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Map`タームについては、例えば日本語で1万文字程度の記事を7言語くらいに訳し分けるとして、本当にそれらを全て単一のオブジェクトに突っ込みたいのか? という感想がある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 410 following · 276 followers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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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とかは`content`と`contentMap`に同一の内容を入れていて、この場合は圧縮が効きやすいだろうとはいえ、やはりもう少しどうにかならなかったのかとは思ってしまう
`contentMap`タームについては、例えば日本語で1万文字程度の記事を7言語くらいに訳し分けるとして、本当にそれらを全て単一のオブジェクトに突っ込みたいのか? という感想がある
가장 선호하는 JetBrains IDE가 AI 시대에 뒤쳐지고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AI assistant 와 Junie 업데이트로 이제 좀 쓸만해진 것 같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기는 하다.
Agent는 느리고, 현재 상태에 대한 가시성이 없어 계속 기다려야할지 중단하고 새로운 세션을 열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 안선다.
prompt를 별도 관리할 수 있게 한 점은 훌륭하나 포맷이나 디렉토리를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했더라면 더욱 유용했을 것이다. 나는 prompt가 다른 에이전트와 공유 가능하길 원한다.
vscode copilot처럼 Claude로부터 mcp 서버 설정을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현재 상태 가시성이 없어 제대로 mcp 서버와 인터랙션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ursor 나 Copilot에 충분히 대항할만한 업데이트라 생각한다. 앞으로를 응원한다!
https://www.jetbrains.com/ko-kr/junie/
同じ理由でfedify lookup -a https://www.threads.net/@username
コマンドで正常に照会が出来ない。一方fedify lookup -a @username@threads.net
コマンドは正常に動作。
ThreadsのアカウントがMisskey系からの検索がめちゃくちゃ難しいの、もしかしてアカウントのページ(https://www.threads.net/@アカウント
)にtype="application/activity+json"
なJSONファイルを用意していないから?
例えばこのアカウントだとhttps://c.osumiakari.jp/@oageo
というページには<link rel="alternate" href="https://c.osumiakari.jp/users/9go1hrsqih" type="application/activity+json">
が入っており、https://c.osumiakari.jp/@oageo
を貼り付けるだけで外からでも簡単にアカウントの参照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る(はず)
Mastodonとかでも同様なんだけどThreadsには無さそう
Pleromaにも無いんだけど、Pleromaの場合は表示されているインスタンスのアドレス/user/ユーザー名
でよしなに解決されるから問題ない。しかしThreadsにおいてはhttps://threads.net/ap/users/数字
なので、解決されなさそう
어제 출시된 o3가 코딩스타일은 별론데 디버깅을 매우 잘한다고 한다.
위 계정은 HVM 만드는 사람의 것인데, 나는 새 모델이 나올때마다 저 사람이 하는 벤치마크를 체크한다. 사실 구체적으로 뭐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 충분히 어려운 과제로 테스트한다는 점
- 진짜로 자기가 할일을 대체할수 있는지 확인할만큼 밀어붙인다는점
- 결과를 세세하게 공유한다는 점
에서 참고할만하다.
오늘의 오픈소스 기여. Yarn은 참 잘 만든 소트웨어인 것 같다. 엉망진창인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공격적으로 수정해왔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데... 근데 그 생태계가 자정할수록 맞지 않는 부분이 계속 생기는 듯. https://github.com/toss/yarn-plugin-catalogs/pull/6
JetBrains IDE도 AI 적용 : 코딩 에이전트, 똑똑한 보조, 무료 티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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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tBrains는 *AI Assistant와 코딩 에이전트 Junie* 를 포함한 모든 AI 도구를 *하나의 구독 시스템* 에 통합하고 *무료 요금제(AI Free tier)* 를 제공함
- Junie는 *Anthropic Claude, OpenAI 모델 기반의 강력한 AI 코딩 파트너* 로, JetBrains IDE 사용자 모두에게 공개됨
- 새롭게 개선된 AI Assista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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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377&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openai에서 코딩할때 도움주는 cli 를 만들었어요. 이름이 codex임당. claude code랑 같은 컨셉인데... 누가누가 잘하나 한번 써봐야겠어요. https://github.com/openai/codex
와! 해커스펍! 모바일 글쓰기 프리뷰 기능!
