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디버스 잘 이해 못했는데
되게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온라인 지구촌 방식이네요.
개인적으론 2000년대에 인터넷 처음 썼을 때 느낀 신세계 이후로 두번째입니다
라는 멘션을 받았는데,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온라인 지구촌 방식이라는 표현 좋다
@perlmint@hackers.pub · 83 following · 70 followers
크로스 플랫폼 빌드 고치는 노동자
잡담은 @meperlmint 에서
그동안 페디버스 잘 이해 못했는데
되게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온라인 지구촌 방식이네요.
개인적으론 2000년대에 인터넷 처음 썼을 때 느낀 신세계 이후로 두번째입니다
라는 멘션을 받았는데,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온라인 지구촌 방식이라는 표현 좋다
xtool - Xcode 없이 iOS 앱을 빌드하고 배포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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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플랫폼 Xcode 대체 도구로, SwiftPM 기반 프로젝트를 *Linux, Windows(WSL), macOS 어디서든 빌드* 하고 디바이스에 .ipa로 배포 가능
- Xcode가 필요한 작업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CI/CD 환경* 에서 유용(iOS 배포 자동화를 위해 8년동안 작업한 결과물임)
- iOS 앱 서명 및 설치, Apple D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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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907&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상하이, 승객이 직접 노선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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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는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고 선택하는 맞춤형(DZ) 버스* 시스템을 도입함
- 이용자가 일정 수(보통 15~20명) 이상 모이면 해당 노선이 실제 운행 시작함
- 이 플랫폼을 통해 *220개 이상의 DZ 노선* 이 출범함
- 경로 제안과 노선 승인, 운행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 플랫폼* 에서 단기간 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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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91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https://web.dev/learn/pwa/detection 있겠지 싶긴했는데, media로 구분이 가게 되어있구나
GAAD 한국어 소개글 작업 후기 - 올해의 GAAD는 내일(15일)입니다.
CCL이라고 일종의 함수형 configuration 언어가 있는데, 여기 소개에 기존 configuration 언어들을 평가하는 단락이 있는데 웃겨서 가져와본다.
TOML
Tom’s Obvious Minimal Language means it’s obvious only to Tom.
I've been thinking about client-server interactions in the #fediverse. #ActivityPub #C2S isn't widely used, and most clients rely on Mastodon-compatible APIs instead.
What if we created a new standardized API based on GraphQL + Relay for client-server communication, while keeping ActivityPub for server-to-server federation?
The Mastodon-compatible API lacks formal schema definitions for code generation and type checking, which hurts developer productivity. And ActivityPub C2S is honestly too cumbersome to use directly from client apps.
#GraphQL would give us type safety, efficient data fetching (only get what you need), and the ability to evolve the API without breaking clients. #Relay's features for pagination, caching, and optimistic updates seem perfect for social apps.
Would this be valuable to our community? What challenges do you see? How might we handle backward compatibility? And should this be formalized as an FEP?
Curious what others think about this approach.
러스트 버전을 올렸더니만 임시파일 관련 에러가 사라졌다...? 버그였나?
오픈소스 장점: 고쳐쓸 수 있다 🔨
오늘도 내 코드는 안짜고... 이하생략 안짠건 아니고 설계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막히니까 그렇게 되었다 합니다.
아 마크다운이지. 줄내림...
오늘도 내 코드는 안짜고... 이하생략 안짠건 아니고 설계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막히니까 그렇게 되었다 합니다.
5월 24일(土)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FediDev KR)에서 두 번째 스프린트 모임을 개최합니다! 장소는 뚝섬역 5번 출구쪽에 위치한 튜링의 사과(@TuringAppleDev튜링의 사과)입니다.
