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

嗨,我是 FedifyHolloBotKit 以及這個網站 Hackers' Pub 的開發者!

Website
hongminhee.org
GitHub
@dahlia
Hollo
@hongminhee@hollo.social
DEV
@hongminhee
velog
@hongminhee
Qiita
@hongminhee
Zenn
@hongminhee
Matrix
@hongminhee:matrix.org
X
@hong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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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bgl gwy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DSL 정의가 잦거나 좀 많이 유연한 형태로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언어들(Lean/Agda/Coq가 예시로 언급된 걸 본 듯한)은 포매터에 대한 저항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요즘은 이런 경우에도 LLM 등을 사용해서 코드 스타일을 최소한의 수준(탭/스페이스 통일, trailing spaces 제거, 괄호 짝 및 인덴트 맞추기 등....)으로는 관리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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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권 언어는 대충 zh-(tw|hk|mo) → zh-hant, zh-(cn|sg) → zh-hans 정도로 처리를 해뒀는데 … 갑자기 궁금해져서 API 서버로 들어오는 헤더에서 대충 뽑아보니까 -hk/-sg/-mo는 이렇더라.

- zh-hk > en > zh-hant > 이하 생략
- zh-sg > en > (ms|ta)-sg > zh-hans > 이하 생략
- zh-mo > pt-mo > zh-hk > zh-hant > en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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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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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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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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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Python을 쓰는데 린트나 포매터 같은 것도 전혀 설정을 안 해놓고 살고 있기에 도입하자고 했더니 “그런 거 쓸 거면 Python 안 쓰죠”라는 말과 함께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한다. Python에서도 린트나 포매터는 물론이고 타입 체커까지 붙여서 살려면 살 수 있지만, 어쩐지 그런 거 신경 쓸 사람들은 최근 10년 사이에 다들 다른 언어로 넘어가 버리고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만 Python을 계속 쓰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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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폰트에 없어서인지 다 네모 박스로 표시되는구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네모 박스 안에 16진수 값으로 표시해 주고 있었네 👀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지 했는데 렌더링 해주는 쪽 재량이라는 듯 하다. Chrome (그리고 Electron) 은 그냥 네모로 보인다.

폰트가 없어 렌더링 되지 않는 글자의 스크린샷입니다. 원본 한자 대신 네모 박스로 표시되고 있으나 안에 16진수 코드가 적혀있습니다. Firefox에서 렌더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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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을 기준으로,

  1. docker 개발(hot-reload), 프로덕션(nginx) 환경 구축
  2. jinja2 tag, filter, macro 사용하기 (+ context)
  3. GitHub Action으로 build 테스트 + PR merge시 GitHub Pages로 deploy하기

하는 내용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약간 튜토리얼을 겸한달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후기 글도 쓰고 정말로 튜토리얼도 만들고 할까 싶었지만... 코딩 하느라 좀 지쳐버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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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을 기준으로,

  1. docker 개발(hot-reload), 프로덕션(nginx) 환경 구축
  2. jinja2 tag, filter, macro 사용하기 (+ context)
  3. GitHub Action으로 build 테스트 + PR merge시 GitHub Pages로 deploy하기

하는 내용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약간 튜토리얼을 겸한달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후기 글도 쓰고 정말로 튜토리얼도 만들고 할까 싶었지만... 코딩 하느라 좀 지쳐버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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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A/B테스트에 대해 쓴 글의 다시 쓰기. 다들 A/B테스트와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많이들 쓰시지만 여전히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이전 글이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 쓰다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렸고 결국 처음 안으로 돌아오면서, 오늘날에 재미나 개성도 크게 없는 긴 실용글을 직접 쓰는 게 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하지만 그래도 아마 나쁘지 않은 것도 같다. 그레이트 올드원이 될거야.

http://cojette.github.io/posts/abtesting_re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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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Unicode Han Database 중 숫자 표현을 보면 아래 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근데 저 유니코드를 검색해보니 가 나오고 이는 두번째 값인 1000000000000 이 맞는 값인 것 같은데

U+5146	kPrimaryNumeric	1000000 1000000000000

kPrimaryNumeric 속성 설명에 의하면 첫 번째 값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취급되는 것이 맞다는 것 같아서 의문이 들었다 🤔

If an ideograph has more than one numeric value, the first one is to be considered the most common one, and that first value is used for the Numeric_Value property of the ideograph.

Claude에게 물어보니 지역적이거나 역사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 해서 중국에서 다르게 쓰나 싶었는데, 위키백과 문서들을 참고하니 의 의미가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기도 했고, 표기법(셈법?)에 따라 또 다른 듯 하다. 지금 사용하는 단위마다 10000배씩 변화하는 방식은 만진법이라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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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생성기를 만들었습니다. Jekyll은 Ruby니까, 이번엔 Python을 좀 써보자 싶어서 Pelican으로 구현했습니다. Article을 일종의 DB처럼 사용해서 멤버나 논문, 뉴스, 강의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솔직히는 하루이틀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만드는데 거의 full-time으로 일주일이 걸렸네요. macro에서 왜 context가 전달이 안되는지, filter에서는 왜 안되는지, GitHub Action은 왜 맨날 뻑이 나는지... branch 규칙도 여러번 수정하고 github pages로 내보낼때만 fork me 리본 달아주고 등등... 왤케 자잘하게 할게 많은지ㅠ

Pelican 자체는 쓸만하더라구요. 필요한 기능이 거의 다 있습니다. 근데 없는것처럼 보여요. 근데 다 있긴 합니다.

암튼... 구경와주세요

https://github.com/theeluwin/pelican-labsite

Pelican 기반 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생성기로 만든 사이트 예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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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uple이란 이름의 (,)를 로고로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싶다. 웃긴건 정작 뭐하는 서비스인지는 아직 생각을 안 해놓음;; 대충 사람들을 짝지어주는 데이팅 또는 커피챗 주선 서비스면 이름과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

t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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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Perlmint/ARISU UI라고 할 것도 없지만 claude덕에 rust로 mac 어플리케이션 UI작성과 서버 실행/정지를 구현했습니다. 전에 문제였던 과도하게 친절한 단축키 맵핑은 아무래도 클라가 문제라, 이렇게 된 이상 클라도 만든다라는 방법 밖에 없지만, 일단 만들기 시작한 서버... 다 만들고 나중에 생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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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然技術レベルの違う話ではあるけど、自分もデザイナーなのに っぽい選択をしてきた気がしている。
正確には、自分のスキルと時間的制約とワンオペでの制作・開発という事情でその選択肢しかなかったという側面が大きくて、能動的に選べる選択肢がそれしか無かったんだけど。
ただ、確かに低レイヤーを触る動機が生まれるという意味では良い面もあった気はする。
自分の生存戦略が、なるべくフレームワークとかライブラリに依存しないスキルの勉強にかける、だったから、そういう観点で当時選んだのが「薄い」フロントエンドライブラリとしての だったし、未だに素の を書きたくなってしまう性質に繋がっている気がする。

hackers.pub/@hongminhee/20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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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택 찬가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기술 스택을 선택할 때 주류를 따르지 않고 대안적인 기술을 선택하는 경향, 즉 "청개구리 스택"을 추구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청개구리 스택은 사용자가 적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오픈 소스 기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후발주자로서 대안적인 설계를 통해 정석 스택보다 나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과정은 번거롭지만 각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저자는 오늘의 정석 스택도 과거에는 청개구리 스택이었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LLM 시대에도 청개구리 스택이 주는 배움의 기회는 여전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Stack Overflow에 답이 없는 길을 걸으며 얻는 깨달음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도 주체적인 기술 선택과 도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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