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차 닉스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공식 중대형 컨퍼런스도 좋지만, 커뮤니티의 소수 인원이 모이는 자리만의 재미가 있네요. 간만에 목쉬게 수다 떨다 왔습니다. 회사 소속 모든 인원이 닉스를 쓰는 회사가 있다니...
bgl gw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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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조그마한 서비스가 두개있는데 둘 다 흥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이미 있고, 그냥 내 입맛에 맞게 사부작사부작 만들어서 쓰고 싶은 욕망이 있다. 반대로, 바쁜데 굳이 왜... 라는 심리도 있다...
Zed 에디터의 비공식 윈도우즈 빌드를 발견했다. 윈도우즈에서 맛보고 싶지만 직접 빌드할 여건이 안 된다면 이걸 써보면 될듯? (일단 내 컴퓨터에서도 돌아간다.)
My First Game Spookitchen got approved on Steam! Wishlist : s.team/a/3588570 👻Crafting Cooking Tycoon👻 #gamedev #indiedev #indiegame #videogame #wishlistwednesday #indiegamedev #game #steamgame #rt #Spookitchen
LLM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구조화된 출력과 스트리밍을 같이 쓰고 싶을 수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ditto디토 님께서 잘 정리하신 글.
https://blog.sapzil.org/2025/05/28/streaming-structured-outputs/
https://tech.kakaoent.com/front-end/2023/230330-frontend-soli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유명한 SOLID 원칙이 프런트엔드 UI 설계 관점에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카카오엔터에서 모범사례를 잘 소개가 되어서 공유합니다. 읽고 나서 해당 원칙이 서비스 아키텍쳐 설계 관점으로 한정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jhhuhJi-Haeng Huh 불나방떼 학습법이라고 하니 일종의 생물학적 Bitter Lesson같네요. 과거 문명 발전에 정체가 생겼을때 그냥 애를 많이 낳아서 돌파해온 셈인가요ㅋㅋ
Fedify 멘티 신청하고 왔습니당
2025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참여형 멘티를 오늘부터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저도 Fedify 프로젝트의 멘토로서 참여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도배 공구 중에 스크레이퍼고 있는데요. 기존 페인트나 종이를 긁어서 떼어내는 도구입니다. "모으다/버리다" 뉘앙스보다는, "어딘가에 붙은 신문(사극에서 흔히 보이는 방榜)을 긁어서 떼어 내다" 뉘앙스가 들어 있어서 그렇게 쓰인게 아닌가 싶어요.
혹시 이 후 글 타래(쓰레드) 표현에 대한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상위 글이 흐릿하게 나오긴 하지만, 시선 분산이 되는 건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위 글의 폰트 크기까지 줄이든가, 디폴트로 폴딩 되어 있다거나 하면 어떨까요?
Mastodon에 인용 기능이 구현되고 있다.
여기서는 앞으로 본명으로 활동할것같습니다. 코코넥트라는곳에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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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여러 효능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시각정보
흰 티셔츠의 가슴 부분에 "책의 여러 효능"이라는 제목으로, 30컷 안에 책의 여러 좋은 점이 나열되어 있는 티셔츠입니다.


"책의 여러 효능"이라는 제목 아래, 흑백으로 된 30가지 만화 컷으로 책의 유용함을 열거해놓은 그림이 그려진 흰 티셔츠. 등은 비어 있다.
해설
내가 이상한 티셔츠와 책을 좋아한다는 걸 아는 사람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티셔츠. 마플샵에서 팔고 있는 듯하다.
생각
선물받은 티셔츠입니다. 100% 제 취향은 아니지만, 선물해준 분이 지난번에 선물한 티셔츠보다는 제 취향에 좀 더 가깝습니다. 이런 부분이 오래 알고 지내는 것의 재미있는 점이겠지요.
흰 티셔츠를 별로 입지 않아서 실제로 입을 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점이 아쉽고, 도안 자체가 티셔츠만을 위한 도안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로 메세지 전달력이 높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은 도안이 등에 있었으면 그래도 좀 읽어볼지도 모르겠는데 가슴에 있어서 부담된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내용은 마음에 드는 편이었지만, 어떤 분들은 제가 입기에는 너무 메세지가 심심한 것 아니냐는 말씀도 하십니다. 그런가….
Hackers' Pub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SNS 겸 블로그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ActivityPub을 지원하여 Mastodon이나 Misskey 등과도 상호 소통이 가능합니다. 아직 사용자 수는 적지만 괜찮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DM으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초대 드립니다!
