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플러터개발

bgl gwyng
@bgl@hackers.pub · 87 following · 107 followers
슈티를 함께 만들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또는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분도 bgl@gwyng.co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GitHub
- @bglgwyng
shootee
- www.shootee.io
‘그냥 tryAny
쓰면 예외는 다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ResourceT
를 써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tryAny
로는 비동기 예외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writeGreetingSafeAttempt :: IO ()
writeGreetingSafeAttempt = do
dir <- getDataDir
h <- IO.openFile (dir </> "greeting.txt") WriteMode
_ <- tryAny do
IO.hPutStrLn h "hello"
IO.hPutStrLn h "world"
IO.hClose h
⚠️긴급⚠️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잇창명을 도와주세요. (구체적인 자살 언급 있음 주의) eatchangmyeong.notion.site/1f7f07f5faae...
⚠️긴급⚠️ 정신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잇창명을 도와주...
더 많은 교육을 받은 노동자가 더 높은 임금을 받아야 하나? 교육을 통해 개인의 생산성이 향상되므로 그렇다는 것이 기능론적 인적자본론의 입장이다. 교육에 드는 비용은 개인의 신체에 자본으로 축적된다. 실무를 통해 얻어지는 능력(직무능력)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능력(훈련적합성) 자체가 교육을 통해 길러진다. 교육은 개인의 인지능력, 직무능력, 협업능력을 향상시킨다. 인적자본론에 따르면 소득 불평등이 커지는 이유는 교육에 따른 노동자의 생산성 격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해결법은 교육팽창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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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LogTape Should Be Your Go-To Logging Library for JavaScript/TypeScript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LogTape is a modern JavaScript and TypeScript logging library distinguished by its simplicity, flexibility, and broad runtime compatibility. One of its key advantages is its zero-dependency footprint, which reduces bundle size and enhances stability, making it ideal for both applications and libraries. LogTape supports multiple JavaScript runtimes, including Node.js, Deno, Bun, web browsers, and edge functions, ensuring consistent logging across different environments. Its hierarchical category system allows for fine-grained control and targeted filtering of logs, while structured logging enables improved searchability and data analysis. The library also offers simple extension mechanisms for creating custom sinks and filters with minimal boilerplate. Designed with library authors in mind, LogTape allows libraries to provide logging output without imposing specific configurations on users. With features like explicit and implicit contexts, LogTape facilitates richer logging by adding consistent properties across multiple log messages, making it easier to trace requests through a system. This post highlights LogTape's unique combination of features that address real-world development challenges, making it a valuable tool for any JavaScript or TypeScript project.
Read more →"[토스] 25년도 1학기 Frontend Platform Assistant 모집
실력 있는 토스의 시니어 개발자들과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미래를 그려가며 성장해 보세요! 전담 멘토와 직접 소통하며, 기술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어요. 다음 프로젝트 중 하나에 2달동안 참여하게 돼요.
- 토스 앱의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 서버
- 오래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Polyfill 서버
- Node.js 라이브러리를 간편하게 빌드하는 CLI
- LLM을 활용한 자동 문서화 및 수정 워크플로우
- LLM을 활용한 자동 디자인 워크플로우
- 토스 사내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 JavaScript 빌드 결과물 크기 분석 및 모니터링 도구"
3개의 명령어로 윤년 여부를 확인하기 | GeekNews
https://news.hada.io/topic?id=20945
재미는 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알고리즘을 극단적으로 최적화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변태같음 ㅋㅋ
"나는 예전에는 글을 많이 쓰곤 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어두고, 시간을 들여 신중히 다듬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다음, 완성되면 세상에 공유했다. (...) 하지만 이제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엉성한 단어 몇 개만 프롬프트에 밀어 넣으면 즉시 완성된 생각이 얻어진다. AI가 아이디어를 너무나 쉽게 구체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발전된 아이디어라도 내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덜 든다." 요즘 내가 글을 안(못) 쓰는 이유와 일맥상통. https://dcurt.is/thinking
Deno 2.3.3 is out 🎊
⭐ deno serve any directory
⭐ fetch over Unix sockets
⭐ new OTel events: boot_failure and uncaught_exception
⭐ dark mode on HTML coverage report
안녕하세요? Hackers' Pub에 첫 게시글을 올립니다. 간략한 소개를 위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걸 보니 조만간 Zed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https://zed.dev/blog/vim-2025
Kotlin으로 iOS 앱 만들어보았다 가능할지도
If a module defines a custom exception type and throws that exception within the module, it absolutely must export that exception type as well. I'd think this is basic, but it seems a surprising number of packages declare exception types without exporting them.