#556 - fep-044f: Switch from FEP-e232 object links to bespoke `quote` and `quoteAuthorization` attributes - fediverse/fep - Codeberg.org
https://codeberg.org/fediverse/fep/pulls/556
reflex-frp 등 FRP 라이브러리들을 쓰면서 배운점은, fire-and-forget이 유용한 패턴이고 많은 코드를 fire-and-forget 방식으로 짤수있음에도 우리는 평소에 그걸 포착하지 못하고 fire-and-remember(but don't use after?) 방식으로 짜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fire-and-forget를 primitive로 삼기에는 fire-and-forget이 안 통하는 순간에 곤란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actor 'framework'란 접근에 대해서는 흐린눈을 하고 보게된다.
해커즈 퍼브의 favicon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잠깐 생각나는 대로 대충 낙서해 본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대충 낙서입니다. 이대로 쓰자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브레인스토밍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 퍼브 간판의 일반적인 형상을 가져왔습니다.
- 마실 것을 파는 장소의 간판 같은 느낌을 유지하면서, 정확히 어떤 음료인지는 의도적으로 알 수 없게 했습니다. ("퍼브"는 맥주를 주력으로 하는 장소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법적·의료적·종교적 여러 가지 이유로 알코올을 음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아주 많기 때문에, 일부러 "맥주"의 이미지를 배제했습니다. 해커즈 퍼브는 술 안/못 마시는 사람도 편하게 올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이, 행동 강령의 취지에도 부합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간판 부분은 잘 보시면 "퍼브"라는 한글 표기에서 "ㅍ"와 "ㅂ"를 담고 있습니다. 가로대와 간판이 이어지는 부분이 "ㅍ"의 형상이고, 물잔이 "ㅂ"의 형상입니다. 물론 해커즈 퍼브는 한국어 전용 커뮤니티도 아니고 한글 전용 커뮤니티는 더더욱 아닙니다. 한글이 꼭 들어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글을 안 쓸 이유도 없지 않은가? 뭔가를 모티브로 쓰긴 써야 하는데 그게 한글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넣어 봤습니다. 😅
- "Hacker's Pub"를 구성하는 글자들을 그대로 집어넣는 것을 일부러 피했습니다. 우선, 아이콘은 "Hackers' Pub"이라는 텍스트와 병치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H"나 "P"가 들어 있는 것은 중복이 되고 정보 전달의 낭비가 됩니다. 그리고, favicon 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은데, 다른 사이트들에도 알파벳을 형상화한 아이콘이 많습니다. 추상적 형상으로서 다른 아이콘들과 겹칠 여지가 적을수록 식별자로서의 기능과 효용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이 아이콘도 전체 형상에는 알파벳 "h"의 구조가 숨어 있고, 그것을 의도하긴 했습니다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특징은 아니죠.)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함수형 언어의 평가와 선택

Ailrun (UTC-5/-4) @ailrun@hackers.pub
함수형 언어(Functional Language)의 핵심
함수형 언어가 점점 많은 매체에 노출되고, 더 많은 언어들이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하나 둘 받아들이고 있다. 함수형 언어, 적어도 그 특징이 점점 대세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함수형 언어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대세가 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함수형 언어란 아주 단순히 말해서 함수가 표현식[1]인 언어를 말한다. 다른 말로는 함수가 값이기 때문에 다른 함수를 호출해서 함수를 얻어내거나 함수의 인자로 함수를 넘길 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 그렇다면 이 단순화된 핵심만을 포함하는 언어로 함수형 언어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바로 람다 대수(Lambda Calculus)의 역할이다.[2]
람다 대수는 딱 세 종류의 표현식만을 가지고 있다.
- 변수 (xx, yy, …\ldots)
- 매개변수 xx에 인자를 받아 한 표현식 MM(함수의 몸체)을 계산하는 함수 (λx→M\lambda x\to M)
- 어떤 표현식 LL의 결과 함수를 인자 NN으로 호출 (L NL\ N)
이후의 설명에서는 MM 과 NN, 그리고 LL이라는 이름을 임의의 표현식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할 것이다. 람다 대수가 어떤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가? 앞에서 말했듯이 람다 대수는 함수의 인자와 함수 호출의 결과가 모두 함수인 표현식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λx→(λy→y)\lambda x \to (\lambda y \to y) 는 매개변수 xx에 인자를 받아 함수 λy→y\lambda y \to y를 되돌려주는 함수이고, λx→(x (λy→y))\lambda x \to (x\ (\lambda y \to y))는 매개변수 xx에 함수인 인자를 받아 그 함수를 (λy→y\lambda y \to y를 인자로 사용하여) 호출하는 함수이다.
