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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메인 계정은: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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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계십니까? 고대의 언어인 줄 알았던 Smalltalk 친척 Self는 놀랍게도 최근까지도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https://selflanguage.org/

JavaScript의 .prototype 개념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 Self가 어떤 언어인지 궁금하시다면 Series about Self(lobste.rs)를 읽어보세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여러분의 시야가 넓어지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한국어 번역:

  1. 환경
  2. 언어
  3. 디버거, 트랜스포터, 그리고 문제점
  4. 커뮤니티, 역사, 미래,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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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삽질

분명히 로컬 개발환경에서는 의도한대로 Federation 잘 동작하고 있는데, 왜 프로덕션에서는 팔로우도 제대로 동작안하고, Create(Note) 액티비티는 왜 제대로 안 들어오고 /users/inbox 라는 이상한 엉뚱한 경로로 들어오나하고 한참을 까봤다. sharedInbox 경로만 엉뚱한 URL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프론트엔드/백엔드 분리하긴 했다만, 리다이렉션도 제대로 안 걸어둬서 생긴 오류였다. 아이고두야....

해당 에러를 고친 commit인데 내가 봐도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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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델 전환하면 계속 쓸 수 있는데 그냥 오랜만에 전부 직접 해보고 싶어서 수제 코딩으로 일을 했다. 이전 대비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뭔가 잊고 있던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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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2009, 대림) 옮긴이의 말

박준규 @curry@hackers.pub

이 글은 2009년 출간된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의 옮긴이 머리말을 공유한 것으로, 하스켈이 단순한 학술적 언어를 넘어 실무적인 범용 언어로 발전한 배경과 그 우수성을 설명합니다. 다양한 업계에서 상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로 활용되는 하스켈은 효율적인 컴파일 언어이면서도 스크립트 언어처럼 빠른 개발이 가능하며, 안전한 정적 타입 언어이면서도 동적 타입 언어처럼 유연한 특징을 지닙니다. 특히 타입 클래스라는 독특한 기능을 통해 코드의 확장성을 높이고, 오브젝트 중심 언어의 인터페이스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하스켈은 프로그래밍 언어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개발 효율성과 코드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IT 전문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이 글은 하스켈의 장점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소개하여 독자들이 하스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깊이 있는 학습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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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넘고 산 넘어 로컬에 JSR 서버 세팅하고 @fedify/* 패키지가 의존하는 모든 직간접 종속 패키지를 내 로컬 JSR에 올린 다음에 (아주 많은 저장소를 체크아웃해야 했다…) 드디어 @fedify/* 패키지들을 로컬 JSR 서버에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재현이 안 된다. 분명 공식 JSR 서버에서는 몇 분 씩 걸리는 처리도 로컬에서는 몇 초만에 끝나고, 타임아웃도 안 난다. 대체 뭐가 다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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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프로젝트들 사이에 있는 Fedify...

We invest globally in the open software components that underpin Germany's and Europe's competitiveness and ability to innovate. Improving the security, stability, and reusability of open software components directly enhances the productivity, competitive edge, and capacity for innovation of startups and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e’re excited to be working with these maintainers and FOSS communities, and to support the software that forms the foundation of the infrastructure of the 21st century.

Here are some of the projects the Sovereign Tech Fund has recently commissioned work on:

Scala, SDCC, Let's Encrypt, Servo, chatmail, Drupal, Fedify, openprinting, PHP, Apache Arrow, Open SSL, R Project, Open Web Docs, conda, systemd, and phpseclib

https://www.sovereign.tech/news/newsletter-octobe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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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넘고 산 넘어 로컬에 JSR 서버 세팅하고 @fedify/* 패키지가 의존하는 모든 직간접 종속 패키지를 내 로컬 JSR에 올린 다음에 (아주 많은 저장소를 체크아웃해야 했다…) 드디어 @fedify/* 패키지들을 로컬 JSR 서버에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재현이 안 된다. 분명 공식 JSR 서버에서는 몇 분 씩 걸리는 처리도 로컬에서는 몇 초만에 끝나고, 타임아웃도 안 난다. 대체 뭐가 다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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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IoT] Guide for IoT Beginners