I wonder how many regular (non- software developers) are even aware of MSDN.
I suspect almost none of them.
@reiver@reiver ⊼ (Charles)
Your reply makes me realize that we need a new property in ActivityPub, like
isNotSerious
or isJoke
that I can mark on posts.
By the way, in case you didn't notice, the previous sentence is not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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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imon: Quest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게임명: Dokimon: Quest
개발사: Yanako RPGs
배급사: Yanako RPGs
출시일: 2024년 11월 22일
장르: RPG, 포켓몬-like
생각
『Dokimon: Quest』는 3D화 이전의 레트로 포켓몬, 그러니까 3세대까지의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와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생명체 수집 RPG 게임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 보면 레트로한 느낌과 새로운 느낌이 꽤 섞여 있는데, 그래픽 측면에서는 꽤나 레트로하고, 문장의 길이나 스토리는 꽤 그 시절 것보다 복잡하며, 편의성면에서는 나은 지점이 있고, 몬스터는 제 취향은 아닙니다. 맵 타일들에서는 묘한 자포네스크함을 느낍니다.(개발사인 Yanako RPGs는 도쿄 소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이 조합되어 이것저것 미묘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흥미는 이 개발사는 게임메이커 기반으로 이러한 포켓몬스터같은 게임을 만드는 툴인 『MonMae』를 판매하고 있고, 이 게임은 해당 툴로 개발된 데모 프로젝트 성격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만들고 싶은 스토리 있는 JRPG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메는 편인데, 여기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게 된 것도 조금은 이 게임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식당처럼 생긴 상점에 들어가서 상점 NPC에게 말을 거니까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로 해 주세요"라는 응대를 받고, 실제로 테이블에 말을 거니까 상점 메뉴가 열리는 건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요즘은 내가 코드를 짤 일은 없고, 개발계획도 AI가 짜고, 개발을 실제로 하는것도 AI가 한다. AI가 좀 핀트 어긋난 것 같으면 내가 잠깐 수정해주는 정도? 누가 보면 바이브 코딩이지만, 엄밀하게는 "바이브 코딩"은 아니다.
요즘 애용하고 있는 워크플로우는 이렇다.
- Gemini 웹 대화창 띄워서 "~~한 요구사항이 있어. 시니어 개발자로서 어떻게 작업을 이어나갈지 계획을 알려줘" 하고 마스터 플랜을 뽑는다
- Gemini에서 응답이 오면, "AI 한테 그걸 시킬건데, AI가 이해할 수 있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XML 포맷으로 지시사항을 알려줘. 각각의 지시사항은 하나하나 검토하기 편하게, 여러개로 분리된 파일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프롬프트를 순차적으로 뽑아낸다
- 검토할 거 검토해보고, 적당히 괜찮겠다 싶으면, 프롬프트를 Aider든 뭐든 AI에다가 복붙하면 끝.
- 최종 결과는 Repomix 돌려서 Gemini 웹 대화창에 올리고, 1~3을 반복
중소규모 플젝은 이게 잘 먹히고, 3주에 걸쳐서 할 것 같았던 작업을 3일컷으로 끝냈다.
