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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5 following · 82 followers

中年(중년)中小企業(중소기업) 開發者(개발자), 90年代(년대) Console Gamer(콘솔 게이머). 좋은 하루를 繼續(계속)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인생)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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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우주의 여러분을 파이콘 한국 2025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Hackers' Pub이 이번 파이콘 한국 2025에 커뮤니티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세 분께 이벤트로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참가하고 싶었던 분들은, 이벤트에 응모해 주세요!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 자격

연합우주의 누구나

응모 기한

7월 27일(日) 자정까지

응모 방법

다음 주제어들 중 하나로 N행시를 멋지게 지어서, 인용 또는 답글로 달아주세요! (Mastodon의 경우에는 인용이 안 되므로 답글만 가능합니다.)

  • 파이콘/파이컨
  • 파이썬/파이선
  • 해커스퍼브/해커즈퍼브/해커스펍/해커즈펍

예:

  • 이썬이 좋아서
  • 번에는 꼭 파이
  • 에 가고 싶습니다!

응모하신 N행시 중 멋진 작품을 제출하신 세 분을 선정하여 파이콘 한국 2025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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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새로운 에이전틱 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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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는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을 위한 *스펙 중심 IDE* 로 *개발 초기 컨셉부터 실제 배포까지의 과정을 단순화* 함
- *단일 프롬프트로 요구사항부터 설계, 구현 태스크까지 자동 생성* 하고, 테스트/접근성 등도 체크하여 *프로덕션 레벨의 코드 관리* 를 쉽게 함
- Mac, Windows, Linux 및 주요 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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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98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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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bglgwyng/deferred-cleanup-resource-map 이런 라이브러리를 만들었다. ref counting 해서 GC 해주는 map인데, 해제를 임의로 늦출수 있다. LRU 캐시같은걸 일반화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이름이 참 저질인데, 나도 upyo같은 센스있는 이름을 붙이고 싶었지만, 이게 클로드랑 머리맞대서 나온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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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이용한 코딩에 대한 생각이 최근 몇달간 많이 바뀌었는데, 사실 영향의 40% 정도는 아민 로나커의 트윗들에서 받은 것 같다. 오늘 보니 유튜브 비디오들도 올리는 것 같아서 이번 주에 한번 잘 살펴볼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v=Y4_YYrIK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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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으로 서버 만들 때는 이메일 보낼 때 FluentEmail이라는 패키지를 유용하게 썼는데, JavaScript 쪽에도 비슷한 게 있나 찾아봤지만 뭔가 다 조금씩 마음에 안 드네… 내가 원하는 건 다음과 같다:

오히려 파일 첨부 같은 부가 기능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못 찾고 있다. 음… 바이브 코딩으로 하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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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정하는 터미널 도구들 - Wezterm 편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이 글은 개발 환경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인 Wezterm을 소개한다. dotfiles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Rust 기반의 GPU 가속 터미널 에뮬레이터인 Wezterm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한다. Linux, MacOS, 윈도우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Lua 스크립팅을 통해 확장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폰트 설정, 단축키를 이용한 반투명도 조정, 탭 이름 변경, 시각적 알림 등 Wezterm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다양한 방법을 예시 코드와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Wezterm을 쉽게 시작하고 자신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Wezterm의 유연성과 사용자 정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어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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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를 운영하는 쿠키플레이스에서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채용을 진행중입니다. 채용공고에 해당 직무 소개, 복지, 연봉, 회사문화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de.js, TypeScript, GraphQL에 대한 높은 숙련도 및 지식으로 팀에 기여해주실 분을 쿠키플레이스에서 극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레페에서는 이런 기술스택을 사용합니다

  • Node.js, TypeScript, Vitest, Fastify
  • GraphQL  - Yoga, Relay, Pothos, Prisma
  • ElasticSearch, MongoDB, FCM
  • Docker, Github Actions
  • AWS  - ElasticBeanstalk, CloudWatch, Aurora PostgreSQL, Lambda, SES, S3, ElastiCache (Redis)
  • Grafana, Sentry