참고로 스프린트 모임이란 함께 모여서 오픈 소스 코딩을 하는 자리인데,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의 스프린트에서는 새로운 연합우주 서비스나 앱을 개발하거나, 번역이나 문서에 기여하는 등 연합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오픈 소스 활동을 모여서 함께 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모임의 기록을 스프린트 블로그(@sprints.fedidev.kr한국 페디버스 개발자 모임)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Fedify, Hollo, Hackers' Pub에 기여해보고 싶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모임에 참가하여 저와 함께 스프린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행사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과 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제 국회 청문회나 공개되는 정보에서도 IMSI와 IMEI와 같은 약어가 나온다. 그러나 "유심 식별번호"나 "유심 인증키", "유심 비밀번호"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아직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 "유심 식별번호"에는 최소한 두 가지가 있고, "유심 인증키"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 최소한 5가지가 있으며, "유심 비밀번호"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최소한 5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는 메모리 내에서도 가급적 암호화되어야 하는 것과, 디스크에서만 암호화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섞여 있다. 대부분 여기에 사용되는 암호화 방식은 대칭 키 방식이기 때문에 평문 키에 접근해야 하며, 전가의 보도로 사용되는 "해시"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무슨 정보가 유출되었는지가 알려지지 않는 이상, 쓸데없는 보안 관련 규제가 생길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유심 식별번호:
- IMSI('임지'라고도 읽음): 이동통신망에서 가입자를 식별할 때 사용하는 번호. SIM에 기록되어 있다.
- ICCID: 신용카드의 카드번호와 동일한 규칙으로 부여되며, 물리적인 SIM 카드를 식별한다. 이동통신망 그 자체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신사 영업 전산에서 사용한다.
유심 인증키:
- K_i/OPc: 털리면 엿 되는 것.
- KIc/KID: 원격 접근에 사용하는 인증 키. KIc는 암호화, KID는 RC/CC/DS를 담당함.(GSMA FS.22 § 4 참조)
- KIK: 위 두 KIc, KID를 보호하기 위한 원격 프로비저닝 키.
유심 비밀번호:
- PIN1/PUK1: SIM 카드 탈취를 막기 위한 비밀번호. SIM에 최초 전원 인가 후 사용하기 전에 입력해야 함.
- PIN2/PUK2: SIM 카드의 특정 설정에 접근하기 위한 비밀번호. 통신사에 따라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 ADM: SIM 카드의 파일을 조작하기 위한 비밀번호.
이제 국회 청문회나 공개되는 정보에서도 IMSI와 IMEI와 같은 약어가 나온다. 그러나 "유심 식별번호"나 "유심 인증키", "유심 비밀번호"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아직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 "유심 식별번호"에는 최소한 두 가지가 있고, "유심 인증키"라고 부를 수 있는 것만 최소한 5가지가 있으며, "유심 비밀번호"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최소한 5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는 메모리 내에서도 가급적 암호화되어야 하는 것과, 디스크에서만 암호화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섞여 있다. 대부분 여기에 사용되는 암호화 방식은 대칭 키 방식이기 때문에 평문 키에 접근해야 하며, 전가의 보도로 사용되는 "해시"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으로 무슨 정보가 유출되었는지가 알려지지 않는 이상, 쓸데없는 보안 관련 규제가 생길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The abbreviation #a11y itself is not very accessible. #accessibility
국산 코드에서 gubun
같은 식별자를 볼 때, 우리는 그게 왜 type
내지는 discriminator
가 아닌지 물을 것이 아니라, 어째서 구분
이 될 수 없는지를 물어야 한다.
으아악 빌드하는데 자꾸 임시파일 다른 프로세스에 의한 접근 에러나네
원숭이가 키보드를 쳐도 수 억번 치면 확률상 실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LLM이 로컬에서 브루트포스를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테스트 통과 조건만 깔짝대면 완성된 프로그램이 나오는 때가 얼마 안남았네요.
@lionhairdino 사실 테스트 통과 조건만 가지고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건 (더 잘 정립된 방법으로) 현재에도 이곳저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엑셀(Excel)의 플래쉬 필(Flash Fill)이 있지요. 이와 관련된 분야를 프로그램 합성(Program Synthesis)라고 하고, 수십년 전부터 (AI보다는 투명한 방법으로) 꽤 활발하게 연구되어왔습니다.