Juan @juanjin@hackers.pub

This technical blog post provide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Internet of Things (IoT), demystifying its core concepts and architecture. It explains how IoT bridges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s through interconnected devices, gateways, service applications, and servers. The pos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IoT for individuals, businesses, and society, highlighting its potential to enhance convenience,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The author explores essential IoT components, including end-devices, gateways, servers, and service applications, detailing their roles in sensing, transmitting, processing, and acting on data. It also addresses common misconceptions about IoT, clarifying that it extends beyond smart homes and involves multidisciplinary systems. The post further discusses network topologies like direct connections, hierarchical connections, and mesh networks, explaining their trade-offs in terms of power, scalability, and resilience. Additionally, the author delves into non-IP connection technologies, such as UART, CAN, IEEE 802.11, Bluetooth/BLE, LoRa, and GNSS, and application protocols like LoRaWAN, MAVLink, UAVCAN, NMEA/UBX, Thread, CoAP, MQTT, and LwM2M. The post also covers Firmware Update Over-The-Air (FUOTA) and IoT security, emphasizing the need for cryptographic foundations, secure communication, secure boot, and access control. The author concludes by calling for greater investment, education, and ecosystem building in IoT, particularly in South Korea, to catch up with global advancements. This post is valuable for anyone seek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IoT and its potential impact on various aspects of life and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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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질문이 있습니다! Follow 이벤트 수신 받는 코드에서

   if (followingId == null) {
      logger.debug(
        "Failed to find the actor to follow in the database: {object}",
        { object },
      );
    }

중간에 이렇게 followingId null 체크를 하던데, return이 없어서 여전히 followingId가 string | null이라 아래 INSERT 문에서 오류가 생길 것 같은데, return을 추가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스키마가 null을 허용해서 괜찮은 걸까요? 저는 prisma로 짜던 중이었는데 오류가 나서 여쭤봅니다!

db.prepare(
      "INSERT INTO follows (following_id, follower_id) VALUES (?, ?)",
    ).run(followingId, followe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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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전에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만든 Upyo를 그때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AWS환경(SES)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 이번 프로젝트도 그때 프로젝트 소스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클라우드만은 NCP(Naver Cloud Platform)환경으로 해야해서, SMTP옵션으로 하면 되겠다 싶고 넘어갔었는데, 막상 연동하려니 NCP 메일발송서비스에는 SMTP옵션이 없다.
  • Cloud Outbound Mailer 개요를 참고해 보면 RESTful 형태로만 지원한다.
  • 결국 이번 프로젝트에는 Upyo를 적용하지 못하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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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replied to the below article:

안녕 세계!

김태희 (탐정토끼) @stelo_kim@hackers.pub

일론 머스크에 대항하여 자유/오픈소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Fediverse 활동을 시작하려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존 해커스펍 계정을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트위터에는 미리보기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입니다. Fediverse에서의 활동을 통해 자유와 오픈소스 가치를 옹호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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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안녕 세계!

김태희 (탐정토끼) @stelo_kim@hackers.pub

일론 머스크에 대항하여 자유/오픈소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Fediverse 활동을 시작하려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존 해커스펍 계정을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트위터에는 미리보기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할 계획입니다. Fediverse에서의 활동을 통해 자유와 오픈소스 가치를 옹호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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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블로그 잘 쓴 거 보면 간단명료하게 쓰던데 난 논문 쓰던 버릇[1]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 풀어서 써야지 성미가 풀리는 성격이어서 처음엔 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요즘은 그냥 내 방식대로 쓰고 그게 편하긴 하다 사실


  1. 정확히는 독자를 특정 분야에 관심 있어하는 고학년 학부생 아니면 석사 1년 차로 가정해 놓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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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andbox를 활용하는 MCP 서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식탁보 프로젝트가 금융 거래를 위한 보안 샌드박스에서 출발했지만, AI와 결합하여 안전한 AI 실행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또 다른 종류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cIWJsQD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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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ある小さな中小IT企業で、未経験〜3年目ほどのエンジニアを募集したところ、たった2日で150名以上の応募があった。

それを見ると、40代半ばの中小企業エンジニアの人生も楽ではないけれど、 20代・30代の若手エンジニアたちの人生も決して楽ではないのだと思う。

20年前も就職は難しかったが、今の方が環境的にはずっと良いはずなのに、体感的な就職の難しさはあまり変わっていない気がする。

コロナ禍の頃を思い出すと、あの時のエンジニアの待遇は今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良かった。「エンジニア戦国時代」とまで言われたあの時代を思うと、今の状況は本当に皮肉だ。

春は、もう一度訪れるのだろうか。

── これは、韓国の小さな中小IT企業の一人のエンジニアの視点からの話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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