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까지만 해도 build your own X 보면서 이것저것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걍 바이브코딩으로 때우게 된듯 https://github.com/codecrafters-io/build-your-own-x
notJoon
@joonnot@hackers.pub · 61 following · 76 followers
Uncertified Quasi-pseudo dev
@joonnotnotJoon 어떤 vector db 보시나요? 후보군이 있을까여
@ever0de 사실 갑자기 생각난거라 아직 뭘 볼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벡터 DB를 파보고 싶어졌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고 더 미루던 OSSCA 활동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LEAN 써보고 있는데 어렵긴 해도 엄밀하니 좋다
이번 주말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확실하게 쉬었다
1.8 마일스톤 까지 얼마 안남아서 푸쉬 겸 이슈 남은거 있으면 좀 가져갈까 했는데, 다 할당되어 있어서 신경은 안써도 되겠군. 대시보드나 마저 만들어야지
피드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이 별 찍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는게 은근 쏠쏠함
What is the biggest reason that makes you hesitate to adopt #Fedify?
질 수 없다 책 쓰러 감요
공부할건 많은데 일하느라 시간이 없다. 이러다 은퇴하고 몰아서 할듯
언제나 타입과 함수를 믿어야
오늘도 기능 구현 점검은 claude 한테 던지고 다른 작업하러 감
@joonnotnotJoon 전 이미 진작에 해왔는데
@kodingwarriorJaeyeol Lee 이런 슬쩍 기여까지 해야겠어요
flamegraph는 어떻게 구현해야하지?
OSSCA 다른 팀들은 무슨 작업하는지를 염탐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함
Hackers' Pub의 로고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박은지 님(@murinono무리노노)께서 해주셨습니다.
연합우주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양이의 입 주변을 별 모양으로, 목 아래에도 고리(orbital ring)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고양이를 고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물보다 유독 고양이가 사랑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코드 최작화 할 때 쓰려고 프로파일링 기능 만들었는데 얼추 돌아간다
타입스크립트의 타입으로 흑마법 쓰는거 배울만한 리소스 없나? 찾아봐야겠다
この접근 방법
@joonnotnotJoon Aider를 써보실래요? (무책임)
@kodingwarriorJaeyeol Lee 여기에도 광고계가 결국
누가 토큰 덜 쓰고 기능을 만드는지 겨루는 프롬프트 골프 같은거 없나?
세상에 rust-analyzer가 코드베이스 분석을 포기하고 뻗음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joonnotnotJoon 반대로 컴파일이 안되면 명세가 아니고 이를통해 가짜 명세를 구분할수있겠지요
@joonnotnotJoon 반대로 컴파일이 안되면 명세가 아니고 이를통해 가짜 명세를 구분할수있겠지요
@bglbgl gwyng 명세도 컴파일 될 때까지 계속 수정해야 한다는 뜻도 되죠
프로그램 명세서는 문서 그 자체로도 컴파일 되어야만 한다
claude max를 구독하면 월 200$씩 깨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별도 과금이 없어 인간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상한 버그가 생겨서 디버깅을 했는데, 코드에 관상이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파보니까 진짜 거기가 문제였음.
리팩토링 하면서 코드 골프 하는 중
🎉 Huge shoutouts to two amazing contributors from Korea's #OSSCA program who just made #Fedify even better!
First, @z9mb1wwj delivered PR #321, adding a handy
-o
/--output
option to fedify lookup
. Now you can save lookup results directly to files instead of just printing to terminal—a nice quality-of-life improvement for analysis and scripting workflows.
But the real showstopper is @joonnotnotJoon's incredible PR #283, which introduces the brand new
@fedify/testing
package! This massive contribution (2,014 lines across 20 files) brings MockFederation
and MockContext
classes that completely transform how we test federated applications. No more complex setups or actual network requests—just clean, straightforward unit testing with activity tracking, inbox simulation, and queue-aware testing capabilities.
These contributions solve real pain points and showcase the amazing talent emerging from the OSSCA program. Both features will be available in the upcoming Fedify 1.8 release. The future of federated software development just got a lot brighter! 🚀
가끔 생각하지만 Go에는 Result<T>와 삼항 연산자가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한다
if err != nil 이라는 반복적이고 예쁘지 않은 안티패턴들을 계속 만들어내게 된다
오히려 익명 함수같은 체계는 다른 언어보다 잘되어있고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익명 함수를 잘 활용할수 있는 환경에서도 없다는건 많이 아쉽다
내일은 회사 파이프라인에 배포 테스트를 넣어봐야겠다
프로포절을 올리긴 했지만 얼추 구현하고 공유하니까 방향성이 확실히 잘 잡힌다. 역시 일단 밀어넣고 생각해봐야
확실히 Go가 쓰기 편하긴 하다
이번에 읽을거
TDD 실습으로 TDD의 한계점만 느끼고 있다. std::cin buffer를 바꿔치기해서 thread를 띄우고 gmock에 시간차를 두고 표준 입력을 전달하려니 이게 프로그램 테스트인지 C++ 지식 테스트인지 모르겠다. 테스트 코드가 테스트할 코드보다 어려운 현상은 매우 흔하며, 대개 src 폴더에 있는 코드보다 더욱 빠르게 레거시 코드로 상해버린다. 테스팅은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으나 TDD가 프로그램의 명확함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굴러가긴 어렵다. 명확한 프로그램은 선행되는 테스트가 아니라 명확한 설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서 무슨 음악을 들었는지 플리를 지도에 매핑하는 그런거 만들어 보고 싶어짐
@joonnotnotJoon 저 아까 팔로했다가 말았다가 반복했는데, 혹시 알림 어떻게 떠요?
@kodingwarriorJaeyeol Lee 저는 딱 한번만 떠요
뭐지 버근가
@kodingwarriorJaeyeol Lee 뭐지 버근가
화면 새로고침 되면서 실수로 언팔 누름
진짜 할건지 한번더 확인하는 과정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화면 새로고침 되면서 실수로 언팔 누름
fedify에 이슈 할당된 것만 처리해도 꽤 큰 경험이 될 것 같군
@joonnotnotJoon 얼른 달려오세요
오늘도 CI랑 싸우는 중
오늘은 출근해서 힐링 코딩이나 해야겠다
이제 퇴근이 뭔지 알게 됨
퇴근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