실제로 방금 어떤 사례를 발견했냐면, 계산이 살짝 까다로운 값에 대한 테스트를 만들라고 시켰더니 코드를 한 백줄 뱉어내는데
expect(x).toBe(42)
이렇게 값에 대한 테스트를 안하고
expect(typeof x).toBe("number")
이러고 넘어가려고 했다. 손바닥 이리내.
ANEMLL - 애플 뉴럴 엔진에서 LLM 구동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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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Neural Engine(ANE)* 에서 실행 가능한 * LLM 추론 파이프라인*을 제공
- Hugging Face 모델을 기반으로 *Swift/C++ 기반 앱이나 iOS/macOS 앱* 에서 *온디바이스 추론이 가능* 하게 함
- 최신인 *0.3.0 Alpha* 는 Hugging Face 모델을 CoreML 형식으로 변환하는 도구, Swift 기반 추론 CLI 구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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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70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Hackers' Pub은 기본 Markdown 문법 외에 다양한 확장 문법을 지원합니다. TeX을 통한 수식, 각주, 경고 박스(admonitions), 표, Graphviz를 통한 도표, 코드 블록에서 특정 줄만 강조하기 등…
마땅한 기술 블로깅 플랫폼을 못 찾았다면, Hackers' Pub도 고려해 보세요!
오늘은 싱글유저를 위한 패스워드 방식으로 인증정보 암호화 저장을 다시 만들었고, 내일 목표는 크롤링 소스 하나 포팅과 구글 캘린더로 출력코드 옮겨오기.
비슷한 것을 몇번 만들어보니, 구글 캘린더는 앱에게 사용자의 캘린더 권한을 주는 것 보다는, 앱의 서비스 계정을 만들고, 사용자의 캘린더에 그 서비스 계정의 쓰기 권한을 주고, 캘린더 ID를 앱에게 넘겨주는게 차라리 편한 것 같다.
오늘은 싱글유저를 위한 패스워드 방식으로 인증정보 암호화 저장을 다시 만들었고, 내일 목표는 크롤링 소스 하나 포팅과 구글 캘린더로 출력코드 옮겨오기.
https://www.securityfact.co.kr/news/view.php?no=6246
삼성 스마트폰에는 모든 클립보드 내용이 무기한으로 내부에 평문 저장되어 있다고. 알려지고도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 중이라 외국에서 시끄럽다고 한다. 삼성은 기술과 정책 모두 여전히 후진적이다.
아이폰 싫어하는데, 결국 구글 픽셀 써야 하나... 하지만 안 들어와서 선택지가 아니라 결국 다음엔 아이폰 가야 할 듯. 픽셀 들어오면 그거 쓰고.
감사하게도 이름 제안을 몇가지 받았지만, 일단 결정을 미루고 코드먼저 짜야지
@perlmint 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Eventify 정도네요.. 애니캐릭터 이름으로 한다면 이야기 시리즈의 아라라기 카렌/츠키히 라던가...? (달력과 관련있는 이름이라네요...)
@gaeulbyul가을별 기능적으로 충실한 이름이네요. 이름 충돌을 고민 할 필요는 없지만 동일한 이름의 서비스가 있네요 ㅋㅋㅋ
@perlmint "그때" 어떻습니까. at that time?
@minhoryang 어쩔 수 없이 알파벳 표기를 생각하면 된소리가 들어가면 힘든 것 같습니다 😭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생각보다 더 넓게 단어를 확장하시는군요? 저는 일정, 계획 같은 단어들을 생각 해서 이것들은 알파벳 표기하면 영 못 써먹겠군... 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제안 주신 둘 다 느낌은 좋네요.
프로젝트 이름 예쁘게 짓는 방법 구합니다
학교 다닐적에 오타쿠식 이름 짓기(맘에 다는 캐릭터의 이름을 프로젝트 이름으로 쓰기)를 하여서 프로젝트에 애정을 가지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캘린더 이벤트로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들 (예약 서비스의 예약 내역, 캘린더 양식이 아니어서 변환이 필요한 데이터, 매우 낮은 에러 레이트 리밋(?) 같은 이유로 인하여 일반적인 캘린더 동기화에 넣기 불안한 출처)를 모아다가 주로 사용하는 캘린더 서비스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 엉성하게 만든 것을 다시 정리하려는 것이지만...