구성원의 성장과 덕질을 지원해요

  • 희망 도서 구매 (만화책 및 TRPG 룰북 포함)
  • 워크샵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전시, 공연 및 각종 행사 티켓 지원
  • 월 5만 크레페 포인트
  • 전동작탁 AMOS JP-EX COLOR
  • 6인용 TRPG/보드게임 테이블

지원자님이 예상하실 수 있는 처우는 이래요

  • 연봉: 최소 8000만원 ~ 최대 2억원 (주 40시간)
  • 스톡옵션 부여에 열려있는 포지션
크레페, 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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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딜레마 때문에, 이메일을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하는 Hackers' Pub에서도 RFC 5321 스펙대로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할지, 현실의 이메일 제공자들이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을지 고민을 했는데… 결국에는 로컬 파트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되, 로그인할 때 대소문자가 일치하는 이메일 주소가 없으면 대소문자 구별 없이 이메일 주소를 한 번 더 찾는 로직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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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공식 문서에 따르면:

현재 Claude Code는 Windows에서 직접 실행되지 않으며 WSL이 필요합니다.

…라고 하고 있지만, Git for Windows가 깔려 있을 경우, Git Bash 안에서는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다만, npm으로 설치할 때 scripts/preinstall.js 스크립트에서 Windows인지 검사하는 부분이 있어서 오류가 나며 설치가 중단되는데, 해당 스크립트는 오로지 Windows인지 검사하는 역할만 하고 있기 때문에[1] 아래와 같이 npm이 해당 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도록 우회해도 설치에 문제가 없다:

NPM_CONFIG_IGNORE_SCRIPTS=true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다만 명령 프롬프트나 PowerShell에서 Claude Code를 실행시키려 할 경우 SHELL 환경 변수가 정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류가 난다. 그래서 Git Bash 안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해야 한다.

일단 이렇게 설치해서 조금 써 본 결과 크게 문제는 없는 걸로 보인다.


  1. 해당 스크립트는 아래 코드가 전부다:

    /**
     * Preinstall script to check for Windows environment and exit gracefully 
     * with an informative message if detected.
     */
    
    // Check if running on Windows
    if (process.platform === 'win32') {
      console.error('\x1b[31m%s\x1b[0m', 'Error: Claude Code is not supported on Windows.');
      console.error('\x1b[33m%s\x1b[0m', 'Claude Code requires macOS or Linux to run properly.');
      console.error('\x1b[33m%s\x1b[0m', 'If you are using WSL (Windows Subsystem for Linux):');
      console.error('\x1b[33m%s\x1b[0m', '  1. Make sure you are running npm install from within the WSL terminal, not from PowerShell or CMD');
      console.error('\x1b[33m%s\x1b[0m', '  2. If you\'re still seeing this message in WSL, your environment may be incorrectly reporting as Windows');
      console.error('\x1b[33m%s\x1b[0m', 'Please visit https://docs.anthropic.com/en/docs/agents-and-tools/claude-code/overview#check-system-requirements for troubleshooting information.');
      process.exit(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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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케이스 스터디

leetekwoo @leetekwoo@hackers.pub

이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캠 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성자는 SNS를 통해 받은 "협업 제안"이 가짜 LinkedIn 프로필을 이용한 사칭임을 인지하고,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팔로워가 없는 점, 메시지의 말투 등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스팸 신고를 한 경험을 통해, 인터넷 상의 제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A&R, 기획자, 스카우터 등을 사칭하여 기회를 미끼로 접근하는 사기에 주의해야 함을 당부하며, 창작 활동을 생계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스캠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터넷 제안 시 투명한 신분과 의사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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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하스켈에 대한 내 생각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 글은 하스켈이 30주년을 맞이한 2020년, 하스켈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스켈이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와 실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왔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유용한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복잡한 타입 시스템보다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네릭스 활용과 유용한 확장 기능 활성화를 예시로 제시합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측면에서 의존성 주입 컨테이너를 활용한 단순한 구조를 제안하며, 타입 안정성을 약간 희생하더라도 테스트를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저자는 "심플 하스켈" 또는 "지루한 하스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코드의 명확성과 개발의 즐거움을 강조하며, 하스켈 커뮤니티가 초보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 글은 복잡한 이론적 탐구보다는 실용적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하스켈의 미래를 제시하며, 독자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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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스펙이 따로 있어서 직접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거를 다시 오픈소스로 만들면 또 관리 안되는 오픈소스C가 탄생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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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stJS에다가 Fedify를 연동하는 작업을 트라이해보고 있음
  2. NestJS는 내부적으로 express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에 따라서 모듈시스템은 esm이 아닌 commonjs를 사용하고 있음.
  3. Fedify는 당연히 ESM만 지원하고 있고, commonjs 모듈시스템을 사용하는 Nestjs에서는 당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갖다쓰기 어려움.

