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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akastoot@hackers.pub · 133 following · 101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

GitHub
@IAOON
Referral Project
referral.akaiaoon.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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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로컬호스트 접속을 막는걸 기본값으로 하는 크로미움 업데이트 때문에 K-보안이 울상이라고 그러더군...

그런데 사실 K-보안말고는 문제가 없는게, localhost를 사용하는걸 "안들키고 싶어서 숨기는 경우"에만 차단한다는거지 localhost를 아예 차단한다고 한 적은 없음.

어차피 localhost로만 실질적인 작업이 가능한 앱이라면, 메인 주소도 localhost가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걸 꾸역꾸역 정상적인 인터넷 앱인 것처럼 위장하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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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원론적으로 차별을 안 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싸워나가면서 매일매일 깨닫고 반성하고 배우고 새로워지는게 그냥 인간이면 보편적으로 할당되는 과제가 아닌가 싶음 그걸 포기하고 나는 약자라고~~~!! 하면서 떼쓰며 드러눕는순간 걍 모든 게 망하는거임 사회로서도, 인간 개인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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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든 어디든 게시판기반 커뮤니티가 얼마나 취약하냐면

이명박과 윤석열 아래에 있던 국정원과 국방부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음.

즉 작정하고 다수가 시간들여 개입하면 맘대로 할 수 있는 곳들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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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메이저한 리눅스 배포판의 장점/단점

[□□] □□□□ □□□□ □□□ □□ □□□ □□□ □□ □□□! □□□ □□□□ □□□□ apt□□□ pacman dnf apk □□□□ □□ □□□□□□□ □□ □□□ snap□□ □□□□□ □□□□□ man□□ □□□□ □□□

[□□] □□□ □□□□□ □□□□□ □□□ nanum-fonts □□□ Google□□ □□□□ □□□□ □□□ □□□ □□□? □□ □□□□, noto-fonts-cjk□ Noto Sans KR□□□□ □□□□□□□□ □□□ □□□□□□ 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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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논바이너리 🌙 취업준비생으로 현재 IT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 언급이 되게 많습니다 🌙 일상, 덕질, 헛소리가 주류를 이루며 가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사회/정치 관련 언급을 할 때도 있습니다 🌙 모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 혐오에 반대합니다. 🌙 기력 이슈로 열정적으로 덕질하는 것은 없지만 가끔 여러가지 장르 언급을 합니다. 진짜 잡탕계입니다. 🌙 아무튼 이런 저라도 블친이 되고 싶으신 분은 흔적 남기시면 버선발로 뛰쳐나가서 모셔가용 홍홍 🎨그림은 타래에 출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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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블루스카이에서 공식 계정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답은 핸들(ID)을 보면 됩니다. 기업 계정들은 다들 도메인(주소)을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이걸 핸들로 씁니다. 그래서 이 주소로 접속해 보시면 기업들의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경우에는 좀 어려워지는데 도메인이 아닌 블루스카이의 기본 핸들 @ ㅁㅁㅁㅁ.bsky.social은 기본적으로 확인을 하시는 게 좋고 회사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2번째 사진처럼 회사에서 서브도메인을 주는 경우는 공식 계정을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cbt4hxk53fhh3e6zjeq7m46l/post/3lbhu5j5uqs2y

스팀과 세가의 공식 계정 사진이 위 아래로 정렬 되어 있고 빨간색의 화살표가 핸들(@steampowered.com과 @sega.jp)을 가리키고 있다.홀로라이브 소속 모리 칼리오페 공식 계정 사진이 가운데에 정렬 되어 있고 빨간색의 화살표가 핸들((@moricalliope.hololive.tv)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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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검토 리스트 구독을 안 해요. 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정신력의 소유자고 사람을 걸러내는 결정을 아무리 신뢰가 간들 타인의 책임으로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토 리스트의 선정에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 일견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그들이 딱 그 비판 대상인 검토 리스트에 부합하는 추태를 보이기 전까지는요. 순전히 저 혼자 쓸 목적으로 검토 리스트를 사용하는데, 혐오자들은 무례한 사람 목록에 던져넣는 편입니다. 산더미같은 스팸계/섹계 목록과도 분리되어 있으니 이유를 까먹을 일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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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는데요.