람다 대수(Lambda Calculus)의 평가(Evaluation)
이제 문제는
그래서 람다 대수의 표현식이 하는 일이 뭔데?
이다. 위의 표현식에 대한 소개는 산수로 말하자면 x+yx + y와 같이 연산자(++)와 연산항(xx와 yy)로부터 얻어지는 문법만을 설명하고 있고, 3+53 + 5와 같은 구체적인 표현식을 계산해서 88이라는 결과 값을 내놓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지 않다. 이런 표현식으로부터 값을 얻어내는 것을 언어의 "평가 절차"("Evaluation Procedure")라고 한다. 람다 대수의 평가 절차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말이다.
- 함수는 이미 값이다.
- 함수 λx→M\lambda x \to M을 NN으로 호출하면 MM에 등장하는 모든 xx을 NN으로 치환(Substitute)하고 결과 표현식의 평가를 계속한다.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말이 되는 설명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설명을 실제로 해석기(Interpreter)로 구현하려고 시도한다면 이 설명이 사실 여러 세부사항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함수 호출 L NL\ N에서 LL이 (아직) λx→M\lambda x \to M 꼴이 아닐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 함수 호출 (λx→M) N(\lambda x \to M)\ N에서 NN을 먼저 평가하는 게 낫지 않나? xx가 MM에 여러번 등장한다면 NN을 여러번 평가해야 할텐데?
첫번째 문제는 비교적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LL을 먼저 평가해서 λx→M\lambda x \to M 꼴의 결과 값을 얻어낸 뒤에 호출을 실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두번째 질문은 좀 더 미묘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함수 호출의 평가에서 발생하는 이 문제에 구체적인 답을 하기 위해서는 값에 의한 호출(Call-By-Value, CBV)와 이름에 의한 호출(Call-By-Name, CBN)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값에 의한 호출(Call-By-Value)? 이름에 의한 호출(Call-By-Name)?
앞에서 말한 함수 호출에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사실 함수형 언어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니다. C와 같은 명령형 언어에서도 함수를 호출할 때 인자를 먼저 평가해야하는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즉 이 문제는 함수를 가지고 있고 함수를 호출해야하는 모든 언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 일반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대부분의 언어가 취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값에 의한 호출"("Call-By-Value", "CBV")이라고 한다. 이 함수 호출 평가 절차에서는 함수의 몸체에 인자를 치환하기 전에[3] 인자를 먼저 평가한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인자를 여러번 평가해야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 다른 방식은 "이름에 의한 호출"("Call-By-Name", "CBN")이라고 한다. 이 방식에서는 함수의 몸체에 인자를 우선 치환한 후 몸체를 평가한다. 몇몇 언어의 매크로(Macro)와 같은 기능이 이 방식을 사용한다. 얼핏 보기에는 CBN은 장점이 없어보인다. 그러나 함수가 인자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CBN이 장점을 가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극단적으로 평가가 종료되지 않는 표현식(Non-terminating expression)이 있다면[4] CBV는 종료하지 않고 CBN만이 종료하는 경우가 있음을 다음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표현식 (λx→(λy→y)) N(\lambda x \to (\lambda y \to y))\ N이 있다고 할 때, NN이 평가가 종료되지 않는 표현식이라고 하자. 이 경우 CBV를 따른다면 종료하지 않는 NN 평가를 먼저 수행하느라 이 표현식의 값을 얻어낼 수 없지만, CBN을 따른다면 λy→y\lambda y \to y라는 값을 손쉽게 얻어낼 수 있다. 바로 이런 상황 때문에
CBN은 CBV보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표현식들을 평가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모호한 선택을 피하는 방법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는 없을까? 다시 말해서, 어떤 상황에서는 이름에 의한 호출을 사용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값에 의한 호출을 사용할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답한 수많은 선구자들 가운데 폴 블레인 레비(Paul Blain Levy)가 내놓은 답인 "값 밀기에 의한 호출"("Call-By-Push-Value", "CBPV")은 함수형 언어의 평가를 기계 수준(Machine level)에서 이해하는데에 있어 강력한 도구를 제공한다. CBPV는 우선 "계산"("Computation")과 "값"("Value")을 구분한다.