드디어 Fedify에서 npm 패키지 만드는데 dnt를 버리고 tsdown을 쓰게 바꿨다. 테스트도 Deno, Node.js, Bun 내장 테스트 러너로 돌게 했고. 이제 다시 원래 하려고 했던 Cloudflare Workers 지원 작업을 재개해야 한다.
https://github.com/fedify-dev/fedify/commit/cc3d14fda6a8548ecb04473de19c9134655e5018
오늘 X 상태가 안 좋은 이유는… 오늘 FediDev KR 스프린트 모임에서 다 같이 모여서 X 망하라고 제사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한국 페디버스 개발자 모임에서 주최한 스프린트에 다녀왔다. 기여하고자 했던 https://github.com/fedify-dev/fedify/issues/169 는 또 JSON-ish 관련 이슈로 해결하지 못했지만 소규모 모임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맘껏 느껴 좋았다. PR은 보내지 못했지만 Fedify 마스코트(이름 없음)로 키링 만들어 나눠드려 그나마 다행이었다. 행사 준비하고 진행해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께 감사드린다.
페디버스 행사가 있는 날에 하필 트위터 서비스가 고장나서 오랜만에 마스토돈에 글 남겨본다 ㅋㅋ
오늘 스프린트 모임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납시다!
안녕 해커스펍! 이제 정말로 열심히 개발블로그 같은걸 써볼거에요 (시즌 2147483647호)
(2025-05-24) FediDev KR 스프린트 두 번째 모임
2025년 5월 24일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남깁니다.
Zed는 일단 에디터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웬만한 기능이 모두 빌트인되어 있으면서, 방대한 코드베이스에서도 엄청난 반응성을 보여준다. AI 기능은 커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기본 제공 모델이 아직 Claude 뿐이다. (다른 모델은 API 키 필요) 그리고 IRC 같은 채팅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게 재미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공들인 것 같고, 장인정신 같은 것이 느껴지는 소프트웨어.
Python도 패키징 생태계 난장판이라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JavaScript/TypeScript도 나름의 난장판인 듯. 뭐, 널리 쓰이는 언어들은 다들 나름의 생태계 문제들을 갖고 있는 거겠지…
Anthropic에서 새롭게 출시한 Claude Opus 4 모델은 사전 출시 테스트 중에 불안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다른 AI 시스템으로 교체하겠다고 위협할 때, 해당 결정을 내린 엔지니어들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자주 협박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perplexity.ai/page/anthropic-claude-opus-4-model-8gZRnv9HQLKb3UWvtyoKTQ
해커즈 퍼브 저장소를 딥위키에 넣어 봤다! https://deepwiki.com/hackers-pub/hackerspub
TypeScript를 Go언어로 포팅한 tsgo를 npm에서 설치할 수 있고, VSCode용 extension도 공개했다고. (실험적인 단계라서 VSCode 확장기능은 설치 후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
https://devblogs.microsoft.com/typescript/announcing-typescript-native-previews
젠장, 하스켈 나는 네가좋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7345 정황을 조합한 추정이긴 하지만 신뢰가 없는 곳들이라 진짜 일지도...
Deno의 침체에 대한 소문은 크게 과장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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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Deno Deploy, KV, Fresh, 전반적인 회사 및 프로젝트 *모멘텀* 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등장함
- 비판 중 일부는 타당하고, 자체적으로 진행상황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혼란을 키우기도 했으나, 이 소문 및 비판 중 많은 부분은 근거 없는 *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임
- Deno 2 출시(2023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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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027&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최근 Deno Deploy의 리전이 줄어든 것을 포함하여 이야기가 나왔던 Deno의 쇠퇴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해명문(?) 같다.
페디버스 생태계 개발은 일종의 놀이터라는 인식이 더더욱 퍼질 필요가 있다(?)
Smalltalk의 클래스 레퍼런스 문서는 스스로를 기술할 때 일인칭을 쓴다고 한다. “나는 추상 클래스입니다. 내 인스턴스들은 객체의 컬렉션입니다” 같은 식.
아아~ 여러분 이만한 기여 맛집이 어디 없습니다~
ActivityPub 기반의 오픈소스 블로깅 서비스 HackersPub에 현장에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 그 외에도,,,
* Fedify : ActivityPub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난이도를 낮춰주는 라이브러리
* Hollo : 1인 블로깅 플랫폼
* 혹은... 프론트엔드 하시는 분 한정, 마스토돈 클라이언트 만들기 온보딩까지 가능...!!!!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b961-2b85-7b25-b6cf-9900405d52eb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ackers.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아아~~~ 기여맛집 하나 더! 생겼습니다!!!
플러터로 만드는 마스토돈 클라이언트!! 잘하면 이번 반기안에 출시가 가능할지도!? 여러분의 기여가 함께 한다면 속도가 더 붙을지도 몰라요!?!?
플러터 앱 개인개발하고 있는거 생각보다 속도가 잘 붙고 있어서, 이번 fedidev kr 스프린트 모임에서 기여받을 수 있을 정도는 준비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SNS 클론코딩이지만 클론코딩이 아닌 실제로 쓸 수 있는 플러터 기반의 소셜앱 만들고 싶은 분들 붙으세요,,
https://social.silicon.moe/@kodingwarrior/114537296207291091
Aider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Codex, Claude Code 같은게 아닐까,,,
Windows Subsystem for Linux(WSL)이 오픈소스로 열렸다는 소식!
