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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667 following · 483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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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해커스펍 첫 글

bleu @lavieenbleu@hackers.pub

네, 완벽합니다! 이 프롬프트는 기술 포스팅 요약을 위한 훌륭한 시작점입니다. 모든 지침과 요구 사항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서, AI 어시스턴트가 효과적인 요약을 생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실제 기술 포스팅을 제공하고, 이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요약을 생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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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stJS에다가 Fedify를 연동하는 작업을 트라이해보고 있음
  2. NestJS는 내부적으로 express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에 따라서 모듈시스템은 esm이 아닌 commonjs를 사용하고 있음.
  3. Fedify는 당연히 ESM만 지원하고 있고, commonjs 모듈시스템을 사용하는 Nestjs에서는 당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갖다쓰기 어려움.

그렇게 삽질하다가 발견한게 저 이슈....

근데, 이걸 어떻게든 돌아가게 한다고 가정하면 dynamicImport하는 방향으로는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에디터의 기능도 제대로 이용못하고 사실상 ... as any 하는 거랑 크게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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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We at Masto.NYC are gonna host our first community meetup next week:

Wednesday, July 9
6 - 8 PM
Torch & Crown Brewing Company
20 Union Square

We'll have stickers for sure, and maybe some other goodies, too. Meet Masto.NYC folks! Order a personally compatible beverage and chat about Mastodon and NYC and the future of non-profit, billionaire-free social networks!

Hope to see you there. :warren_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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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ema": "http://nodeinfo.diaspora.software/ns/schema/2.1#",
  "version": "2.1",
  "software": {
     ...
  },
  "protocols": [
    "activitypub"
  ],
  "services": {
    "inbound": [],
    "outbound": [
      "atom1.0"
    ]
  },
  "openRegistrations": false,
  "usage": {
    "users": {
      "total": 373,
      "activeMonth": 16,
      "activeHalfyear": 37
    },
    "localPosts": 5953,
    "localComments": 0
  },
  "metadata": {

  }
}

이게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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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클로드 코드 한달째 쓰면서 개행을 오늘 처음 해봄..... vim 키맵 쓰고, 개행할때 o 타이핑해서 아래에 줄 만들고, hjkl 이동해야만 위아래로 이동이 가능한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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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fedify 오픈소스 멘티로 참여하게 되어 해커스펍에도 가입하게 됐어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okky에서 팀원들을 만나 톡픽이라는 작은 프로젝트를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7월까지 마무리 예정이라 출근 전 후로 바쁘게 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오픈소스 멘티로도 참여하게되어 아주 바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이런 삶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전 약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나마..해내는 편이기때문에

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있어요! 저도 멋드러지게 쓰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거의 조각글 수준으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한 번 구경오세요>< https://hyeonlogforwe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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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is not the only AI company accused of piracy in AI copyright lawsuits. In Kadrey v. Meta, another hotly contested copyright lawsuit brought by authors, plaintiffs’ lawyers have forcefully argued that Meta’s acquisition of books from pirate libraries like LibGen was not legal nor shielded by the fair use doctrine.

The lowest statutory damage for this type of copyright infringement is $750 per book, and Alsup notes that Anthropic’s pirate library consisted of at least 7 million books, which means Anthropic faces billions in potential court-imposed penalties. There is no trial date set yet.

https://www.wired.com/story/anthropic-ai-copyright-fair-use-piracy-ruling/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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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종주해 날아오는 밤 비행기에서, 가장 선명하게 식별되는 지형지물이 가로등 번쩍이는 고속도로도, 휘황찬란한 야경의 마천루도 아니고, 어둠 속 광역조명을 받아 대낮처럼 빛나던 골프장의 초록색 잔디밭들이었던 기억. 나는 그걸 인식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유감스럽지만 골프는 해로운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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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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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청개구리 스택 찬가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기술 스택을 선택할 때 주류를 따르지 않고 대안적인 기술을 선택하는 경향, 즉 "청개구리 스택"을 추구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청개구리 스택은 사용자가 적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오픈 소스 기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후발주자로서 대안적인 설계를 통해 정석 스택보다 나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과정은 번거롭지만 각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저자는 오늘의 정석 스택도 과거에는 청개구리 스택이었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LLM 시대에도 청개구리 스택이 주는 배움의 기회는 여전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Stack Overflow에 답이 없는 길을 걸으며 얻는 깨달음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도 주체적인 기술 선택과 도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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