- 계산 MM, NN, LL, …\ldots = 함수 λx→M\lambda x \to M 또는 함수 호출 L VL\ V
- 값 VV, UU, WW, …\ldots = 변수 xx
잠깐, 앞서서 함수형 언어에서 함수는 값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는 값 밀기에 의한 호출에서 함수와 함수 호출을 종전과 전혀 다르게 이해하기 때문이다. 함수 λx→M\lambda x \to M는 스택(Stack)에서 값을 빼내어(Pop) xx라는 이름을 붙인 후 MM을 평가하는 것이고, 함수 호출 L VL\ V는 스택에 값 VV를 밀어넣고(Push)[5] LL을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함수 λx→M\lambda x \to M는 평가의 결과가 아닌 추가적인 평가가 가능한 표현식이 된다. 이 구분을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이 다음의 CBPV 표어이다.
값은 "~인 것"이다. 계산은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함수형 언어이기 위해서는 함수를 값으로 취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지 않은가? 그렇다. 이를 위해 CBPV는
계산을 강제한다면(force\mathbf{force}) 계산 MM를 하는 지연된 계산인 값 thunk(M)\mathbf{thunk}(M)
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둘 (force(V)\mathbf{force}(V)와 thunk(M)\mathbf{thunk}(M))을 다음과 같이 문법에 추가할 수 있다.
- 계산 = λx→M\lambda x \to M 또는 L VL\ V 또는 force(V)\mathbf{force}(V)
- 값 = xx 또는 thunk(M)\mathbf{thunk}(M)
CBPV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조각은 계산을 끝내는 법이다. 현재까지 설명한 λx→M\lambda x \to M와 L VL\ V 그리고 force(V)\mathbf{force}(V) 는 모두 다음 계산을 이어서 하는 표현식이고, 계산을 끝내는 방법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λx→M\lambda x \to M의 평가는 스택에서 값을 빼내고 계산 MM의 평가를 이어한다. 그렇다면 계산의 끝은 무엇인가? 결과 값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return(V)\mathbf{return}(V)를 계산에 추가하고, 이 결과 값을 사용할 수 있도록 M to x→NM\ \mathbf{to}\ x \to N (계산 MM을 평가한 결과 값을 xx라고 할 때 계산 NN을 평가하는 계산) 또한 계산에 추가하면 다음의 완성된 CBPV를 얻는다.
- 계산 = λx→M\lambda x \to M 또는 L VL\ V 또는 force(V)\mathbf{force}(V) 또는 return(V)\mathbf{return}(V) 또는 M to x→NM\ \mathtt{\mathbf{to}}\ x \to N
- 값 = xx 또는 thunk(M)\mathbf{thunk}(M)
이제 CBPV를 얻었으니 원래의 목표로 돌아가보자. 어떻게 CBV 호출과 CBN 호출을 CBPV로 설명할 수 있을까?
- CBV 함수 λx→M\lambda x \to M와 호출 L NL\ N이 있다면, 이를 return(thunk(λx→M))\mathbf{return}{(\mathbf{thunk}(\lambda x \to M))}과 L to x→N to y→force(x) yL\ \mathbf{to}\ x \to N\ \mathbf{to}\ y \to \mathbf{force}(x)\ y로 표현할 수 있다. 즉, CBPV의 관점에서 CBV의 함수는 지연된 원래 계산 λx→M\lambda x \to M을 값으로 되돌려주는 계산으로 이해할 수 있고, 함수 호출 L NL\ N은 함수 부분 LL을 먼저 평가하고 NN을 평가한 뒤 NN의 계산 결과 yy를 스택에 밀어넣고 지연된 계산인 함수 부분 xx의 계산을 강제하는(force(x)\mathbf{force}(x))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CBN 함수 λx→M\lambda x \to M와 호출 L NL\ N이 있다면, 이를 λx→M\lambda x \to M(단, 변수 xx의 모든 사용을 force(x)\mathbf{force}(x)로 치환함)과 L thunk(N)L\ \mathbf{thunk}(N)로 표현할 수 있다. 즉, CBPV의 관점에서 함수 호출은 L NL\ N은 지연된 NN을 스택에 밀어넣은 뒤 LL의 계산을 이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지연된 NN은 이후에 스택에서 빼내어져 어떤 이름 xx가 붙은 뒤, 이 변수가 사용될 때에야 비로소 계산된다.
