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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

@akastoot@hackers.pub · 147 following · 108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 http://referral.akaiaoon.dev) 뭔가 남의 프로젝트에 기여도 하고 (, https://github.com/cosmoslide/cosmoslide) 매일 커피 비슷한 거나 마시는 여전히 직장이 없는 개발자

GitHub
@IAOON
Referral Project
referral.akaiaoon.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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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과는 별개로 두통과 함께하는 사람들라는 두통 환자 단체를 만들고 있는데요. 9월 말에 있는 편두통 인식 주간(Migraine Awareness Week)를 맞아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편두통 환자나 가족, 보호자를 대상으로 편두통으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기 공모전은 9월 7일까지 카페에 글을 쓰고 신청할 수 있는데요. 상품 등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시고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트위터인스타그램도 있으니 많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편두통 수기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보도자료 올라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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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n-Image-Edit - 이미지 편집 전용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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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n-Image-Edit는 *Qwen-Image*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편집 전용 확장 모델
- 입력 이미지를 동시에 *Qwen2.5-VL* 과
VAE Encoder 에 전달해 시맨틱과 외형 편집을 모두 지원하는 구조
- *텍스트 편집* 기능이 강력하여 중국어와 영어에서 폰트, 크기, 스타일을 유지하며 직접 수정 가능함
-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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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264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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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발달하면서 글이나 코드 같은건 프롬프트를 잘 던지면 굉장히 그럴싸한 결과물을 내놔서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디자인에선 아직 잘 모르겠다. 디자인이라해도 웹이나 앱 같은 경우엔 https://www.layermate.ai/ 같이 꽤 괜찮은 도구들이 있는데 포스터 같은걸 만들면서 나는 클립아트 정도만 AI의 도움을 (그것도 몇 번이나 삽질을 해서...) 받았다.

도둑놈 심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포스터 같은걸 만들 때도 쓸 수 있는 저런 Layermate같은 도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무척이나 했다. "색상은 ..., ...를 주로 활용한 A4 사이즈 포스터를 만들어줘. 안에 이미지로는 어떠한 것들이 들어가야하고, 텍스트로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야 해." 같이 프롬프트를 잘 적으면 괜찮은 포스터 시안 몇 개가 뚝딱 나오면 세상이 오죽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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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겸 개인 홈페이지였던 사이트를 아예 커스텀 블로그로 바꾸면서... 어제 슬쩍 홍보를 올렸는데요

https://theeluwin.github.io/

Pelican으로 만들고 GitHub Pages로 배포를 했는데, 급하게 수정할게 있어서 추가 commit을 했더니 갑자기 README를 기반으로 한 디폴트 페이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배포 A, 리뉴얼 배포 B, hot-fix 배포 C 이렇게 세개가 있으면, C를 했는데 실패해서 (실패 원인: GitHub Action이 새벽에 일시적으로 불안정했음) 당연히 B가 나올줄 알았는데, A도 B도 아닌 README 기반의 만든적도 없는 배포 X가 나왔습니다... 왜였을까요...? Action 사용하기 이전 시절의 (Jekyll 등을 지원하던) GitHub Pages 빌드 방식이 남아있어서 뭔가 꼬였는지...

암튼 블로그 많이 놀러와주세요,,, 게임 추천으로 시작합니다 (포스트도 아니고 인덱스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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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ing - 오픈소스 음성 전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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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pering은 단축키 입력 후 *음성 → 텍스트 변환* 과정을 거쳐 바로 클립보드에 붙여넣는 *로컬 우선 음성 전사 도구*
- 기존의 많은 도구들이 *폐쇄형·유료 서비스* 였던 것과 달리, Whispering은 *투명한 데이터 처리* 와 *오픈소스 접근성* 을 제공
- 사용자는 *로컬(Whisper C++, Speache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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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260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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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은 없지만 뭔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만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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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AI가 지구를 정복했는데 인류는 손을 쓸 방법이 전혀 없고 인AI가 시시건건 이상한 잔소리를 하는 데 어쩔수도 없는데 마법 AI가 지구의 코어를 개조해 마나를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했지만 AI 주제에 도짓코 실수로 지구를 폭파시킬 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지구 폭파 전까지 300초였지만 1초 남기고 해결했다

는 헛소리를 하는 친구가 있어서 신경 끄기로 했다

(* 아무말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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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콘 1일차 참가. 이제 9년이나 된 2016년 APAC 노랑 파랑 팔찌 굿즈 차고 제주공항에서 넘어 와 당일에 참석했습니다.