너무 연속으로 컨텐츠를 봐서 피로해지는 서비스가 아닌, 어쩌다 접속해서 멍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며 기획을 했습니다. 가끔 버스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것처럼요. 멍때리다 창밖의 간판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오듯, 글이나 낙서가 눈에 띄면 어떨까 싶어서, 초기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다양한 글을 좀 채워 넣으려 했습니다. (AI로 목업을 채워 넣으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실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원했습니다.) 이게 매우 어려운 벽이다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1. SNS 성격의 서비스는 이용하기 싫다.
  2. 이미 이용 중인 SNS가 여러 개라, 또 추가하기 싫다.
  3. 로그인 해서 보니, 그다지 나한테 맞지 않는다.
  4. 몇 번 로그인해서 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5. 가끔 접속해서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6. ...

0번은 어차피 제외고, 초기 지인 분들은 적어도 3번까지는 가 주길 기대했는데, 1번조차 넘질 못하고 있습니다. 쓸만한 서비스 혹은, 기획을 조정하면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그래도 1번은 넘어 가야 뭘 할텐데 말입니다. 부탁을 받은 지인들 조차 1번을 넘기 어려운데, SNS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건 꽤 험난한 길이겠습니다.

처음 제가 해커스펍의 1번 문턱을 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서 선뜻 들어 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 달을 써 보면서 결론은, 해커스펍은 분명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 서비스란 생각이 듭니다. 좋다는 생각을 가지기 까지는 좀 써봐야 아는 건데, 해커스펍이 꽤 어려운 걸 돌파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ikariam이라는 게임을 즐겨 본 분 계신가요? 그거, 은근 재밌게 했는데, 주변에서 제가 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그런 게 재밌냐"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보니 아직도 ikariam은 잘 살아 있네요. 멍때림이 싫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있긴 있을텐데, 어떻게 그 분들을 찾아 1번을 넘어가게 할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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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는데요.

너무 연속으로 컨텐츠를 봐서 피로해지는 서비스가 아닌, 어쩌다 접속해서 멍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며 기획을 했습니다. 가끔 버스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것처럼요. 멍때리다 창밖의 간판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오듯, 글이나 낙서가 눈에 띄면 어떨까 싶어서, 초기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다양한 글을 좀 채워 넣으려 했습니다. (AI로 목업을 채워 넣으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실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원했습니다.) 이게 매우 어려운 벽이다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1. SNS 성격의 서비스는 이용하기 싫다.
  2. 이미 이용 중인 SNS가 여러 개라, 또 추가하기 싫다.
  3. 로그인 해서 보니, 그다지 나한테 맞지 않는다.
  4. 몇 번 로그인해서 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5. 가끔 접속해서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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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은 어차피 제외고, 초기 지인 분들은 적어도 3번까지는 가 주길 기대했는데, 1번조차 넘질 못하고 있습니다. 쓸만한 서비스 혹은, 기획을 조정하면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그래도 1번은 넘어 가야 뭘 할텐데 말입니다. 부탁을 받은 지인들 조차 1번을 넘기 어려운데, SNS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건 꽤 험난한 길이겠습니다.

처음 제가 해커스펍의 1번 문턱을 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서 선뜻 들어 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 달을 써 보면서 결론은, 해커스펍은 분명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 서비스란 생각이 듭니다. 좋다는 생각을 가지기 까지는 좀 써봐야 아는 건데, 해커스펍이 꽤 어려운 걸 돌파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ikariam이라는 게임을 즐겨 본 분 계신가요? 그거, 은근 재밌게 했는데, 주변에서 제가 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그런 게 재밌냐"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보니 아직도 ikariam은 잘 살아 있네요. 멍때림이 싫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있긴 있을텐데, 어떻게 그 분들을 찾아 1번을 넘어가게 할까 고민이네요.