다소 설명이 복잡할 수 있으나, 단순하게 말해서 CBPV는 CBV에 따른 상세한 평가 순서와 CBN 따른 상세한 평가 순서를 세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CBV 함수 호출과 CBN 함수 호출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기계 수준(Machine level)에서의 Call-By-Push-Value의 장점
앞에서는 CBPV가 CBV와 CBN를 모두 설명할 수 있음을 다뤘다. 그러나 CBPV는 프로그래머(Programmer)가 직접 사용하기에는 과도하게 자세한 세부사항들을 포함하고 있기에, 프로그래머가 직접 CBPV를 써서 CBV와 CBN의 구분을 조율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면 어느 수준에서 CBV와 CBN을 혼합해 사용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바로 람다 대수를 기계 수준으로 컴파일(Compile)할 때이다. 이때는 CBPV가 가진 자세한 세부사항의 표현력이 굉장히 유용해진다.
예를 들어 람다 대수를 기계 수준으로 변환할 때 흔히 필요한 것 중 하나인 항수 분석(Arity analysis)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항수 분석은 함수가 하나의 인자를 받은 뒤 실행되어야 하는지, 혹은 두 인자를 모두 받아 실행되어야 하는지 등을 확인하여 이후에 그에 걸맞는 최적화된 기계어(Machine language)를 생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분석 작업이다. 평범한 람다 대수에서는 항수 분석의 결과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람다 대수의 λx→(λy→y)\lambda x \to (\lambda y \to y)의 경우 이 함수가 xx와 yy를 모두 받아 yy를 되돌려주는 함수인지 (항수가 2인 함수인지), 혹은 xx를 받아 λy→y\lambda y \to y라는 함수를 되돌려주는 함수인지 (항수가 1인 함수인지) 구분할 수 없다. 그러나 이를 CBPV로 변환한 λx→(λy→return(y))\lambda x \to (\lambda y \to \mathtt{return}(y))나 λx→return(thunk(λy→return(y)))\lambda x \to \mathtt{return}(\mathtt{thunk}(\lambda y \to \mathtt{return}(y)))는 각각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 λx→(λy→return(y))\lambda x \to (\lambda y \to \mathtt{return}(y))는 두 변수 xx와 yy를 스택에서 빼낸 뒤 yy의 값을 되돌려주는 함수(항수가 2인 함수)이다.
- λx→return(thunk(λy→return(y)))\lambda x \to \mathtt{return}(\mathtt{thunk}(\lambda y \to \mathtt{return}(y)))는 변수 xx를 스택에서 빼낸 뒤 지연된 계산 λy→return(y)\lambda y \to \mathtt{return}(y)를 돌려주는 함수(항수가 1인 함수)이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CBPV를 더 발전시킨 "언박싱한 값에 의한 호출"("Call-By-Unboxed-Value")을 GHC 컴파일러의 중간 언어(Intermediate language)로 구현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함수형 컴파일러들이 관련된 중간 언어를 채용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며
이 글에서는 함수형 언어의 핵인 람다 대수를 간단히 설명하고 람다 대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보았다. 특히 그 중 값 밀기에 의한 평가(Call-By-Push-Value, CBPV)가 무엇이며 CBPV가 다른 대표적인 두 방법(CBV, CBN)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CBPV의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았다. 이 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중요한 주제는 CBPV를 기계에 가까운 언어로 번역해보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글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했으나, CBPV의 장점에서 살펴봤듯 이는 CBPV에 있어 핵심 주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후에 다른 글을 통해서라도 이 주제를 소개할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이 글이 CBPV에 대한 친절한 소개글이었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결과 값(Value)을 가지는 언어 표현을 말한다. 예를 들어 1+11 + 1은 22라는 값을 가지는 표현식이지만 (JavaScript의)
let x = 3;
나 (Python의)def f(): ...