Ji-Haeng Huh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데이터 효율성으로 본 AI와 인간의 비교

bgl gwyng @bgl@hackers.pub
이 글은 AI와 인간의 능력 비교에서 데이터 효율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현재 AI는 인간에 비해 데이터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일단 학습된 능력은 복제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콜센터 직원과 같은 직업군에 대한 위협은 여전하다고 설명합니다. 데이터 효율성이 중요한 경영인과 연구자는 AI를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지만, 인간의 데이터 효율성이 정말 높은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Yann Lecun의 주장을 인용하여 인간이 받아들이는 데이터 양이 AI 학습에 쓰이는 양보다 적지 않음을 언급하며, 인간은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학습하지 않고 편향에 기반하여 학습한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AI에게 인간처럼 무모한 결론을 내리도록 가르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AI 개발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에게 깊은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bglbgl gwyng 인류 지성사에 무언가 큰 브레이크스루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그런 기질적인 편향 집착이 있는 거 같아요. 뛰어난 사고 능력 자체도 역할을 했겠지만 그건 어쩌면 저런 기질적 위험성을 안고도 일정 나이 이상까지 (직업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해서 그 결과를 세상에 내놓게 하는 보조적인 수단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설득할 근거는 부족한데 본인은 밑도 끝도 없이 확신을 갖고 적어도 10년 이상을 밀어 부쳐야만 그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럼 이게 개체 단위에서 경쟁력있는 학습 모델인가 하면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류 전체를 하나의 앙상블 학습 기계로 생각한다면 꽤나 괜찮게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붙여보자면 불나방떼 학습법 ?!
다음주 수요일부터 OSS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멘티 모집을 하는군아.... 연합우주 쪽 사람이라면 Fedify 지원합시다
러스트 10주년 행사 가는 중
24日(土) FediDev KR 스프린트 모임에 오시는 분들께는, 귀여운 Fedify 로고 스티커를 나눠 드리겠습니다.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b961-2b85-7b25-b6cf-9900405d52eb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Thanks! I've used Lambda / DynamoDB / serverless for many years (and written a few things about them), so that part is easy for me. But the ActivityPub side is where I need to learn. Do you have a preferred “introduction to ActivityPub” tutorial that you recommend? I'm most interested at the moment in the architecture and what the interface requirements are. By default I'll just start with reading the W3C specs.
@mikebrobertsMike Roberts While the W3C specs exist as a reference, I wouldn't recommend starting there—they're underspecified and don't provide enough practical guidance for implementation.
Instead, I'd suggest these more practical resources:
-
Fedify's Creating your own federated microblog tutorial:
- Provides a hands-on, step-by-step implementation
- Covers both the theory and practice in an accessible way
- Shows how to handle common ActivityPub patterns
-
For a better conceptual overview:
- Sebastian Jambor's excellent Understanding ActivityPub series
- Darius Kazemi's A highly opinionated guide to learning about ActivityPub
-
The SocialHub forum has many discussions about implementation practices and challenges faced by developers.
-
The FEP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process documents community-developed extensions and conventions that go beyond the official spec.
The biggest challenge with ActivityPub isn't understanding the core concepts, but navigating all the de facto standards and practices that have evolved beyond the specs. Starting with practical tutorials rather than specs will give you a much clearer path forward.
흠, Nushell로 넘어가 볼까…?
GAAD 한국어 소개글 작업 후기 - 올해의 GAAD는 내일(15일)입니다.
I've been thinking about client-server interactions in the #fediverse. #ActivityPub #C2S isn't widely used, and most clients rely on Mastodon-compatible APIs instead.
What if we created a new standardized API based on GraphQL + Relay for client-server communication, while keeping ActivityPub for server-to-server federation?
The Mastodon-compatible API lacks formal schema definitions for code generation and type checking, which hurts developer productivity. And ActivityPub C2S is honestly too cumbersome to use directly from client apps.