@lionhairdino 사실 1번이 제일 문제긴 하죠. 저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게 "기존 SNS에 플러그인 같은 걸 추가해서 기존 SNS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든다"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기업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결국 누군가 멍때리기 위해서는 멍때리는 사람이 보는 컨텐츠같은 걸 제공해야 하다 보니(게다가 이런 용도로는 유튜브 쇼츠가 압도적이라)... 쉽지 않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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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필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봅니다. 현재 예약판매 상태예요. Python과 FastAPI 기술스택을 다루는 내용인데, 주제이자 핵심 내용은 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하여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어요. 출시해 운영하는 데 학습하고 다루기 좋은 도구가 Python과 FastAPI여서 이 두 도구를 다루는 거지요. Python, FastAPI은 Back-end Application Server 개발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데이터 처리와 AI 개발을 하는 분들도 교양처럼 학습하고 다루어서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https://gilbut.co/c/25109056bV 예스24 https://gilbut.co/c/25103487Bh 알라딘 https://gilbut.co/c/25106075TC

FastAPI를 이용해 서비스 개발부터 출시까지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한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것도 쉽지 않지만, 실제로 세상에 출시하고 운영하는 일은 그보다 더 많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요구한다. 로컬 호스트에서 구동하는 과정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문제들이 출시하는 과정에서 드러나기도 하고, 그에 따라 장애와 복잡도도 함께 늘어난다. 그래서 이 책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출시하는 과정까지 함께 다룬다. 이때 사용하는 도구가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면 끝까지 완주하기 어려운데, 그 점에서 FastAPI는 배우기 쉽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실전 프로젝트를 경험하기에 적합하다.

이 책은 약속 잡기 웹 서비스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삼아, 기획부터 구현, 배포까지의 모든 흐름을 따라간다. 1~6장에서는 요구 사항 정의, 설계, 환경 구성 등 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고, 7~12장에서는 본격적인 기능 구현과 프런트엔드 및 외부 서비스(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을 다룬다. 13~14장에서는 깃허브와 AWS를 활용한 배포와 운영 방법을 살펴본다. 전체 과정에서 테스트 주도 개발(TDD)과 애자일 개발 방식의 일부 요소를 적용해 실제 개발 현장에 가까운 흐름을 따라가며, 각 기능이 끝날 때마다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간다. 이 책 한 권으로, FastAPI를 이용한 웹 서비스 개발과 출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책 표지 앞면책 표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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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어떻게 경험하냐 물어보는데 사실 이정도만 해도 됨.

1. 큐 시스템 지연을 해결해본 경험 (예: 8시간까지 큐 지연이 있는걸 확인했고 이걸 구조 변경을 통해 해결한 경험)

2. 정적 데이터 요청은 최대한 근원 프로세스까지 도달하지 않게 캐시하여 네트워크 전송 비용 절감 및 응답속도 향상 경험

3.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에 동영상이 포함되는 경우, 온전하게 동영상 처리하면서도 메시지 교환을 지연시키지 않는 경험

4. 새해 등 기념일에 늘어나는 메시지로 인해 다른 서버가 터져도 내 서버만은 비용 상승이나 큐 지연 없이 서비스 제공해본 경험.

이정도만 모의로 집에서 해보길 강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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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X Spark 1대로 gpt-oss-120b 모델이 opebwebui + ollama 를 쓸 때 인터넷 연결 없이 동작하는 것까지는 잘 확인했습니다.

  1. Qwen3의 200b 대 모델을 돌려보고 싶은데 QSFP56 케이블이 없군요. 원래는 스파크 배송만 늦어지는 거였는데, 케이블은 정녕 오지 않는 것인가...

  2. 인터넷에서 뭔가 다운로드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립니다. 이걸 어떻게 잘 구성해야 같은 집에 있는 Synology NAS같은 것으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전달받게 만들 수 있으려나...