은 그 자체로는 값이 없기 때문에 표현식이 아니다. ↩︎다만 실제 역사에서는 람다 대수의 이해와 발견이 함수형 언어의 개발보다 먼저 이루어졌다. 이런 역사적 관점에서는 (이미 많은 수학자들이 이해하고 있던) 람다 대수에 여러 기능을 추가한 것이 바로 함수형 언어라고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는 실제로는 치환을 사용하지 않고 환경(Environment)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설명의 편의를 위해 다른 언어들 또한 환경 대신 치환에 기반해 평가한다고 가정하겠다. ↩︎
앞서 설명한 람다 대수에서는 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오메가(Ω\Omega)라고 부르는 표현식인 (λx→x x) (λx→x x)(\lambda x \to x\ x)\ (\lambda x \to x\ x)의 평가는 값에 의한 호출을 따르든 이름에 의한 호출을 따르든 종료되지 않는다. ↩︎
바로 이 함수 호출을 값 밀기에 기반해 해석하는 데에서 CBPV의 이름이 유래했다. ↩︎
여태 모나드 가르칠때 그냥 do notation부터 알려주고 알아서 써보라고했는데 절반정도는 잘 따라왔다.
문법적으로 <-
를 넣어야할 위치만 아는 상태에서도 코드를 웬만큼 짰다.
즉, next token prediction은 휴먼에게도 좋은 학습 방법이다.
RE: https://hackers.pub/@xt/01963d1e-e20c-77c5-a395-69c592137fb3
다들 모나드 괴담을 한번씩 보셔야합니다
DAG 꾸미기: 패키지 매니저의 디펜던시 그래프에서 쓸데없는 패키지를 정리하는 행위
저도 두 가지 쟁점 모두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
를 가르칠 때에는 그냥 문법이라고 가르치는 게 학습자의 이해와 응용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좋았습니다.
"이건 여기서부터 뒤로는 다 괄호로 감싸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러면 한 방에 설명이 끝나고, 필요성이나 편리성에 대해서도 알아서들 납득하는 것이죠. 연산자 우선순위나 좌결합 우결합 등은 그게 되고 나서 얘기하고요. 그러면 "아, 이게 그래서 이렇게 되는 거였군요?" 하면서, 훨씬 쉽게 이해합니다. 이걸 거꾸로 좌결합 우결합 어쩌고부터 가르치려고 하면 다들 꾸벅꾸벅 졸아요... ㅋㅋ ㅠㅠ
(결국 "모나드란 무엇인가"부터 배우면/가르치면 안 된다는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RE: https://hackers.pub/@bgl/01963c3b-98fa-7432-a62f-0d2dfc0691bf
저도 두 가지 쟁점 모두 동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
를 가르칠 때에는 그냥 문법이라고 가르치는 게 학습자의 이해와 응용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좋았습니다.
"이건 여기서부터 뒤로는 다 괄호로 감싸겠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러면 한 방에 설명이 끝나고, 필요성이나 편리성에 대해서도 알아서들 납득하는 것이죠. 연산자 우선순위나 좌결합 우결합 등은 그게 되고 나서 얘기하고요. 그러면 "아, 이게 그래서 이렇게 되는 거였군요?" 하면서, 훨씬 쉽게 이해합니다. 이걸 거꾸로 좌결합 우결합 어쩌고부터 가르치려고 하면 다들 꾸벅꾸벅 졸아요... ㅋㅋ ㅠㅠ
(결국 "모나드란 무엇인가"부터 배우면/가르치면 안 된다는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RE: https://hackers.pub/@bgl/01963c3b-98fa-7432-a62f-0d2dfc0691bf
feedly를 잘 쓰고 있지만 ghost pro의 activityPub 인터그레이션 사용 감각도 괜찮아서, 이걸 충분히 많은 블로그와 웹툰(xkcd도 rss feed를 발행한다) 등이 적용한다면, 연합우주를 좀 더 적극적으로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curry박준규
@bglbgl gwyng 저도 예전에 Lisp나 Smalltalk 좋아했을 때는 문법 요소가 최대한 적은 걸 선호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문법 요소를 극도로 줄이는 건 미학의 영역일 뿐 실용적이진 않다는 생각이 들어 Haskell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느끼게 됐네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urry박준규 저도 Lisp을 첨에 봤을땐 감탄했는데요. 지금 보면 그냥 파서짜기 싫었나보다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ㅋㅋ
하스켈에서 $
가 infix operator가 아니라 문법 요소여야 한다는 얘기에는 동의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근데 1 + $ 2 + 3
도 1 + (2 + 3)
으로 변환되어야 한다고 하면 다들 싫어한다ㅋㅋ 근데 나는 저것도 좋다고 본다.
