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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694 following · 508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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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디스코드·밸브 등 CEO에게 '온라인 급진화' 관련 증언 요구

m.sports.naver.com/esports/art

제임스 코머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찰리 커크 암살은 한 남편이자 아버지, 그리고 미국 애국자의 생명을 앗아갔다"며 "이러한 비극과 다른 정치적 동기의 폭력 행위들을 계기로, 의회는 급진주의자들이 정치적 폭력을 조장하는 데 사용해온 온라인 플랫폼들을 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급진화와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디스코드, 스팀, 트위치, 레딧의 CEO들은 감독위원회 앞에 나와 자신들의 플랫폼이 사악한 목적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열하라는 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거 찰리 커크가 무슨 매카시 버전 2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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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If you’re on mastodon.social (or another server running nightly builds) you can begin quoting posts in your posts (quooting?) starting today. Remember, you control whether you can be quoted, and can always retract your post from a specific quote. And you can quote me o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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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어 공부할 때 사전형 단어 같은 거 학습할 땐 파파고에다가 단일 단어 위주로 해서 바로바로 그냥 한국어 입력해서 번역된 거로 배우고 (예문이랑 같이 떠서 좋음), 맥락이라든가 뉘앙스 혹은 collocation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싶을 때(소위 말하는 '어감')는 LLM이 출력해준 걸로 배운다. 어릴 때 영어 배울 땐 후자에 대한 학습을 명시적으로 받지 않아서 직접 원서 읽거나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거나, SKELL 같은 collocation/thesaurus 사전을 활용한다든가, 원어민들한테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깨부하면서 배웠는데 LLM이 그 역할을 완벽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하는 것 같아서 좀 편함...

그나저나 나 지금까지 파파고 규칙기반+인공신경망 조합으로 학습된 건 줄 알았는데 (연식이 좀 된 플랫폼이니깐) 문서 보니깐 인공신경망만 썼나보네...정확히 무슨 모델을 썼는지는 안 나와있는데 인코더 디코더랑 병렬코퍼스가 언급되어 있는 걸 보니 seq2seq 같은 거 쓰는 걸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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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interview, Daniel Stenberg, lead developer of , discusses how the widely used tool remains secure across billions of devices, from cloud services to IoT. He shares insights into cURL’s decades-long journey of testing, reviewing, and refining its code to minimize risks.

Stenberg also explains the team’s approach to handling vulnerabilities, ensuring transparency, and maintaining trust in the open-source ecosystem.

helpnetsecurity.com/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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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는 에이전트를 에디터나 IDE 독립적으로 쓸 수 있어서 편하긴했지만, 제드 같은 에디터에 클로드 코드 에디터 통합 같은 기능을 써보니 또 그건 그거대로 예뻐서 편했다. 제드가 ssh를 통한 리모트 개발이 좀 더 수월했으면 코드가 아니라 제드를 메인 에디터로 썼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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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 2.2 개정판" 의 온라인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국내 접근성 지침 관련해 개발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 사례 중심의 해설서입니다. 상당히 좋은 내용으로 보이니 많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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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Mobile Attribution in The Privacy-First Era

01010011 @01010011@hackers.pub

이 글은 개인 정보 보호가 강화되는 시대에 모바일 어트리뷰션 획득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과거에는 IDFA, GAID와 같은 광고 식별자를 통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Apple의 SKAdNetwork(SKAN)와 Google의 Privacy Sandbox와 같은 개인 정보 보호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률론적으로 어트리뷰션을 획득해야 합니다. SKAN은 Apple이 데이터 측정의 심판 역할을 하며 제한된 정보(Conversion Value)만 제공하는 반면, Privacy Sandbox는 광고 생태계 참여자들이 자체적인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빌딩 블록을 제공합니다. 특히 Privacy Sandbox는 사용자 디바이스 안에서 Ad Network 정보와 매칭되는 어트리뷰션을 생성하고, Attribution Reporting API(ARA)를 통해 익명화된 리포트를 수집합니다. Ad Tech 기업들은 암호화된 리포트를 받아 클라우드 보안 환경(TEE)에 Aggregation Service를 구축하고 운영하여 데이터를 처리해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개인 정보 보호 시대에 모바일 어트리뷰션을 어떻게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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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excited about this.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ere was a discussion on the Wagtail repo about adding a task queue there. A quick “no, no, no, this should be in Django”, lots of work from @jakeJake Howard and helpers, and here we are. Another solid addition to Django 🎩