Hollo is one of the coolest self-hosting options for federated microblogging. If I was self-hosting, I’d be spoiled fo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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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Tape 0.10.0 Released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LogTape 0.10.0 is now available, bringing enhancements to security, flexibility, and usability for this zero-dependency JavaScript logging library. A key addition is the @logtape/redaction package, which helps protect sensitive information using pattern-based and field-based redaction techniques. This package includes built-in patterns for common sensitive data types like credit card numbers and JWTs. The update also introduces improvements to timestamp formatting, allowing users to omit timestamps from formatted messages, and a lazy file sink option to improve resource utilization. Additionally, the configure() function now detects and prevents duplicate logger configurations. Thanks to external contributions, LogTape 0.10.0 offers more control over log output and improved resource management. Upgrade to this version to leverage these new features and improvements, enhancing your logging capabilities.
Read more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커스펍에 들어온 시점 전후로 건강에 문제가 생겨 이제야 hello world 메시지를 남기네요. 초대해주신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 고맙습니다.
애호하고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이고 Back-end 직군이 본진이지만, 그때 그때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직군에서 필요한 도구를 써서 개발해요. 현재는(2025년 5월 기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 외엔 글쓰기, 글짓기를 좋아해서 글로 먹고 살 방법도 모색하고 있어요.
잘 부탁드리며, 또 뵈어요.
LogTape에 민감한 데이터를 편집하는 @logtape/redaction 패키지를 추가하는 작업중… 원래 해야 하는 다른 작업이 하기 싫어서 하는 회피성 작업이긴 하다. 🙄
@arkjunJuntai Park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저는 인프라 작업할때 약간 전능한? 느낌도 들어서 재밌기도 한데, 트러블슈팅할때 다른 작업에 비해 유독 힘드네요
@bglbgl gwy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arkjunJuntai Park "전능한 느낌"이라고 하니까 Bastard Operator From Hell이 생각나요 ㅎ
좀 다르지만 연관있을 거 같은 느낌이 오랫동안 종이와 펜으로만 일하다 보면 거대한 실험장비를 눈앞에 마주하게 됐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저걸 몰아 볼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육중한 무언가를 직접 "operation"하고 싶다는 본능적 욕망이 깊이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길에서 우연히 보게 된 중장비에 마음이 뺏겨 장래희망이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된 전국의 미취학 아동들에게 "너도? 사실은 나도.."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냥 tryAny 쓰면 예외는 다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ResourceT를 써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tryAny로는 비동기 예외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writeGreetingSafeAttempt :: IO ()
writeGreetingSafeAttempt = do
dir <- getDataDir
h <- IO.openFile (dir </> "greeting.txt") WriteMode
_ <- tryAny do
IO.hPutStrLn h "hello"
IO.hPutStrLn h "world"
IO.hClose h
⚠️긴급⚠️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잇창명을 도와주세요. (구체적인 자살 언급 있음 주의) eatchangmyeong.notion.site/1f7f07f5faae...
⚠️긴급⚠️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잇창명을 도와주...
더 많은 교육을 받은 노동자가 더 높은 임금을 받아야 하나? 교육을 통해 개인의 생산성이 향상되므로 그렇다는 것이 기능론적 인적자본론의 입장이다. 교육에 드는 비용은 개인의 신체에 자본으로 축적된다. 실무를 통해 얻어지는 능력(직무능력)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능력(훈련적합성) 자체가 교육을 통해 길러진다. 교육은 개인의 인지능력, 직무능력, 협업능력을 향상시킨다. 인적자본론에 따르면 소득 불평등이 커지는 이유는 교육에 따른 노동자의 생산성 격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해결법은 교육팽창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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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LogTape Should Be Your Go-To Logging Library for JavaScript/TypeScript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LogTape is a modern JavaScript and TypeScript logging library distinguished by its simplicity, flexibility, and broad runtime compatibility. One of its key advantages is its zero-dependency footprint, which reduces bundle size and enhances stability, making it ideal for both applications and libraries. LogTape supports multiple JavaScript runtimes, including Node.js, Deno, Bun, web browsers, and edge functions, ensuring consistent logging across different environments. Its hierarchical category system allows for fine-grained control and targeted filtering of logs, while structured logging enables improved searchability and data analysis. The library also offers simple extension mechanisms for creating custom sinks and filters with minimal boilerplate. Designed with library authors in mind, LogTape allows libraries to provide logging output without imposing specific configurations on users. With features like explicit and implicit contexts, LogTape facilitates richer logging by adding consistent properties across multiple log messages, making it easier to trace requests through a system. This post highlights LogTape's unique combination of features that address real-world development challenges, making it a valuable tool for any JavaScript or TypeScrip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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