하스켈 언어 서버HLS 2.10.0.0에 go to implementation 기능이 생겼네요. .cabal
파일 지원도 많이 들어갔다 합니다.
RN에 새 런타임이 옛날거보다 오히려 느리다는 이슈를 제보했는데, 솔직히 좀 황당하다. 그냥 대기업이 오픈 소스 메인테인을 못한다...는 아니다. 난 단순히 잡버그/미구현기능 많은거는 망치가 부족한가보다 정도로 이해한다.
근데 요 이슈는 RN 메인테이너 쪽에서 지난 1+년간 새 런타임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는데,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파악안되고 있었던거면 흠... 저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게 어떤지 잘 몰라서 뭔가 더이상 말을 얹기는 어렵겠지만, 쨋든 설명이 더 필요하다 느낀다.
@bglbgl gwyng
@kodingwarriorJaeyeol Lee
@lionhairdino
제 심상이랑은 좀 다르네요. 저는 H의 중간 막대가 좀 아래로, H가 좌우로 살짝 벌어져있고 P가 좀 더 바짝 붙은 형태를 상상했습니다. Inkscape 켜서 직접 그리기에는 졸리네요 😅
@ailrunAilrun (UTC-5/-4)
@lionhairdino
@kodingwarriorJaeyeol Lee
@bglbgl gwyng 지나가다 보고 아이디어가 넘 좋아서 살포시...
@ailrunAilrun (UTC-5/-4)
@kodingwarriorJaeyeol Lee
@lionhairdino 아아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갑니다. 저는@parksb
님이 하신것처럼 맥주가 차있으면 좋겠다싶어 H 중간 막대를 위로 올렸습니다.
H가 컵이고, P가 손잡이어야 하는데, H가 컵 모양이 잘 안나와서, 포기하고 그냥 맥주에 담가 버렸습니다. (근데 호스트분 아주 근거리에 디자이너분 계신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ailrunAilrun (UTC-5/-4)
맥에서 VS Code의 현재 창(탭 아님)만 닫고싶을때 ⌘+⇧+W 이거 누르면 되는걸 이제 알았다;; 몰라서 맨날 마우스썼는데
아주 오래 전, 스콧마이어스 책을 곽용재님 번역으로 봤었는데, (아는 분은 아니고, 이 분 C++ 번역 책을, 번역책으론 드물게 좋아합니다.) 오, 스콧의 정리가 여러 사람의 시간을 살리겠구나.. 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보면, Effective C ++ 책에 있는 내용들은, 왜 프로그래머가 조심하고, 조심하게 만들었을까 싶은 것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것들은 기계가(혹은 언어 스펙이) 알아서 해야 할 일들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엔 스콧의 테크닉쯤은 미리 알고 있는 게 숙련자였는데, 모던? 언어들을 만지는 지금은 그 테크닉들이 다 원시적으로 보입니다. 한 때는 밥벌이에 필수 지식이었을텐데요.
最近はHackers' Pubのコーディングばかりで、Holloのアップデートが出来なかった。マルチタスクは大変!
해커뉴스에서 Fabrice Bellard의 QuickJS가 한 파일에 5만줄 집어 넣고 한 함수가 몇백 몇천줄 되는 걸 보고서 파일 및 함수 길이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도그마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라는 코멘트를 보았는데 이는 반만 맞는 말이다. 나도 대부분의 개발자보다 파일이나 함수 길이에 훨씬 관대한 (그리고 이 사실을 한참 뒤에야 깨달은) 사람이라 아는 건데, 그냥 Bellard가 5만줄 전체의 맥락을 전부 기억하고 있고 해당 코드를 거의 Bellard만 건들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모듈화할 필요가 없는 거고, 대부분은 그 정도의 기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럿이 같이 짜는 코드라면 최저치에 맞춰서 파일이나 함수 길이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나친 도그마를 부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그마가 생긴 진짜 이유를 파악해서 취사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
https://lists.w3.org/Archives/Public/public-swicg/2025Apr/0015.html
> […] having spoken with folks who provide services to extremely marginalized trans sex workers who do street work, it was not uncommon for them to either be robbed and have their only phone taken or to need to sell the device to make ends meet. (And no, they didn't have other devices)
> If our social networking apps suddenly require users to securely store private key material and ensure that is not lost, then we're going to be excluding not insignificant portions of society from social networking apps.