#GraphQL would give us type safety, efficient data fetching (only get what you need), and the ability to evolve the API without breaking clients. #Relay's features for pagination, caching, and optimistic updates seem perfect for social apps.
Would this be valuable to our community? What challenges do you see? How might we handle backward compatibility? And should this be formalized as an FEP?
Curious what others think about this approach.
인간이 일개 기업에서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는 추천알고리즘에 프로그래밍되지 않으려면 탈중앙화를 해야한다...
@arkjunJuntai Park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그런데 CloudFlare는 어떻게 종량제로 과금을 하지 않을수 있는건가요? 많이쓰면 속도가 줄어드는 방식인가요?
@bglbgl gwyng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CDN 같은 경우에는 해당 플랜 (무료든, 비지니스든) 에서 허용하는 요청수나 트래픽 한도를 초과하는 기간이 일정기간 계속되면 플랜 업그레이드 하라는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업그레이드 안하고 쓸 수는 있지만, 꽤나 제약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ate Limit 을 걸어버리거나) 엔터프라이즈 플랜 (연간계약)으로도 클라우드프론트보다는 조금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거의 비슷하긴 했지만요)
비록 이제는 나도 Git을 메인 형상 관리 시스템으로 사용하지만, Mercurial을 Git보다 먼저 배웠고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큰 Mercurial 저장소들이 하나 둘 Git으로 전환하는 것은 다소 씁쓸한 소식인 것 같다.
( ~ 5/31) 제 3회 파이 웹 심포지움 참가자 모집
< 이 행사는 한빛미디어의 장소 후원을 받았습니다 > 주제: AI 시대를 위한 파이썬으로 웹 서비스 개발하기
최근 파이썬이 가장 많이 쓰이는 분야는 단연코 AI입니다. 이제 AI 서비스에 웹 개발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 뿐 아니라 openai 나 bedrock같은 AI 서비스의 api 를 이용한 또 다른 서비스를 만들어야합니다.
AI 서비스를 만들면서 겪은 웹 서비스 기술을 함께 나누어보세요! 세션이 끝난 이후엔 다과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일시 : 2025년 5월 31일 (토) 13:00 ~ 18:00 장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한빛미디어 리더스홀
last.fm의 ActivityPub버전을 만들어볼까싶어 찾다보니 neodb가 있네? (https://github.com/neodb-social/neodb) 얜 Takahē 기반이래?
📋 토스 프론트엔드 플랫폼 어시스턴트 모집 (~5/23)
토스 개발자들이 쓰는 플랫폼을 직접 만들어 볼 기회.
2달동안 시니어 개발자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이력서의 강력한 한 줄을 완성해 보세요.
실무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을 깊이 있게 경험해 보세요.
🔗 지원하기: https://toss.im/_m/lNUIQJk
빨리 바OO님 및 무ㅎ님들을 여기로 보내야한다
아아~ 여러분 이만한 기여 맛집이 어디 없습니다~
ActivityPub 기반의 오픈소스 블로깅 서비스 HackersPub에 현장에서 기여할 수 있는 기회! 그 외에도,,,
* Fedify : ActivityPub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난이도를 낮춰주는 라이브러리
* Hollo : 1인 블로깅 플랫폼
* 혹은... 프론트엔드 하시는 분 한정, 마스토돈 클라이언트 만들기 온보딩까지 가능...!!!!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b961-2b85-7b25-b6cf-9900405d52eb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ackers.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fedify-dev/hollo#56가 남아 있다면 해결하고, Hollo 패키지를 nixpkgs에 올릴 예정이다. 할 수 있다면 모듈도..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b961-2b85-7b25-b6cf-9900405d52eb
Re: https://github.com/TryGhost/ActivityPub/issues/570#issuecomment-2873773122
@julian I believe you can use only its signature generation/verification functions without depending on Fedify's other features right now, e.g.:
import {
createProof, // Create OIP
createSignature, // Create LDS
signRequest, // Create HS
verifyObject, // Verify OIP
verifyRequest, // Verify HS
verifySignature, // Verify LDS
} from "@fedify/fedify/sig";
Also, Fedify is available on npm, and is used with Node.js or Bun!