들으려 온 발표 시간 외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페디버스 부스에 머물러서 오는 분 마다 연합우주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PyCon APAC 2016 노랑 팔찌, 파란 고무 팔찌를 손목에 두르고 애플워치를 낀 모습에  사진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초점이 안 잡힌 외곽에는 공항 탑승장 유리 넘어 비행기가 흐릿하게 보인다.티켓 발권 미니 디스플레이에 "김무훈님, 안녕하세요!
제주대학교 소속" 라고 표시되어 있다.벽에 붙인 A4 규격의 퍼스터 문구

환영해요!
def welcome():

파이콘 한국은
서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독려합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오신 여러분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페디버스 후원사 부스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잠시 앉아 있다. 왼쪽 하단에 랩탑 측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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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를 위한 교훈 하나: 프리젠테이션에 코드 예제를 보여줄 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하게 한다. 안 그러면 발표 환경/청중의 위치에 따라 코드가 안보이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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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두 곳에 대충 입사 프로세스가 진행중인데, 솔직히 SAP보단 PHP가 더 재미있어... 근데 SAP가 더 경쟁은 덜 치열하고 그럭저럭 먹고 사는 건 편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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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hackers.pub 계정이 포함된 국내 (아니 세계) 최초의 명함이 아닙니까!? 😆 (나도 만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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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리터러시 관련 의견을 보존하러 왔다. 우리는 흔히 영어 자료가 한국어 자료보다 낫다는 문화사대주의적 의견에 공감하곤 한다. 하지만 여기엔 숨은 의견이 여럿 있다. 하나씩 까보며 음미해보자.

영어 자료는 한국어 자료보다 낫다. => 왜 나을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왜 도움이 될까? => (진실에 가깝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왜 진실에 가까울까? => 1차 출처에 가깝기 때문에. 왜 1차 출처에 가까울까? => 사용자가 다수이기 때문에 직접 사용하거나 번역되어 2차 출처로 기능하기 때문에. 왜 다양한 경험이 있을까? => 생산자가 자료 작성 시 영어를 선택할 확률이 한국어보다 높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 영어 자료가 나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한국어 웹보다 영어 웹이 더 크기 때문에 원하는 자료를 구할 확률이 더 높다.
  • (일반적으로) 한국어 웹보다 영어 웹에서 1차 출처에 가까운 자료를 구할 확률이 더 높다.

탐색 공간을 넓히고, 정보 전파 과정에서의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영어 웹 탐색이 효과적이다. 다만 영어 웹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니다. 한컴오피스 자료가 미국에 많겠는가, 아니면 한국에 많겠는가? 1차 출처에 가까운 곳을 향해 왜곡을 줄이고, 그 안에서 탐색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넓혀야 한다.

영어 검색이라는 피상적인 행위에서 벗어나 정보 탐색의 본질을 좇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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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라프텔 온리 애니메이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또 다른 편으로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가 있는데요, 보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의 관점이 "이루어지는 로맨스"이냐, "이뤄지지 않은 로맨스"로 끝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먼저 언급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를 이제 막 다 시청했는데, 다음 편을 보아도 이 편의 이야기가 여전히 더 여운에 남을 것 같네요.

책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오토노 요모지 저/김현화 역 | shimano 일러스트

"어떤 세계에 있는 너라도,
분명 다시 사랑할 거야"

해피 엔딩과 새드 엔딩
당신은 어느 책부터 읽겠습니까?

3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일본 서점 기준

극장판 애니메이션 동시 개봉영화 포스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어느 세계의 너라도, 분명 다시 사랑할 거야

보는 순서에 따라 결말이 크게 바뀌는 두 개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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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disjukr 님에게 받아 묵혀두었던 misaka.moe 도메인 어디 쓸만한데 없을까 계속 미루만 있다가 임시로 제 레포지토리에 리다이렉션 걸었습니다. 예) https://misaka.moe/.dot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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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우주 관련 서비스를 만들게 되어 해커스팝에도 공유해 봅니다~ 내 글을 부스트하고 나서 다른 사람이 작성한 반응글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마스토돈 계정 로그인만 지원합니다. https://boost.chalk.moe 에 테스트 서버가 배포되어 있어요.

React Router 7 (Framework Mode) 기반의 웹사이트와 Temporal.io 기반의 백엔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https://github.com/chalkpe/decelerator

내가 열심히 작업하던 모든 게 멀쩡한 바퀴를 재발명하는 짓이었단 걸 깨닫고 겸허히 모든 코드를 삭제하기

열심히 작업하던 것을 겸허히 삭제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진짜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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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의 로고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박은지 님(@murinono무리노노)께서 해주셨습니다.

연합우주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양이의 입 주변을 별 모양으로, 목 아래에도 고리(orbital ring)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고양이를 고른 이유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다른 동물보다 유독 고양이가 사랑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고 디자인은 CC-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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