これは目から鱗だった
헐...... Gemini한테 해커스펍 로고 뽑아달라고 했는데, 요렇게 나옴.,.....
난 JS에서 comma operator를 *>
느낌으로 자주 쓴다. 가령 (x, y) => (assert(x), assert(y), x + y)
요런 식으로 말이다.
근데 확실히 마이너인게, 저렇게 하면 모든 종류의 linter들한테 탄압받는다.
お気に入りのQrunchがサービス終了してからは、はてなブログPro使ってます(というほど書いてませんが)。
まぁ、有料ブログ使っていくべきじゃないかなーと思うわけです。
それはそれとして、最近Hacker's Pubを試させて貰う機会を得ました。少しだけ招待できるので、ほしい人は言ってください。
Ditch the DIY Drama: Why Use Fedify Instead of Building ActivityPub from Scratch? https://lobste.rs/s/ebab2d #distributed #web
https://hackers.pub/@hongminhee/2025/why-use-fedify
e2e 암호화된 SQLite 호스팅/백업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동형암호를 활용하면 증분 싱크를 할수있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React 기반 앱을 좀 더 안전하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리는 그 답을 ‘리액트를 리액트답게’ 작성하는 것이라고 정의했고, react-simplikit으로 그 답을 구체화했어요. https://github.com/toss/react-simplikit
Haskell용 tree-sitter 파서가 있는데, 이때 infix 등 연산자 우선순위를 동적으로 주는 기능들은 어떻게 처리하는거지? tree-sitter의 인터페이스가 context sensitive parsing이 될거같지가 않은데?
In case you missed it, there are Mastodon apps for retro computers from the 1980s & 90s
Apple II
https://www.colino.net/wordpress/en/mastodon-for-apple-ii
Apple Macintosh (pre-OS X)
https://github.com/smallsco/macstodon
Commodore 64
https://github.com/Havoc6502/MOStodon
Commodore Amiga
https://github.com/BlitterStudio/amidon
MS-DOS
https://github.com/SuperIlu/DOStodon
MVS
https://github.com/mainframed/BREXXTODON
Palm OS
https://github.com/knickish/heffalump
Windows 95
https://github.com/meyskens/mastodon-for-workgroups
Milestone: vitest crossed 10M weekly npm downloads! ⚡
전에 rpi에서 돌릴 컨테이너 이미지를 x86_64에서 빌드하는데 musl사용한 단일 실행 바이너리라고 크로스컴파일하고는 scratch에 넣었더니만 aarch64 바이너리를 포함한 x86_64 이미지가 나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당시에 고칠 방법이 이미지를 파일로 export하고는 메타데이터를 고치는 방법 뿐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TIL: Text fragments로 특정 텍스트에 대한 링크를 만들수 있다.
접근성 문서를 번역하고 모아두는 페이지에서, 블로그를 섹션을 추가하고 문서는 gitbook과 비슷한 형태로 볼 수 있는 사이트로 변경하는 작업 중입니다. 블로그 섹션 추가한 김에 글도 간만에 썼네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만 쓴 것도 같지만요. 앞으로 했으면 하는 것도, 변경한 사이트에 정비할 것도 많네요. 속도가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하면 더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 같아, 함께하실 분들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By the way, #BotKit also needs to be updated… I have so much work left to do.
Fetching remote #ActivityPub objects or actors often involves handling #WebFinger lookups, content negotiation, and then parsing potentially untyped JSON.
With #Fedify, it's much simpler: use Context.lookupObject()
. Pass it a URI (e.g., https://instance.tld/users/alice
) or a handle (e.g., @alice@instance.tld
), and Fedify handles the lookup and content negotiation automatically.
The real power comes from the return value: a type-safe Activity Vocabulary object, not just raw JSON. This allows you to confidently access properties and methods directly. For example, you can safely traverse account moves using .getSuccessor()
like this:
let actor = await ctx.lookupObject("@alice@instance.tld");
while (isActor(actor)) {
const successor = await actor.getSuccessor();
if (successor == null) break;
actor = successor;
}
// actor now holds the latest account after moves
This is readily available in handlers where the Context
object is provided (like actor dispatchers or inbox listeners).
Focus on your app's logic, not protocol boilerplate!
Learn more: https://fedify.dev/manual/context#looking-up-remote-ob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