그렇게 삽질하다가 발견한게 저 이슈....

근데, 이걸 어떻게든 돌아가게 한다고 가정하면 dynamicImport하는 방향으로는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하면 에디터의 기능도 제대로 이용못하고 사실상 ... as any 하는 거랑 크게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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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fedify 오픈소스 멘티로 참여하게 되어 해커스펍에도 가입하게 됐어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okky에서 팀원들을 만나 톡픽이라는 작은 프로젝트를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7월까지 마무리 예정이라 출근 전 후로 바쁘게 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오픈소스 멘티로도 참여하게되어 아주 바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이런 삶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전 약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나마..해내는 편이기때문에

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있어요! 저도 멋드러지게 쓰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거의 조각글 수준으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한 번 구경오세요>< https://hyeonlogforwe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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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Windows에서 Git Bash를 통해서 Claude Code를 쓰고 있는데, 일단 동작이 큰 문제 없이 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몇가지 문제사항이 있기는 합니다.

  • IDE 통합 기능이 동작안하는 것
  • 페이지 스크롤링 관련된 동작이 한번씩 오동작 하면서 이상한 곳을 보여준다던가...

하지만 전반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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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생성기를 만들었습니다. Jekyll은 Ruby니까, 이번엔 Python을 좀 써보자 싶어서 Pelican으로 구현했습니다. Article을 일종의 DB처럼 사용해서 멤버나 논문, 뉴스, 강의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솔직히는 하루이틀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만드는데 거의 full-time으로 일주일이 걸렸네요. macro에서 왜 context가 전달이 안되는지, filter에서는 왜 안되는지, GitHub Action은 왜 맨날 뻑이 나는지... branch 규칙도 여러번 수정하고 github pages로 내보낼때만 fork me 리본 달아주고 등등... 왤케 자잘하게 할게 많은지ㅠ

Pelican 자체는 쓸만하더라구요. 필요한 기능이 거의 다 있습니다. 근데 없는것처럼 보여요. 근데 다 있긴 합니다.

암튼... 구경와주세요

https://github.com/theeluwin/pelican-labsite

Pelican 기반 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생성기로 만든 사이트 예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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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폰트에 없어서인지 다 네모 박스로 표시되는구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네모 박스 안에 16진수 값으로 표시해 주고 있었네 👀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지 했는데 렌더링 해주는 쪽 재량이라는 듯 하다. Chrome (그리고 Electron) 은 그냥 네모로 보인다.

폰트가 없어 렌더링 되지 않는 글자의 스크린샷입니다. 원본 한자 대신 네모 박스로 표시되고 있으나 안에 16진수 코드가 적혀있습니다. Firefox에서 렌더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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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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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택 찬가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기술 스택을 선택할 때 주류를 따르지 않고 대안적인 기술을 선택하는 경향, 즉 "청개구리 스택"을 추구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청개구리 스택은 사용자가 적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오픈 소스 기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후발주자로서 대안적인 설계를 통해 정석 스택보다 나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과정은 번거롭지만 각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저자는 오늘의 정석 스택도 과거에는 청개구리 스택이었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LLM 시대에도 청개구리 스택이 주는 배움의 기회는 여전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Stack Overflow에 답이 없는 길을 걸으며 얻는 깨달음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도 주체적인 기술 선택과 도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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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CA: Fedify 프로젝트 기여자들을 위한 안내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오픈 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참여자, 더 나아가 Fedify 프로젝트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Fedify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준비 사항과 소통 채널, 개발 환경 설정, 그리고 프로젝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먼저 Fedify Discord 서버에 참여하여 자기소개를 하고, 연합우주(fediverse)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기 위해 계정을 만들어보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JavaScript와 TypeScript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Fedify가 ActivityPub 프레임워크로서 연합우주 SNS 소프트웨어 개발을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임을 설명합니다. 저장소를 포크하고 클론하는 방법, Node.js, Deno, Bun 등 다양한 런타임 환경 설정 방법, 그리고 Visual Studio Code를 활용한 개발 환경 구성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Fedify 저장소의 구조와 린트, 테스트 실행 방법을 소개하며, 기여할 일감을 찾는 방법과 추가 정보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는 Fedify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으며, 오픈 소스 기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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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京都で :fediverse: に関連したセミナーを開催します!】
2025年8月3日(日)の13:00〜 オープンソースカンファレンス京都 で「分散型SNSユーザー有志」として、