  3. 어쨌든 11월 말부터 여유가 생겨서 열심히 셋업하면, 드디어... 제 NAS에 잠들어 있던 문서들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검색이 가능한 시대가 열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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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shared the below article:

브라우저 스터디 기록 (2)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Web Browser Engineering을 독학하며 겪은 경험을 담고 있으며, 특히 Chapter 2의 연습문제 풀이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Chapter 2는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을 감지하는 과정부터 HTML을 화면에 렌더링하는 과정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마우스나 키보드 입력이 CPU를 통해 커널에 인터럽트 요청으로 전달되고, 브라우저가 이를 처리하여 서버와 통신하며, 최종적으로 그래픽 시스템을 통해 화면에 표시되는 과정을 요약한다. 이벤트 루프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챕터에서는 텍스트를 화면에 출력하는 수준으로 다룬다. 연습문제 중 Emoji 지원과 RTL(Right-to-Left) 지원에 대한 해결 방법이 제시된다. 특히 RTL 지원을 위해, 저자는 텍스트를 한 줄 단위로 묶어 GUI 툴킷이 RTL 순서를 처리하도록 하고, 라인의 시작점을 계산하여 화면 오른쪽에 맞춰 출력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Emoji의 경우, 좌표를 미리 지정하여 텍스트 라인과 분리하여 처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이 글은 브라우저 엔진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구현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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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oss:20b가 많이 빠르길래 homeassistant에 연동 해볼까 했는데, 뭔가 모든 장치의 상태를 프롬프트로 작성해서 매번 넘기는 모양인지 짧은 문장에도 토큰 초과 에러가 뜨질 않나, 말도 안되게 느린 응답 속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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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가끔 알림을 받는데(이거 기준을 모르겠다, 그냥 랜덤 발송인가? 난 클리앙 안 하는데...), 거기서 이번 AWS 장애때문에 AWS의 신뢰도가 깎여서 기업들이 다 자체 데이터센터로 간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체 데이터센터는 뭐 장애 안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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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가끔 알림을 받는데(이거 기준을 모르겠다, 그냥 랜덤 발송인가? 난 클리앙 안 하는데...), 거기서 이번 AWS 장애때문에 AWS의 신뢰도가 깎여서 기업들이 다 자체 데이터센터로 간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체 데이터센터는 뭐 장애 안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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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기 이야기 너무 하나... 나 자의식 과잉일까... 아무도 안 들을텐데 나 혼자 너무 떠드는거 아닐까... 같은 생각이 우리 스라를 느리게 만들고 그 HEY한 마음 가짐에 섹계가 깃듭니다. 우리 블좍 여러분들은 좀더 자기 자신을 뽐내기... 뿜어내주십시요. 응~ 니가 니 이야기 안하면 우리 망하는거 맞아~ 실없는 소리도 계속해~

RE: https://bsky.app/profile/did:plc:7fbikvxjgwiomstwwnd2gp42/post/3m4fajhv54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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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우저 스터디 Chapter 2 읽고 연습문제 밀기
  • 코스모 슬라이드 개발을 가장한 조사
  •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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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카페가 드디어 앱으로 출시됩니다. 앱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바일 앱 베타 테스트 신청서를 받고 있습니다. 부스트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많관부! forms.gle/bm72C1dm8hviUSN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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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춘이 반갑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빠 엄마 형제들에게만 붙는 호칭이 아닌, 형이라 하기 애매한 사람은 모두 삼촌이 아니라 삼춘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빠 친구들에게 아저씨보다는 삼춘이 더 적당한 호칭이라 생각이 들어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 아저씨와 삼춘들은 구별돼야 하니까요. (삼춘은 삼촌의 비표준어이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사전 얘기인 것 같습니다.) @akastoot악하

삼춘이라 부름 뱡뱡면 사주나요? 전, 재열님을 삼춘이라 부르기엔 나이차이가 좀 심해서 포기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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