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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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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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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던 작은 프로젝트다. M4 매크로 언어와 Scheme(LISP)를 같이 섞은 느낌으로 제작한 프로젝트다.

아직은 제대로 된 분기 시스템이나 기초 stdlib이 많이 빈약하다. 하지만 본래 목적인 개인적인 용도의 노트 목적으로는 잘 사용할수 있을 듯 하다.

M4처럼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인터페이스가 필요한데 어떤 부분을 추가시키면 좋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macro language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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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にしたプロンプトは日本語だけど簡単に置き換えできるし一応言語の部分書き換えれば普通に別の言語のも作れると思う。ただdocs/index.mdだけ手動なのでそれは自分で直さないといけない (そもそもファイルの内容を翻訳したうえでこっちで一部置き換えてるのでAIの翻訳対応させる気にならないし面倒く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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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소속 동아리 MatKor, AlKor, ALPS 주관으로 열리는 프로그래밍 대회인 MatKor Cup이 드디어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 대회 개요

🏅 솔브드 뱃지 & 배경 해금 조건 (예정, 변동 가능)

  • 🎖 뱃지: 예비소집 + 본대회 7점 이상
  • 🖼 배경: 예비소집 + 본대회 77점 이상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맷코 더 파이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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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콘 1일차 참가. 이제 9년이나 된 2016년 APAC 노랑 파랑 팔찌 굿즈 차고 제주공항에서 넘어 와 당일에 참석했습니다.

들으려 온 발표 시간 외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페디버스 부스에 머물러서 오는 분 마다 연합우주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PyCon APAC 2016 노랑 팔찌, 파란 고무 팔찌를 손목에 두르고 애플워치를 낀 모습에  사진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초점이 안 잡힌 외곽에는 공항 탑승장 유리 넘어 비행기가 흐릿하게 보인다.티켓 발권 미니 디스플레이에 "김무훈님, 안녕하세요!
제주대학교 소속" 라고 표시되어 있다.벽에 붙인 A4 규격의 퍼스터 문구

환영해요!
def welcome():

파이콘 한국은
서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독려합니다.

파이콘 한국 2025에 오신 여러분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페디버스 후원사 부스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잠시 앉아 있다. 왼쪽 하단에 랩탑 측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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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거운 소식이다...

원문: https://lwn.net/SubscriberLink/1032604/73596e0c3ed1945a/ 번역 요약: https://news.hada.io/topic?id=22540

너무 좋은 소식이다. ArchLinux의 위키가 하던 방식을 Debian에서도 하겠다는 소식... 나같은 경우에도, ArchLinux를 만나고 난뒤부터는 Linux 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명령어를 ArchLinux 위키에서 찾아보고 어떤게 있는지 많은 것들을 공부했었는데... 그 와 비슷한 위키를 Debain 위키에서도 적용을 해 나가겠다는 것은 Debain이 가지고 있는 패키지들의 사용법을 한곳으로 모으는 좋은 글 집합체가 되길 바란다. 한국어 번역은 AI가 잘해줄꺼야 :) 사람이 번역안해도 되겠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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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오피스가 코딩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일종의 또 다른 ADHD 상태를 만든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어느 정도는 그럴 수 있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많은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데... 사무실 내의 소리나 환경적 문제를 제외하면 Slack 등의 업무용 메신저나 메일 등의 알림은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똑같이 발생한다. 내가 업무 시간 중 일정 시간 안에 답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알림 설정을 미리 해두지 않으면 결국 어디서 일하던간에 알림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방해는 똑같이 받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사무실 내의 다른 소리나 시각적 문제로 집중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 근데 이것도 잘 생각해보면 집에서도 가족이나 동거인, 키우는 동물 등이 있다면 똑같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결국은 어디에서 일하던간에 본인이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글은 본인의 생산성을 환경에 따라 측정해서 자신만의 데이터를 뽑아낸게 굉장히 의미있다. 아마 제품의 홍보 목적도 겸하는 것이 되겠지만 말이다.

https://floustate.com/blog/open-office-secondhand-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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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hada.io/topic?id=22140

이 글에서 "switch network 쓰지 말고 hash map 쓰세요 그쪽이 더 빠릅니다" 해서 정말 그런가? 했는데 그런듯 하다.

지금 진행하던 개인 프로젝트의 디버깅을 찍어보는데 특정 토큰/명령어에 대해서 한 조각씩 들어오는 것에 대해 분기 네트워크를 타면 CPU의 분기예측 캐시가 제대로 쌓이질 않아서 case문 내의 모든 case를 중구난방으로 분기하면서 모두 체크하고 있다. (예를 들어 TOKEN_DEFINE을 찾기 위해서 ase TOKEN_BRACKET_OPEN.. case TOKEN_ALLOCATE... case TOKEN_EQUAL.... 같이 전부 중구난방으로 점프해가며 하나씩 체크한다. O(n)과 같은 최악의 케이스는 아니지만 10개의 케이스가 있으면 적어도 5개는 검색해버리는 짓을 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캐시가 쌓여서 바로 점프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O(1)으로 바로 분기 없이 점프할수 있는 해시맵이 엄청나게 빠른건 사실인듯하다.

재귀하향식 파서로 구현했기 때문에 파서는 어쩔수 없이 switch network를 타버리긴 하지만 case가 극히 적어 분기 점프에 있어 큰 문제는 아니고 최대한 해시 맵 기반으로 짜는 것이 빠르다는 교훈은 얻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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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연합우주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기능을 만들고 연합우주 연동을 붙이는 방식으로 접근하려니 자꾸 막히는 것 같음. 연합우주에서 어떻게 호환할지 먼저 생각해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거기에 기능을 갖다 붙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초기 단계는 수제코딩이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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