대놓고 적어버림
여우가 어떻게 생귤 구워놓은 것 같이 생겼어요
https://keenfeed.myportfolio.com/majestic-fox
오타쿠 위주로 마케팅 하는 방안도 나왔었음
자캐 커뮤별 인스턴스 팔 수 있게 라든가
자캐 틴더는 어떠냐는 말도 나와서 자캐 커뮤 뛰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서사가 중요하다고 칼같이 안 된다고 함😭
약간 네캎/디스코드 서버처럼
오타쿠 위주로 마케팅 하는 방안도 나왔었음
자캐 커뮤별 인스턴스 팔 수 있게 라든가
오늘 Fedify 모임에서 페디버스 인스턴스 만들어주는 서비스에 대해 나왔었는데 역시 한 번 구현은 해보고 싶다
약간 네캎/디스코드 서버처럼
오늘 Fedify 모임에서 페디버스 인스턴스 만들어주는 서비스에 대해 나왔었는데 역시 한 번 구현은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