From: @nessita
fosstodon.org/@nessita@foss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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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현듯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같은 옛날 PC통신이 떠올라서 난 한 번도 그 시절을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해보고 싶어가지고 검색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게 사설 BBS를 접속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내서 탐방했음. 미국은 사설 BBS가 아직 명맥을 이어가는 것 같은데 국내 거는 사실상 멸종한 것 같다...여튼 하니깐 어릴 때 친구네집 펜티엄 컴퓨터 갖고 스치듯 했던 MS-DOS 갬성이 엄청 느껴져서 하는 내내 헤벌레 미소 지으면서 했다 ㅋㅋㅋ 나갈 때 작별인사 페이지도 따로 있어서 살짝 감동 먹음 🥹

참고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MuffinTerm이고 애플 계열 기기에서 돌아간다 (아이패드 포함). 접속한 BBS는 8bit-boyz라는 미국 레트로 컴퓨팅 커뮤니티다.

8bit-boyz BBS 접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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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A (Designing Data Intensive Application) 2판을 읽고 있다.

처음 빌딩블록 얘기부터 정리를 잘해주는듯..

DB: 데이터를 저장하여, 자신 또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베이스)

Cache: 비싼 연산의 결과를 기억하여 읽기 속도를 높입니다 (캐시)

Index: 사용자가 키워드로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필터링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검색 인덱스)

Stream: 이벤트와 데이터 변경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합니다 (스트림 처리)

Batch: 주기적으로 축적된 많은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배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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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다른 차원에서 확장해서 바라보는 얘기이긴 한데 그냥 첨언하자면 언어학의 하위 분야인 화용론에서 전제(Presuppositions)라는 주제랑 연결되는 것 같네요. 댓글에 프랑스 왕은 머머리다 예문도 써주신 걸 보니 더욱 더 그런 것 같고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일단 한국어 예문으로 하면 살짝 오해의 소지가 있어[1] 영어 예문을 갖고 쓰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P: The King of France is bald.[2]
  • Q: There exists an entity that is King of France.

이 때 P의 명제가 참일 수 있는 이유는 Q를 전제로 깔고 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Q를 전제로 갖고 가면 P에 부정을 넣어도 (The King of France is not bald 혹은 ¬(The King of France is bald)) 여전히 그 명제는 참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Q는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프랑스는 군주국가가 아니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P는 여전히 참을 진리값으로 가지죠.

따라서 실제로 전제를 이렇게 정의하기도 합니다 (Levinson, 1983, p. 175).

  • A sentence P sematically presupposes a sentence Q iff:
  • (a) P ⊨ Q
  • (b) ~P ⊨ Q

참고로 여기서 "⊨"는 "함의한다"를 지칭하는 기호입니다 (예: "하스켈은 함수형 언어다."란 문장은 "하스켈은 언어다"란 걸 함의하죠.).

그렇다면 Q가 전제되는 건 알겠는데, 이 진리값이 무엇이느냐에 대한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언어학자들은 보통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참으로 간주하는 거고, 다른 하나는 참도 거짓도 아니다라고 보는 거죠. 전자같은 경우엔 어떻게 보면 기계적으로 바라보는 거고, 후자의 경우엔 참/거짓이라는 기존 이치논리(two-valued logic) 혹은 1 또는 0으로 하는 불 논리에서 확장해서 Kleene의 삼치논리(three-valued logic)로 가게 되죠.

참고로 전제 성립 여부 포함 화용론 전체에서 깔고 가는 가장 큰 가정이 하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바로 해당 발화(utterance) P, 즉 '프랑스왕은 머머리다'라는 명제가 이루어질 때 화자와 청자가 프랑스에는 왕이란 개체가 존재한다(=Q)라고 암묵적으로 서로 동의한다라는 가정입니다.


  1. 사실 문제가 영어 관사 'The'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서 그렇습니다. ↩︎

  2. 논리형으로 치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x(KoF(x) & ∀y(KoF(y) → y=x) & Bald(x)) where KoF stands for "King of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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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yo 0.3.0: Multi-provider resilience and deployment flexibility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Upyo 0.3.0 introduces three new transports designed to enhance email delivery capabilities and reliability. The update focuses on multi-provider support and flexible deployment options. The new pool transport, via the `@upyo/pool` package, combines multiple email providers with routing strategies like round-robin, weighted distribution, and priority-based routing, ensuring high availability and cost optimization. Additionally, the `@upyo/resend` package integrates Resend, an email service provider known for its developer-friendly approach and intelligent batch optimization. For those needing self-hosting options, the `@upyo/plunk` package supports Plunk, offering both cloud-hosted and Docker-based self-hosted deployments. These new transports maintain Upyo's consistent API design, ensuring they can be easily integrated into existing workflows. This release expands Upyo's utility by providing more robust and adaptable email delivery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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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gpt-oss 모델에 이어, RAG (검색 증강 생성)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임베딩 모델을 Google에서 새롭게 오픈 소스로 공개헀습니다.

