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 413 following · 314 followers

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Hackers' Pub에서는 자발적으로 바이럴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 Hackers' Pub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 외에도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지금은 https://vim.kr / https://fedidev.kr 디스코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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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ngwarrior@silicon.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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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vim Development News The 0.12 version will have customizable diff mode for changes within a line via `inline:` part of 'diffopt' option. Also a new `DiffTextAdd` highlight group will be used for added text within a changed line. PR (Vim patch): - github.com/neovim/neovi...

vim-patch:9.1.{1243,1246} b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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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원격 개발만 하겠다고 결심 했는데 code-server는 웹브라우저의 IME 버그가 너무 빈발해서 고통스럽고, 원격지가 맥인데 vnc클라가 딱히 멀쩡한게 안보인다. 결국 ssh로 하자! 라고 결심하고 다시 이맥스를 집었는데... 예전에 어떻게 설정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둠 이맥스를 한번 설정 해봤는데 따로 설치한 패키지가 껐다 켜면 로드가 안되어서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근데 스페이스맥스도 둠 이맥스도 다들 빔을 섞는게 기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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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拡散希望】

Hackers' Pub(ハッカーズ・パブ)は現在開発中の、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と技術愛好家の為のActivityPub対応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です。現在は韓国語中心のコミュニティが形成されていますが、日本のエンジニアの方々にも参加していただ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Hackers' Pubは短文の投稿[1]と長文の記事[2]の両方をサポートしています。日常的な会話や簡単な質問は短文投稿で、詳細な技術解説やチュートリアルなどは長文記事で表現できます。QiitaやZennのような技術ブログ機能と、MastodonやMisskeyのようなタイムライン機能を兼ね備えた一つ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両方の利点を享受できます。何よりもActivityPubプロトコルに対応している為、Mastodon、Misskey、Akkoma等と連携可能です。(このアカウントもHackers' Pubから投稿しています!)

技術的な特徴として、拡張Markdownによるテーブル脚注警告ボックスダイアグラム数式などの多様な記法をサポートし、構文ハイライト行ハイライト、差分表示などの強力なコードブロック機能も備えています。また、様々な言語での投稿が可能で、将来的には自動翻訳機能も予定しています。

Hackers' PubはAGPL-3.0ライセンスの下で開発されているオープンソースプロジェクトです。コードの貢献や機能提案も歓迎しています。

現在はまだ開発段階のため招待制となっています。Hackers' Pubに興味がある方は、DMや返信でメールアドレスをお知らせいただければ、招待状をお送りします。技術コミュニティの一員として、ぜひご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1. 「投稿」はActivityPubのNoteオブジェクトタイプに対応しています。 ↩︎

  2. 「記事」はActivityPubのArticleオブジェクトタイプに対応し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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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셸 언어는 때로 추하길 요구 받는다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에서는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지배하는 셸 언어의 독특한 설계 철학을 탐구하며, 셸 언어가 왜 때로는 "추함"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Bash와 PowerShell을 비교하며, PowerShell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장황해진 반면, Bash는 간결함을 유지하여 빠른 상호작용에 더 적합함을 지적합니다. 현대적인 셸인 Nushell이 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점을 언급하며, 셸 언어의 성공은 "아름다운 코드"와 "효율적인 상호작용"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음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도구는 사용 맥락에 맞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더 넓은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을 제시하며, 셸 언어의 맥락은 키보드와 사용자 사이의 빠른 대화임을 강조합니다. 이 글은 셸 언어 설계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설계 시 맥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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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Hackers' Pub에는 Fresh 2.0 알파를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 중 하나가 아일랜드 컴포넌트로 콘텍스트가 전달이 안 된다는 것. 현재 아일랜드 컴포넌트에는 로캘 같은 정보를 일일히 프랍(prop)으로 넘겨줘야 한다…



RE: https://hackers.pub/@kodingwarrior/0195f94d-61f3-7cab-8a34-f2a8ab0f9a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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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웬만한 경우에는 prop drilling하는 걸(깊더라도) 선호하는데, 마우스를 따라다니고(=도큐먼트 기준 마우스 좌표를 알아야 하고) 해당 컴포넌트에 대한 설명을 담은(=해당 컴포넌트가 받은 prop을 쓰는) 마우스오버 툴팁을 여기저기에 붙여야 할 경우(=여러 번 구현해야 함) createContext/useContext를 쓰는 게 말이 되는 것 같았다.