Finally got to build this. Quick UI toggles to see all possible permutations of a post.
Previously was trying out Storybook.js but it's a bit too much for my needs (too many files, too many clicks).
CSS view transitions are pretty cool. More permutations need to be added later. And it's fun building this.
Every mathematical model of reality starts by introducing redundancy and ends by removing it.
5월 24일.... FediDev KR 스프린트 두번째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臺灣에서는 乖乖라는 菓子를 서버 같은 컴퓨터 옆에 符籍처럼 두는 風習이 있는데요. 乖乖는 中國語로 「말을 잘 듣는다」는 뜻인데다, 草綠色 封套가 順航을 象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色 封套 中에서도 草綠色 封套만 效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아내가 지난 臺北 出張에서 乖乖를 한 封紙 사 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 인스턴스 hollo.social과 Hackers' Pub이 돌아가는 Mac mini 옆에 두기로 했습니다. 乖乖 封套에는 「請〈乖乖〉,不要當機」(말 잘 듣고, 다운되지 말아라)라고 썼습니다.
乖乖의 效驗은 流通期限까지 持續된다고 하는데요, 제가 둔 封紙는 2026年 4月 11日까지입니다. 그 때까지 다운이 안 되는지 한 番 지켜보도록 합시다. 🤣
I'm looking for a Markdown formatter, and I'm quite particular about my Markdown style. I don't want it to be formatted in a generic Markdown style. For instance, I prefer a style that adheres to rules such as:
- 80 characters at most per line, except for code blocks and URLs.
- Prefer reference links over inline links.
- Prefer setext headings over ATX headings.
- Two new lines before opening an H1/H2 heading.
- One space before and two spaces after a bullet.
- Wrap file paths in asterisks.
- Wrap inline code in backticks.
- Wrap code blocks in quadruple tildes (
~~~~
), and specify the language with a single space after the opening tildes (e.g.,~~~~ bash
).
Are there any Markdown formatters that allow for such detailed customization of these elements? Or would I have to build one myself?
같은 이유로 Neovim을 못 쓰고 있다.
요즘은 #helix 에디터를 쓰고 있는데, .helix/languages.toml
파일로 프로젝트 별 구성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
[language-server]
deno = { command = "deno", args = ["lsp"], config.deno.enable = true }
[[language]]
name = "javascript"
language-servers = ["deno"]
formatter = { command = "biome", args = [ "format", "--stdin-file-path", "buffer.js" ]
https://hackers.pub/@hongminhee/0196c20f-71e3-7a7c-920c-2f4cf8790b13
해커스펍이 파이콘 커뮤니티 후원사로 선정이 되어서 이번엔 진짜 해커스펍 로고가 필요해졌다는 소식입니다..... 파이콘 홈페이지에 로고랑 같이 커뮤니티 소개가 올라갈 예정임....
Cursor 탭 자동완성의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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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sor의 *최고 수준 탭 자동완성 기능* 은 Supermaven의 Babble 모델 인수로 가능해졌으며, 이 모델은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과 *250ms의 낮은 지연 시간* 을 자랑함
- 기존 LLM 기반 자동완성은 caret 위치 이후 코드만 예측하는 한계가 있었으나, Babble은 *git diff 기반 편집 시퀀스 학습* 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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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845&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中學生 때 내가 컴퓨터를 잘 안다고 생각해서 先生님들이 나에게 學校 電算室을 맡겼는데, 어릴 때 公私를 모르고 學校 서버를 私用했던 것이 생각난다. Windows 서버였어서 IIS에 PHP를 붙여서 썼었다.
그럼 PCB 크기가 달라지면 케이스도 내가 만들어야함
→ 手作り 케이스 내 손으로 만들 자신 없어서 ergogen으로 선언형으로 우회
roBa랑 겹쳐보면 이정도 차이
<1945년 해방 직후사>를 읽었다.