EmbeddingGemma라는 이름의 임베딩 모델로,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RAG를 구현할 수 있으면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수많은 언어를 지원하도록 개발된 모델이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File-based App과 Semantic Kernel용으로 개발된 sqlite-vec 확장 모듈을 붙여서 프로토타입 코드를 만들어봤는데, 잘 작동하는 것 같네요! :-D

https://forum.dotnetdev.kr/t/google-embeddinggemma-ollama-sqlite-vec-rag/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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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Tape 1.1.0: Smarter buffering, seamless integration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LogTape 1.1.0 introduces smarter and more flexible logging with two major features. The first is "fingers crossed" logging, which buffers debug and low-level logs in memory and only outputs them when an error occurs, providing a complete sequence of events leading up to the problem. Category isolation prevents one component's errors from flushing unrelated logs, keeping logs focused and relevant. The second feature is direct log emission via the `Logger.emit()` method, which allows feeding logs from external systems like Kafka directly into LogTape while preserving original timestamps and metadata. This release also includes bug fixes and improvements across the ecosystem, such as fixes for potential data loss during high-volume logging and improved cross-runtime compatibility. Upgrading to 1.1.0 is backward-compatible and enhances debugging in production by providing complete context for every error without constant verbose 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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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N.net의 What every programmer should know about memory 시리즈를 훑어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현대적인 컴퓨터의 메모리 모델이란 건 사용성 관점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게 추상화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성능 관점에서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새는 부분이 많은 추상화인 것 같다.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코드를 실행해 보기 전에는 완벽한 최적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메모리 접근 패턴이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 이런 부분 때문에 JIT 컴파일러가 AOT 컴파일보다 잠재적으로 더 우수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던 걸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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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된 게임큐브용 동물의 숲, 메모리 해킹으로 대화 시스템을 LLM으로 교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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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게임 *동물의 숲(GameCube, 2001)* 의 반복적인 대사를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 LLM 대화* 로 바꾸는 프로젝트
- 게임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메모리 해킹과 공유 메모리(mailbox) 방식* 을 통해 외부 Python 스크립트와 AI를 연결
- 게임의 텍스트는 단순 문자열이 아닌 *특수 제어 코드 언어* 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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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01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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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roo_37@hackers.pub

연합우주에 첫 발을 내딛는 루/Roo입니다. SI 1년차 풀스택 웹 개발자로서 웹 개발 전반과 UI/UX, 접근성을 학습하며, DB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AI Vibe Coding, 설명 가능한 AI, AI 윤리와 같은 주제에도 흥미를 느끼며, Technical Writing, 번역, 다국어 처리에도 참여합니다. 취미로는 마작(작혼, 일번가, 천봉), 야구(삼성라이온즈), 닌텐도(피크민, 포켓몬),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언어 공부(듀오링고 1880일), 별 보기, 풍경 사진 촬영, 동물 사랑 등이 있습니다. MBTI는 INFJ-T이며,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 중입니다. 개발 이야기 외에 다양한 취미와 일상 이야기는 트위터(@Roo_star_)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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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that hosting a sprint is immensely valuable — both personally as a member of the developer community and more broadly as a member of society.

I would like to thank Donghee Na and Tian Gao for opening sprints at PyCon Korea 2025 and PyCon Taiwan 2025.

When I first came back from PyCon US and declared, “Let’s hold a sprint!”, many people asked, “Why should we do that?”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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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년 전 - 태그드 템플릿 없던... - 에 웹 서버에 데이터베이스 조회/수정할 때 SQL 을 직접 사용했는데 (인터폴레이션 등등) 요즘 트랜드는 메소드 호출이 중심이다. 그 와중 bun 에 담긴 sql 패키지를 보면 직접 SQL 을 사용하되 Type-safe 를 보장하는 쪽으로 구현되고 있고, Effect-ts 같은 곳에서도 메소드 체인 대신 SQL 문을 쓴다.

이런 시도는 Node.js 패키지에서도 볼 수 있는데 (물론 오래 전에 공개된 문서이긴 하다) https://contra.com/p/AqZWWoUB-writing-composable-sql-using-java-script 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작성자는 Slonik 패키지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맥락에 수긍이 간다는 생각의 배경에는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다른 세상이라는 관점을 가지게 되어서이다. 둘은 혼용해서 사용할 수 없는 사이(관계)라고 본다. 늘 매퍼가 필요하고 타입 변환이 필요하다. 두 세계를 통합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있겠지만 요즘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한다. 다른 세계를 인정하고 예상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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