접근성 문제 때문에 마우스오버로 정보를 보여주는 것 자체를 어디서나 쓸 수는 없겠지만… 다른 데 써 먹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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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나 시리와 같은 음성 인터페이스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AI가 충분히 똑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핵심 문제는 출력의 퀄리티가 아니라 입력의 불편함이었다. "헤이 구글, 오늘 샌프란시스코 날씨는 어때?"와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는 홈 화면에서 날씨 앱을 터치하는 것보다 10배 더 걸린다. (매우 공감...)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기존 워크플로우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보완해야 한다. 키보드 워크플로우와 대화 워크플로우가 분리되어 스위칭을 반복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작업을 멈추지 않고 AI와 대화하며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julian.digital/2025/03/27/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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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 것들은 직접 데여봐야 는다... React의 useContext가 뭐하려고 쓰는지 실감이 잘 안났었는데, prop drilling하지 않고 디펜던시를 주입하고 싶을때 유용한듯.

특히, 어떤 특정한 데이터를 다루는 복잡한 컴포넌트를 다룬다고 가정하면 요렇게 프로바이더에 넘겨주면 되고 하위 컴포넌트에서는 useContext에서 그 값을 가져오면 코드도 굉장히 깔끔해지게 되는 듯

  <PostContext.Provider value={{ currentUser }}>
     <Post.Title post={post} />
     <Post.Comments>
       {comments.map(comment =>
          <Post.Comment  comment={comment} />
        )}
     </Post.Comments>
  <PostContext.Provider>

이런 글도 있다.

https://testdouble.com/insights/react-context-for-dependency-injection-not-state-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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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shared the below article:

킹켄 혼도리점(キング軒 本通店)의 즙 없는 탄탄멘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가게정보

상호: キング軒 本通店
주소: 広島県広島市中区本通8-7 しげとみビル 1F
방문한 날짜: 2025년 3월 20일
먹은 메뉴: 즙 없는 탄탄멘(汁なし担担麺)

검은 면기에 가는 면이 담겨 있고 후추, 다진 고기, 채썬 대파가 올라가 있다.

생각

즙 없는 탄탄멘이라는 것이 유행하다고 해서, 숙소 근처에 있는 가게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가게 전체에 나는 마라향(산초? 잘은 모르겠습니다.)에 압도됩니다. 조금 기다려서 서빙된 용기에서 면과 아주 적은 양의 국물을 잘 비벼 먹으면, 향에서 기대하게 되는 매운 맛은 강하지 않고, 강한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매우리라는 기대를 배신당하는 점이 재미있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맛과 향을 떠올리니 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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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취미로 프로그래밍 책 제본을 했다. 인터넷에서 업체에 PDF 파일을 전달하면 제본해서 택배로 받았다. 그렇게 읽지도 않는 책은 쌓여만 갔다. 결국 몇 달 전에 하스켈 학교 모르는 분에게 한 권만 나눔하고 모두 버렸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책은 펼쳐 놓고 노트북을 켜서 실습할 때가 많기 때문에 잘 펴져야 한다. 떡제본은 펼침성이 나빠서 불만이었고 여러 제본 방식을 알아보다가 바인더 형식을 써보기로 했다. 적당한 업체를 찾아서 첫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원래 표지 디자인을 직접 해서 업체에 PDF를 전달해야 하는데 하는 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대충 알아서 해주세요.”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 뽑아 주셨다. 책등 문구 디자인도 알아서 센스 있게 해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과연 이 책은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책등 이미지책의 목차 일부주문 제작한 B5 크기의 3공 바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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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서 읽긴 했는데,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이랑 거의 비슷해요. 액티비티펍이 왜 생겨났고, 액티비티펍으로 어떤 미래를 기대하는가 같은 내용 위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에 실습 예제는 따로 실습 안하고 슥 하고 보기만 했는데, 실용적인 뭔가를 만들거면 Fedify 문서를 정독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RE: https://hackers.pub/@curry/0195f6ee-df39-7af7-b388-495fcc0d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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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서 읽긴 했는데,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이랑 거의 비슷해요. 액티비티펍이 왜 생겨났고, 액티비티펍으로 어떤 미래를 기대하는가 같은 내용 위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에 실습 예제는 따로 실습 안하고 슥 하고 보기만 했는데, 실용적인 뭔가를 만들거면 Fedify 문서를 정독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RE: https://hackers.pub/@curry/0195f6ee-df39-7af7-b388-495fcc0d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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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urry박준규 제가 Rust 유저한테 하스켈을 영업해본적은 없지만, Rust 유저들은 하스켈을 고를수 있는 선택지에서 이미 결정을 내리고 지나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HKT, 모나드? 그런거보다 포인터 직접 만지고 최적화하는게 좋아.

근데 생각해보니 Rust가 언어덕후들이 파던 언어였던것도 이미 오래전 얘기고, 이제는 하스켈 등의 옵션을 고려하지 않은채로 Rust를 써야할 환경에 놓인 사람들도 많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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