1945년 8월부터 12월까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대 한국이 기원하는 결정적인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방 직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고립된 조선총독부와 무능한 미군정, 그리고 친미-반공-기독교-엘리트 조선인들이 빚어낸 역사. 오늘날 한국의 보수주의가 이들로부터 출발했다는 사실과 아직도 이들로부터 정통성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 비극이다.
https://pedia.parksb.xyz/history-immediately-after-liberation-in-1945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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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도시 가이드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도둑의 도시 가이드
저자: 제프 마노(Geoff Manaugh)
역자: 김주양
출판사: 열림원
출간일: 2018년 6월 20일
원서명: A Burglar's Guide to the City
원서 출간일: 2016년
생각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장기대여한 39권의 책 중, 『궁극의 문자를 찾아서』에 이어 두 번째로 읽는 책입니다. 도시 설계와 건축에 관심이 있어서 그것을 범죄자의 입장에서 다룬 책이라고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축물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다소의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건축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그런데 도둑, 혹은 침입절도자(burglar)들은 설계자들이 상정하지 않고, 이용자들이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건물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맺는말에 가까운 성격인 마지막 장까지 총 일곱 장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일화를 소개하는 구성으로, LA를 헬리콥터로 순찰하는 대원, 자물쇠 풀기 스포츠 관련자, 유명한 도둑을 검거한 경찰, 심지어는 게임 『시프』를 만든 디렉터나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의 최동훈까지 인터뷰하거나 업무에 동행하며(최동훈의 인터뷰는 책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면서 게임의 진행 상태를 개조해서 플레이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행동들과의 유사성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진행상태나 게임 데이터를 개조하는 것은 대개 이 게임의 개발자가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경험을 주려고 했지만 도무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워보이는 게임 디자인에 항의하는 성격에(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행동을 너무 많은 회수 반복해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게임에 있습니다) 가깝습니다만, 아무튼 목적 면에서는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건 백화점에 들어가서 1층부터 8층까지 아무것도 안 보고 9층까지 순간이동해서 푸드코트에서 밥만 사 먹고 건물 밖으로 순간이동하는 행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과는 다소 성향이 다르지요.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핵을 쓰는 행위는 좀 더 명확하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좀 더 침입절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음, 그런 기준으로 비교를 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생각나는 바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을 무력화하는 것도 생각이 나고, (무허가로) 마천루의 벽면을 오르거나 파쿠르를 하는 사람들 생각도 나고, 게임 『와치 독스』 생각도 나고요. 프로그래밍 쪽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패턴 랭귀지: 도시, 건축, 시공』 생각도 나고요. 이 책은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빌리자면 빌릴 수는 있겠는데, 두께를 생각하면 완독하기 위해 빌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반체제적이고 저항적인 건축/건축 오용(책의 표현을 빌림)을 다룬 책이 더 있으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과 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I recently set myself the exercise of using modern automated tools - in particular, a combination of the #GithubCopilot large language model and the dependent type matching tactic #canonical - to try to semi-automatically formalize in #Lean a one-page proof provided by a collaborator of the #EquationalTheoriesProject (Bruno Le Floch). With these tools, I was able to more or less blindly do the formalization in 33 minutes, withou any real high level conception of how the proof proceeded. It was a very different style to how I usually formalize results, but was workable for this type of technical, non-conceptual argument where the main issue is to get the details correct rather than the "big picture".
I recorded my attempt at https://www.youtube.com/watch?v=cyyR7j2ChCI . See also additional discussion at https://leanprover.zulipchat.com/#narrow/channel/458659-Equational/topic/Alternative.20proofs.20of.20E1689.E2.8A.A2E2 . The final proof (which is far from optimized, but got the job done) can be found at https://github.com/teorth/estimate_tools/blob/master/EstimateTools/test/equational.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