「Fediverseのつくりかた 〜開発者・管理者たちの現場から〜」

と題してセミナー講演を行います!
登壇者として私のほか、
:fedibird1: 運営者の @noellaboのえる さん
:fedify: :hollo: 等の開発者である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さん
京都のMastodon地域サーバー 管理人の @7_nana7_nana🎴マストどす さん
をお呼びして開催します。
ActivityPubを中心としたFediverseの今が知れるセミナーです。ぜひご参加ください!

会場:KRP ルーム2B(2階)
日時:2025年8月3日(日)13:00〜
参加費:無料
セミナー詳細:
event.ospn.jp/osc2025-kyot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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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관리 할 수 있는 pelican 기반 bolierplate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건 말이 bolierplate지 사실상 theme도 포함인거라 디자인이 좀 들어가있어야하는데... 여기서 막혔습니다,,, 다른 부분은 완전 완성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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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Fedify 프로젝트가 @fedify/fedify 패키지나 @fedify/cli 패키지만 fedify-dev/fedify 저장소에 있고, 나머지 @fedify/amqp 패키지나 @fedify/postgres 패키지 등은 다 별도 저장소에 있는데, 이걸 fedify-dev/fedify 저장소에 다 합쳐버릴까 고민하고 있다. 릴리스를 매번 따로 하는 게 좀 귀찮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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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Writing

Minyoung Jeong @kkung@hackers.pub

Hammerspoon과 OpenAI API를 활용하여 맥에서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번역하는 스크립트를 소개합니다. 이 스크립트는 Cmd+Shift+K 단축키를 통해 선택된 텍스트를 OpenAI의 GPT-4o 모델을 사용하여 한-영 또는 영-한 번역을 수행하고, 번역된 텍스트로 선택 영역을 자동으로 대체합니다. Accessibility API를 활용하여 텍스트 선택 및 대체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OpenAI API를 호출하여 고품질 번역을 제공합니다. Vibe coding을 통해 개발하려 했으나, API 문제로 직접 구현했으며, 이 스크립트를 통해 영문 작성 시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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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테스트 당신은 책중독자인가?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 글은 톰 라비의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을 인용하여 독자가 스스로를 "책중독자"로 진단해볼 수 있는 간단한 OX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모르고 같은 책을 두 번 산 적이 있는지, 표지 디자인만 보고 책을 구매한 적이 있는지 등 10가지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책에 대한 애정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테스트는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독서 습관을 재미있게 평가해보고, 책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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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월부터 강의를 합니다 (교수가 되었습니다). 무슨 과목을 맡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꿈에 그리던 기깔난... 마치 IoT로 도배된 집과도 같은 강의를 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언젠가 이 경험들이 쌓여서 파이콘에서라도 발표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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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ass the invisibl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explores the enduring challenge in software programming of how to pass invisible contextual information, such as loggers or request contexts, through applications without cumbersome explicit parameter passing. It examines various approaches throughout history, including dynamic scoping,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 context variables, monads, and effect systems. Each method offers a unique solution, from the simplicity of dynamic scoping in early Lisp to the modularity of AOP and the type-safe encoding of effects in modern functional programming. The post highlights the trade-offs of each approach, such as the unpredictability of dynamic scoping or the complexity of monad transformers. It also touches on how context variables are used in modern asynchronous and parallel programming, as well as in UI frameworks like React. The author concludes by noting that the art of passing the invisible is an eternal theme in software programming, and this pos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future directions of this critical aspect of softwar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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