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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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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の型推論を活用してCLIのバリデーションコードを削除できた話を書きました。「バリデーションせずパースせよ」(Parse, don't validate )の考え方をCLIパーサーに適用したOptiqueというライブラリを作った経緯について。

TypeScriptの型推論でCLIバリデーションをなくせた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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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사이의 안정적인 하이퍼링크를 만들수 있는 기능이 없다. 가령 A.hs에서 주석을 쓰면서 B.hs의 foo란 함수의 구현의 특정 부분을 언급하고자 할때, 그냥 B.hs L:77 이렇게, 소스코드가 수정이라도 되면 바로 유효하지 않게되는 방식으로 언급할수 밖에 없다. 만약 소스 코드 어디에서든 전역적인 심볼을 자유롭게 선언할 수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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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검사는 해결책이 아니라 증상이다〉(Type Checking is a Symptom, Not a Solution).

난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데, 여러 측면에서 그렇지만, 한 측면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자면: 좋은 아키텍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만 타입 시스템은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만 하는가? 혹은 될 수 있는가? 좋은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는 안 될까? 좋은 아키텍처에만 의존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끌어들이기 쉽다: 「어떤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아키텍처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키텍처가 나쁜 이유는 그걸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수준 미달이기 때문이다」와 같이.

반면 타입 시스템은 일단 도입만 하면 누구나 그 덕을 볼 수 있다. 팀 내의 프로그래머들의 역량이 뛰어나든 뛰어나지 않든. 훨씬 평범한 보통 사람에게 유리하다. 타입 시스템이 미봉책일 수는 있지만, 그 미봉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글의 전체적인 논지가 일관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시간을 일급 개념으로 하자'는건 정말 200% 공감하는 얘긴데, 이건 또 그런 타입시스템을 만들잔 얘기란 말이죠. 응? 제 짐작으론, 저자는 타입 시스템 자체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현재 타입 시스템이 고도화 되는 방향인 더 강력한 추상화보다는, 물리 세계에서의 동작을 잘 묘사하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제목에서 어그로를 살짝 끌어보려다가 글 전체가 좀 중구난방이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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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well-known/webfinger만 리다이렉트 걸어서 이메일 호스팅마냥 간단하게 커스텀 도메인 핸들을 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Actor의 uri 도메인과 웹핑거 핸들 도메인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실행시켜본 건 아니고 코드만 봤을때) 마스토돈 - 일단 uri 도메인으로 웹핑거 쿼리를 때린 후 uri가 일치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 서버들이 uri 도메인을 같이 쓰는건 어려울듯...) 미스키 - 무조건 uri 도메인으로 넣어버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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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의 uri 도메인과 웹핑거 핸들 도메인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실행시켜본 건 아니고 코드만 봤을때) 마스토돈 - 일단 uri 도메인으로 웹핑거 쿼리를 때린 후 uri가 일치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 서버들이 uri 도메인을 같이 쓰는건 어려울듯...) 미스키 - 무조건 uri 도메인으로 넣어버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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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roo_37@hackers.pub

연합우주에 첫 발을 내딛는 루/Roo입니다. SI 1년차 풀스택 웹 개발자로서 웹 개발 전반과 UI/UX, 접근성을 학습하며, DB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AI Vibe Coding, 설명 가능한 AI, AI 윤리와 같은 주제에도 흥미를 느끼며, Technical Writing, 번역, 다국어 처리에도 참여합니다. 취미로는 마작(작혼, 일번가, 천봉), 야구(삼성라이온즈), 닌텐도(피크민, 포켓몬),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언어 공부(듀오링고 1880일), 별 보기, 풍경 사진 촬영, 동물 사랑 등이 있습니다. MBTI는 INFJ-T이며,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 중입니다. 개발 이야기 외에 다양한 취미와 일상 이야기는 트위터(@Roo_star_)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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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헬: 하스켈 방언 기반의 셸 스크립팅 언어