프로젝트 이름 예쁘게 짓는 방법 구합니다
캘린더 이벤트로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들 (예약 서비스의 예약 내역, 캘린더 양식이 아니어서 변환이 필요한 데이터, 매우 낮은 에러 레이트 리밋(?) 같은 이유로 인하여 일반적인 캘린더 동기화에 넣기 불안한 출처)를 모아다가 주로 사용하는 캘린더 서비스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이름 예쁘게 짓는 방법 구합니다
Web manifest의 i18n 적용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 브라우저에서 구현했는지는 모르겠다.
표준에서 지원하기 전에는 HTTP헤더상에 언어 항목이 있으면 그걸 참고해서 맞는 언어로 내려보내주거나 엔트리 포인트를 언어별로 다르게 했다거나...
Web manifest의 i18n 적용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 브라우저에서 구현했는지는 모르겠다.
내 코드를 짜고 싶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지
Apple App Store 가이드라인, 미국 내에서는 외부 결제 권장 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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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App Review Guideline이 앱의 버튼, 외부 링크 및 기타 행동 유도 문구와 관련된 미국 법원의 판결을 준수하도록 업데이트됨
- 앱 스토어의 미국 스토어 프런트에 배포되는 앱에 영향을 미치며, 지침 3.1.1, 3.1.1(a), 3.1.3 및 3.1.3(a) 업데이트에 반영됨
# 변경 부분
- 3.1.1 Apps may allow user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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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66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perlmint JavaScript가 필요해서 그럴 거예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그렇겠죠. 그래도 Internal Server Error가 나와 버리는 것은 피해야 하지 않을 까 싶어요.
아쉽게도 w3m으로 Hackers' Pub에 포스트 올리기 해보니까 에러가 난다.
Redis is open source again https://antirez.com/news/151
바이브 코딩
(이상한 생각 하지 마세욧)
Get back to work
My agent is coding
Hmm go ahead
xkcd.com/303/
안드로이드는 어째서인지 SVG, 크기가 16x16 32x32 48x48 256x256인 ico가 있는데도 ico에서 저해상도를 꺼내다 쓰는 것 같다.
소소하게 더 웃긴건 저해상도인 상태에서 모서리에 라운딩 먹이고 확대하는 것 같다는건데...
안드로이드는 어째서인지 SVG, 크기가 16x16 32x32 48x48 256x256인 ico가 있는데도 ico에서 저해상도를 꺼내다 쓰는 것 같다.
캘린더 서비스들은 각자 caldav로 제공하기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외부의 캘린더를 구독 하는 것은 단순 iCal파일 되는 것 같다. 왤까...?
.github/copilot-instructions.md, .cursorrules, .windsurfrules, CLAUDE.md… 이것 말고도 많이 있을텐데, 어차피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 지금은 한 파일에 적고 심볼릭 링크로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하고 있지만, .editorconfig처럼 그냥 어떤 식으로든 표준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웹 앱들이 카메라, 위치 등 권한을 어떤 방식으로 요청하고 있는지, 사용자가 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연구. 많은 웹 사이트가 사용자에게 아무런 맥락없이 권한을 요청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에게 권한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면 허용률이 높아졌고, 긍정적인 톤으로 권한을 요청하면 허용률이 18% 증가한다. 텍스트만 보여주기 보다는 UI 요소가 있을 때 허용률이 더 높았는데, 오버레이(+41%) 또는 전체화면(+33%)으로 권한을 요청하면 허용률이 늘지만 사용자의 불만족도 높아졌다. https://programs.sigchi.org/chi/2025/program/content/188217
초대장 보내기 쪽에서 버그에 당해서, 고치려고 했던게 개발환경 세팅에 문제있다고 css고치기 하다가 완전 까먹었네... 이슈를 작성하자...
애플아...? 새로고침 해도 안고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