박준규 @curry@hackers.pub

Chris Done이 개인적인 셸 스크립팅 용도로 만든 하스켈 방언 기반의 셸 스크립팅 언어인 헬(Hell)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bash의 난해한 문법과 서브 프로세스 의존성 등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헬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헬은 모듈, 패키지 시스템, 추상화 기능 없이 매우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며, 하스켈의 장점(탄탄한 개념, 동시성, 가비지 컬렉션, 정적 타입 등)을 활용합니다. 헬은 기존 하스켈의 직관을 재사용하고, 안정성과 단순성을 추구하여 자동화 스크립팅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헬은 냉정하게 완결된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며, 스크립팅의 한계를 명확히 정의하여 불필요한 기능 확장을 방지합니다. 릴리스 페이지에서 정적 링크된 리눅스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구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 슬라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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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excited to share an update on 's development! While we're actively working on Fedify 1.9 in the main branch, we've also begun preparations for Fedify 2.0 in the next branch.

Before you get too excited about revolutionary new features, we want to set clear expectations: Fedify 2.0 will primarily focus on cleaning up technical debt that we couldn't address due to backward compatibility constraints. This means removing deprecated APIs and making breaking changes that will ultimately result in a cleaner, more maintainable codebase. Think of it as a major housekeeping release—necessary work that will make Fedify better in the long run.

Some of the planned improvements include adding readonly modifiers throughout our types and interfaces to better enforce our immutability-by-default principle, implementing our own RFC 6570 URI Template library for symmetric expansion and pattern matching, and various CLI tool migrations to our new Optique framework for better cross-runtime support. While the majority of changes will be about refinement rather than revolution, these updates will strengthen Fedify's foundation and improve interoperability across the . You can track all planned changes in detail by checking out the Fedify 2.0 milestone on our GitHub repos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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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눅스 진영에서 컨테이너/네임스페이스의 입지가 어떻게 될까요? 사실 요즘 서비스 배포할때는 죄다 컨테이너 쓰잖아요? 근데 또 컨테이너로 할수 있는 것중 상당수는 그냥 기존 권한 관리로도 가능하단 말이죠? 근데 컨테이너를 쓸땐 기존 권한 관리를 그냥 없는셈 치고 접근하게 되는데 이게 정말로 다들 동의하는 방식인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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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러 책 얇은 거 하나 읽고 있는데 문맥자유문법(CFG)이 나와서 오랜만이야 친구 하면서 보는 중...언어학 덕질했던 사람으로선 이걸 보니 하나 떠오르는 게 하나 있는데, 1957년 Syntactic Structures에서 촘스키는 이 CFG를 갖고 닝겐의 자연어가 지니는 통사적 성질(의미 아님)을 마르코프 과정을 통해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변형문법(Transformational Grammar)를 제안한 게 생각난다. 즉, 닝겐 자연어의 통사 정보를 설명할 문법을 제안한 것(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의미가 아님). 물론 이후엔 훨씬 더 발전하고 추상화됐고, PCFG라 하여 CFG에 확률을 넣은 CFG 확장판도 있다[1]. 참고로 오토마타 이론에서 나오는 촘스키-슈첸버거 위계나 촘스키 정규형할 때 얘기하는 그 촘스키 맞다.

개인적으로 촘스키의 저 시절 연구들이 되게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훑어만 봤지만...) 이후엔 사실상 오토마타 이론쪽으론 손 뗀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함...여튼 컴파일러 책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씀. 그나저나 도대체 난 언제 쯔음 나만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1. 정규언어에서 은닉 마르코프 모형으로 확장시키는 거랑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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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Backend Meetup이라고 타입스크립트 백엔드 개발하는 사람들 모임이 있는데, 많은 비중의 사람들이 NestJS 쓰는 듯?

여기서 Fedify 언급하면서 "연합우주란 세계가 있다 츄라이 츄라이", "NestJS는 아니지만, 개발자를 위한 소셜 서비스 해커스펍이 있다"하고 약파는 내용의 발표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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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implemented the node:http client and server APIs in Cloudflare Workers, allowing developers to migrate existing Node.js applications with minimal code changes. This post explains how we built a bridge between the Workers serverless environment and Node.js's traditional HTTP model, complete with examples for running frameworks like Express.js at the edge. blog.cloudflare.com/bringin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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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맥스를 끊었는데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사이드 플젝 아이디어들을 하루만에 프로토타입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클로드 데스크톱 + 클로드 코드 조합으로 데톱이 기획하고 코드가 개발하는 느낌으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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